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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그랬어! 포포의 거짓말
장난꾸러기이지만 사랑스러운 포포의 이야기
포포는 새로 이사 온 메이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포포는 무서워하는 메이를 도와주며
메이가 생일파티에 친구들 모두를 초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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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의
거짓말
[대단한 고양이 포포]에 이은 포포 이야기 두번째 시리즈,
포포와 친구들이 지내는 마을에
새로운 친구, 마음에 드는 친구를 만나면
포포의 행복한 모습이 보이시나요?
하지만, 지나친 것은 모자란것보다 못하다는 것...
잘못을 한 것보다, 그것을 잘못했다고 인정하는것이 더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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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는 나이? 아이들이 거짓말을 처음 시작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길벗어린이 - 포포의 거짓말
생일 잔치 이야기인가봐요~
메이가 흰돌마을에 이사왔어요~
메이의 생일을 앞두고
포포는 귀여운 고양이였네요~
포포는 메이에게 들꽃을 꺽어
포포는 메이와 단 둘이 놀고 싶고
메이는 친구들이 자신을 싫어해서
포포는 자신이 메이를 슬프게 했다는 사실에
포포의 거짓말에 대한
거짓말로 인한 오해가 풀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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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에서 재미있는 신간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대단한 고양이 포포'를 아시나요? 전작인 '대단한 고양이 포포' 이야기를 만나보았기에 이번 포포의 새로운 이야기가 궁금했었는데요. 아마도 책 표지 그림을 보아하니 생일과 관련된 이야기같은데 포포는 과연 어떤 거짓말을 한 걸까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흰돌 마을에 메이가 이사 왔어요. 포포와 친구들은 메이에게 낚시하는 법도 가르쳐 주고 맛있는 간식도 나눠 먹었지요. 모두들 예쁘고 착한 메이를 좋아했어요. 어딜가나 예쁘고 착해야 다른이들이 좋아하지요. ㅎㅎ 포포와 친구들이 메이에게 모두 홀딱 빠졌네요^^
친구들은 메이를 나무 위에 지은 집에 초대했어요. "메이야, 우리는 친구니까 언제든지 여기 놀러 와." 메이는 나무 위의 집에 올라와 본 건 처음이었지요. 나무 위의 집에서 내려올 때, 메이는 조금 겁이 났어요. "괜찮아, 메이 내가 도와줄게." 포포가 메이의 손을 잡아 주었어요. "포포야, 고마워! 네가 도와줘서 무섭지 않았어." "무서울 땐 언제든 말해. 내가 손 잡아 줄게." 포포의 말에 메이가 '메에에' 웃었어요. 이거 뭔가요..ㅋㅋㅋ 멋진 남자 포포는 예쁘고 착한 메이를 진심으로 도와주고 있군요^^ 다른 이를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진 포포.. 메이도 포포에게 고마워하지요.
포포는 메이의 웃음소리가 참 좋았어요. 포포는 메이의 그네도 밀어 주고 예쁜 꽃이 핀 들판에서 함께 놀았어요. 어떤 날은 나무 집에 메이의 이름을 써 주기도 하고요. 포포는 메이와 제일 친한 단짝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포포는 메이가 마음에 들어 단짝 친구가 되고 싶었나봐요. 둘이서 꽁냥꽁냥~~~ 너무 귀여운 커플이네요^^
돌아오는 토요일은 메이의 생일에요. 메이는 친구들에게 하나 하나 초대장을 썼지요. 포포는 메이가 제일 좋아하는 선물을 가져간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메이가 자신을 가장 기다릴 거라고 생각하지요^^ 포포는 과연 어떤 선물을 준비할까요???
