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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 (글 오노마사토 / 요리 오다마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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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꼭 먹고 다니렴"엄마 아빠를 만날때마다항상 듣고 있는말여러분들도 듣고 계신가요?하지만 뭐랄까...아침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그 아침먹을 시간에잠을 더 자는게 좋아서대개 거르곤 합니다물론 잠시 잘 챙겨먹었을때도 있었지만...ㅋㅋㅋ지금은....놉!!!!   그치만 아침밥은 대부분이 중요하다 인정할정도인지라잘 챙겨먹고 싶은마음이 있는데여기 저같이 잠이 더 소중하고귀
"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 (글 오노마사토 / 요리 오다마키코)" 내용보기
"아침은 꼭 먹고 다니렴"

엄마 아빠를 만날때마다
항상 듣고 있는말
여러분들도 듣고 계신가요?

하지만 뭐랄까...
아침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그 아침먹을 시간에
잠을 더 자는게 좋아서
대개 거르곤 합니다
물론 잠시 잘 챙겨먹었을때도 있었지만...ㅋㅋㅋ
지금은....놉!!!!
 
그치만 아침밥은 

대부분이 중요하다 인정할정도인지라
잘 챙겨먹고 싶은마음이 있는데

여기 저같이 잠이 더 소중하고
귀찮은건 참을수 없는 즈보라가 
저녁준비 5분으로
다음날 간단히 챙겨먹을수 있는
아침밥을 소개한다고 하여
부푼마음으로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




한번 같이 살펴볼께요♡



귀찮은 월요일의 아침
한손으로 먹는 아침 등등의
흥미로운 목차로 시작되는 이 책



색색의 음식색과
귀욤귀욤함 캐릭터들로
가득채워져 있어요

또한 아침을 기분좋게 열수 있을법한 아이템이나 
예쁜 플레이팅 방법들도 소개되어있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쭉 살핀 뒤
오늘 아침 무엇을 만들어볼까 고민을 해봤는데

마침 집에 식빵과 치즈와 햄이 있어
핫 샌드위치를 만들어봄 ㅋㅋㅋ

8분 정도 걸린다고 적혀있어
살짝 겁을 먹었지만(?)
후라이팬을 달궈 중불에 굽는동안
세수하고 옷입고 하니
생각보다 손도 안가고
오래걸린다 느낄생각없이
바로 먹을수 있어 좋았음요
잘 보일진 모르겠지만
별세계 핫 샌드위치라고 적혀있는 페이지를
유심히보면 몇분 정도 걸린다! 
요렇게 적혀 있어요 ㅎㅎ
다른 요리 페이지에도 적혀있으니 참고요망♡

신랑과 사이좋게 반쪽씩 먹고
오늘 아침 참 행복했습니다♡



이 책의 달디한 계란말이 토스트라던지
삶은 계란을 이용한 아침 등등

기발하고 간단한 레시피들을 사용해
매일아침 좀 더 행복하게 보내야겠어요
앞으론 말이죠 ㅎㅎㅎ♡







* 이  책은 책과 콩나무에서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h******2 2017.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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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
"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 내용보기
아침밥을 먹느니 1분이나도 더 자고싶었던 순간들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다양한 아침밥 레시피 미리 메뉴를 골라두고 준비해두면 즐거운 시간으로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미리 미리 전날 준비해두는 습관을 들여야 할것 같아요. 게으름을 피울 수 있는 3가지 요령 설거지 줄이기, 불 쓰지 않기, 도마 쓰지 않기 음식을 만드는데 있어 꼭 필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3가지 요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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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느니 1분이나도 더 자고싶었던 순간들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다양한 아침밥 레시피

미리 메뉴를 골라두고 준비해두면 즐거운 시간으로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미리 미리 전날 준비해두는 습관을 들여야 할것 같아요.

게으름을 피울 수 있는 3가지 요령 설거지 줄이기, 불 쓰지 않기, 도마 쓰지 않기 음식을 만드는데 있어 꼭 필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3가지 요령만 제대로 활용해도 쉽고 간편하게 게으름을 피우면서도 맛있는 아침밥을 준비할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삼각김밥은 들어봤는데 네모 밥은 생소하게 느껴지는데 네모 밥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볼 수 있고 차곡차곡 냉동실에 쌓을 수 있어 보관도 편리하게 할 수 있어요.

