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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지금은 어느 건물을 가든 자동문을 흔히 볼 수 있어요. 그러기에 문이 저절로 열려도 아무도 놀라지 않지요. 약 2,000년 전, 사람들은 저절로 열리는 신전 문을 보고 감탄했답니다. 저절로 열리는 문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나 그리스에서 활동한 수학자이자 물리학자 동시에 발명가인 헤론이 만들었답니다.
집중력 향상 헬멧은 책을 읽으면서 저에게 가장 눈에 띄었던 발명품이예요 ㅋㅋㅋ 미국의 SF 소설가이자 발명가인 휴고 건즈백은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었어요. 직접 만든 발명품에 대한 특허도 80개나 된다고 하죠. 이 헬멧은 주위가 아무리 시끄러워도 책을 읽거나 글을 쓸 수 있도록 방해 요소들을 막아주어요 길에서 들리는 소음, 초인종 소리, 개짖는 소리, 음식냄새 등이 차단된다고 하니 이걸 쓰고 있으면 얼마나 조용할까요? 우리 아이들 공부할때 쓰고 하라고 하고 싶다는~~ ㅋㅋㅋ 그러나 이 헬멧은 실제로 만들어지지는 않았다고해요 당시 <과학과 발명>이란 잡지에 실렸던 그림을 통해 헬멧을 만들려는 계획이 있었다는 사실만 알수 있다네요. 이 헬멧이 만들어졌다면 최고의 히트작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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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발명백과 마우고자타 미치엘스카 글 /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그림 128쪽 | 732g | 205*257*20mm 을파소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상상하는 밤톨군 또래의 아이들은 자신이 생각해낸 아이디어들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는 합니다. 때로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일 때도 있고, 엉뚱한 접근으로 과연 동작할까? 의심스러운 생각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냈니? 대단한데~ 라고 감탄을 하게 되는 생각들도 있지요. 그러나 아쉽게도 실제 무엇인가로 만들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더군요. "일단, 해볼까" 보다는 실패를 먼저 걱정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의 앞부분을 읽어주면서 용기를 북돋워주었지요. 진짜 발명가는 꿈을 꾸고 상상을 하며, 자기 생각이 불가능하다는 걱정은 하지 않아요. 계속 상상하다보면 언젠가 멋지고 쓸 만한 것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겠어요? 그러니 여러분도 발명을 해보세요! 다른 사람이 내 생각을 바보 같다거나 쓸모없다고 여기면 어쩌지 겁낼 필요는 없어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도전할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특히 발명을 하는 과정은 재미있는 놀이가 되기도 해요. 또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도 있지요 나는 발명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 책의 그림은 그린 두 사람,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Aleksandra Mizielinska) 와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Daniel Mizielinski) 는 폴란드 작가로 부부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1년 『너는 커서 뭐가 될래?(Co z ciebie wyrosnie?)』 라는 책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에서 수상을 했고, 『지구촌 문화 여행』 으로 2013년 프리모 안데르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바르샤바에 살면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지요. 두 작가의 작품은 『누가 누구를 먹나(KTO KOGO ZJADA)』/(보림) 이라는 그림책으로 먼저 만났던 터라 전작의 단순화된 흑백의 선과 종이의 소박한 질감, 세밀한 펜터치와는 다른 만화적 특성의 이번 책이 같은 작가의 작품임을 모르고 있었다지요. 작가에 대해 검색하다보니 원래의 만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화려하고 거침없는 작업을 해왔던 작가들이더만요. 논픽션의 다양한 영역을 독특한 그림언어로 풀어내는 작업들을 주로 해왔다고 합니다. △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책 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우선 앞 면지와 뒷 면지에 그림 옆에 해당 페이지를 써놨네요.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고 호기심을 먼저 불러일으킵니다. 물론 차례도 준비되어 있는데 맨 뒷장에 색인표처럼 표시되어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보니 기상천외한 발명품 이름 옆에 발명가나 연도를 적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차처럼요. 본문의 제목 옆에 연도가 나와있고, 본문 중에 발명가의 이름이 나와있기는 하지만요. 사탕 분류기라니 어쩌다가 만들어진 발명품이었을까요. 