공원에서 친구들은 메이에게 줄 선물 이야기를 하며 메이의 생일이 빨리 오기를 기다렸어요. 메이는 과연 누구 선물을 제일 좋아할까요??? 양이가 새로 산 반짝이는 분홍 장화? 토토가 준비한 그동안 모은 구슬들? 메이가 준비한 메이가 제일 좋아할 만한 선물? ㅋㅋㅋ
메이가 어떤 선물을 제일 마음에 들어 할지 포포는 어떤 선물을 준비할지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ㅎ
"얘들아, 안 좋은 소식이 있어. 오늘 메이의 생일 파티를 못 하게 되었대. 메이가 독감에 걸려서 꼼짝 못 한다지 뭐야." 모두들 아쉬워했지만 메이가 빨리 낫기를 바랄 수 밖에 없었지요. '이제 생일 파티에 가는 건 나뿐이야.' 포포는 멋지게 차려입고 메이네 집으로 갔어요.
헉!!! 메이가 진짜 독감에 걸려 아픈 것이 아니라 포포가 자신만 메이의 생일 파티에 가고 싶어서 거!!! 짓!!! 말!!!을 한 거였어요.
그렇게까지 메이의 생일을 단독으로 축하해주고 싶었던 걸까요? 과연 메이는 포포와 둘만의 생일 파티를 좋아할까요??? 혹.. 나중에 거짓말이 들통나면 메이의 얼굴은 어떻게 보고 또 친구들의 얼굴은 어떻게..
과연 메이의 생일 파티는 잘 치를 수 있을까요? 또 포포가 준비한 생일 선물은 무엇일까요? 거짓말 뒷 수습은 또 어떻게 할까요? 읽으면 읽을 수록 아들램의 얼굴은 난처해지고 저도 당황스럽고 뒷 이야기가 몹시 궁금해서 얼른 페이지를 넘겨 읽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 뒷 이야기는 책으로 확인하시길요^.~
살짝 말씀드리면.. 초대한 친구들이 오지 않자 슬퍼하는 메이.. 그런 메이를 위해 포포는 용기 내어 결심하는데~~~ ㅋㅋㅋ 아들램이 처음에 이 책을 보더니 "나 그 책 봤어." 그러더라구요. 신간으로 출간되어 집에 온지 얼마 안되는데 어떻게 엄마와 함께 보기 전에 먼저 봤다는 건가했는데 바로 전에 보았던 '대단한 고양이 포포'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거 포포가 개미들 도와주는 거잖아~~~" ㅎㅎㅎ 맞아요. 그래서 연관독서로 전에 보았던 '대단한 고양이 포포' 책도 함께 읽어 보았어요^^
같이 놓고 보니 쌍둥이 책 같다고 좋아하는 아들램.. ㅋㅋ 앞으로 '포포' 시리즈 팬이 될 것 같아요^^
흰돌마을에서 결혼식이 열려요. 나서기 좋아하는 포포는 또 어떤 일을 벌일까요??? ㅎㅎㅎ
'포포의 거짓말'과 함께 '대단한 고양이 포포'도 같이 보고 아들램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포포야 거짓말하면 어떡해 그러면 친구들이 싫어하잖아 그치않아? 그리고 니 생일날 메이만 오고 다른 친구들은 안 왔으면 좋겠냐고!! 앞!으!로! 거!짓!말! 하지마! 안하면 좋겠어. 하다간 메이가 울거나 다른 친구들도 울겠지. 그치? 내 말 맞지? 재밌어요. 거짓말을 하면 안 좋아요. (포포와 울고 있는 메이 그림) 라고 썼네요.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메이의 모습과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확실하게 느꼈던 시간.. 거짓말을 했더라도 그 뒷 수습이 중요한 법인데 포포는 자신의 엄청난 거짓말로 인해 메이가 슬퍼하고 친구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보고 용기 내어 결심합니다. 어떤 결심으로 그 뒷 이야기를 꾸며 나갈까요? 또 메이의 생일 파티는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메이가 좋아서 단둘이서만 생일 파티하고 싶은 욕심에 거짓말을 했던 순수했던 포포의 모습과 자신의 거짓말로 인해 상처받은 친구들을 보며 잘못을 뉘우치고 일을 진행하는 포포의 모습이 책을 읽으면서 '거짓말은 나쁜 거야'라는 것을 저절로 느끼게 해주지요^^ 또한 거짓말을 했더라도 그 거짓말을 어떻게 수습하는지 방법을 깨닫게 하지요^^
메이가 독감에 걸렸다는 거짓말을 친구들에게 하고 메이에게는 친구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못 온다는 거짓말을 하고 그렇게 거짓말을 또 거짓말을 낳아요. 거짓말은 마음을 무겁게 할 뿐만 아니라 또 낳은 거짓말로 인해 일이 점점 커지지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은 뭐??? 바로 솔직히 거짓말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뉘우치는 마음으로 벌어진 일을 수습하는 것이겠지요. 이 책은 단순히 '거짓말하면 안돼!'에서 끝나지 않고 거짓말을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하면 되는지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어요. 이 세상에 거짓말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없을 테니까말이에요. ㅎㅎ