계란을 좋아하는데 반해 만들어 먹는데 있어 한계가 있었는데 계란을 가지고 다양하게 만들어볼 수 있는 레시피들로 눈으로도 즐겁고 맛있게 만들어서 질리지 않게 색다르게 먹어볼 수 있을것 같아요. 계란말이 만들기 집에서도 자주 만들기는 하는데 모양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매번 실패를 했었는데 계란말이 완벽 레슨으로 이제는 쉽게 맛있는 계란말이를 완성해 볼 수 있어 좋아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중 하나가 주먹밥 인데 주먹밥 시리즈 55가지 맛의 주먹밥이 색다르고 질리지 않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너무 좋을것 같아요.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는 주먹밥 레시피 너무 유용하게 볼 수 있었어요.

귀차니즘으로 인해 아침밥 챙겨먹은지가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오래 되었는데 건강과 맛과 시각적으로 자극시키주는 다양한 아침밥 레시피로 건강한 아침밥에 도전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후다닥 아침 레시피로 시간도 절약하고 맛있고 제대로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꾸준히 실천해 봐야겠어요.

 

l*******7 2017.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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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
"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 내용보기
어릴때부터 아침밥을 꼭 챙겨 주시던 엄마 덕분에 아침은 꼭 먹는다.  그 영향으로 지금도 아이들 아침은 꼭 챙긴다.  하지만 아침잠이 많은 나이기에 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  무엇보다 아침 메뉴도 너무 고민되는 부분이다.  누가 대신 아침을 차려 놓은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 정도이다.  이번에 만난 '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에서는 아침밥 준비하는데 5분만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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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아침밥을 꼭 챙겨 주시던 엄마 덕분에 아침은 꼭 먹는다.  그 영향으로 지금도 아이들 아침은 꼭 챙긴다.  하지만 아침잠이 많은 나이기에 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  무엇보다 아침 메뉴도 너무 고민되는 부분이다.  누가 대신 아침을 차려 놓은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 정도이다. 

이번에 만난 '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에서는 아침밥 준비하는데 5분만 투자하면 된다는 말에 눈이 번쩍 띄었다.

아침밥 아이디어 260선도 들어 있어서 당분간 아침밥 메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물론 쉽게 구할 수 없는 재료들도 있지만, 간단히 아침밥을 챙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괜찮다.

즈보라의 아침밥에서는 전날에 미리 메뉴를 골라 놓고, 재료를 준비하면 아침에 준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설거지 줄이기, 불 쓰지 않기, 도마 쓰지 않기 등 게으름을 피우면서도 맛있는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아이디어가 좋다.

또한 아침밥 트레이를 냉장고 한컨에 마련해 놓아서 재료가 부족할때마다 채워 넣으면서 아침밥을 챙겨 먹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와 주먹밥 메뉴, 건강해지는 메뉴, 예쁜 메뉴 등 보기만해도 배부른 메뉴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나같이 아침잠이 많고, 뭘 해야할지 고민되는 엄마들에게 참 좋은 정도가 가득 들어있다.

간단히 아침에 준비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주먹밥인데, '즈보라의 아침밥'에 다양한 주먹밥이 소개되어 있어서, 주먹밥 재료로 무얼 넣어야할지 늘 고민인 나에게 정말 유용하다. 

아침 메뉴가 늘 고민이고, 아침잠이 많은 나에게 '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은 참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나와 같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a****g 2017.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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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
"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 내용보기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침밥이란 것이 호사요 사치인것처럼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그런 것이다. 특히 맞벌이를 하는 가정에서 아내에게 매일 아침밥을 요구한다면 아마 간이 어마어마하게 큰 남자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만큼 귀찮고 힘든것이 사실이다. 이런 아침밥은 전업주부이든 워킹맘이건 또는 혼자사는 청춘남녀 직장인이든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일것이다. 먹기 싫어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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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침밥이란 것이 호사요 사치인것처럼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그런 것이다. 특히 맞벌이를 하는 가정에서 아내에게 매일 아침밥을 요구한다면 아마 간이 어마어마하게 큰 남자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만큼 귀찮고 힘든것이 사실이다. 이런 아침밥은 전업주부이든 워킹맘이건 또는 혼자사는 청춘남녀 직장인이든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일것이다. 먹기 싫어서가 아니라 바쁘고 분주한 아침 시간에 1분만 더 자는 꿀잠의 달콤함도 뒤로하고 챙겨야 할 것은 얼마나 많은데 시간은 또 왜 그리 잘 가는지 항상 동동거리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간단하게 손이 많이 안가고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면 먹고 싶을 것이다. 아침밥! 정말 누구에게나 아침밥은 사수하고 싶은 것일것이다. 그런데 ... 매일매일 어떤 음식으로 준비해야 할지 시장을 보는것부터 재료선택까지 또 일주일 레시피까지 모두를 생각하다 보면 골치가 다 아프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만다.

