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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좋고 귀에 익은 음악을 이렇게 들으니 참 편하다. 모든 곡의 연주가 좋다. 6번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는 스팅이 노래 너무 잘했다. 곡의 분위기 때문만은 아니고 기타 연주가 원래 약간 감상적 같다. 3번 노래는 오래전 방송에서 자주 들려오던 노랜데 그땐 이 노래가 별로였다. 하지만 여기서는 노래 꽤 괜찮다. '님로드'는 참 좋다. 바흐, 알비노니,엘가, 베토벤까지 지금 까지 들어왔던 바와 다르게 편하게 들었고 마지막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는 어떻게 들어도 좋다 [인상깊은구절] mass in B minor adagio in G minor shape of my heart ave maria nimrod ....... Moonlight Sona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