먼저 발명품이 만들어진 배경이라던가 원리들을 설명해주고, 뒷 페이지에서는 해당 발명품에 대한 반응을 재미있는 삽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발명하지 않는 건 대체 뭐야!" .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었다죠. "그냥 창문을 열고 소리지르는 게 더 낫지 않아?" 라는 반응은 1809년에 만들어진 『공기방울 문자메시지』 기계에 대한 것이랍니다. 오늘날에는 스마트폰 등으로 빠르고 편하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지만, 이런 엉뚱한 기계들의 발명과 그 아이디어가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요. 그래서 발명가가 이야기합니다. "조용히 해! 네가 발명에 대해 뭘 알아?" 지금은 컴퓨터 알파고와 바둑을 두는 시대가 되었지만, 바둑, 체스를 두는 기계는 이전부터 꾸준히 연구되어 왔었죠. 컴퓨터가 생기고 나서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IBM 의 '딥블루' 라는 컴퓨터가 사람을 이기기도 했다고 해요. (p24), 컴퓨터가 발명되기 이전, 1769년에는 인형과도 체스를 두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서야 기계안에 체스 장인들이 들어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 신전의 자동문에서 3D 프린터로 건축하는 달 기지까지 시대를 훑어가며 29가지의 기상천외한 발명품을 소개하는 이 책은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프로그램의 제목을 떠오르게 합니다. '쓸데없는' 이란 단어를 '쓸모있는' 으로 바꾸고 싶지만요. 과거의 엉뚱한 시도들이 지금 어떤 발전으로 이어졌는지 우리 아이들과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실패는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도전한다는 것의 재미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줄 수가 있을테니까요. '상상' 과 '발명품' 의 거리는 생각보다 멀지 않답니다! ** 책 속에서 밤톨군이 가장 흥미있어 했던 발명품은 '하늘을 나는 자동차'입니다. 아이와 함께 실제 모습을 검색해보았다죠. 2009년에 발명되었다고 하네요. 테라푸지아 트렌지션(Terrafugia, Transition) 이라는 이름이라네요. 지금은 이 모습에서 수직이착륙까지 가능하게 개량되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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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위로 귀가 흘러내리지 않게 고정시켜주는 강아지 귀마개.
단추를 누르면 축축한 혀 모양 장치가 나오는 우표 적시는 기계.
착용감 편안하고 불쾌한 냄새를 흡수하는 방귀 필터 패드.
기발한 발명품에 웃음이 나온다. 하지만 이 발명품을 만든 이의
관심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누군가는 바보 같거나 쓸모없을 거라 생각했을 테지만
발명은 또 다른 발명을 낳고 도전할수록 용기를 키워줄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500년 전 자동차,
헬리콥터, 로봇, 물 위를 걷는 신발 등
수많은 장치를 생각했지만 만들어진 것은 고작
몇 개뿐이었다고 한다.
앞서간 그의 생각을 현실로 만들 재료가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사람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각들을
황당하다며 손가락질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현재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명품의 가치를 알고 고맙게 여긴다.
그때 그가 발명품을 포기 않았기에 우리가 혜택을 누리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발명품을 만들어 특허를 받으면
20년 동안 특허권을 보장받고 그 후에 자유롭게 사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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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신전의 자동문에서부터 3D프린터로 건축하는 달까지
인류 역사상 기상천외한 28가지 발명품을 볼 수 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보고
정말 이런 게 있나 검색해보니 진짜 있다~ㅋ
![]() 재밌고 황당한 발명품들을 알아갈수록
나만의 독특한 생각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기발한 발명품들과 함께 정확하게 묘사된 그림은
발명품들의 작동원리와 구조까지 알아볼 수 있게 한다.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고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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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발명백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의 신작! 나는 발명한다, 고로 존재한다!
나폴레옹과 대결한 체스 인형, 집중력 향상 헬멧,
활활 불타는 시계, 사탕 분류기, 개인용 구름 제조기까지..
동서고금 날고 기는 발명 아이디어 대 수록!
읽는 순간 당신은 이미 발명을 하고 있다!