   

 

이렇게 차려먹기 힘든 아침밥을 이 책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딱 5분만 투자하여 간단하지만 든든한 또 좀 더 색다른 그런 아침밥을 먹을수 있다면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책장을 펼치는 순간 눈이 솔깃해 졌다. 정말? 하는 호기심에 또 나도 아침밥을 먹을수 있게 되는지에 대한 기데에 놀라면서 한장씩 펼치게 되었다. '내일 뭐 먹지?'가 아니라 '내일 뭐 먹지?"하는 생각으로 미리 메뉴를 고르고 작은 트레이에 내일 먹을 아침밥 재료를 준비하여 냉장고 한켠에 살며시 넣어둔다는 상상만 하여도 그저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 그리고 기분좋게 잠이 들었으니 당연히 아침기상도 상쾌하리라...주어진 시간은 5분! 더 지체할수 없다면 최대한 줄여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설거지를 줄여야 할 것이고 불의 사용도 줄여야 한다. 또 도마도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요리가 가능하다면 모두들 솔깃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간단한 아침식사가 소개되고 있다. 그래서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아침식사는 별세계 핫 샌드위치였다. 평소에 너무 많은 속재료를 넣어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했던 그래서 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설거지가 많아야 요리를 했다고 생각하게 했던 샌드위치가 간단하게도 충분히 완성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상냥한 주먹밥을 소개하는 55시리즈에서는 상상할수 없었던 다양한 주먹밥들이 등장하여 눈을 즐겁게 해 주고 있었다. 이제 편의점 주먹밥 보다 훨씬 다양한 종류의 색다른 조합으로 이루어진 55시리즈 주먹밥을 간단하게 준비해보도록 해야겠다. 여기까지 보고나면 왜 밥은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그래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어제의 반찬 덮밥이 등장한다.어제의 반찬이었짐나 새로운 밥위에 올라가서 색다른 덮밥으로 변신하는 것도 역시 아주 간단하면서 손이 가지 않는 음식이다.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요리가 탄생이 되고 그 힘들다는 아침식사가 해결이 된다면 앞으로 누구든 아침 거르지 않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여기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요리부터 하나씩 실행해 보기로 했다. 매일 색다른 아침을 기대한다는 것도 생활속의 작은 기쁨일거라 믿는다.

