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에 갓 들어갔을 무렵 우리 집에는 해외 음악 위성방송이 나왔다 그 시절... 다양한 음악을 들을 기회를 져버릴 수 없음에 열심히 시청하던 어느 날 L'Arc~en~Ciel의 조금은 생소한 (그 시절에는 어떻게 읽을지도 잘 몰랐다^^;;)이름를 가진 일본가수의 "pieces"라는 뮤직비디오을 보게 되었고 나는 그 자리서 한순간 말을 잃을만큼 그들의 음악에 매료되었다 그것이 L'Arc~en~Ciel란 가수를 만나게 된 첫 인연이었다. 무언가 맘속의 바닥을 치고 가는 듯한 느낌이랄까~~ 혹은 무언가를 내게 감성으로 호소하는 느낌이랄까 ...분명 난 그들의 음악에 매우 심취했었다. 난 그 후 그들의 음악들을 전부 찾아 듣고 음반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그들의 음악을 모두 찾아 들었던 난 그들의 오랜 팬이 되었다. 하이도가 작사한 과히 한 편의 시라 불리어도 좋을 만큼의 뛰어난 가사와 누구나 따라하기 힘든 하이도만의 보컬 스타일, 때론 하드하게 때론 감성적으로 꾸며진 그들의 앨범은 정말이지 최고란 찬사가 아깝지 않을만큼 매번 알찬 음반을 발표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본음악 시장이 개방되지 않은 탓에 일본 가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L'Arc~en~Ciel의 음반만은 어렵사리 구할 수 있었다. 내게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음악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기쁨 그 이상의 것이었다. 그들의 팬이 되고 어느 덧 대략 8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우리나라에 드디어 일본 음악 시장이 개방되었고 우리 나라에서도 그들의 첫 앨범이 발매되었다. 그 첫 앨범은 그들의 Clicked Singles Best 13+2라는 이름을 가진 베스트 앨범이다.그간 L'Arc~en~Ciel 의 활동의 중간 정리라고나 할까? 그들은 그룹이름의 뜻인 무지개란 의미처럼 일곱장의 앨범의 발표했는데 지금까지 발표된 앨범에서 컷트된 싱글중에서 그들을 사랑하는 아시아 전역의 팬들이 손수 인터넷 투표를 통해 이루어진 진정한 BEST앨범이라 할 수 있다. 난... 그들의 앨범을 다 소장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첫 발매되는 그들의 이 앨범을 구매했다. 왠지 꼭 그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L'Arc~en~Ciel 이 진정으로 소개되는 의미에서라고 할까... 특히나 한국팬들이 투표했던 곡중에서 많은 표를 얻은 싱글도 보너스트랙으로 함께 실렸다. 한국팬만을 위한 BEST앨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테니까... 이제 그들이 3년 8개월의 긴 휴식에서 깨어나 환한 기지개를 펴고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나에겐 이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 없을 정도이다. 각자의 활동을 정리하고 한 무대에 함께 서는 그들의 모습을 보게 될 날이 설렌인다. 곧 나오게 될 앨범 전에 나온 싱글들도 그들의 실험정신도 돋보이며, 여전히 좋은 음악을 들려준다. 한국까지도 폭 넓은 활동을 해서 좋은 음악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듣게 되길...그들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날이 다가오길 기대해본다. |
| 발매 되자마자 샀는데용, 지금도 엄청 자주 듣고 있습니다~. L'Arc~en~Ciel 좋은 노래 진짜진짜 많은데...15개로는 부족부족~!! 이거 말고도 다른 음반들도 진짜 다 좋아요~~~!! 돈이없어서 라이센스로 모으고 있지만..ㅜ_ㅜ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L'Arc en Ciel 의 모든음반!!! 좋은하루되세요~~ |