기상천외 발명백과는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호기심 자극이였어요!
상상하는걸 즐겨하는 아이가 무척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책속으로 빠져드네요
읽는 순간 정말 발명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ㅎ
우리는 왜 발명을 할까요?
용기가 없고 게으른 사람들만 발명을 못할 뿐이라는 말에 왜 이렇게도 찔리든지요 ㅎ
레오나르드 다 빈치는 수많은 발명품을 생각해냈지만 현실로 만들 만한 재료도 없고 만드는
과정에도 문제가 생겨 많은 아이디어가 실현되지 못했다고 해요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다 빈치의 발명품에 고마워하고 있으니
왜 발명이 필요한지 잘 말해주고 있어요 ![]()
2001년 특허를 받은 방귀 필터 패드를 보고 아이가 재미있는지 웃음을 터뜨리더라고요 ㅎ
방귀의 불쾌한 냄새를 흡수해준다니 특허 받을만도 하죠
발명은 이렇듯 생활속에서 아이디어를 얻게 되는것 같아요
발명품은 독창적이고, 작동이 잘 되어야 하고, 만들기 쉬워야해요
만약 발명품이 이런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 특허를 받을 수 있어요
특허를 받으면 자신의 발명품을 직접 만들어 팔 수도 있고,
자기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에게 팔 수도 있어요 ![]() 체스 인형
18세기 유럽에 '터키 사람'이라는 별명이 붙은 체스 두는 인형이 있었어요
나폴레옹을 포함한 수많은 체스 애호가들이 이 인형과 체스 실력을 겨루고 싶어했어요
'터키 사람'은 겨우 여섯번 정도만 졌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고하니 진짜 완벽한 체스 인형이였어요
하지만 프랑스의 한 신문에 의해 기계 안에 체스 장인들이 들어가서 대결을 펼쳤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거짓이 드러났어요
아이가 기계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을 가르키며 거짓발명이라고 이야기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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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양 열기구
바르톨로메우는 '파싸롤라' 열기구를 만들기 위해 왕에게 재정적인 지원과
지금의 특허에 해당하는 권리를 달라고 요청했고 왕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어요 하지만 공개하기 며칠 전 돌연 비행 계획을 취소했다고 해요
그 이유는 지금까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하네요
멋진 열기구를 만들어놓고 왜 공개를 하지 못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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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구름 제조기
강한 태양 빛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오존층이 환경오염으로 인해 점점 얇아지고 있어요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이런 상황에서 구름은 지구에게
마치 양산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해요!
그리하여 우리별을 지키고 싶어하는 폴란드 예술가가 구름 제조기를 만들었어요
2012년에 발명된 구름 제조기는 현실에서 정말 사용되고 있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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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서 구름 발명품을 들고 있는 한 여성이 있네요
발명품을 소개한 후 뒷 장에는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발명품의 쓰임이 나와 있으니
아이도 재미있게 보고 요런 발명품이 있었구나 잘 기억하게 되는것 같아요 ![]() ![]()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차례가 나와요
책 속의 발명품들을 다시 한 번 눈으로 보고 그 중 제일 마음에 드는 발명품을 골라 보았어요
![]() 페달 없는 자전거
페달 없는 자전거가 마음에 들었다네요
이유를 물으니 힘들게 페달을 안밟아도 되기때문이래요 ㅎ
페달을 안밟는 대신 발로 뛰어야하는데도 좋은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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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분류기
미국의 발명가가 색깔별로 사탕을 구분하는 기계를 만들었어요
사탕에서 반사된 다양한 파장의 빛이 센서로 보내지고 센서는 사탕의 색을 감지한다고 하네요
정말 별의별 발명품들이 다 있지요!
사탕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사탕 분류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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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노트에 나의 발명 아이디어를 적어 보았어요
아이의 발명품은 바퀴 달린 선풍기였어요
거실에 있는 스탠드 선풍기를 저녁마다 방으로 들고 들어가더니 무거웠었나봐요
선풍기에 바퀴가 달려 있으면 편리할것 같다고 제작동기를 적었더라고요 ㅎ
아이의 발명도 역시 가까운 생활속에서 아이디어를 찾아냈네요
이렇듯 발명은 용기이자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는 도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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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훌륭한 발명가들도 실패를 밥 먹듯이 했다고 해요
그들이 위대한 발명품을 남길 수 있었던 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실패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에디슨이 남긴 명언도 있죠!
