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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102156545
이 책은 [살림어린이]의 너를 만나 행복해! 라는 책이에요. 나라 요시토모의 첫번째 동화책이랍니다.
아마 요 그림풍은 캐릭터 상품등에서 많이 보셨을텐데요. 저 또한 요 그림을 참 좋아했는데, 나라 요시토모의 그림책이 나와서 좋더라구요 ^^
예쁜 그림처럼 이 책은 내용도 참 좋답니다 ^^
이 책에 나오는 강아지는 늘 외로웠어요. 언제나 혼자였고 늘 외로웠다고 해요.
친구가 필요해요.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외톨이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강아지. 너무 크니까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대요. 그래서 늘 혼자였고 외로웠던 거래요.
그러던 어느 날 한 여자아이가 이 강아지를 발견한거에요. 캐릭터 용품에서 많이 보던 바로 그 여자아이네요 ^^;;
강아지와 여자아이가 마주치던 순간. 둘은 모두 놀랐어요.
하지만, 여자아이는 강아지를 무서워하지 않고 매일매일 놀러왔답니다. 재미나게 놀고, 또 만나라며 손을 흔들어요.
강아지는 이 여자아이를 만나 행복하다고 합니다.
늘 혼자였던 강아지는 한 여자아이를 만나 정말 행복해져요.
친구란.. 그래서 소중한가봐요.
친구로 인해 무료하고 외로운 일상에 변화가 생긴다니 말이죠 ^^
몸이 너무 커서 외롭고, 쓸쓸했던 강아지와 표정이 없던 아이가 만나 서로 행복하게 되는 것이 참 따뜻한 내용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친구가 많이 없는 사랑이는 친구에 대한 소중함과 그 깊이를 알기에는 많이 어리긴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독특한 그림과 함께 따뜻한 스토리가 있어 좋은 책.. ^^
평소 저처럼 나라 요시토모의 그림을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아이가 아닌 어른이라도 이 책을 읽어보심 좋을 것 같단 생각도 들구요.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그림을 아이와 같이 공유한다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앞으로 나라 요시토모의 두번째, 세번째 동화책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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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모토’ 미대 다니던 친한 언니가 넘 좋아해서 알게되었다. 게슴츠레하게 살짝 치켜뜬 두눈. 왠지 나를 쳐다보는 거 같아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보면볼 수록 정감가다니. 내용에 반한 것일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그 얼굴이 왠지 밉지 않았다.
난 언제나 혼자였고 늘 외로웠어. 어디서 누군가가 나타나 내 친구가 되어 주길 늘 기다렸지. 난 항상 혼자였고, 정말로 외로웠으니까. 왜 항상 외톨이였냐고? 그건 말이야.
첫 장을 읽으면서 왠지 감정이입이 되었다. 결혼 하기 전까지 난 항상 혼자라고 생각했다. 든든한 부모님도 계시고, 두명의 여동생에 남동생까지 있었던 나이다. 그런데 항상 ’세상은 혼자살아가는 것. 산다는 건 외로운 일이다.’는 말을 하루에도 몇번씩 되뇌었다. 감정적으로 항상 불안했던 것 같다. 더군다나 사랑을 믿지 않았으니까. 아마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누가 날 사랑해줄까’이런 생각이 더 강했던 것 같다.
책에서 ’여자아이와 나’가 친구가 되는 과정은 나에게 있어 나름 두가지로 생각되었다. 첫번째, 나 아닌 누군가가 나를 알아주는 것, 나에게 있어는 로단테가 그러하다. 첫사랑. 내 속의 나를 나 자신보다 더 잘아주는 사람. 두번째, 내안의 나와 친구가 되는 것. 난 다른이들에게 나 자신을 숨기고 포장하는데 급급했다. ’날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들로 가득차있었다. 아마도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데서 온 것이라.. 완전한 내편이 있다고 생각하니, 든든해졌다. 책 속의 ’나’(강아지)도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아서 외로워했다. 여자아이를 만나서 행복해졌다. 내편이 생기니 든든하고 내 안의 감정도 편안해졌다. 그래서 더욱 더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그 마음을 간직하고 싶어 넘 예쁜 책 커버를 냉장고에 붙여놓았다.
