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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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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낄낄대며 읽은 책이다. 잡다한 설명없이 심플하게 웃겨준다. 트위터는 하지 않지만 워낙에 얘기만 많이 들어서 웃긴 것도 많이 올라오나보다, 싶었는데 이 책 읽다보니 트위터하고 싶어진다. 실시간으로 이런 재미난 얘기들을 들으면 삶이 신선해질 것 같다. 길지 않아서 기억해뒀다가 지인들에게 얘기해줘야지, 싶은 유머가 한 두개가 아니다. 물론 내가 했다가 웬 뒷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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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낄낄대며 읽은 책이다. 잡다한 설명없이 심플하게 웃겨준다. 트위터는 하지 않지만 워낙에 얘기만 많이 들어서 웃긴 것도 많이 올라오나보다, 싶었는데 이 책 읽다보니 트위터하고 싶어진다. 실시간으로 이런 재미난 얘기들을 들으면 삶이 신선해질 것 같다. 길지 않아서 기억해뒀다가 지인들에게 얘기해줘야지, 싶은 유머가 한 두개가 아니다. 물론 내가 했다가 웬 뒷북이냐며 욕 먹을수도 있겠지만 말이다...트위터로 설왕설래하는 유명인사들도 많고 요즘은 정말 순간순간 번쩍이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안그래도 정신이 없는데 이거까지 해야하냐, 해서 트위터 관련 책까지 읽고도 손이 가질 않았는데 이런 유머코드라면 동참하고 싶어진다.  나눈 챕터같이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상사도 웃겨주고, 영업력도 살아난다면 정말 더할나위 없이 활용가치가 높다. 특히 유명인사들의 유머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유머치는 내공도 예사분들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읽다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눈가주름 입가주름 걱정도 되지만 일단 요즘 갱년기로 우울해하는 울엄마에게 몇 개 쏴보고, 효과 좋으면 연말에 친구들 만나면 얘기해주려고 한 번 더 읽어볼 생각이다. 근데 유머감각도 노력하면 생길려나...^^

t*****8 2010.12.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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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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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온 날은 마침 기분이 우울한 날이었다. 우울은 전염병처럼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염되었다. 우리는 함께 이 책을 읽었다. 한 사람의 웃음보가 터지자 웃음이 겉잡을 수 없이 퍼졌다. 그 날 이후, 이 책은 내 사무실 공용 책상위에 꽂혀 있다. 이젠 누군가 노란 표지의 이 책을 읽고 있으면,  그 사람에게로 가서 어깨을 툭 치며, 우울하냐?, 한 잔 사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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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온 날은 마침 기분이 우울한 날이었다.

우울은 전염병처럼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염되었다.

우리는 함께 이 책을 읽었다.

한 사람의 웃음보가 터지자 웃음이 겉잡을 수 없이 퍼졌다.

그 날 이후, 이 책은 내 사무실 공용 책상위에 꽂혀 있다.

이젠

누군가 노란 표지의 이 책을 읽고 있으면, 

그 사람에게로 가서 어깨을 툭 치며,

우울하냐?, 한 잔 사줄까? 한다.

 

집에 가서 이 책을 읽다가 실실 웃으니,

아들, 딸, 심지어 무뚝뚝 남편까지 다가와 뭐냐고 묻는다.

그리고 함께 읽다가

동서남북으로 떼굴떼굴 구르며 웃는다.

 

유머는 정말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주위를 둘러보면 유머가 있는 사람이 인기가 많다.

유머로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사람이 있어서 얼음짱 같은 분위기를 순식간에 녹여 준다.

이 책에 나오는 유머를 읽고 있으면,

작은 미소에서부터 참을 수 없이 터져서 배가 곧추서도록 아프게 웃을 수 있다.

때로는 신랄한 비꼼이 담겨 있어서 속이 다 후련해 지는 그런 비유적인 유머도 만날 수 있다.

또는 가볍게 쓰여 있지만, 인생에 단계에 대한 비유가 너무 절묘하여 고개가 끄덕여 지는 그런 유머도 있다.

