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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영어공부를 하여 마스터한 11인의 영어공부한 방법이다.
대부분 자신과 맞는 독특한 스타일로 영어를 마스터 하였지만
모두다 영어를 생활화 하고 실패에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는 공통점이 보여서 인상적이었다.
특히 모두다 외국인친구에게 먼저 접근하여 호감을 사고 친해진뒤 꾸준히 연락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국내에서 영어를 마스터할 계획을 가진 나로써는 한국에서 외국인 친구 사귀기는 필수인듯 하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한다.
영어가 잘 늘지 않는 사람들 중에는 안타깝게도 이런 경우가 많다. 문법이나 발음이 틀려 망신을 당할까
두려워서, 혹은 외국인에게 말을 걸었는데 자기 말을 알아듣지 못할까봐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에게 영어고수 김상학 씨는 이렇게 조언한다
"발음이나 문법? 그거 틀려도 괜찮아요. 우리가 외국인들에게 완벽한 한국말을 기대하지 않듯이,
외국사람들도 우리에게 완벽한 영어를 기대하지 않거든요. 그러니 부담갖지 마세요."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이다.
길가다가도 외국인만보면 항상 말을 걸어보고 싶었지만 흑인을 볼때는 무서워서,
백인을 볼때는 왠지 아침에 된장국 먹은것이 생각나서,
항상 말을 못걸고 어쩌다가 대체로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시는 외국인 할머니들에게만 말을 걸었었는데
영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반드시 외국인 친구를 사겨야 겠다!!
나만의 방법으로 외국인이 호의를 느낄수있도록 하는 방법하나쯤 개발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다.
근데 나의 진짜 문제는 내가 지금까지 해온 영어공부는 문법과 독해위주였다는 것이다.
나는 영어문법을 시중에 나온 문법책 그이상을 알고있고 어휘는 보카바이블 33000단어를 넘어서 외국인들도 들어보지도 못했을법한
고급어휘들까지 정말 많이 알고있다고 자부할수있다.
그러면 뭐하나 진짜 영어를 못하는데. 이게 지금까지 내가 가장 잘못하고있었던 점이었다.
뭐,, 시험준비때문에 어쩔수 없긴 했지만.
지금부터는 진짜 영어를 해보려고 한다.
자유롭게 듣고 쓰고 말하고 읽기 를 할수있는 균형잡힌 영어공부가 진짜 도움되는 공부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진짜 영어공부를 해야 하는데 있어서
이 책에 나와있는대로 우선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안다는 착각도, 어렵다는 편견도 버린뒤 ,
마지막으로 최소한 1년 이상 진득하게 공부해야지
책에 소개된 영어고수 11인의 반에 반이라도 따라갈수 있을 것이다 . ^^
" '조바심'은 영어를 공부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조바심을 내면 낼수록 영어는 저만치 멀리 달아난다. "
이 책은 나처럼 잘못된 영어공부를 해왔던 사람이나,
영어를 정말 잘하고싶은데 잘 안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유용한 책인것 같다.
보통 공부방법책은 한사람의 공부비법만이 나오는데
이 책은 11명의 영어비법을 거품쫙 빼고 중요한 점으로만 압축해놨다는 점에서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개인적으로 정회일 선생님이 최고로 멋있다.
그 분의 마인드를 계속해서 보고 배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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