s****2 2017.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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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침밥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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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청난 소식가라 먹어도 아주 조금만 먹기에 보통의 1인분 요리책이 안 맞다. 일본이 소식에 유명하길래 일본의 아침식사 책을 사봤는데 나쁘지 않네. 양은 내 배보다 많지만 한국 것보단 낫다. 간단한 주먹밥 레시피가 가득 있는 것이 장점. 페이지마다 있는 귀여운 그림들이 또 매력이다. 다채로운 요리가 잔뜩이라 눈도 즐거운 책이니 아기자기한 음식을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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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청난 소식가라 먹어도 아주 조금만 먹기에 보통의 1인분 요리책이 안 맞다. 일본이 소식에 유명하길래 일본의 아침식사 책을 사봤는데 나쁘지 않네. 양은 내 배보다 많지만 한국 것보단 낫다. 간단한 주먹밥 레시피가 가득 있는 것이 장점. 페이지마다 있는 귀여운 그림들이 또 매력이다. 다채로운 요리가 잔뜩이라 눈도 즐거운 책이니 아기자기한 음식을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한다.
c******4 2017.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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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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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무실에서 간단히 식사 준비를 해서 점심을 해결하는 나로서는 여름철 점심 해결이 가장 어렵다. 냉방이 안되는 곳에서 식사준비를 하고 더운 밥을 먹는것보다 그냥 끼니를 거르는 것이 낫겠다 싶을 만큼 더워서 도무지 밥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항상 나가서 사먹는 것 역시 무더운 여름에 밖으로 나가는 것도 귀찮고. 그러니 더욱 간단히 준비를 하고 사무실에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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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무실에서 간단히 식사 준비를 해서 점심을 해결하는 나로서는 여름철 점심 해결이 가장 어렵다. 냉방이 안되는 곳에서 식사준비를 하고 더운 밥을 먹는것보다 그냥 끼니를 거르는 것이 낫겠다 싶을 만큼 더워서 도무지 밥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항상 나가서 사먹는 것 역시 무더운 여름에 밖으로 나가는 것도 귀찮고. 그러니 더욱 간단히 준비를 하고 사무실에서 식사를 하고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이런 여름철이 아니더라도 사무실에서의 점심 해결은 좀 더 간단히, 하지만 뭔가 든든하게 먹고 싶은데 딱히 별다른 아이디어가 없다. 그런데 이 책은 별 것 아닌 것 같으면서도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준다. 책 제목은 '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 레시피를 꼭 아침에만 먹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않은가. 전작 후다닥 아침 레시피에서도 많은 걸 얻을 수 있었는데 이 책 역시 생각을 넓혀주고 있다. - 사실 아는 사람들에게는 별다를 것이 없다고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내게는 아이디어를 확장시키며 내게 맞는 간단레시피를 만들어볼 수 있는 유용한 팁이다.

 

오늘 점심은 부드러운 두부에 토마토 소스를 곁들여 먹었다. 토마토 소스는 순수 토마토만 끓인 것이 아니라 집에서 딴 토마토를 뭉근히 끓이다가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스를 섞어 한번 더 끓인 것이다. 사실 토마토만 넣으면 조금 심심한 맛이 있어서 양념이 된 시판소스를 같이 섞는 것인데 거기에 색다른 맛을 느끼고 싶으면 고추장도 좀 넣고 매운 고추도 같이 넣어 끓인다. 원래는 이 소스로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거나 밥으로 리조토를 만들어 먹는 것인데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에는 소스를 끓여 냉장고에 넣어두고 두부에 얹어 먹는다. 그러면 따로 불을 켤 필요도 없고 조리 시간도 필요없이 바로 한끼니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책에는 연두부에 일본스러운 소스를 곁들여 먹는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는데 그걸 나름대로 응용하면 더 다양한 식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저자의 말처럼 간단한 식사 준비는 어쩌면 요령이 필요한 것이고 나름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그 반을 차지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뭔가 대충 만드는건가 싶다가도 하나하나 살펴보면 소스와 재료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있다. 서로 어울리는 재료들의 조합은 믿을만한 것일테니 기본적인 것을 참고해서 내 입맛에 맞는 조합을 찾고 거기에 영양을 생각한다면 간단한 한끼의 식사가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냉동밥과 크래커의 활용 - 사실 크래커의 활용은 식사보다는 안주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 거기에 플레이팅과 빵을 써는 방법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 것까지 이 책에 실려있는 레시피가 간단하다고 해서 그냥 대충 만들어 한끼 떼우는 것은 아님을 확실히 느끼게 해 준다.

 

많은 레시피가 있고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해도 일단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을 하나씩 해보려고 하는데 오늘은 일단 두유토마토수프를 만들어봐야겠다. 안그래도 날이 가물어 토마토가 껍질이 드세 그냥 먹기 힘들었는데 소스로 만드는 것 말고 끓여서 두유와 섞어 수프로 만들어 먹어봐야지. 이 조합은 생각도 못해본것이라 어떤 맛일지.. 꽤 궁금해진다.

 

 

 

 

 

 

 

 

 

 

 

 

r***2 2017.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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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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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아침밥을 못먹는 나날이 늘고있다.    출근시간 전 스스로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거나, 온 가족이 모여, 간단한 식사시간을 가지는 것이 나름 '사치'의 영역에 들어가고 있는 오늘날.   물론 나는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이제 과거와는 다른 무언가의 '방법'이 필요해졌다는 것에 동의할 때라고 본다.  이에 이 책은 그러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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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아침밥을 못먹는 나날이 늘고있다.    출근시간 전 스스로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

