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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이 살다간 삶.//
"불꽃같이 살다간 삶.//" 내용보기
불멸 드디어 3권을 마지막으로 안중근 의사의 최후를 보게되네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여 민족의 원수를 대신 갚아주셨지요. 이렇듯 우리의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시절을 생각해보며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있을수있는건 순결하고 고귀한 생명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쓰셨던 우리 조상들의 노력때문이 아닐까 다시한번 생각듭니다.. 그는 "이토히로부미는 대한의 독립주권을 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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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 드디어 3권을 마지막으로 안중근 의사의 최후를 보게되네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여 민족의 원수를 대신 갚아주셨지요.

이렇듯 우리의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시절을 생각해보며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있을수있는건 순결하고 고귀한 생명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쓰셨던 우리 조상들의 노력때문이 아닐까 다시한번 생각듭니다..

그는 "이토히로부미는 대한의 독립주권을 빼앗가 간 침략의 원흉이며,

동양의 평화를 해치는 자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독립 특파 대장의 자격으로

민족의 원수 히로부미를 사살한 것이다. 이는 엄연한 독립 운동이다."

이렇게 안중근은 당당하게 재판장에서 이야기를 했지요..

아직도 귓가에 쟁쟁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불멸 3권에서는 1909년 러시아에서 김기룡등 12명과 함께 비밀 결사대인

단지회를 만들고 손가락을 잘라 피로써 맹세를 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우덕순, 조도선,유동하 등과 함께 암살 계획을 세우게 되었답니다..

하얼삔 역에서 암살을 하는데 성공하고 그는 그의 나이 32세 젊은나이에

뤼순감옥에서 사형을 당했지요.

마지막 그의 바람과는 달리 안중근의 유해는 행방불명되어

아직 조국으로 돌아오질 못하고 있는 사실이 더 슬프네요.

 

어려서 말을 잘탔고, 명사수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지요.

일본의 강압으로 을사조약을 맺게되자,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싸우기도 하였답니다.

이렇듯 평생을 나라를 위해 힘을 쓰다가 나라를 위해 생을 마감한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을 맞이하여 그 의미가 더 새롭게 느껴집니다..

아이가 서대문형무소엘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된것같아요..

 

뒷편에는 들여다보기 코너로 연표로 만나보는 국세정세와 조선을 알수있었으며,

안중근의 생애또한 연표로 이해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그 선조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불꽃같이 살다간 안중근의 일대기를 만나볼수 있었으며,

그의 아름다운 삶을 알게되어 가슴속깊이 오래오래 새길수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애국심을 기르고 역사를 알게해주고

저에게는 우리역사를 다시 되돌아보는 아주 중요한 독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k******0 201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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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피어난 불꽃, 안중근
"어둠 속에 피어난 불꽃, 안중근" 내용보기
장부가 세상을 살아감이여, 그 뜻이 크도다.  시대가 영웅을 만듦이여, 영웅 또한 시대를 만들리니.  우뚝 천하를 노려봄이여, 어느 날에 큰 일을 이루리오.  동풍은 갈수록 차가운데, 장사의 의기 오히려 뜨겁도다.  분개하여 한번 떠남이여, 반드시 그 뜻을 이루리로다.   쥐 같은 도적 이등이여,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으리.  이리될 줄 알았으랴만, 일은 이미 돌이킬 수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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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가 세상을 살아감이여, 그 뜻이 크도다. 

시대가 영웅을 만듦이여, 영웅 또한 시대를 만들리니. 

우뚝 천하를 노려봄이여, 어느 날에 큰 일을 이루리오. 

동풍은 갈수록 차가운데, 장사의 의기 오히려 뜨겁도다. 

분개하여 한번 떠남이여, 반드시 그 뜻을 이루리로다.  

쥐 같은 도적 이등이여,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으리. 

이리될 줄 알았으랴만, 일은 이미 돌이킬 수 없노라. 

동포여, 동포여, 하루 빨리 대업을 이룰지어다. 

만세, 만세를 외침이여, 대한 독립을 위함이로다.  

만 년 또 만만 년을 이어가라, 우리 대한 동포여. 

