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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 4 - 이중 스파이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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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지 못한 놈들에게 죽음을! 소렌에게 죽음을!’ 소렌을 죽이려 한 존재가 형 클러드였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왜 그가 동생 소렌을 죽이려 했는지도 밝혀졌다. 여동생 에글렌틴도 죽이려 했다. 또한 에질리브를 악마의 삼각지대에 잡아 둔 무서운 금속마스크의 비밀도 밝혀졌다. 그 모든 비밀의 중간에는 형 클러드가 있었다. 형 클러드는  순종군에 들어가기 위해 동생들을 죽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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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지 못한 놈들에게 죽음을! 소렌에게 죽음을!’ 

소렌을 죽이려 한 존재가 형 클러드였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왜 그가 동생 소렌을 죽이려 했는지도 밝혀졌다. 여동생 에글렌틴도 죽이려 했다. 또한 에질리브를 악마의 삼각지대에 잡아 둔 무서운 금속마스크의 비밀도 밝혀졌다. 그 모든 비밀의 중간에는 형 클러드가 있었다. 형 클러드는  순종군에 들어가기 위해 동생들을 죽이려 했던 것이다. 

소렌을 비롯해 루비, 마틴, 길피, 트와일라잇, 다거, 오툴리사 등 7명의 올빼미들은 에빌리브에 의해 소수 정예의 으뜸조에 뽑혀 특별한 임무를 맡게 된다. 임무는 성 애골리우스 학교에 잡입해 순종군 잠입자를 찾아내고 그들이 무슨일을 꾸미는지 밝혀내는 것이다. 다시 끔찍했던 성 애골리우스 학교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은 소렌과 길피에게 고통스런 일임에도 그 일을 해낼수 있는 올빼미는 그들뿐이었다. 성 애골리우스 학교, 아블라 장군 스캔지, 스푸른,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노예가 되는 법과 생각하지 않는 법이다. 

달빛 깜빡임으로 어린 올빼미들의 정신을 흐트리고 철저한 노예로 만드는 성 애골리우스 학교, 보통 낮에 자고 밤에 활동하는 것이 일반적인 올빼미의 활동인에 성 애골리우스 학교는 그 반대로 밤에 잠을 재운다. 완전한 복종, 그리고 어떠한 경우에도 질문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이 성 애골리우스 학교의 율법이었다. 소수 정예 으뜸조는 무사히 성 애골리우스에 잠입하고 각기 다른 임무를 맡게 된다. 달빛 깜빡임으로부터 자신의 정신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해야 할 일은? 자칭 타칭으로 똑똑함을 자랑하던 오툴리사가 이번에 대박을 터트렸다. 이중스파이로 활약하는 이들을 찾아 낸 것이다.

아블라 장군 스캔지는 부스러기들을 따로 모으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무엇에 써야 할지는 잘 모른다. 순종군 잠입자들은(?) 부스러기를 빼돌리려 잠입했으며, 그외 다른 임무도 맡고 있다. 위대한 타이토라 불리는 클러드는 용맹한 전사들과 현명한 학자들이 있는 위대한 가훌 나무를 공격할 생각을 하고 그에따라 위대한 가훌 나무에 살아가는 이들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임무를 마친 7인의 으뜸조는 이제 탈출의 기회만을 엿보고 있다. 과연 그들은 무사히 탈출할수 있을까? 1년전 어렸던 소렌과 길피는 다른 올빼미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했지만 지금은 그들을 도울 그 누구도 없다. 과연 그들을 성 애골리우스를 무사히 탈출하고 위기에 처한 가훌의 나무를 구할수 있게 될까?

소렌(원숭이 올빼미)과 길피(요정 올빼미), 트와일라잇(큰 회색 올빼미), 디거(굴파기 올빼미), 사이먼(갈색 물수리 올빼미), 나이라(원숭이 올빼미), 미스트(점박이 올빼미), 튤랍(굴파기 올빼미),에글렌틴(원숭이 올빼미)
 