거나, 온 가족이 모여, 간단한 식사시간을 가지는 것이 나름 '사치'의 영역에 들어가고 있는 오

늘날.   물론 나는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이제

과거와는 다른 무언가의 '방법'이 필요해졌다는 것에 동의할 때라고 본다.  이에 이 책은 그러

한 방법중 하나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나름 흥미롭다.    2002년 일본드라마 '하나씨의 간단

요리'에서 보여졌던 엄청 간단한 한끼식사.    그저 주변에 있는 식재료를 자르고 데울 뿐이지

만, 그래도 나름 밑바탕에 무언가 새로움을 추가한다는 그 재미와 간편함은 오늘날 '혼밥' '즉

석식품'에 호의적인 세상에서 분명히 먹히고 있다.


그렇기에 이 실용성은 마음만 먹으면 현재 나의 식탁에서도 얼마든지 현실화 할 수 있다.    주

먹밥, 샌드위치, 비빔밥, 국, 샐러드... 이 너무도 다양한 맛을 표현하는 즐거움과 그것을 맛보

는 시간을 가지는 것.   그저 바쁘다 건너뛰고, 간단한 편의점이나 외식거리로 허기를 해결하

는 방법보다 그 얼마나 따뜻하고 자유로운 것인가?     허나 아쉽게도 책은 이러한 음식들이 하

루를 시작하는데, 얼마만큼의 영양과 칼로리를 제공하는가? 하는 정보에는 상당히 빈약한 모습

을 보여줘 아쉽다.   아침밥은 단순히 맛으로만 충족되는 것이 아닐것 같은데?  아니 맛, 영양,

정성, 이 모든것을 요구하는 것은 일종의 욕심일까?    역시나 이 모든것을 생각하면 점차 요리

의 개념은 작게나마 변화하고 있는 것 같이 분명하다.    내스스로의 손으로 만드는 '패스트푸

드' 밖에서 파는 해로운 음식이 아닌, 나만을 위해서 만드는 빠른 음식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많

은 정보.   이렇게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단순히 책이나, 드라마가 아닌, 나의 식탁을 만족시키는

즉 5분의 편리함을 선사할 책으로 이해된다.

q*******a 2017.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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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 즈보라의 아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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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1인 가족이 늘어나면서 과거 엄마가 차려 주던 국과 찌개가 있던 밥상과는 좀 거리가 먼 초간단 아침 밥상이 필요하다. 요리에 자신이 없어도 시중에 파는 재료를 가지고 만만하게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한 끼면 더 좋을 것이다.이 책은 바로 그러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요리책은 맛있어 보이는 음식 사진과 요리법을 초간단하게 그렇지만 중간중간 재미난 그림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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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1인 가족이 늘어나면서 과거 엄마가 차려 주던 국과 찌개가 있던 밥상과는 좀 거리가 먼 초간단 아침 밥상이 필요하다. 요리에 자신이 없어도 시중에 파는 재료를 가지고 만만하게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한 끼면 더 좋을 것이다.이 책은 바로 그러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요리책은 맛있어 보이는 음식 사진과 요리법을 초간단하게 그렇지만 중간중간 재미난 그림과 유머와 함께 소개한다. 요리를 소개하기 전 먼저 '설거지 줄이기', '불 쓰지 않기', '도마 쓰지 않기'라는 주부가 봐도 솔깃한 요리를 지향한다고 선언한다. 또한 5분이 넘어가는 요리는 소요시간과 함께 '미안해요'라고 코멘트를 단 것도 애교다. 


저자가 일본인인 관계로 책 전반으로 일본 분위기가 물씬 나긴 하지만, 몇 개의 재료를 제외하면 누구든 쉽게 구해서 만들어 볼 수 있다. 샌드위치와 주먹밥, 샐러드, 미소된장국 같은 요리는 금방 따라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초간단 샐러드 드레싱(간장1큰술, 참기름1큰술, 설탕1작은 술)은 늘 샐러드를 먹고 싶은데 드레싱 때문에 고민하는 나와 같은 사람을 위해 유익하다. 또한 저자가 제안하는 '아침밥 트레이'는 쟁반에 식빵과 잼류 및 음료수를 한 번에 담아 그것만 꺼내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인데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대학에 진학하여 부모 곁을 떠나 독립하는 자녀가 있거나, 직장 가까운 곳으로 독립하여 이사하는 자녀가 있다면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다.  

b*****k 2017.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