여러분도 기상천외 발명백과를 읽고 발명에 도전해 보세요~!!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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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에서 최근에 출간된 <기상천외 발명백과> 입니다.
이 책은 발명이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계속 상상하고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 멋지고 쓸만한 발명을 할 수 있다고 알려줘요.
또한 많이 도전할수록 성공할 가능성이 커지고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은 분명 아무것도 발명하지 못한다며 심지어 천재도 언제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발명을 계속하라고 용기를 주지요.
<기상천외 발명백과>에서는 '고대 신전의 자동문'을 시작으로 기상천외한 발명품 28점이 소개되어 있어요.
각각의 발명품을 소개할때마다 발명품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함께 발명품의 작동원리까지 알려주는데요, 발명품의 작동원리를 그림으로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물론 그림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책을 잘봐서 더 좋고요~
재미있는 건... 책에서는 각 발명품이 발명되었 당시의 사람들이 보인 반응이 그림으로 나온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책을 볼 수 있답니다 ㅎㅎ
초등 아들은 책에 소개된 발명품들 중 '체스 인형'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체스 인형이란 '터키 사람'이라는 별명이 붙은 체스 두는 인형을 말하는데 18세기에 만들어진 거라 당시 체스 인형은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해요. 하지만 체스 인형은 기계가 스스로 생각을 하며 체스를 둔 게 아니라 기계 안에 사람이 들어가 터키 사람의 팔과 손가락을 조종해 체스 말을 움직였다고 합니다.
<기상천외 발명백과>는 천재적인 별명품에서부터 장난스럽고 웃긴 발명품까지 시대별 기상천외한 발명품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림도 재미있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발명이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발명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어 좋더라고요.
여타의 책과는 달리 <기상천외 발명백과>는 '차례'가 본문이 끝난 뒷페이지에 나와요. (그림과 함께 나온 차례라 더 눈여겨보게 '차례' 였어요 ㅎㅎ)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않고 자기가 원하는 발명품을 찾아서 보거나 틈틈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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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발명백과> 제목부터 뭔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발명품들이 책 속에 가득할 것 같아요~! 나는 발명한다, 고로 존재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상상하는 어떤 것을 현실로 만들고 싶어 할 때 발명을 하게 되지요~! 지금까지 사람들은 여러 이유로 다양한 것들을 발명해 왔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생각하고 발명할 수 있어요~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상상하다 보면 언젠가 정말 쓸 만한 멋진 발명품이 탄생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발명하는 과정은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가 되기도 해요! 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서 스스로 만들어 낸 발명품이 있다면 그건 엄청난 자부심이 될 거라 생각해요! 이 책에서 우리 차니주니가 재미있게 읽었던 발명품은 하늘을 나는 자동차와 자석으로 조종하는 열기구예요~ 아마 지금의 관심사와 제일 가까워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발명품에 대한 설명과 과정이 글과 그림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요~ 정말 이런 발명품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우리 차니도 뭔가 새로운 것을 이야기하고 또 자기가 생각하는 그것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하는데~ 차니주니맘은 그 창의적 상상력과 호기심을 들어주는 것까지만 가능한 것 같아요~... 앞으로는 우리 차니가 상상하는 것들을 더 자유롭게 표현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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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면 실생활에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건은 발명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엄청난 발명품은 아닐지라도 내 생활을
조금 더 편리하게 해주는 크고 작은 발명품들을 보고 있다보면 '발명'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발상의 전환과 끝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에디슨의 말처럼 99%의 노력이 오늘날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발명품들을 만들어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사람들의 발명에
대한 욕구는 근래부터 시작된 것이 아닌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된 것이라는 사실 또한 놀랍습니다. 역사 속 다양하고 황당한 발명품을 보다보니
과거에는 만들지 못했지만 현재에 완성된 발명품들도 있고 과거의 발명품에서 좀 더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발명을 거듭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발명의 세계이지만 황당하고 재미있는 발명품들을 보다보니 '발명 어렵지 않은걸'이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었어요.
