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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대한 관심이나 지식이 보통수준인 사람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우선 그들은 브라우저는 Internet explorer 만 있는 줄 안다. 그리고 웹 브라우저를 실행하면 naver.com 이 첫 페이지이다. 그리고 PC에서 사용하는 OS는 윈도만 있는 걸로 안다.
아무리 구글의 검색이 뛰어나고, 크롬브라우저가 안전하고 빠르다고 광고를 해도 그들은 '아 그래?' 정도의 반응만 보이지 새로운 걸 시도해보려고 하지 않는 편이다.
이런 분들에게 윈도가 아니 리눅스를 권하는 일을 쉽지 않다. 우분투는 '리눅스가 어렵다','도스처럼 시커먼 화면에 프롬프트만 달랑 있다' 등의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OS이다.
우분투는 윈도 경험이 있는 사용자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은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보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OS에 대한 내용을 모두 담으려면 백과사전 10권도 부족하지만 첫 발을 딛어 보려는 사람에게 우분투의 진심을 보여주기에 이 책이면 충분하다.
우분투를 사랑하는 독자로서 이러한 책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여러분의 방안에 윈도 돌리기에 버거워 놀리고 있는 노트북 컴퓨터가 있다면 설치해보길 권한다.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제공된 CD는 우분투 라이브모드로 부팅하여 망가진 윈도PC의 데이터를 구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본래의 목적은 설치하지 않고 미리 즐겨보라는 의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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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18,000원씩이나 지불하고서 구매를 할 이유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책에 수록된 내용들은 토, 일요일... windows 포맷 정도 할 수 있는 능력과 인터넷 서핑할 수 있는 손만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루~이틀 정도면 알 수 있는 내용들을 기재해놓은 책이다. 아무리 초급자 대상의 입문서로 집필되었다 하지만... 글쎄~!!! 18,000원씩이나 주고 구매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딱~!!! 이틀이다. 이틀만 인터넷 돌아다니며 찾아보면... 이보다도 더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