s*******1 2011.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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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 위대한 가훌 나무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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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깨고 나온지 3주, 만에 납치되어 성 애골리우스 학교에 갖히게 된 소렌! 어둠의 공간인 성 애골리우스에서 어렵사리 탈출하게 된 소렌과 길피 그리고 또 다른 두 친구 디거와 트와일라잇은 위대한 가훌의 나무를 찾아 나선다. 전설속에 전해지는 '가훌의 기사단'이 살고 있는 위대한 가훌 나무로의 기나긴 모험과 도전이 펼쳐진다. 그렇게 조금씩 강해지고 성장하면서 위대한 가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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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깨고 나온지 3주, 만에 납치되어 성 애골리우스 학교에 갖히게 된 소렌! 어둠의 공간인 성 애골리우스에서 어렵사리 탈출하게 된 소렌과 길피 그리고 또 다른 두 친구 디거와 트와일라잇은 위대한 가훌의 나무를 찾아 나선다. 전설속에 전해지는 '가훌의 기사단'이 살고 있는 위대한 가훌 나무로의 기나긴 모험과 도전이 펼쳐진다. 그렇게 조금씩 강해지고 성장하면서 위대한 가훌 나무섬에 도착한 소렌과 친구들은 스승인 에질리브에 의해 위대한 가디언이 되기 위해 훈련을 받는다. 하지만 소렌의 형이며 악의 상징이 된 클러드의 계략에 의해 에질리브가 위기에 처하게 되고, 소렌과 가디언들에 의해 에질리브는 구출된다.

 

성 애골리우스와 순종군의 전투인 '대추락사건'으로 비밀조직이었던 순종군의 정체가 노출되고 가훌의 올빼미들은 새롭게 전력을 정비하게 된다. 소렌의 동생인 에글렌틴은 대추락사건으로 소렌의 품으로 되돌아 오게 되고... 한편 순종군이라 자부하며 병력을 키우던 클러드는 소렌과의 전투를 통해 에질리브도, 그들이 납치해왔던 새끼 올빼미들도 모두 잃고 만다. 또한 그들의 본거지마저 노출 되고, 격전으로 인해 클러드는 치명상까지 입게 된다. 얼굴의 깃털과 귀, 눈을 다친 클러드는 걷잡을 수 없는 증오심으로 가득찬다. 그렇게 <가디언의 전설> 그 네번째 이야기는 시작된다.

 

'오, 글라욱스, 내 증오심은 절대 약해지지 않아.' ... '클러드가 천하를 지배할 것이다.'

 

선량한 갈색 물수리 올빼미가 호수에 빠진 클러드를 구해주지만 사악한 클러드는 자신을 구해준 물수리 올빼미마저 죽음으로 몰고 간다. 부스러기에 집중하고 올빼미 세계 정복을 통해 순종 올빼미 왕국 건설을 목표로 삼았던 클러드는 위대한 가훌 나무를 점령해 가울나무를 차지하고 불의 비밀과 자력, 전사들과 학자들 모두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보다 구체적인 목표와 야심을 품게 된다. 우선 흩어진 순종군을 재결집하고 복수의 칼날을 가디언들에게 겨눈다.

 

한편 위대한 가훌 나무에서는, 부스러기와 고등 자기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지만, 고등 자기학에 관한 스프롱크(금지된 지식) 여부를 두고 논쟁이 한창이다. 그러는 와중에 소렌의 스승인 에질리브는 소렌과 길티, 트와일라잇과 디거, 오툴리사, 루비와 마틴까지 모두 일곱명에게 특별한 비밀 임무를 지시한다. 성 애골리우스 학교의 잠입해서 순종군의 일원이 성 애골리우스에 잠입해서 부스러기를 빼돌리는지, 성 애골리우스의 지도자들이 부스러기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임무가 바로 그들에게 주워진다.

 

 

소렌과 친구들이 비밀 임무를 우여곡절 끝에 수행하고 성 애골리우스 학교를 탈출하지만 피니의 공격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되고, 예전 친구인 호르텐스(미스트)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된다. 하지만 소렌 일행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소렌의 형 클러드가 주도하는 사악한 조직 순종군이 훌 섬을 공격할 계획이라는 소식이었다. 위대한 가훌 나무를 둘러싼 소렌의 가디언들과 순종군과의 대전투! 치열하고 냉혹한 전쟁, 소렌은 클러드의 공격을 잘 막아낼 수 있을까?