자신의 거짓말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벌어진 일을 수습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어른도 그러할진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용기있는 고백을 배우는 참 멋진 책이었네요^^ 그런데 여기서 잠깐!!! 메이가 좋아할만한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양이가 새로 산 반짝이는 분홍 장화? 토토가 준비한 그동안 모은 구슬들? 메이가 준비한 메이가 제일 좋아할 만한 선물? 물질적인 선물도 좋지만 메이가 바라던 것은 모든 친구들이 함께 모여 생일 파티 하는 그 자체가 아니었을까요?
책을 읽고 어떤 선물이 가장 좋은 선물인지 이야기 나누어 보며 선물의 진정한 의미와 참된 뜻을 생각해보게 하네요.^^
과연 포포와 친구들은 떻게 메이에게 깜짝 선물을 할까요? ㅎㅎㅎ 모든 답은 책 안에 있으니~~~^^
포포와 친구들의 모습이 마음에 드는 친구를 독차지하고 싶은 포포의 마음이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 있어요. 가정에서는 다른 형제보다 내가 더 엄마, 아빠에게 사랑받고 싶고 밖에서는 다른 친구보다 내가 더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싶고 아이들의 속마음, 행동을 이리도 잘 표현한 책이라니요~~~^^
흰돌 마을에 예쁘고 착한 메이가 이사왔어요. 포포와 친구들은 그런 메이를 좋아했지요. 메이의 생일날, 메이와 단짝 친구가 되고 싶은 포포의 욕심에 생일 잔치를 망치게 되었어요. 포포는 자신의 거짓말때문에 오히려 메이에게 상처주고 메이를 슬프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지요. 메이의 생일 잔치는 무사히 진행될까요? 포포가 준비한 생일 선물은? 진짜 메이가 원하는 생일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어딘지 모르게 자신의 이야기와 닮은듯한 생일 파티와 관련된 거짓말 에피소드를 읽어 보아요. 지난달 아들램 생일에 온 가족이 모두 모여 놀이방이 있는 식당에 갔어요. 사촌 동생들과 놀이방에서 놀면서 그 날 그림일기장에 생일이 얼른 또 왔으면 좋겠다고 쓰던 아들램.. 1년에 한 번이기에 의미있고 함께 했기에 행복했던 생일!!! 누구나 살면서 하게 되는 거짓말에 대해 '거짓말 하면 안돼!'가 아닌 거짓말을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생각해보고 깨닫게 하는 멋진 책!!! 선물의 진정한 의미와 참뜻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뜻깊은 책!!! 더 나아가 나라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볼 수 있는 유익한 책!!! '포포의 거짓말'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다음 포포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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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의 거짓말 포포가 살고있는 마을에 이사를 온 메이 포포와 친구들은 메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놀고있답니다. 친구들은 메이를 나무위의 작은집으로 초대 했어요 그곳은 초록잎 지붕과 멀리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운곳이었지요 멋진곳에 놀러온 메이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중에서 포포는 메이와 단짝이 되고 싶었어요 메이의 그네도 밀어주고 예쁜꽃이핀 들판에서 함께 놀기도 하고 나무집에 메이의 이름을 써주기도 하고요 메이의 생일파티에 초대된 친구들은 메이에게 어떤 선물을 줄까 고민을하고 메이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기 시작했지요 포포는 예쁜 들꽃을 선물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다른친구들도 메이에게 꽃을 선물할꺼란걸알고.. 포포의 선물에 실망을 할까봐 겁이난 포포는...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기로 했어요 메이가 아퍼서 생일파티를 취소한다고..그러곤 포포혼자서 메이의 생일파티에 참석을했답니다. 메에에게는 친구들이 독감에 걸려서 생일파티에 못온다고 이야기를 하고 포포와 메이는 둘이서 즐거운시간을..보내고 있을떄... 