풍자유머, 언어유희 유머, 넌센스 유머, 비지니스 유머, 학교유머, 군대유머, 종교유머, 섹시유머, 부부유머 등등 종류도 다양하다.

문자를 잘 못 보내 생기는 실수들에서는 정말 공감으로 가슴이 서늘해 졌다.

재미있는 반전의 말에서는 문자나 트위터로 보내면 센스쟁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한 내용들로 가득했다.

종교유머 부분에서는 겉잡을 수 없는 웃음의 폭풍보다는 풍자로 인해서 속까지 후련해 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럴 때는 참 냉정하고, 무서운 것이 사람이라는 동물인 것도 같다.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실실 웃다보면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만, 마음은 웃음으로 인해 한결 따뜻해져 있다.

웃음으로 인해 에너지가 충전되고, 주위 분위기도 훨씬 에너지틱 해진다.

그런 느낌을 받고 싶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단, 부작용에 주의할 것!

미친놈 취급을 받을 각오가 되어 있을 것!

혹은,

미친놈 취급을 받아도 의연할 수 있는 강심장을 가질 것!ㅎㅎ

책 사용할 시 주의할 점

우울하다고 무턱대고 펼쳐 읽지 말 것.

터져나오는 웃음을 이성으로도 억제할 수 없어 배꼽이 떨어지던가

웃다 죽을 수 있음. ㅎㅎ

d******8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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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유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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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유머』를 읽고 ‘일소 백려망(一笑 百慮忘)’이란 말이 있다. ‘한 번 웃게 된다면 백 가지 걱정이 사라진다.’ 라는 말이다. 이 세상을 살면서 웃으면서 생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신이 날까 하고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는 쉽게 실천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웃음인 것 같다. 따라서 교사인 내 자신에게도 많은 약점 중의 하나가 바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웃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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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유머』를 읽고

‘일소 백려망(一笑 百慮忘)’이란 말이 있다. ‘한 번 웃게 된다면 백 가지 걱정이 사라진다.’ 라는 말이다. 이 세상을 살면서 웃으면서 생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신이 날까 하고 생각은 하지만 실제로는 쉽게 실천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웃음인 것 같다. 따라서 교사인 내 자신에게도 많은 약점 중의 하나가 바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웃을 수 있는 자료가 너무 부족하다는 점이다. 가끔 웃기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주문해도 바로 나오지 않는 것은 역시 준비 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자료를 사전에 준비해 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유머 있는 말과 행동들이 넘쳐난다면 활력이 있고, 훨씬 더 능률이 오르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중매체에서도 웃음 코너를 반드시 두고 있고, 그 비중은 확대하고 있다 할 것이다. 특히 어른들이고 아이들이고, 요즘에는 하여간에 재미없는 것은 못 견뎌하는 시대가 되었다. 심지어 텔레비전을 보다가도 재미가 없으면, 어느 순간에 리모컨으로 재미가 있는 다른 채널을 검색하고 있고, 수업이 재미가 없으면, 학생들은 어느새 다른 몰두거리 짓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가 있게 된다. 바로 이러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정말 재미있는 유머 하나가 시원함을 선사하여 분위기를 완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처럼 긴 문장이 아니라 140글자라는 짧은 글을 가지고도 정말 재미있게 만들 수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였다. 내 자신 학교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수업 중간 중간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좋은 수업꺼리로도 즉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너무 좋았다. 얼마 전 한 학생이 “선생님, 자동차 뭐 타고 다녀요?” 하고 물은 적이 있다. 내 자신은 자가용을 타지 않고 있지만 “응, 나는 B.M.W. 타고 다닌다.”라고 대답했더니 매우 의아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래서 책에 소개 된  대로 설명을 하였다. B.M.W.는 B는 버스(Bus), M은 Metro의 약자, W는 Working의 약자이기 때문에 내 자신의 평소 모습과 똑같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알았다는 기분 좋은 모습을 보고 같이 웃었던 적이 있었다. 이와 같이 비록 짧은 유머 하나이지만 활력과 함께 지식도 늘려갈 수 있다면 일석이조가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따라서 이 책에 소개된 많은 유머들을 옆에 두고 자주 읽어서 나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통해서 내가 활동하는 많은 부분에서 적극 활용해 나가리라 생각을 하였다. 원래 재미가 전혀 없던 내 자신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고, 웃음을 통해 건강과 생활의 활력소를 갖게 해준 저자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 우리의 건강과 쾌활한 삶을 위하여 많이 웃으면서 적극적, 능동적으로 생활해 나갑시다.