화장실 갈때 마나 되뇌인다. "너를 만나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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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좋아 책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내용도 마음에 쏙 드네요. 소재가 독특했어요. 외로운 강아지에게 조그만 소녀가 친구가 된다는 스토리가 가슴 따뜻해지는 그런 책이네요. 이 책을 읽으니 문득 학창시절이 생각나더군요. 저는 다행히 친구가 많은 아이였는데 반에 한 두명씩은 혼자 다니는 아이들이 있었던 걸 기억해요. 대부분은 거의 무심했지만 가끔 그 아이들과 어쩌면 인심쓰듯 놀아주었던 생각이 나요. 좁은 마음에 단순히 저 아인 얼마나 심심할까?하고 다가가 친구가 되었지만 지속적이진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전 마음은 약한 소녀였지만 여전히 이기적이었던 거죠. 어른이 되고 보니 그 때 그 친구들 지금은 더이상 외롭지 않게 좋은 가정을 꾸렸을까 가끔은 궁금해지더군요. 이 책을 읽으니 다시 그 친구들 생각이 납니다. 행복해진다는 것.. 모두에게 그 기준이 다르겠지만 사실 돌이켜보면 행복한 순간들에 늘 혼자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친구가 곁에 있어서, 가족이 곁에 있어서..그리고 남편과 사랑스러운 내 아이가 있어서.. 그렇게 행복이란 단어옆에는 항상 누군가가 나에게 그 무엇이 되어 마음을 채워주었기에 행복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아련하던 그 시절 그 외로웠던 친구들에게 더 따뜻한 사람이 되어줄걸 하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제 아이가 소녀처럼 누군가의 무엇이 되어주길 바래요. 누군가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아이가 행복해지는 그런 삶을 살기 바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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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이 책 봤을때 제목과 그림에 끌렸거든요.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강아지 그림의 표지와 "너를 만나 행복해"라는 이 참 왠지쓸쓸함과 외로움이 묻어 난다 싶었 는데 책 읽어보니 어머 표지가 너무 내용을 잘 살렸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정말 덩치가 큰 강아지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외로워 하다 어느날 작은 한 소녀를 만나 서로 친구가 되는데요. 친구가 생겨 이제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서 외롭지 않은 이 커다란 강아지가 "너를 만나 행복해~~"하고 이야기 하네요. 표지의 느낌 그대로 외롭웠지만 친구를 만나 행복해진 강아지가 다행이라는 생각이 우선 들고요. 아이가 친근한 강아지 표지라 책 보자 마자 관심을 가졌는데요. 읽어주니 차분히 앉아 듣더니 강아지 정말 커다랗다며 이런 강아지가 정말 있냐며 자기도 친구되어 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정말 편견없이 그대로 보는 것 같아요. 책 속의 소녀 첨럼 말이죠. 그림도 너무 따뜻한 느낌을 주는데 이야기도 너무 따뜻한 내용이라 추운 겨울에 읽으니 더욱 마음이 따뜻해져 오네요. 중간쯤에 아이가 강아지를 처음 만났을때 표정이 크게 나오는 장면에서는 크게 웃었답니다.아이 표정이 처음에 커다란 강아지 얼굴보고 "뭐지?"하며 눈에 힘주며 생각하는 표정이랑 다음 페이지에서 씩~~웃는 표정의 그림이 어찌나 웃기던지.. 아이랑 책 속의 소녀 표정 따라하며 또 한 번 웃었어요. 커다란 강아지를 알아봐준 소녀의 순수한 마음이 참 이쁘네요. 이렇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속까지 볼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녀로 우리 아이도 자라길 바라면 저도 읽어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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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독특한 책입니다 글밥이 적지만 아이가 이해하고 느끼기 좋게 간결하면서도 내용이 머리에 쏙쏙 와서 박힙니다 아이가 처음 책을 보자마자 "와~! 이렇게 큰 강아지도 있어요 엄마?"하더군요 상상속의 강아지라고 설명하며 같이 그림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그림을 보며 내용을 읽어나가다 강아지 다리에 구름이 걸쳐져있는것이 너무 신기하다는둥 강아지와 친구가 된 소녀가 너무 부럽다는둥 아이는 자신도 그런 친구가 있음 좋게다는둥 수다스러워 지더라구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울아이가 강아지와 자신이 처지가 비슷하다고 느꼈는지 강아지가 옆에 있다면 자기는 정말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있을텐데 하며 안타까워 하더군요 같이 책을 읽으면서 제마음도 같이 쨘~해지더라구요 문장 하나하나 그림 하나하나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느낌의 묘한 여운을 남기는 그런 책이네요 우리 아이가 아직은 진정한 친구가 무엇인지 모를 나이지만 