메이는 생일파티에 오지않은 친구들이 섭섭하고.. 급기야 눈물을 보이기까지. 메이의 생일파티를 망친 포포는 친구들에게 미안한마음에 사실대로 이야기를 하고 메이를 위한깜짝선물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친구들과함께하는 즐거운 생일파티.. 친구들에게 거짓말을한 포포는 사과를 하고 그런용기를 냈기에 메이는 포포를 용서해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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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엄마들이 클 때와 달리 일찍부터 어린이집, 유치원을 통해 작은 사회를 경험하며 작은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가족 품에서 본인의 모든 욕구를 충족하기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함께 생활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활동을 일찍부터 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사회발달보다 조금 빠른 사회활동이다보니 부족한 점도 많고 문제가 되는 점도 많은 것 같아요. 새로운 친구 메이를 만나 사이좋게 지내고 교우관계를 쌓는 한 편 다른 친구들보다 좀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하고 싶어하는 포포의 행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요.
흰돌마을에 이사온 메이에게 포포와 친구들은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낚시도 가르쳐주고 간식도 나눠주며 새로온 친구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입니다. 포포는 다른 친구들보다도 메이와 제일 친한 단짝 친구가 되고 싶어합니다.
생일을 맞아 흰돌마을 친구들에게 생일 초대장을 나눠주는 메이에게 포포와 친구들은 메이가 좋아하는 선물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메이가 가장 좋아할 생일 선물은 무엇일까요? 포포는 다른 친구들보다 메이가 자신의 선물을 가장 기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들판의 들꽃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의 선물을 보니 자신의 선물이 초라하게 느껴져 기운이 빠집니다. 메이와 가장 친한 단짝 친구가 되고 싶었던 포포는 친구들에게 작은 거짓말을 하기로 합니다.
포포의 소원대로 메이의 생일날 포포와 메이 둘이서만 생일파티를 하게 되지만 메이는 어쩐지 기운이 없습니다. 둘이서 술래잡기를 해보지만 생일파티에 오지 않은 친구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한 메이는 울음을 터트리게 됩니다.
포포의 거짓말로 울음바다가 되어버린 메이의 생일파티. 포포는 슬퍼하는 메이를 보다 용기를 내기로 결심합니다. 메이에게 가장 큰 선물인 친구들을 다시 부르기로 한 거죠. 메이와 둘만의 시간이 욕심났지만 친구들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걸 포포도 조금은 느낀걸까요? 메이의 행복한 모습은 생일선물이 주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 모두 함께 축하해주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 아이들도 알게 된 것 같아요. 한 친구를 독점하고 싶어하는 아이, 본인의 욕심을 위해 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아이,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힘든 아이 등등.. 유치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을 포포와 친구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알록달록한 동물친구들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생일파티는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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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포포의 모험과 성장을 담은 포포 시리즈 '대단한 고양이 포포'로 처음 만났을 때 귀여운 고양이 모습에 반했었는데 '걱정을 깜빡한 꼬물이' 로도 유명한 국내 작가 민정영 님의 책이에요.