m***3 201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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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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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고 아이들이고, 요즘에는 하여간에 재미없는 것은 못 견뎌하는 시대가 되었다. 심지어 텔레비전을 보다가도 재미가 없으면, 어느 순간에 리모컨으로 다른 채널을 검색하고 있고, 수업이 재미가 없으면, 아이들은 어느새 다른 짓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가 있게 된다. 이런 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한여름의 무더위에 시원한 소나기와 같은 유머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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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고 아이들이고, 요즘에는 하여간에 재미없는 것은 못 견뎌하는 시대가 되었다. 심지어 텔레비전을 보다가도 재미가 없으면, 어느 순간에 리모컨으로 다른 채널을 검색하고 있고, 수업이 재미가 없으면, 아이들은 어느새 다른 짓을 하고 있는 모습들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가 있게 된다. 이런 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한여름의 무더위에 시원한 소나기와 같은 유머가 아닌가 한다. 이 책을 보면서 이렇게 짧은 140글자를 가지고도 재미있을 수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을 아내와 아이들에게 들려 주었다. 그랬더니 재미있어 했다. 책에 있는 문제들을 아내에게 내었더니, 아내가 책에 있는 사람처럼 대답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의 생각이 다 거기에서 거기에 있는가 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정 관념의 틀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유머란이 얼마나 많고, 유머에 관련된 사이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다. 그만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도 유머가 필요하고, 그리고 그들 사이의 관계를 매끄럽게 만드는데도 역시 유머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유머많은 사람들을 결혼대상자 순위 안에 들게 하고 있지 않은가? 냉랭한 참을 수 없는 분위기, 서로 살벌한 분위기에서 그 분위기를 탈출시키게 만드는데는 유머 만한 역할을 할 만한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이 책의 내용은 참 재미있다. 상사를 웃기는 것이 고과라는 말로, 회사에서 분위기를 바꾸게 만들 수 있는 핵심적인 유머들만을 골라 담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거기에다가 웃음은 영업력이라는 부분에서 살벌한, 그리고 밀고 당기는 그 영업의 현장에서도 유머를 사용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이, 그리고 효과적으로 영업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면서 유머의 필요성에 대하여 역설하고 있는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섹시 유머는 사실 조금 가려서 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해서는 안되는 상황과 사용해도 될 상황을 조금은 가려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조금 심해지면, 어쩌면 성추행으로 몰릴지도 모르니까 조금은 가려해야 할 것 같다.

i*******2 2010.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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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웃음을 전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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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웃음의 힘을 믿는 작가(정확히 말하면 엮은 이)가 트위터의 파워를 알게 되면서 세상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고자 팔을 걷었다. 자신을 반듯한 외모와 BMW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작가의 말에 ‘웬 자뻑?’ 하고 생각할 새도 없이 그 참뜻을 알고 쓰러졌다. 반듯한 외모는 잘 생겼다는 뜻이 아니라 얼굴이 반듯하게 네모나다라는 뜻이고, 그가 타고 다닌다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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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웃음의 힘을 믿는 작가(정확히 말하면 엮은 이)가 트위터의 파워를 알게 되면서 세상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고자 팔을 걷었다. 자신을 반듯한 외모와 BMW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작가의 말에 ‘웬 자뻑?’ 하고 생각할 새도 없이 그 참뜻을 알고 쓰러졌다. 반듯한 외모는 잘 생겼다는 뜻이 아니라 얼굴이 반듯하게 네모나다라는 뜻이고, 그가 타고 다닌다는 BMW는 BUS, METRO(지하철), WORKING을 의미한다. <트위터 유머>는 이렇게 남다른 소개 글에서 시작하여 엮은 이 자신이 트위터를 하면서 웃음으로 쓰러졌던 이야기들을 엮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유머를 찾아 본 사람이라면 많은 이야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유머의 특성상 재미있는 이야기가 듣고 나면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 특히 질문 형식의 유머인 경우 분명히 알고 있는, 전에 들었던 것인데도 불구하고 답이 생각나지 않는 경험을 누구나 한 두 번 정도는 해봤을 것이다. 답을 다시 듣게 되면 또 다시 웃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물론 제일 처음 들었을 때보다 감흥이 떨어졌을지 모르겠지만….

