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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다른 우리의 행복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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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천동설’이 눈에 보이는 별들의 움직임과 상충될 때, 프톨레마이오스는 복잡한 행성들의 움직임을 가설로 세웠답니다. 눈에 보이는 것과 천동설을 일치시키려는 그의 가설로 인해서 아주 복잡한 여러단계의 운동을 하는 행성들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지동설이라는, 태양을 중심으로 모든 행성이 회전한다는 간단한 가설로 설명되어질 수 있었던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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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천동설’이 눈에 보이는 별들의 움직임과 상충될 때, 프톨레마이오스는 복잡한 행성들의 움직임을 가설로 세웠답니다. 눈에 보이는 것과 천동설을 일치시키려는 그의 가설로 인해서 아주 복잡한 여러단계의 운동을 하는 행성들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지동설이라는, 태양을 중심으로 모든 행성이 회전한다는 간단한 가설로 설명되어질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같은 보이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프톨레미이오스의 가설은 참으로 복잡했습니다. 진리는 결국 ‘단순함’에 손을 들어 주었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문득 고등학교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던 천동설과 지동설에 대한 가설에 대해서 떠올린 것은 이 책을 읽는 가운데 ‘단순한 것에 진리가 숨어 있다’는 지구과학 선생님의 말이 문득 떠올랐기 때문이랍니다. 예수님께서도 가장 단순한 논리와 가장 인접한 이야기들로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셨죠. 예수님의 언어에는 알아들을 수 없을만큼 어려운 단어나 논리들은 애초에 없었을 겁니다. 그분은 항상 진리를 말했지만 가장 단순하게 말씀하셨으니까요. 저는 이 ‘파이프 행복론’이라는 책에서 그 단순함이 진리일 수 있음을 확인케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이 책 안에는 여러 편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 교회의 홈페이지에 올려놨던 그래서 성도와 나누셨던 감자탕 교회의 조현삼 목사님의 글이죠. 처음부터 책으로 모여질 생각이 없었던 글들, 그리고 처음부터 대상이 한 번도 만나본적 없는 대상을 향해 쓰여져 있는 글이 아니죠. 어쩌면 이 책은 행복한 교회 안에 있는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을 훔쳐보고 싶은 사람들을 향해 열려진, 조그만 창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나 교회에 대한 이해가 없을 때, 실망할 수도 있는 글들이지요.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저는 ‘감자탕 교회’라는 책이 너무 인기가 있어서 그 책을 읽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책을 읽는 가운데 이 책의 내용들이 하나도 어렵거나 멀리 있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어느 글 하나도 사변적인 이야기로 들리지 않았고, 어느 내용을 이해하려고 고심해야 할 만큼 복잡한 내용도 없었습니다. 쉬웠습니다. 단순하고 간결했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글들에 사랑과 축복과 기쁨이 베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해졌습니다. 첫 예배 때 나온 헌금 7만원의 30%인 2만 천원을 들고 돌아다닌 이야기도 참 좋았습니다. 아들에게 읽어주는 축복의 기도문도 참 마음을 좋게 했습니다. 결혼에 대한 목사님의 충고들도 참 감사했고, 교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성도가 뭐하는 사람인지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의 ‘파이프’라는 정체성에 대한 쉬운 설명에도 감동받았습니다. 파이프 인생과 창고 인생을 비교하며 ‘파이프 인생’에 대해서 극찬하는 목사님의 목소리의 흥분이 글자들을 통해서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참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12년 동안 사역을 하면서 적었던 많은 작은 글들의 모음집입니다. 이 책 안에는 10년 전의 이야기도 있고 바로 얼마 전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안에서 목사님의 인생관 신앙관 교회관이 실제적인 삶의 이야기 속에서 반영되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한 모습 한 모습에서 보슬비에 젖듯 젖어갑니다. 그리고 이런 ‘목회자’가 있음에 이런 ‘교회’가 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교회가 이 땅에 많아지고, 이런 사역자와 성도가 많아지는 곳이 정말 하나님께서 행복해 하실만한 곳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대하게 됩니다. 저도 하나님의 파이프가 될 수 있기를 ...... 진리는 수많은 논리와 말 속에 있지 않습니다. 진리는 단순한 진리를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 때, 삶의 드러남으로 증명됩니다. 그런 진리는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이 ‘파이프 행복론’은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e 2004.05.12.