대형마트나 큰 건물에 가면 마주하게 되는 자동문이 고대 신전에도 있었다는 사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하지만 고대 시대의 자동문은 지금의 자동문과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지금의 자동문은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발명품이지만 고대에는 신격화의 도구로 자동문을 이용했는데 거대한 돌문이 저절로 열리는 모습을 본다면 누구라도 신에 대한 존경심과 두려움이 생겼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알고보면 신전 속 자동문의 비밀은 물의 온도차를 이용한 과학원리라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이용한 발명가 헤론이 있었다는 것에 놀라웠어요.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보였던 발명품은 사탕 분류기였어요. 다락방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은 물건들을 이용해 만든
사탕 분류기는 실제로 발명가의 부엌 찬장에서 찾아낸 것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한정된 물건을 가지고 발명품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 발명을 생각하는 것보다 그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힘들 것이라는 생각을 꺠트리게 도와주는 사실이었어요.
동네 아이들이 모여 알록달록한 젤리빈을 색깔별로 나누고 원하는 색의 젤리빈만 골라가는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났어요. 사탕 분류기가 필요할 만큼 많은 사탕을 가지고 있다니 부럽기도 하고 사탕 분류기를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요즘 아이의 가장 큰 관심사는 3D 프린팅입니다. 실제로 3D 프린터기로 제품을 만드는 모습을 몇 번 관찰해 봤는데
볼때마다 정말 신기해서 3D 프린터기 앞을 떠날 수가 없었어요. 3D 프린터기를 이용해 달에 우주 기지를 만들 수 있다니 생각만드로도 대단해
보였어요. 달에서 구한 재료로 기지를 지을 수 있다는 사실도 놀랍고 3D 프린터기가 어떻게 움직일지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완성품이 기대되고
흥분됐어요.
고대시대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다양한 발명의 세계를 만나보니 엉뚱한 발명도 후에 발명의 영감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생각의 틀에 갇혀 상상하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인류의 기상천외한 발명을 보여주니 상상하는 힘이 얼마나 큰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발명가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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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발명백과 마우고자타 미치엘스카 글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 다니엘 미지엘린스키 그림 김영화 역/을파소(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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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발명백과> 나는 발명한다. 고로 존재한다! 철학자 르네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패러디한 듯한 제목이 재밌어요^^
표지의 그림만봐도 심상치않은 도서인데요! 그림과 제목만으로도 독서의욕 활활 불태우는 책인듯해요~~ 그림이 화려하고 눈에 쏙들어오며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나 폴란드 출신의 부부작가로 바르샤바 국립미술원에서 그래픽을 공부하고 2010년 볼로냐 라가치 상과 2013년 프리모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더군요!
상상력과 호기심 많고 뭔가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싶어요!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이미 발명을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발명아이디어가 모락모락 샘 솟을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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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발명을 할까요? 옛날부터 사람들은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을 때 발명을 합니다. 무언가를 꿈꾸게 된 사람은 그것을 이루려고 온 힘을 다해 노력하지요. 인간의 호기심과 상상력, 노력으로 이룬 발명... 발명가들 덕분에 오늘날 우리의 삶이 편안해진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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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겨보면서 정말 웃음이 나올만한 발명품들이 많더라구요. 제목처럼 기상천외한 발명품들이 가득..이런것도 발명품일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네요^^ 아들녀석이 도대체 기상천외가 무슨 뜻이냐며 물어보더라구요! 정확한 뜻을 알려주기위해 사전을 검색해보니 명사:착상이나 생각 따위가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엉뚱함.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실제 발명특허를 받은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어찌보면 참 어이없기도하고 황당하기도한 제품들이네요! 강아지 귀마개, 우표적시는 기계, 방귀 필터 패드, 파라솔 달린 베개 이 세상에 없는 물품이라면 모두 발명품이 될 수 있겠죠~~