말썽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포포가 다시 돌아왔네요! 좋아하는 친구와 단짝이 되고 싶은 마음에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린 포포의 이야기인데 이 거짓말이 어떤 소동을 불러왔을지 궁금해져요.
포포가 살고 있는 흰돌 마을에 메이가 이사를 왔어요. 포포와 친구들은 메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메이와 친해졌어요. 모두들 예쁘고 착한 메이를 좋아했지요. 물론, 포포도 말이에요. 포포는 메이와 제일 친한 단짝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어느 날, 친구들은 메이에게 생일 초대장을 받았어요. 돌아오는 토요일에 생일파티를 할거래요.
"메이가 생일 파티를 못 하게 되었대..." 메이도 포포와 친구들도 모두가 기다리던 진짜 메이의 생일날! 포포는 생일 선물에 대한 메이의 마음이 걱정되어 그만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했어요. 오지 않는 친구들을 걱정하는 메이에게도 거짓말을 해버린 포포.. 걱정스런 마음에 시작된 거짓말이 점점 커져가요.
" 친구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나 봐." 포포는 메이와 신나게 놀고 싶었지만, 결국 파티는 엉망이 되었어요. 아무도 오지 않은 친구들 때문에 속상한 나머지 주저앉아 엉엉 울기 시작하는 메이를 보며 포포는 몹시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자신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잠시 속이기 위해 시작한 거짓말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포포는 이제 확실하게 느낀 듯 해요. 친구들을 찾아간 포포는 사실대로 이야기하며 사과할 수 있을까요?
"미안해, 얘들아...." 우연히 하게 된 거짓말 때문에 어려움에 빠졌지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기있게 사과하는 포포의 모습이 기특했어요. 며칠 전, 큰별이도 단짝친구 생일이어서 선물과 카드를 써 선물했거든요. 좋아하는 터닝메카드 선물도 잠시, 둘이서 신나게 뛰어놀은 그 날은 아이들에게 또 즐거운 하루로 남았어요. 큰별이와 단짝친구처럼 메이도 물질적인 것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생일 파티에 너무 행복했을 것 같아요. 포포와 친구들의 모습은 이렇게 우리 아이들의 성장모습과 닮은 꼴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더 공감되고,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게 되고요. 포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우리 아이들의 듬직한 성장을 응원해봅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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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 포포의 거짓말] 민정영 지음 - 울산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가족들과 일산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걱정을 깜빡한 꼬물이>,<대단한 고양이 포포>,<노란 택시> 들이 있고, 그림 책으로 <꼬끼오네 병아리들>,<종이 한 장> 들이 있습니다.
길벗어린이 책을 좋아하는 우리딸이예요. 대단한 고양이 포포를 재밌게 읽고 포포사랑에 빠졌던 딸에게 반가운 소식! 포포의 두번째 이야기가 새로 나왔어요. <포포의 거짓말> 이번에는 또 어떤 엉뚱한 행동으로 우리를 놀래켜 줄지 기대됩니다.