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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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파도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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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과 파도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표현하는데 그 말이 딱이다라고 생각한 이유는 이 책은 잔잔하게 다가와서 파도같은 영향을 주고 갔기 때문이다. 글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대체로 잔잔하다. 따뜻하다. 일상적이다. 소소하다. 평범하다. 그렇다 글의 분위기는 굴곡없이 무난하다. 어느곳하나 마음에 스펙타클한 곳은 한 곳도 없다. 읽는 내내 긴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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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과 파도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표현하는데 그 말이 딱이다라고 생각한 이유는 이 책은 잔잔하게 다가와서 파도같은 영향을 주고 갔기 때문이다. 글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대체로 잔잔하다. 따뜻하다. 일상적이다. 소소하다. 평범하다. 그렇다 글의 분위기는 굴곡없이 무난하다. 어느곳하나 마음에 스펙타클한 곳은 한 곳도 없다. 읽는 내내 긴장하거나, 부담을 느낀 부분은 단 한 곳도 없었다. 그런데 그 잔잔한 글을 읽고 나면 내 맘과 영혼은 망치로 한대씩 얻어맞은 것 같은 여운이 남는다. 글의 흐름은 가볍지만, 글의 무게는 태산과 같다고 해야할것 같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목사님이 삶이 녹아져 있어서 인것 같다. 글대로 살아온 삶이 녹아져 있어서 그 글이 그리도 힘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읽고 있는데 괜시리 눈가에 감동의 눈물이 지어지는 것은 나만의 경험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이 주는 힘이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다. 저자목사님의 교회에 다니는 한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으면, 격동치며 애타게하며, 사람을 뒤집는 것은 없어도...어느새 내 눈가에 잔잔한 눈물이 고여있어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마음을 품게한다고.... 번개를 치며 내리는 소낙비도 사람을 젖게하지만, 소리없이 잔잔하게 내리는 이슬비도 사람을 젖게 만들기는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후자의 경우인것 같다.. 참 가슴따뜻하게 만들어 주었던 보배같은 책이다.
c******3 2004.12.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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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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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명 감자탕교회로 알려져 있는 광염교회의 담임 조현삼 목사님이 쓰신 칼럼을 모은 책이다. 감자탕교회로 알려져 있는 이유는 상가에 교회가 있는데 감자탕 가게의 간판이 교회 간판보다 더 커서 감자탕교회로도 불리워진다.겉에서 보면 정말 소규모의 교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파이프 행복론에담긴 조현삼 목사님은 결코 작지 않은 사람이란것을 느낄 수 있었다.이야기 중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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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명 감자탕교회로 알려져 있는 광염교회의 담임 조현삼 목사님이
쓰신 칼럼을 모은 책이다.
감자탕교회로 알려져 있는 이유는 상가에 교회가 있는데
감자탕 가게의 간판이 교회 간판보다 더 커서 감자탕교회로도 불리워진다.
겉에서 보면 정말 소규모의 교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파이프 행복론에
담긴 조현삼 목사님은 결코 작지 않은 사람이란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야기 중 삼풍백화점 복구 봉사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로 인해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의 창단 되었다.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마무리 되면서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도 함께 마무리 되었지만
이후 조현삼 목사님께서 자신이 담임하시는 교회 이름을 걸지 않은체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의 이름으로 수해 피해지역에 봉사하면서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이것은 조현삼 목사님의 목회 철학을 보여주는 한가지의 예일 뿐이다.
가령 이 책에 실린 글 중 둘이 합쳐 100점이란 칼럼은 누구나 100점을 꿈꾸지만
그것은 사실 혼자서는 될 수 없는 것이라면서
내가 90점일때 상대방이 10점만 채워준다면 100점 그 이상이 되고,
그렇게 할 때 나도 상대방도 행복해 질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이 이야기 외에도 돈이 없어도 물품을 구매 할 수 있는 나눔 마켓,
집이 없는 지방에서 올라온 청년들을 위한 비전 하우스 이야기 등은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을 따듯하게 해준다.
또한 내가 섬기고 있는 교회를 바라보게 하며 좀 더 건강한 교회를 소망하게 된다.
k*****0 200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