| 라르크 안 시엘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음반을 들는다면 더더욱 빨리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엑스 재팬이후의 일본 락을 바톤을 넘겨받은 밴드 중 하나인 라르크 안 시엘. 이들의 음악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방가르드적이면 귀족적인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일반인인 알기 어려운 음악이 아니다.. 일본의 대부분 밴드들이 그렇듯이 그들 역시 인디에서 꾸준한 실력을 쌓아 메이져에 데뷔한 밴드로써 그리고 그들은 우리 감성을 잘 건드리고 있다. 어찌 보면 그들이야말로 가장 액스 재팬을 닮은 밴드가 아닌가 싶다. 물론 글레이가 정통성에서는 요시키가 키운 밴드로써 한표를 얻겠지만. 그리고 이 음반을 추천하는 이유는 13+2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음반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벽히 2곡을 추가해서 제작한 음반으로써 그들의 한국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대표부분의 베스트 음반이라하면 유명곡 몇곡에 빛보지 못한 곡들의 키워넣기식이었다면, 이 베스트 음반은 철처히 팬들에 의해서 팬들의 요구에 반해서 만들어진 음반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 인터넷을 통해서 각국의 팬들이 투표를 통해서 13곡을 선택했으며, 앞서 밝힌대로 한국 팬들을 위해 한국 팬들이 1,2로 뽑은 두곡을 추가해서 담았다는 점 등이 이 음반이 타 베스트 음반과의 차이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만약 라르크 안 시엘에 대해서 알고싶은 초보분들이 있다면 이 음반을 강력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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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파워문화블로그 5기 두번째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L'Arc~En~Ciel의 <Clicked Singles Best 13>예요>.< L'Arc~En~Ciel(라르크 앙 씨엘)은 프랑스어로 하늘 위의 아치, 무지개를 뜻하는데요 보컬 hyde,리더& 베이스 tetsuya, 기타 ken, 드럼 yukihiro로 구성된 일본 4인조 락밴드로 통칭 라르크로 불리고 있어요 라르크 앙 씨엘은 작년 5월 그룹 결성 20주년을 기념해 내한 공연을 했을 정도로 국내에서도 인기있는 락 밴드이기도 하죠 제가 라르크 앙 씨엘을 만나게 된 계기는 대학교 1학년 때 과동아리를 하면서였어요 그 때 <Clicked Singles Best 13>에도 수록되어 있는 'Stay Away'를 합창곡으로 불렀어요 지금 생각하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선배들이 'Stay Away'로 합창을 시켰는지 불가사의지만 덕분에 가장 처음 외운 J-POP이 바로 라르크 앙 씨엘 곡이었답니다
각설하고 <Clicked Singles Best 13>은 라르크 앙 씨엘의 베스트앨범으로 2001년 아시아 8개국을 대상으로 한 투표로 뽑힌 13곡의 싱글이 모였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한국팬들의 인터넷 투표에서 간택을 받은 '夏の憂鬱(여름의 우울)'과 'snow track'이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되어 <Clicked Singles Best 13+2>로 발매되었답니다 전 일본에 있을 때 구입한 앨범인지라 13곡밖에 수록되어 있지 않아 조금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그동안 라르크 앙 씨엘이 대히트시킨 싱글로만 모아 만든 앨범인 만큼 어느 한곡 버릴 곡이 없는데요 그래서 라르크 앙 씨엘을 아직 접해보지 못한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해드리고 싶은 앨범이예요 'Winter Fall', 'Honey', 'Driver`s High(GTO 1기 오프팅)', 'Neo Universe' 등 기본적으로는 신나는 곡들이 대부분 포진되어 있지만 바람의 검심 오프닝 곡으로도 유명한 '虹(무지개)'와 이번 베스트 앨범의 신곡 'Aneone'은 우는 듯한 하이도의 목소리에 푹 빠질 수 있어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곡이기도 해요 말그대로 대박 앨범, L'Arc~En~Ciel의 <Clicked Singles Best 13> 강추합니다!! |