                                                                -  장부가, 본문 124 쪽 -  

 

거사를 성사하기 전 안중근 의사는 조도선,우덕순 동지들과 함께 거사의 세부 계획을 

짜며 그 자리에서 자신의 마음을 장부가로 지어 표현합니다. 

- 어둠 속에 피어난 불꽃, 안중근 - 

불멸3권 완결 책 속에 안중근 의사께서 뜻을 이루려는 절절한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  

읊은 장부가를 아이와 여러 번 번갈아 소리내어 읽어봅니다. 

거사를 앞두고 그 마음이 어떠했을 지... ... 오직 조국만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장부가를 

통해 후손인 우리에게 전해집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불멸 완결편이 나왔습니다.  

- 반드시 일본과 끝까지 싸우다 죽을 것입니다 - 라는 다짐과 함께 끝난 불멸 2권에  

이어질 조선을 떠나 그 이후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가 몹시 기다려졌습니다. 

오직 나라를 구하려는 한 가지 마음으로 해외에 독립군 기지를 건설하려는 뜻을 품고 

의병을 모집합니다. 대한제국 내로 진입하여 일본군을 몰아내려 두만강을 건너 함경도로  

가 전투를 하지요, 전투에서 붙잡힌 일본군 포로와 조선 사람들을 만국 공법(나라와  

나라 사이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한 법)에 따라 풀어준 후, 이로 인해 크게 패하고 동지들 

에게도 큰 오해를 받게 됩니다. 어쩌면 그 당시 의병 활동 중에 일본군 포로 석방은  

일본에 대해 너무 과한 처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여 그 때 동지들의 냉대와 오해가  

이해 됩니다. 시대를 앞선 안중근 의사의 신념이 안중근 의사를 위기에 빠지게 하지만   

거사 이후 자신은 군인으로 전쟁 포로로 처리할 것을 재판에서 당당히 요구합니다. 

하얼빈에 이토 히로부미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주저없이 이토 히로부미 사살 다짐을 

실행에 옮기는 안중근 의사, 이 때 안중근 의사의 나이가 30세 입니다.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 후 '코레아 우라(대한 만세)'를 세 번 외친 안중근 의사는 

마지막 생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의연한 모습으로 자서전과 동양 평화론을 집필합니다.    

  

가슴 속에 조국을 향한 뜨거운 불꽃이  

안중근 의사의 손을 거쳐  

간악한 이등의 심장을 꿰뚫고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그 마음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 후손들의 가슴 속에

조국을 사랑하는 뜨거운 불꽃으로

이어져 간직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안중근 의사의 그 불꽃 같은 삶을.

   

지금 우리가 대한민국의 행복한 국민으로 살아가는 것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다  

바쳐 헌신한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임을 후손으로서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b********0 201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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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 불멸3 - --꺼지지 않는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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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피어난 불꽃 3 ,  드디어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시리즈의 마지막  3권이  완간 되었다. 1권과 2권을 읽고서 대전현충원에서 열리고 있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사업현장까지 다녀왔었다. 그 순간을 생각하면서 3권을 읽으니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았다. 3권의 책 속으로 살짝 들어가  보면 희망의 딸 연해주은혜를 원수로 갚다..이토 히로부미를 쏘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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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피어난 불꽃 3 , 
 드디어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시리즈의 마지막  3권이  완간 되었다. 1권과 2권을 읽고서 대전현충원에서 열리고 있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사업현장까지 다녀왔었다.

 그 순간을 생각하면서 3권을 읽으니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았다. 

3권의 책 속으로 살짝 들어가  보면 

희망의 딸 연해주
은혜를 원수로 갚다
.
.
이토 히로부미를 쏘다!

차례에서도 말하고 있는 것 처럼 안중근의사는 우리에게 너무나 큰 선물을 안겨 주고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바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아들, 지아비의 역할은 애시당초 포기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나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내아들이 나라를 위해 순국을 한다면 과연 나 같으면 어떻게 할까?
눈물을 머금고, 속으로 울면서 아들에게 선뜻 허락을 할 수 있었을까?