어떻게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지 마음이 가는 친구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이 책을 보며 생각하는 모습을 조금은 엿볼수있었어요 글밥이 많지 않은데다 그림이 참 독특해서 그림을 보며 자신이 상상하여 문장을 지어보기도 할 수있게 만들어진 책이네요 아이가 그림만 있는 페이지를 볼때면 나름 상상하며 이야기를 하는걸 볼때 스스로 생각 할 수있는 능력도 키워 주는 좋은 책이란걸 느꼈습니다 글씨보단 그림이 많아 아주 어린 아이들 에게도 참 좋을 거같구요 문장이 간결해서 아이들 귀에 쏙쏙 들어 올 수있을거 같았어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에 호소할 수있는 참으로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책을 꼭 안고잠든 우리아이의품엔 강아지 한마리가 우리 아이의 친구가되어 안겨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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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생일이 다가왔다. 내가 책을 많이 읽는 것을 아는 주위 친구들은 언젠가부터 내게 책선물만을 해 줬다. 그래서인지 나는 오히려 책선물이 아닌 다른 선물을 더 많이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곤했다. 하지만 역시 내가 가장 맘 편하게 하는 선물은 책선물이다. 한때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에게도 이 기회에 책을 읽어보라는 뜻으로 책선물을 해 줬었지만, 싫어하는 걸 억지로 시킨다고 되는 것은 아니라는 걸 깨닫고 난 후부터 책선물에 신중을 기하게 되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짧은 동화책, 이야기가 아름다운 그림책, 사진이나 그림이 많이 들어간 책, 짧은 우화가 많이 담겨있는 에세이로 시작해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사회인문서까지 골고루 다양하게 살펴보고 책을 받을 사람을 생각하며 선물을 하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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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같은 제목. 눈에 띄는 커다란 강아지 그림 특히 블랙 바탕이어서인지 더 눈에 들어온 이책은 읽고 나면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난 언제나 혼자였고 늘 외로웠어. 어디서 누군가가 나타나 내 친구가 되어 주길 늘 기다렸지. 난 항상 혼자였고, 정말로 외로웠으니까. 왜 항상 외톨이였냐고? 그건 말야......
첫장의 시작은 그랬다 공감이 가는 나만그럴거라 생각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 외로움의 정체와 그 해결책 친구. 이 이야기는 우리 삶에서 내내 작용하는 모티브같다. 책에서 외톨이인이유는 엄청 크기 때문이란다. 남과 다르다는 것. 그것은 항상 외롭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여자아이가 나를 발견하고 그 여자아이는 아주 개구지고 생각이 깊어보이면서 귀여운 아이였다. 그 여자아이는 나(강아지)에게 올라왔고 눈 앞에서 만났다. 깜짝 놀란 하지만 서로 통하는게 있는 여자아이는 노래를 불러주었고 강아지는 그 애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또 만나. 언제 볼지 모르지만 또 만나 언젠가 만난다는 희망처럼 기쁨이 되는 사이가 되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스쳤다. 조그만 여자아이와 커다란 강아지는 그렇게 친구가 되었어요. 항상 함께 하는 친구가 된 거예요. 모든 친구가 그렇듯 가끔은 싸우기도 하지만 그러다가도 다시 재미있게 놀곤 하지요. 너를 만나 행복해 지금은 우리 딸을 만나 행복하고 나를 아껴 주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나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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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요시토모가 쓴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순진해 보이면서도 악동 같은 표정의 어린아이와 강아지...
독특한 개성때문에 요시토모의 캐릭터라는걸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 몸집이 엄청나게 커서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해 외로워하는 강아지가 있어요. 항상 혼자였고, 외로웠어요.
강아지는 친구가 필요했어요.
![]() 그러던 어느 날 한 작은 소녀가 강아지를 발견한거예요.
커다란 강아지와 작은 소녀가 마주치던 순간 둘은 무척 놀랐지만 이내 커다란 강아지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줘요.
이 놀라운 만남 후로 작은 소녀는 커다란 강아지에게 매일매일 행복한 선물을 해줍니다.
![]() 작은 소녀가 커다란 강아지에게 무엇을 주었을까요? 그건 말이죠...... ^^
혼자여서 늘 외롭다고 말한 커다란 강아지가 "난 이제 혼자가 아니야. 너를 만난 행복해" 라고 합니다.
너무 커서 아무도 알아채지 못해 늘 외로웠던 강아지였지만 친구가 되어 준 작은 소녀때문에 이제 행복합니다.
