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에 푹~~ 빠진 울 효진이. 텔레비젼에 나오는 아이돌 가수에 관심 1도 없을 줄 알았는데.... 왠걸~ 요즘 나오는 아이돌 노래며, 랩,... 꿰고 있다. 올해 봄에는 방탄소년단(방탄이들)을 좋아하더니, 여름 이후부터는 워너원(Wanna One)에 푹 빠졌다. 효진이 때문에 워너원Wanna One 뽑는 오디션 과정을 끝까지 다 보았다. 마지막 11명의 아이돌이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연습생을 거쳤고 또 치열한 경쟁을 하던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기보다 더 어려웠다. 그 힘듦을 이겨내고 Wanna One이 탄생되었다. 워너원 멤버들은,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효진이 때문에 얼마나 많이 봤던지 얼굴이랑 이름이 다 기억난다. 효진이가 좋아하는 멤버는 옹옹옹 옹성우다. 우리나라에 옹씨 성은 772명 밖에 없다는데...
![]()
저번 추석에 남대문 시장가서 옹성우와 관련된 스티거나 사진들, 수첩을 왕창 사 왔다. 마산 문구점에서 구할 수 없었는데 역시 서울엔 있었다. 많이~~~ 영풍문고에 가서 음반도 사고 싶었는데, 마음이 드는건 없고 가격만 비쌌기에 예스에서 샀다. [CD] 워너원 (Wanna One) - 미니앨범 1집 : 1x1=1(To Be One) [랜덤 출고]
책상 위에 저렇게 펼쳐놓고 날마다 보는 울 딸래미. 지금도 불타는 금요일 11시에 워너원 나오는 방송 한다고 잠도 안 자고 혼자 킥킥킥 웃으며 보고 있다. 너를 우짜면 좋노??? 그래도 별스럽지않다. 나도 그랬으니깐..... 단지 연애인을 좋아하는 때가 나는 중학교 때 브로마이드며 사진들을 열심히 사다 모은 빠순이~~~ 지금은 초딩만 되어도 아이돌은 완전 추앙받는 존재다. 비싼 굿즈들을 득템하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듯.
![]() ![]()
시중에 나와있는 카드나 사진과는 비교불가다. 가격에 비해 구성이 훌륭한 듯 싶다. 구성은 똑같은데 핑크와 블루 램덤으로 보낸다. 핑크까지 썼는데, 아쉽게도 블루로 왔다. 그래도 아이는 완전 좋아라했다. CD에 수록된 워너원 노래들을 왠만하면 거의 다 안다. 외울 정도는 아니지만 따라부른다^^ 아이들은 알다가도 모르는 존재다. 그래서 사랑스럽다.
카톡에 저렇게 수시로 프로필 뮤직들이 바뀐다. 워너원이 부른 노래가 거의 다~~ 언제까지 울 효진이의 워너원 앓이가 계속 될까? 저 워너원 오빠야들도 점점 나이 들어 갈 것이고, 저 팀들도 해체될 수 있는데...... 효진이의 옹성우 사랑은 이 엄마까지 물들게 만든다^^ 엄마, 워너원 멤버 중에서 누가 젤 좋아??? 그래도 제일 만만한게 오오오옹~ 옹성우♥ 나에게 물어놓고 자기는 옹성우도 좋지만, 강 다니엘도 엄청 좋다고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