포포와 친구들이 사는 흰돌마을에 누가 이사를 왔어요. 귀여운 양 메이예요. 어머 외모가 남다르네요. 눈도 반짝반짝 발그레한 볼에 귀여운 가방을 멘 메이는 누가봐도 예쁘네요. 모든게 낯선 메이에게 포포와 친구들은 아주 친절하게 대해줘요. 낚시하는 법도 가르쳐 주고, 맛있는 간식도 나눠먹구요. 나무위에 지은 아지트에 초대도 했어요. 친구들도 예쁘고 착한 메이를 좋아했어요. 그 중에 특히 '포포' 는 메이를 아주 좋아해요. 역시 예뻐야 하나 봅니다. 후훗~ 돌아오는 토요일은 메이의 생일이예요. 메이는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주지요.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생일날을 기다려요. 친구들은 메이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고 얘기했어요. 들판에서 꽃을 꺾어 선물로 준비했는데 다른친구도 꽃을 선물한다지 뭐예요. 메이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포포는 욕심이 생겨요. 포포는 선물이 초라해 보일까봐 걱정을 하다가 그만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말아요. 친구들에게는 메이가 아파서 생일파티가 취소됐다고 하고, 메이에게는 친구들이 아파서 파티에 못온다고 하고요. 이런이런.... 금새 들통날 거짓말을 하다니... 포포의 생각이 너무 짧았네요. 포포와 즐겁게 파티를 하다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 메이. 친구들이 나를 싫어해서 안온거라고 울어버려요. 미안해진 포포는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말해요. 사실은... 이러쿵저러쿵 미안해 얘들아~~~ 친구들이 착하기도 하지요. 화도 안내고 포포를 용서하고 다시 즐거운 생일파티를 한답니다. 저도 이렇게 착한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거짓말은 언젠간 들통나고 만다는 사실. 거짓말은 안좋은 거라는 걸 확실히 알았다는 우리딸과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래도 포포가 밉지 않고 귀엽네요. 다음 이야기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포포야!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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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포포』에서 만났던 고양이를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포포의 거짓말』로 다시 귀여운 고양이 포포를 만나게 되었다. 면지를 펼치면 장화, 선물상자, 고깔, 구슬 주머니, 꽃다발이 색깔 다른 풍선에 매달려있다. 궁금해진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해진다. 포포네 마을에 메이가 이사를 온다. 낙시도 가르쳐주고, 간식도 나눠 먹고, 모두 메이와 사이좋게 지낸다. 그 중에서도 포포는 메이를 다른 친구보다 더 도와주며 제일 친한 친구가 되고 싶다. 메이는 친구들에게 생일 초대장으로 나눠준다. 친구들은 메일 생일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고민도 한다. 아, 면지에 있었던 다섯 가지 물건은 메이 생일 선물이었네.
포포는 메이 생일 선물을 고민하다 예쁜 들꽃으로 정한다. 그런데 고민이 생깁니다. 꽉꽉이도 꽃다발을 선물로 준비했기 때문이다. 포포는 메이가 들꽃을 초라해 할까봐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한다. 혼자서 메이집에 찾아간 포포는 메이에게도 거짓말을 한다. 메이는 포포와 즐겁게 생일잔치를 하지만 우는 메이를 보면서 당황해 한다. 메이는 친구들이 오지 않는 것은 자신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포포는 자신의 거짓말로 가장 친해지고 싶은 거짓말한 것을 솔직하게 말한다. 정말 용기있는 포포다. 다시 친구들과 멋지게 생일 잔치를 하면서 포포는 생각했다. ‘자신의 욕심이 소중한 친구들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포포 친구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는 포포의 친구들 사과하는 포포에게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는 메이
면지의 맨 뒤는 선물이 없어지고 풍선이 하늘로 날아간다. 선물이 아이들에게는 어쩌면 실수가 될 수도 있다. 실수를 통해 배우는 아이들은 고민이 해결되어 하늘로 날아가는 풍선처럼 성장한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멋지게 잘 자라길 엄마는 바란다. 서로를 격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멋진 아이들이 되기를 바란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포포에 대해서. 메이와 친구들의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림책은 나에게 있어 정말 소중한 교육자료다. 의도적인 교육이 아니라 감성의 교육을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강요가 아닌 느낌을 생각하게 하는 교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포포의 행동을 통해 오늘도 아이와 함께 행복한 인성공부를 했다. 이 그림책을 통해서 잘못을 솔직히 반성하고 말할 수 있는 용기 타인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할 수 있는 배려 그리고 그 잘못을 탓하지 않고 격려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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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