<트위터 유머>의 경우 바로 이 점에 주목한 것 같다. 웃음을 세상에 전파하겠다는 일념으로 바로 그 웃음을 뿌릴 수 있는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었다. 게다가 좋았던 점은 나 같은 트위터 모르쇠나 트위터 초짜들을 위해 '트위터 tip' 코너가 마련되어 있는 것이다. 이 코너에서는 트위터 관련 용어를 정리해주고, 트위터에 빠진 명사(연예인, 기업인, 대통령, 소설가, 방송인, 언론인 등 - 이 분들의 트위터가 궁금해져 갑자기 트위터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다)들의 트위터를 소개하고, 트위터 속담 시리즈, 트위터 에티켓, 비즈니스와 연계된 트위터, 기업의 트위터 활용팁, 트위터 에피소드가 있다. 트위터 에피소드의 이야기는 이미 많이 회자된 해외토픽이나 뉴스로 접했던 것들인 데 그 바탕에 트위터의 힘이 있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되었다.


첫 장을 펼치고 두세 시간동안 쉴틈 없이 읽은 <트위터 유머>.

때마침 서재에서 영어 공부에 심취한 남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엄청난 소리로 웃어 재끼며 유머의 세계로 빠졌다. 하루하루 살다보면 미소보다 인상을, 웃음보다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웃음에 더 인색해지는 우리들에게 <트위터 유머>는 웃음의 치료를 제시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던 영화 <패치 아담스>에서 주인공이 웃음으로 환자들을 치료했던 것처럼….

p******2 2010.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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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트위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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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 '할머니 오래 사세요'라고 보낸다는 것이.... [할머니 오래 사네요]   친구에게 여자를 소개해 주고 '저녁 잘먹어'라고 문자를 보낸다는 것이.. [저년 잘 먹어]친구야. 그건 오해야...   갖난 아이만 빼놓고 온국민이 갖고 있다는 휴대폰은 이제 우리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동반자가 되어 버렸다. 그것도 서로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소통하는 방식이 아닌 이른 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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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 '할머니 오래 사세요'라고 보낸다는 것이....

[할머니 오래 사네요]

 

친구에게 여자를 소개해 주고 '저녁 잘먹어'라고 문자를 보낸다는 것이..

[저년 잘 먹어]친구야. 그건 오해야...

 

갖난 아이만 빼놓고 온국민이 갖고 있다는 휴대폰은 이제 우리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동반자가

되어 버렸다. 그것도 서로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소통하는 방식이 아닌 이른 바 '엄지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문자로 소통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어이없는 오타문자가 뜻밖에 오해나 유머를 양산하곤 한다.

이제 단순히 두 사람만이 소통했던 전화는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이른바 '트위터 시대'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나같이 아날로그만 고집하는 세대는 '트위터'니 '페이스북'이니..도무지

무슨 소린지 제대로 알수도 없던 차에 웃음과 감성의 리더쉽을 강의한다는 저자가 만든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트위터(twitter)의 사전적 의미는 '새가 지저귀다, 짹짹거리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마치 새가 재잘거리듯이 하고 싶은 말을 그때 그때 짧은 문장으로 올릴 수 있는 Social Network

Service라는데 140자로 정한 이유는 사람들이 귀찮아하지 않고 많이 이용할 수 있는 3~5분 사이의

타자속도가 느린 사람과 빠른 사람의 평균을 낸 수치라고 한다.