누군가 나를 만나기 위해 뒤에서 기다리고 있고 내 마음을 받아주고 이해해 준다면 정말 힘이 될거예요.
아이들은 친구와 가끔 싸우기도 하지만, 그러다가 다시 재미있게 놀면서 '함께'라는 것에 행복해 해요.
친구란 그래서 소중한가봐요.
늘 혼자여서 외롭던 커다란 강아지에게 행복이라는 큰 변화를 준다는 사실만 봐도 말이죠.
유심히 그림을 보던 아이가 작은 소녀에게 입맞춤을 해주네요.
커다란 강아지 발위에 앉아 책 읽어주는 모습이 아이 눈에 어떻게 비춰진걸까요?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아마도 아이와 통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커다란 강아지처럼 외로운 친구가 있다면 작은 소녀처럼 용기있게 그 친구에게 다가가는 아이로 예쁘게 성장해 주었으면 해요.
아이가 친구 관계에서 혼자여서 외롭다고 느끼더라도 어디선가 친구가 되기 위해 널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용기를 줍니다.
중요한 것은 친구를 찾겠다는 마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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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너를 만나 행복해>는 주인공 소녀와 엄청나게 큰 개가 등장한답니다.
몸이 엄청나게 커서 아무도 실제로 강아지의 얼굴을 볼 수 없었던 강아지는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채 늘 홀로 떨어져 생활을 한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인 한 소녀가 강아지를 발견하게 되지요. 소녀는 강아지의 다리를 오르고 등을 가로질러 마침내 강아지의 얼굴을 마주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답니다.. 소녀와 강아지는 서로를 바라보고 매우 놀라게 되지만, 이내 소녀는 강아지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줍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만남은 강아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 되는 선물이 되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책 내용도 물론 예쁘고 사랑스러웠지만, 특히 책 속 그림이 그러한 책 내용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듯 싶었답니다. 지구만큼 큰 강아지로 묘사한 점도 그렇고, 그러한 강아지를 한 작은 소녀가 등을 타고 올라가는 장면, 그 순간순간의 소녀의 표정 등이 정말 감성적이고 그 느낌을 잘 전달받을 수 있었지요. 이 이야기를 통해 작가의 아이들에 대한 시선과 아이들을 느끼는 감정 등이 아주 잘 드러나 있다는 생각이 들었듭니다. 또한 누구나 외로울 수 있지만,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사랑도 느낄 수 있었지요. 그리고 희망과 따뜻함까지도 받을 수 있는 순수하면서도 애정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답니다.
"난 항상 혼자였고 정말로 외로웠어." 라고 말하던 큰 강아지가, 소녀를 만나고 나서 하는 말은 "난 이제 혼자가 아니야. 너를 만나 행복해."라고 노래한다. 라는 대목이 참 마음에 와 닿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주변의 친구들을 돌아볼 줄 아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나 자신도 항상 나 혼자가 아니라 날 아끼는 많은 주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행복해 졌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
![]() 나라 요시토모의 그림책이라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너를 만나 행복해~ 나라 요시토모는 그 동안의 그의 작품세계에 영감을 준
그림책 내용을 간단히 본다면,, 너무 커서 아무도 봐주지 않는 외로운 강아지가 있다... 그런데 이런 강아지를 알아봐주는 소녀가 등장하면서 이제 강아지에게 더 이상의 외로움이란 없다...
내용은 단순한 듯 하지만,, 사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외로움에 대해 처방을 친구란 존재를 내세우며 작가만의 독특한 일러스트로 참신하게 담아내고 있다... 사실 내용보는 재미보다는 나라 요시토모씨의 한번만 봐도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강하게 각인되게 만드는 그만의 그림...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그만의 그림들... 아이들이 보는 첫그림책 너를 만나 행복해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나있다...
한 소녀를 통해 외로움을 극복하는 강아지를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나에게 지금 바로 떠오르는 친구는 누구인지... 아마도 이 책을 읽고 있는 어른과 아이라면 자신의 베프(베스트 프랜) 얼굴이 클로즈업되지 않을까싶다...ㅎㅎ
우리 아들램은 큼직막한 강아지가 맘에 들었는지... 강아지 등을 타고 노는 소녀가 마냥 부러운 눈빛으로~ 강아지 등을 타고 노는 소녀 그림이 나오는 페이지를 한참을 주시하면서 보았다... 사실 나도 이 그림이 참 인상적이었다... 구름위를 나는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나도 우리 아들램처럼 소녀가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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