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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의존하다가는 암에 걸리기 쉬워진다고??
"약에 의존하다가는 암에 걸리기 쉬워진다고??" 내용보기
책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   목욕을 하고 푹 자도 피로감이 남아 있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30대 후반을 넘어가면 목욕을 하고 푹 자면 피로감이 없어지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현대인들 대부분은 과도하게 성실하다. 일 때문에도 몸을 혹사시키지만 스마트폰이니 게임기니 tv니 해서 몸이 쉴 수 있는 시간이 별로 많지 않다.   버스나 지하철에 앉아
"약에 의존하다가는 암에 걸리기 쉬워진다고??" 내용보기

책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

 

목욕을 하고 푹 자도 피로감이 남아 있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30대 후반을 넘어가면

목욕을 하고 푹 자면 피로감이 없어지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현대인들 대부분은 과도하게 성실하다.

일 때문에도 몸을 혹사시키지만

스마트폰이니 게임기니 tv니 해서

몸이 쉴 수 있는 시간이 별로 많지 않다.

 

버스나 지하철에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자.

너나 없이 휴대폰 아니면 스마트폰을 붙들고

뭔가를 하고 있다.

그도 아니면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다.

 

24시간 가운데 잠드는 시간을 빼놓고

우리들 현대인은 뭔가를 해야만 한다는 강박에 시달려

성실함을 못 버린다.

 

그러니 어디 몸이 남아날까. 우리 몸이 견딜 수 있는 한계치 이상으로

현대인은 스스로를 밀어부친다. 경쟁, 생존.......

성실함은 결국 병으로 이어진다. 우리 몸에 쌓인 온갖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해소되지 못하니 병이 될 수밖에.

 

아프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지

두통이면 두통약, 배 아프면 소화제, 심지어 근육통 풀어주는 약까지 먹는다.

그도 안 되면 병원에 가서 더 독한 약을 받아오거나 주사......

 

하지만 약은 알고 보면 병을 낫도록 도와주는 게 아니다.

두통은 머리에 혈액을 많이 보내려다보니 생기는 현상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두통약은 혈관을 외려 축소시킨다. 당장 머리는 아프지 않은데

이게 정작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치유하려던 병증은 그대로 남는다.

감기도 마찬가지다. 푹 쉬면서 우리 면역체계가 활동할 시간을 줘야하는데

두통약에 콧물약에 가래약에 온갖 진통제가

되려 면역체계의 활동을 막아버린다.

 

야생짐승이 올가미에 걸리면 더 발악을 하는데,

우리 몸의 면역체계도 비슷하단다. 약이라는 족쇄가 방해를 하니

더 과도한 면역반응을 보인다. 부자연스럽게 폭증한 면역 반응은

독성 강한 활성산소를 마구 뿜어내고 그게 해독되지 못하면 암으로 번져버린다.

 

회사에서는 모범사원으로,

사회에서는 경쟁력 넘치는 성실맨으로,

병원과 약국에서는 모범 환자로......

 

성실해서 행복한가? 몸과 마음은 알고보면 무척 불행하지 싶은데.

 

나도 종종

스트레스가 정말 무섭다는 걸 느낀다.

잇몸이 자주 붓는 편인데

십중팔구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질 때

잇몸이 붓는다. 정말 미칠 지경이다.

그래도 어지간하면 참는다. 치과에서도 별 이상이 아니고

스트레스 때문이란다. 잇몸 붓는다고 무조건 xx돌이니 하는

약부터 찾는 습관을 안 들이려고 한다.

i******c 201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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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성실하길.
"일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성실하길." 내용보기
성실함을 버리면 병 안 걸린다/아보 도루/이근아/이아소/2010 중년에 접어들면 대사 능력 저하와 근력 저하가 오는 것은 개인차이가 있긴 하지만 당연한 일입니다. 따라서 젊은 시절 회사에 몸 바쳤던 사람들이라고 해도 과식, 기호 음식 과다 섭취, 수면을 줄여서 하는 일하는 과로 등을 피하고 자신의 몸을 돌보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위생 관념의 개선으로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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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을 버리면 병 안 걸린다/아보 도루/이근아/이아소/2010

중년에 접어들면 대사 능력 저하와 근력 저하가 오는 것은 개인차이가 있긴 하지만 당연한 일입니다.

따라서 젊은 시절 회사에 몸 바쳤던 사람들이라고 해도 과식, 기호 음식 과다 섭취, 수면을 줄여서 하는 일하는 과로 등을 피하고 자신의 몸을 돌보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위생 관념의 개선으로 전염병의 창궐이 현저히 줄어든 현재, 평균 수명이 신장된 만큼 사람들은 보다 개선의 삶의 질을 누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 노년의 만성 질환들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 졌지요. 그런데 상황은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청장년기 사회생활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자율 신경계의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더 이른 나이에 성인병 관련 약물을 먹기 시작하며 나이가 들면서는 이러한 약들의 장기 복용으로 인한 여러 부작용도 나타납니다. 저자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백혈구 내의 림프구와 과립구 균형을 깨뜨리고, 이로 인해 면역 기능 저하, 호르몬 부조화가 나타나며 결국 약을 달고 살게 되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관리로 심리적 육체적 건강 상태를 유지하면 이러한 모든 연쇄 반응의 고리가 깨질 것이며 많은 질병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입니다. 다른 부분은 차지 하더라도 면역학 권위자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으므로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심리적 건강 역시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점입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외부의 충격이나 내적인 갈등에 대하여 우리가 답답함, 억울함, 분노, 슬픔 등등의 괴로움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업무가 과중되어도 이러한 일을 할 때 욱체적으로만 괴로운 것과 심리적인 괴로움이 중첩되었을 때의 차이는 엄청날 것입니다. 저자는 분노 만큼이나 우울감도 균형을 깨뜨리며, 이러한 심리적 균형 유지 역시 건강하게 사는 것에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슬슬 지나치듯 읽더라도 좋을 정도로 쉽게 쓰여졌지만 내용은 그리 가볍지 않습니다. 건강을 위해 한번쯤 권해 드리고 싶네요. ^^

이달의 사락 r*******n 201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