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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이정모/휘슬러)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이정모/휘슬러) " 내용보기
1. 카오스와 가이아└> 흔히 카오스 하면 혼돈과 나비현상이 생각난다. 카오스 밖에 없었고 다른 것이라곤 전혀 없었을 때 카오스가 비를 내리려고 구름을 만들면 지진이 일어나는 등 의도와는 다른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났지만 카오스는 이런 세상이 아닌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원했다. 그런데 나비현상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 나비현상은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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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오스와 가이아└> 흔히 카오스 하면 혼돈과 나비현상이 생각난다. 카오스 밖에 없었고 다른 것이라곤 전혀 없었을 때 카오스가 비를 내리려고 구름을 만들면 지진이 일어나는 등 의도와는 다른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났지만 카오스는 이런 세상이 아닌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원했다. 그런데 나비현상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 나비현상은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베이징에서 나비가 날면 뉴욕에 폭풍우가 분다는 것들이 모두 나비현상이다. 이 책에서는 나비현상의 예로 두 가지를 들었다.- 제주도에서 나비가 말의 주위를 날아다니자 말은 꼬리를 휘둘렀지만 나비는 맞지 않고 돌에 맞아 그 돌이 강가로 굴러가게 된다. 강가에서 돌은 나뭇가지들을 건드렸고 그 나뭇가지들은 다시 다른 돌들을 밀어내어 돌들이 강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리해서 강의 물길에 변화가 생기고 그 여파는 바다까지 흘러가 다른 엉뚱한 곳에 폭풍이 불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떤 남편이 아내를 위해 바나나를 사왔다. 그런데 그 바나나가 마침 상한 것이어서 아내는 그 것을 먹고 배탈이 나게 된다. 화가 잔뜩 난 아내는 그 바나나를 아들에게 주고 슈퍼에서 바꿔오라고 한다. 그런데 슈퍼에 간 아들은 그 곳에서 한 여자와 만나 결혼을 하게 된다. 이 둘 사이에서는 거스 히딩크가 태어나게 된다. 이 거스 히딩크는 한국 축구를 월드컵 4강에 올려놓고 세계에 한국을 홍보하게 된다. 만약 그 바나나가 상하지 않았더라면 거스 히딩크는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월드컵 4강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이 내용은 예를 든 것뿐임.) 그 외에도 수능 날 신발 끈을 매다가 엘리베이터를 두 번째 올 때 타게 되어 버스를 못 탔고 다음 버스를 타고 갔지만 수능 시간에 늦어 대학교에 못 들어가게 되었다. 결국 대학교도 못 나와 직장을 얻지 못한 그 청년은 폐인이 된다. 이렇게 사소한 신발 끈에 의해 청년의 인생이 바뀌어버린 것이다. 물론 이런 하찮은 일을 과대 포장한 면도 있지만 이 나비현상에서 카오스 이론이 나왔다고 한다.2. 페르세우스, 죽음의 이미지└> 어느 나라의 왕에게는 아름다운 딸, 다나에가 있었다. 그런데 다나에의 모습에 반한 제우스가 다른 모습으로 변장하고 온다. 결국 다나에는 제우스의 아들을 낳게 된다. 다나에는 아들을 숨기려고 했으나 아들, 페르세우스의 큰 울음소리에 아버지가 알아버렸고 왕은 다나에와 페르세우스를 상자에 넣어 다른 나라로 흘려보낸다. 다른 나라에 도착한 다나에에게 반한 다른 나라 왕은 그 옆에 버티고 있는 페르세우스를 없애버리고 싶었다. 결국 다른 나라 왕의 함정에 빠져버린 페르세우스는 메두사의 머리를 잘라다가 받혀야 했다. 이에 크게 걱정을 한 다나에는 헤르메스와 아테나에게 도움을 청했고 이 두 신은 페르세우스를 따라가게 된다. 페르세우스는 님프들을 통해 메두사가 있는 곳을 알아냈으며 님프들에게 날개달린 샌들과 투명 투구를 선물 받게 된다. 페르세우스는 날개달린 샌들을 신고 순식간에 메두사가 있는 곳으로 간다. 그 곳에서 제우스가 내린 크로노스의 낫을 받게 되는데 아테나의 방패의 도움을 받아서 페르세우스는 낫으로 메두사의 머리를 베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날개달린 샌들을 신으면 가고자 하는 곳에 순간이동 된다고 한다. 우리는 과학적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을까? 팩스의 원리를 이용하면 과학적으로 나마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우리의 몸은 1뒤에 0이 28개 붙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원자 하나에 1kb라고 가정할 때 그 용량은 10억 광년 두께의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결국 지금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다. //김만용//
k*****e 200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