| 정말.. 라르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감동받을 수 밖에 없는 앨범~! 한곡 한곡 라르크가 대 히트 시킨 노래들로 꽉 차있고.. 하이도상의 목소리가 가득 담겨있는 앨범이다. 솔직히 처음엔 하이도상의 얼굴만 보고 이 밴드를 좋아하게됐는데.. 이제는 그들의 음악에 푹 빠져버렸다. 특히. time to say good-bye 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들을때마다 슬픈곡...... 니지 플라워 허니 등등.. 그들의 대박 싱글들의 곡이 이렇게 한 음반에 모이기도 쉽지 않은 일인데..... 이 앨범은 정말 라르크 음악을 제대로 모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거기다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고 딱 적당한 가격! 라르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강추!! |
| 우선 우리나라에 라이센스된 베스트앨범을 아시아 그 어느나라에서 발매된 것들보다도 상위에 쳐주고 싶은 것은 '여름의 우울(夏の憂鬱 (time to say good-bye))'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라르크의 어느 노래가 안 좋겠냐만은, 이 곡은 반드시 베스트에 들어갔으면..하고 바래왔었던 곡. Blurry Eyes와 flower, Lies and Truth는 흔히 말하는 라르크의 초기곡들 중 유명한 곡들이고, 그 이후에는 부활한 라르크로서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시기의 곡들이다. 특히 HONEY는 라르크의 최대 히트곡이라 불리는 곡. 라르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이 노래만큼은 좋다고 인정하곤 한다. 그 외에 이 앨범에 실린 곡들은 한 번씩은 들어보시길,하고 추천하고 싶은 곡들 뿐. 물론 여기에도 좀 빠진 곡들이 있어서 안타깝긴 하지만.. 이건 팬의 입장에서 어쩔수 없는 일이니.. |
| 사실 1년전만해도 일음은 듣지도 않았었는데, 지금은 헤어진 애인이 사귀기 전에 제가 기분이 안 좋은 날 들려준 노래가 L'Arc~en~Ciel의 Lies and truth랑 Driver's high였어요. 그리고 그후에 종종 그 사람이 추천한 L'Arc~en~Ciel의 곡들을 들으면서 그들에 음악에 관심을 갔기 시작했답니다. L'Arc~en~Ciel외에도 Utada hikaru나 Tube 등도 알게 되었지만, L'Arc~en~Ciel의 음악은 일음에 전혀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들으면 어느정도 고개, 어깨, 발을 까닥거리면서 또는 헤드뱅을 하면서 들을 수 있을꺼 같아서 아직 일음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권하는 편이에요. 그러던 와중에 그들의 베스트 앨범이라기에 두번생각안고 구입을 했어요. 가사도 들어있고, 해석도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일음을 이제 좀 알고 싶은 분들은 들어보시면 좋을꺼같아요. 물론 일음전체가 L'Arc~en~Ciel의 음악과 같은 건 아니지만, 무작정 갖고 있던 반감은 줄일 수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그들의 베스트 앨범으로 일음세계에 입문해보세요. |
| 라르크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Stay away'라는 노래뿐인데, 우연히 싱글로 접했다가 너무 느낌이 좋아서 줄곧 듣곤 했었다. 그렇다곤 해도 그들의 무수한 앨범을 다 살수는 없었으므로 찾아보다가 이 베스트음반을 사게 되었는데 인상이 깊은 음반이다. 우선 일본가수 베스트음반을 산적은 처음인데다가, 이런 락분야를 산것도 처음이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내가 생각한 것에서 조금 벗어난 것이었지만;;;(좀더 격렬한 걸 원했는데 의외로 대중적인 면도 강했다.) 다른 음반들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이 음반에서만큼은 Stay away가 빠른 비트에 속하는 곡이다. 발라드 비슷한 우울한 느낌의 곡도 있고,동요같은 분위기가 나는 멜로디도 있으니까...; 역시 꽤 톱가수에 속하는 사람의 베스트앨범을 한장 정도 소유한 것은 뿌듯한 일이었지만 말이다. 다소 큰 만족은 하지 못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음반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