 

 

그동안 트위터가 이룩한 업적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기만 하다.

평소 우리가 만날 수 없는 유명인들과 시시각각 소통할 수 있음은 물론 아직 뉴스에 뜨지도 않는

최신 정보가 즉각적으로 올라오기도 하고 수혈이 필요했던 응급환자를 살리거나 얼마전 모 연예인이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메세지를 띄우자 잠시후 수많은 사람들이 휴지를 들고

나타나는 실험장면이 방영되기도 했다. 버락 오바나, 오프라 윈프리는 물론 박용만 두산그룹회장도

트위터에 푹 빠진 명사가 되었다니 나도 이제라도 트위터를 좀 해봐야 하는 게 아닐까.

 

'촌철살인'처럼 짧으면서도 상대를 웃게하거나 제압하는 이른 바 '트위터 언어'도 등장한 모양이다.

'팔로윙','맞팔','트위트스피어'등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언어들이 보니 새삼 내가 시대에 밀려 뒷방

늙은이가 된 느낌이다.

 

그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던 유머나 새로운 창작유머들이 가득한 이책은 절대 밖으로 들고

나가서는 안될 것 같다. 지하철안에서 읽고 있다가 웃음을 참지못해 얼굴이 벌개지도록 눈물 콧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던 나는 혹시나 미친 사람으로 쳐다볼까봐 얼마나 힘들었는지 웃음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그 만큼 원없이 실컷 웃을 수 있는 책이었다.

 

 

단지 웃음을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트위터 시대에 걸맞는 예의가 있고 정보를 공유하는데서

오는 이익을 어떻게 창출할 것인지를 조언하는 것이 저자의 더 큰 뜻인 것같다.

실제로 SNS은 새로운 비즈니스로 부상하고 있고 엄청난 파급효과를 갖는 매체가 되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새로운 계절이 다가왔지만 여전히 세상은 시끄럽고 사는 일이 점점 힘들게 느껴지는 요즘!

강력한 웃음 한방이 필요하다면 얼른 이 책을 집어 들고 맘껏 웃어보기를 권한다.

단, 절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동반하지 말것을 다시 한번 기억하시기를..

h********5 201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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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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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트위터를 해 본적은 없다. 아직까지 그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지도 못했으니 어쩌면 나는 시대에 문맹에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했던 싸이월드나 홈피도 요즘은 시들해져서 전혀 관리가 되지 않고 있으니 나를 보고 문맹이라고 해도 뭐라 할말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머같은 것은 늘 관심을 이끌고 그 관심에 내가 움직이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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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트위터를 해 본적은 없다. 아직까지 그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지도 못했으니 어쩌면

나는 시대에 문맹에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했던 싸이월드나 홈피도 요즘은 시들해져서 전혀 관리가 되지 않고 있으니 나를 보고 문맹이라고

해도 뭐라 할말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머같은 것은 늘 관심을 이끌고 그 관심에 내가 움직이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참 유행하는 유머같은거도 트위터나 인터넷을 통하기 보다는 책으로 보는 편이 많다.

이책을 읽으면서 가끔 예능프로에 나오는 넌센스 퀴즈나 이야기들을 보면서 "대체 저 기발한 문제들과

애기들은 어디서 나오는걸까?"라고 궁금증을 가지곤 했는데, 출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이다.

 

요즘은 예전처럼 젊은사람만 소통의 장으로 쓰는 인터넷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야기도 치중되는 부분이

작고 넒은 의미로서의 이야기가 많아진다는 생각이 든다.

발빠르고 젊은 패기의 ceo들도 트위터를 이용하면서 이미지 쇄신도 하고 어쩌면 우리가 예전에 말하던

X세대 Y세대 하면서 신세대라고 부르던 독보적인 존재가치를 어느정도 평준화시켜가고 있단 느낌도 든다.