방귀필터패드랑 강아지 귀마개는 한번쯤 사용해 보고싶은 제품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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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하고 재미난 발명품들이 한가득~~ 여기모인 발명품들을 보니까 정말 발명이 어려운 건 아닌 듯 하기도해요^^ 아이들이 가끔씩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내놓기도하는데요 사소한 아이디어가 발명품으로 발전할 수 도있겠더라구요! 그러니 아이들의 엉뚱발랄하고 유치찬란한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야겠어요~
고대 그리스신전에 자동문이 있었다는 사실도 신기했어요. 기원전 약 3세기에 만들어진 시계들 해시계, 물시계, 모래시계, 양초시계, 램프시계까지 알람을 단 양초시계나 향 양초시계도 신기하더라구요. 양초시계는 집에서도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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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핫한 발명품인 3D프린터로 우주기지를 만든다고 하네요. 완전 신기하고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달에 있는 재료를 사용하니까 달까지 무거운 자재를 운반하는 비용도 줄이고 기계가 대부분 일을 하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건설현장에 있을 필요도 없답니다. 언젠가 3D 프린터가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 사람이 살 아파트를 만들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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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차례가 뒷편에 있는데요. 작은 아이콘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깔끔하고 예쁘더라구요^^
우리가 알고 있는 훌륭한 발명가들도 실패를 밥 먹듯이 했답니다. 하지만 그들이 위대한 발명품을 남길 수 있었던 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라죠. 이 책에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아니...실패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해요^^ 머릿속 상상이 발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에게 발명의 기쁨이 찾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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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발명이??? <기상천외 발명백과> 아이들의 생각을 열어주는 책이네요 세상을 바꾸는 힘. "발명" 많은 실패도 있겠지만 발명이 없었다면 우리가 이렇게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을까요? 이 책을 읽어 보면 발명이라는것이 다른 세계의 일 만은 아닌.. 어렵지 않은 것 이라는걸 깨닳을수 있답니다. <기상천외 발명백과> 함께 만나보시죠~~^^
옛날부터 지금까지..사람들은 참 많은것을 꾸준히 발명해왔지요~ 발명의 역사를 살펴보면 인간의 삶을 바꾼 위대한 발명품도 있지만 보는 순간 웃음이 팡 터지는 황ㄷㅏㅇ한 발명품도 있답니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신전의 자동문에서 3D 프린터로 건축하는 달 기지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기상천외하고 신기한 발명품 28점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감탄하게 될 발명품들이 가득!!!
" 와~ 이런 것도 발명하다니!! 대단해!!" 감탄이 될만한 발명품들 부터 "이런 것도 발명일까?" 하는 궁금증까지... 한 가지 확실한 점은 발명의 세계는 넓고 재밌다는 것이지요~ 아이들을 유쾌하고 발칙한 발명의 세계로 이끌어줄 <기상천외 발명백과>.
특히, 이 책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의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책으로 발명품만큼이나 재미있는 그림이 눈에 띄더라구요.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해 각 발명품의 특징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답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토머스 에디슨, 라이트 형제, 니콜라 테슬라.. 우리가 알고 있는 훌륭한 발명가들도 실패를 밥 먹듯이 했답니다. 하지만 위대한 발명품을 남길 수 있었던 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발명에 도전 해볼수 있게 발돋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페이지에 이렇게 목차 가 그림과 함께 있어, 한눈에 찾기도 쉽겠네요~~
" 발명" 이라는걸 처음 접한 8세 엘리엇. 책을 읽기전에 아이와 " 발명" 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책을 함께 읽어 나가기 시작했답니다.
처음엔, 살짝 헤메는듯 싶더니 발명품 설명에 대하 금새 이해하고 집중해서 잘 읽어나가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재밌기도하고.. 아이들에게 " 발명" 을 노출시켜주는게 창의력 키우기 에도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이 책의 그림 구석구석 작가가 숨겨놓은 비밀을 찾는 재미도 솔솔~~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는 <기상천외 발명백과>. 이책을 읽으며 상상하고, 상상하다보면 언젠가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 될 멋진 발명품이 우리 아이들 손에서 태어날지도 모르겠네요~~~ 머릿속 상상을 발명할수있게 이끌어주는 <기상천외 발명백과> 초등 필독서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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