 

영화로도 개봉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디언의 전설'은 역시 주인공이 올빼미라는 사실에 시선을 모은다. 언듯 보면 비슷비슷 하지만 서로 다른 종의 특색과 각각의 독특한 매력을 지닌 올빼미들의 면면이 두드러진다. 꽤 많은 올빼미들이 등장으로 초반 책읽기가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올빼미들 나름의 개성과 외향적 특성이 확고해지며 그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리고 만다. 특히 4편 '이중 스파이 작전'에서 매력을 끄는 인물은 이중 스파이이며 미스트라 불리는 '호르텐스'와 귀족혈통이며 뛰어난 재능을 가진 '오툴리사'가 아닐까 싶다. 이들의 활약은 특히 다음 이야기에서도 더욱 기대가 된다.

 

올빼미들의 습성을 섬세한 묘사와 상황 연출로 이끌어간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새로운 시공간을 창조하면서도 어느 한부분 소홀함 없이 탄탄한 구성과 치밀하게 짜여진 스토리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선과 악의 단순한 구성을 띄면서도 소렌과 클러드라는 형제간의 대결, 엇갈린 운명을 그려 흥미를 배가 시킨다. 조금씩 성장해가는 올빼미 전사들의 모습을 통해 가족애와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들기도 한다.
 
'전쟁이라는 건 특별히 영광스러울 것도 영웅적인 것도 없구나, 라고 소렌은 생각했다.' 전쟁의 참상을 보고 소렌은 이런 생각을 한다. 영웅과 영광을 앞세운 참혹한 전쟁이 아닌 '평화'가 우리 곁에 필요한 것임을 작가는 이 짧은 말로 대신한다. '너떨', '돈다', 그리고 '새똥만도 못하다'라는 올빼미 세계의 심한 욕이 웃음을 자아낸다. 상상속 올빼미들의 세계를 치밀하고 색다르게 담아낸 저자 캐스린 래스키의 섬세함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다.

 

'꿈을 꿔, 소렌. 계속 꿈을 꿔야 해. 미래를 볼 수 있는 예지몽을 꿔. 네 목숨을 위해, 우리 모두의 목숨을 위해서. 가훌의 가디언들을 위해 예지몽을 꿔야 해.' - P. 234 -

 

소렌을 향해 던지는 오툴리사의 마지막 말이 또 다른 모험으로 가득한 판타지 세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위대한 가훌 나무의 가디언이 되기 위한 소렌의 성장과 모험은 그렇게 계속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정과 사랑, 희망과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는 판타지 모험은 더 높은 날갯짓을 시작한다. 악(惡) 맞서는 올빼미 용사! 소렌과 친구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다음 이야기 '여왕 나이라의 반격'에 벌써 손길이 스친다.




e****e 201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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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의 전설4 이중 스파이 작전] The Guardians of Ga'hoole Book 4: The Siege (2004)
"[가디언의 전설4 이중 스파이 작전] The Guardians of Ga'hoole Book 4: The Siege (2004)" 내용보기
3.4   225페이지, 22줄, 25자.   이번에는 지겹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읽는 때의 몸 상태가 영향을 미치겠지요. 전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마치 발췌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은 여전합니다.   소렌 등의 무리(길피, 트와일라잇, 디거, 오툴리사, 마틴, 루비)는 이제 '으뜸조'라는 별칭으로 통칭됩니다. 그래서 성 애골리우스 학교에 잠입하기도 하고, 순종군의 대공세
"[가디언의 전설4 이중 스파이 작전] The Guardians of Ga'hoole Book 4: The Siege (2004)" 내용보기

3.4

 

225페이지, 22줄, 25자.

 

이번에는 지겹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읽는 때의 몸 상태가 영향을 미치겠지요. 전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마치 발췌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은 여전합니다.

 

소렌 등의 무리(길피, 트와일라잇, 디거, 오툴리사, 마틴, 루비)는 이제 '으뜸조'라는 별칭으로 통칭됩니다. 그래서 성 애골리우스 학교에 잠입하기도 하고, 순종군의 대공세에 대항하기도 합니다.

 

1년이나 지났다는데, 성 애골리우스에서 납치/부화되는 수백 수천의 올빼미는 다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한 권이 남았습니다. 끝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클러드 일행(여왕 나이라 포함)은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140127-140127/140127

k****8 201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