중근아, 큰일을 했다.
우리 민족의 원수를 갚고
의를 세운 네가 무슨 잘못을

.
.
천당에서 다시 만나자꾸나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순국을 앞둔 안중근 의사에게 보낸 어머니의 편지를 보니 
역시 안중근의사의 어머니는 나와 같은 평범한 엄마가 아니었다.
  
총 6장으로 이루어진 < 어둠 속에 피어난 불꽃 안중근  만화 불멸3>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의 특성을 살려 우리의 아이들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이겨나갈 수 있는  인내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록으로 나와있는 < 들여다보기>코너를 살펴보면 
연표로 국제 정세와 조선, 그리고 안중근의 생애를  비교하며 역사의 흐름까지 
공부할 수 있는 코너가 기다리고 있다.  아마도 우리 엄마들은 만화책이라고 하면 무엇인가 부족한듯한 생각를 갖을 수 있는데, 이렇게 <들여다보기>와 같은 코너가 있어  
만화를 본 재미를 마음에 담고 ,알찬 배경지식까지 얻을 수 있기에 작은 아이를 키우면서는 아이에게 만화책도 선뜻 구입해주고 있다. 

다음에는 과연 어떤책이 기다리고 있을까?    





j***3 201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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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안중근의사와 우리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아이가 안중근의사와 우리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내용보기
드디어 불멸의 마지막 완간편을 보게되었네요. 작가 이문열씨의 불멸은 구성이   탄탄하고 그림이 사실적이라서 보는 내내 만화 깊숙이 빠지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답니다.   저 또한 안중근의사가 이토오히로부미를 죽였다는것 외에는 특별히 안중근의사에   대해잘 알지못했는데 이번 불멸을 통해서 안중근의사는 물론   우리나라 의병
"아이가 안중근의사와 우리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내용보기

드디어 불멸의 마지막 완간편을 보게되었네요. 작가 이문열씨의 불멸은 구성이

 

탄탄하고 그림이 사실적이라서 보는 내내 만화 깊숙이 빠지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답니다.

 

저 또한 안중근의사가 이토오히로부미를 죽였다는것 외에는 특별히 안중근의사에

 

대해잘 알지못했는데 이번 불멸을 통해서 안중근의사는 물론   우리나라 의병들의

 

활동에 대해서도 많은 사실들을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서 뜻밖의 질문들을 많이 받게되었고 아이도 자신이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어 무척 좋았습니다.

 

아이의 질문중에는 일본에서 죽었는데 어떻게 안중근의사의 손도장이 찍힌것을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느냐는거였는데 이 책 후반부에보면 일본인 지바 도시치간수

 

가 안중근을 존경하여 사형집행일에'위국헌신 군인본분' 란 글을 받아두었기

 

 때문이더군요.

 

또 다른 질문은 이토오히로부미를 죽여도 또 다른 나쁜 일본인들이 많은데

 

죽이는게 무슨의미가 있느냐였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많은것 같아요. 글만 많은 역사책을

 

보게된다면 자칫 지루해서 큰것을 보지 못하게될 수 도있는데 재미있는 만화로

 

보기떄문에 몰입도도 높고 굳이 외우려하지않아도 역사적 인물들에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역사적 사건들도 힘들지 않고 기억되기때문에 좋은것 같아요.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만화라하여 너무 어린 아이들이보는 글이 아니라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미있고 구성이 잘되어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공감하면서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어서 좋아요.

 

 

책 후반부에는 '들여다보기'를 통해 만화에서 다 알려주지 못했던 역사적

 

사건들이 자세히 쓰여있어서 만화에서 보았던 부분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기억도 오래되는것 같아요.

 



 

'안중근의 거사일지' 부분에서는 이토오히로부미 피격 1분전의 생생한 사진도

 

볼 수 있어서 더욱 사실감 넘치는 역사를 볼 수 있었어요. 그외에도 생생한

 

사진들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서 가까운 일본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공존해 나가야할지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네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우리역사의 아픈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것은 물론 안중근의사의 위대한 뜻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YES마니아 : 로얄 h****7 201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