아울로 그 모든것에 수준 또한 높아지고 세대사이에 벽을 노력만 한다면 없앨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빠른걸로 따지다면 10대를 따라가지 못하겠지만 적어도 그들의 생각을 이해할수 있는 적어도 이해하고

싶은 내 관점이 변화되었다는 것에 나는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책을 읽어보면 내가 아는 애기도 곧잘 나온다. 그리고 내가 생각해도 참 기발하다 라는 애기도 나오고

언젠가 예능에서 나온 애기들도 많이 보인다. 1박2일에서의 브레인인 이수근은 어쩌면 트위플이거나

아니면 트워슨이거나 어쩌면 트위필리아가 아닐까 추측이 되기도 한다.

여튼 그정도로 정보력과 속도에 트위터를 따라갈 무언가가 지금은 없는듯하다.

그외에도 트위터 용어라고 불러질 만큼 다양한 말들이 나왔는데 지금 내가 트위터를 시작한다고 해도

별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용어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그리고 분류별로 잘 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한참을 웃는 부분도 많았다.

 

아쉬운것은 세상이 바뀌어도 뿌리내린 한국인에 이미지는 안 변할까? 하는 생각이였다.

한국남자는 불친절하고 아내에게 다정하지 못하다는 이미지가 여전하다는 것에 아쉬웠다.

요즘은 아내에게 잘 하는 젊은 남편이 많고 또 중년도 서로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이미지를 다시 심어줄수 있는 이야기가 앞으로 트위터를 뜨겁게 달구기를

바래본다. 그리고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영원한 평행선이라는 생각이 드는 애기도 있었다.

납치법이 시어머니를 납치하고 몸값을 요구하자 콧방귀를 끼던 며느리가 돌려보낸다고 하자 계좌번호를

요청했다는 애기는 보면서도 씁씁했다.

 

아들과 딸의 차이를 다룬 애기를 보면서 더 더욱 아들보다는 딸을 낳고 싶다는 욕심을 가졌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인 구원은 십일조를 뺀 십원의 남은 금액이란 소리에 빵 터졌다..

책을 읽는 내내 기분도 좋아지고 감기로 고생하는 중에서도 집중하기 좋은 아주 좋은 책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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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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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점점 세상이 각박해지는 것 같다. 이런 세상에서 가끔은 유머러스한 말이 활력이 되기도 한다. 간만에 본 책은 유머와 관련된 책이다. 요즘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가 인기를 끌다보니 제목 또한 트위터 유머라고 한 것 같다. (140자 안에 표현할 수 없는 유머가 많지만 ^^;)   저자는 yes행복연구소 소장으로 유머의 필요성과 유용성에 대한 전파를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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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점점 세상이 각박해지는 것 같다.

이런 세상에서 가끔은 유머러스한 말이 활력이 되기도 한다.

간만에 본 책은 유머와 관련된 책이다.

요즘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가 인기를 끌다보니

제목 또한 트위터 유머라고 한 것 같다.

(140자 안에 표현할 수 없는 유머가 많지만 ^^;)

 

저자는 yes행복연구소 소장으로 유머의 필요성과 유용성에 대한 전파를 하고 있다.

강진영 소장님의 책은 2번째 읽는데 유머강사라서 그런지 재미있는 내용이 많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장은 트위터 유머라는 제목답게 짧은 글로 웃음을 지울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으며

이 후는 명사의 유머, 종교유머 등 여러가지 유머에 대한 소개로

상황에 맞게 유머를 사용하기 편하게 구성이 되어있다.

, 일전에 TV를 보는데 이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방송에서 나오고 있었다.

역시 재미있는 유머는 전파력도 빠른 것 같다.

책 군데군데 요즘의 트랜드도 소개를 하기 때문에 눈여겨볼만 하다.

 

예전 학창시절에는 유머있다라는 말을 잘 들었었는데

요즘은 썰렁하다라는 말을 더 많이 듣는다.

, 이런 유머나 가쉽거리도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데

바쁘다는 핑계로 유머의 트랜드도 소홀이 한 경향이 있었지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이런 이야기를 찾아보고 들으면서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도 좀더 도움이 되어야 할 듯. ^^;

 



g*****9 2010.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