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적 체르니 40번쯤 치다가 그만 둔 뒤 거의 피아노를 칠 일이 없었지만 이제 내 나이 반백년이 되다보니 더 시간이 가기 전에 뭔가 나를 아름답게 가꾸면서 살아갈가야 하지 않을까? 지나가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피아노에 도전해 보기로 맘을 먹고 검색 끝에 주문한 책이다.빨리 책이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도 있었고 막상 책을 펼쳐보니 책 제목데로 `폼나게 잘 치려면`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시험공부하듯이 이해하고 외우고 하는 방법 밖에 없겠구나(역시 No pain,No gain~)라는 생각이 들게끔 했다.
기초 또는 처음 피아노를 배우기 위한 사람에게는 말 그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그렇지만 그동안 내가 피아노 학원을 다니면서 전혀 다루지 않았던(그래서 악보는 보되 반주는 못하는~) 화음,코드 반주법 등이 너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열심히 이해하면서 외우고 스스로 쳐보면서 연습하면 가능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막상 피아노 레슨을 받으려고 동네 교습소를 찾았었지만 막상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는 어렵겠다는 판단이 들었고(예전의 피아노 교습과 비슷한 방법) 그래서 내가 검색 후 찾은 책! 열심히 하면 내가 원하던 데로 코드를 보고 반주를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 당분간 아이들 등교하면 집안 일은 잠시 미루어 두고 피아노 부터 쳐볼란다.
첫 날 내용 3도 음정, 3도화음 등에 대해 읽고 test부분 까지 해보면서 답도 맞추어 보고 이해 안 가는 부분은 동영상 강의로 확인도 해보고... 요즘 세상 맘먹으면 돈들이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정말 많은 방법들이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
|
이제서야 조금은 칠 수 있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영 늘지를 않았다 무엇보다 악보 보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애를 먹고 있어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일단은 폼나게 치고 싶어서 눈에 띄어 구매했는데 하루 30분씩 총 20일 4주에 완성하는 단계적인 프로그램을 차근차근 따라하면 누구나 한곡 쯤은 폼 나게 연주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악보 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좀 더 편하게 연주할 수 있게 쉽게 설명되어 있다 한마디로 세삼하게 설명한 강의를 받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1주차에는 다섯 가지 키에서 주로 나오는 코드를 순서대로 알아보고 2주차에는 세븐 코드와 코드 진행 등 코드 반주에 필요한 부분들을 공부하고 중간중간 연습곡과 연습문제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열심히 따라하고 복습하면 손에 금방 익힐 수 있다 아무래도 손이 피아노에 좀더 익숙해야 좀 더 폼난게 연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3주차부터는 연습곡으로 배우기 시작한다 노래에 반주하는 법을 배우고 4주차에는 노래 없이 멜로디까지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
설명도 상세하게 나와서 편하게 연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중급 단계에서 필요한 것이 피아노 코드 반주법으로 저절로 연주되도록 훈련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솔직히 두려움이 많아서 진도가 잘 나가지 않은게 사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따라하고 연습하다 보니 손이 많이 연주하는데 편하게 연주할 수 있다 무엇보다 68개의 연주 동영상을 QR코드로 제공하기 때문에 연주 동영상을 보면서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
|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책을 먼저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정말, 피아노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너무나도 잘 설명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같은 시리즈의 상위 버젼인 이 "나도 피아노 폼 나게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역시 그냥 바로 연달아 사 버렸습니다. 이게, 처음에는 사람이 '아, 한곡만 제대로 쳤으면 진짜 좋겠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제 또 한 곡 정도는 제대로 칠 수 있는 실력이 되다보니까 이제는 '아, 이제는 좀 폼나게 잘 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하는 생각이 들더란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과도 한번 열심히 피아노 공부를 해 볼 생각입니다. 이런 좋은 책들을 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
나도 피아노 폼 나게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피아노는 어릴 때 배웠었고, 피아노 치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손을 놓았었습니다. 나중에 어른이 된 후에 다시 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피아노 책을 하나 둘 구입하다 보니 "나도 피아노 폼 나게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라는 책도 구입하게 되었는데, 코드에 대한 내용들이 주요 내용이더라구요. 기본을 다지는 느낌이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