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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습관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 함현규 지음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의 뮌헨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 하였다. 문화부(현. 교육과학기술부)교육과정 심의 자문위원과 독일 뮌헨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처음 책의 제목이 마음속에 들어 오는 이유는 ? 아마도 회사 생활에서 아니면 영업 사원으로 부터 대화를 한다고는 하지만 막상 일방통행의 이야기를 듣고 있고, 또 말하고 있는것은 아닌가라는 생각 때문에 책 제목이 마음속에 들어 올수 밖에 없는 것이겠다. 책을 처음부터 차근 차근 읽다보면 언제 핵심을 말 할 려고 하나, 아! 이건 뻔한 내용들의 연속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차분하고 천천히 진행이 된다. 나의 고민인 회사 생활에서의 대화로써의 해결 방안은 어디에 있는지 도무지 참을수 없을 정도로 지루하게 시작이 되는 느낌이 들 정도 였다. 그러나 내가 이 책에서 얻을 핵심인 회사 생활에서의 부하 직원과의 대화에서, 대화를 이끌어가는 예시 부분을 보는 순간 얼굴이 달아 오르는것이 .. 진득하게 기다리면서 대화를 했어야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도 참지 못하고 불평이 산처럼 쌓이고 있었으니.. 어쩌면 대화의 습관도 중요하지만 나의 조급한 성격도 문제가 아닐까라는 자아성찰?을 유도하는 느낌 마저 들더군요. 1. 불필요한 논쟁을 피한다. 2. 자기주장을 팀원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3. 자기 생각을 하나씩 나누어 질문함으로써 상대방으로 하여금 대답하기 전에 질문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4. 상대방이 두뇌를 활발히 움직여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무슨 공식 같은 이야기 같기는 하지만 예문을 다 적을수 없기에 요점된 부분을 적어 보았다.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나의 이야기만을 전적으로 이야기 한다면 아마 그것은 대화가 아닌 명령이나 고집이 아닐까? 이 책은 상대방의 심리를 이야기 하면서 그 심리를 잘 생각하고 이야기 풀어가기를 원한다. 1장에서는 개인간의 대화를 적고 있고, 2장에서는 청중을 사로잡는 연설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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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사람이 하는 말은 참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매우 자주 겪는 일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직장에서도 그렇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렇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렇게 말하는 상대방들 중에 영업사원도 꽤 많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팔려는 상품에 대해서 매우 열심히 이야기를 하지만 중간에 이런 저런 이야기에 빠져 자신이 하고자 하는 요점을 잊어버린다던가 자신이 어디까지 설명을 했는지 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친구를 볼때마다 정말 '말을 잘하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여기 말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분야에든지 청산유수로 척척 이야기하는, 흔히 모든 분야에 통달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가진 생각을 정확히 타인에게 전달할 줄 알며, 타인이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히 들을 수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옛날엔 뛰어난 정치가나 교육자들에게만 이런 능력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요즘은 훌륭한 관리자가 되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능력 중 하나입니다. 말을 잘하는 능력이라... 곰곰히 생각해 보니 오랫동안 말을 배워왔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지만, 막상 내 생각을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연습을 해본 기억은 별로 없습니다. 그런 연습이 부족해서 일까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대화의 원칙들에 대한 일반적 설명과 함께 다양한 사례들이 담겨 있습니다. 1장에서는 대화에 관한 일반적 사항을, 2장에서는 연설을 위한 준비사항을 이야기 합니다. 자신에게 특히 부족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찾아서 연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직접 실천을 위한 책입니다. 단지 아, 이런 원칙이 있었구나라는 깨달음으론 약간의 도움을 얻을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능력이 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망설이기 보단 직접 체득함으로써 진정한 대화의 습관을 기르길 바라겠습니다. p.s : 참고할 점은 이 책은 말 그대로 '훌륭한 대화습관을 기르기 위한 원칙'에 관한 지침서 입니다. 많은 사례와 이야기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으나, 말 그대로 지침서 처럼 조금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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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대화의 소중함, 좋은 대화 스킬에 대한 욕심이 있을 것이다. 특히, 나와 같이 어휘의 부족함과 구사 능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은 사람은 더욱더.... 내가 생각하고자 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였는데, 이상하게 말을 하다보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대화가 흐를 때가 있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명확한 지침을 준다. 대화를 잘 해야 한다, 좋은 대화는 성공으로 이끈다 등 명확하지 않은 내용이 아니라, ‘필요한 내용만 요약해서 말한다’, ‘격려의 말을 해준다’ 등 명확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저자는 독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한 듯 하다. 크게 ‘대화’부분과 ‘연설’부분으로 나누어서 말을 하고 있다. 둘 다 얘기를 한다는 측면에서는 같겠지만, 한 명일 때와 여러명일 때 말하는 방법이 달라져아 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단지 목소리를 크게, 여럿과 눈을 맞추고와 같은 일반적인 내용이 아닌 보다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어쩌면 그동안 난 이 둘의 차이점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혼용해서 혹은 잘못 적용해서 사용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대화란 모름지기 즐거워야 한다. 그것이 사적인 것이든, 공적인 것이든..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대화 방법도 중요하지만, 대화를 하고자 하는 의도가 투명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대화매너와 많은 방법을 알고 있더라도 그렇게 대화를 하는 의도가 좋지 않다면 그 효과도 반감할 것이다. 보다 명확한 대화방법도 알아 기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 대화를 ‘왜’ 해야 하는지 좀 더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 더욱 좋았다. |
| 나는 사실 대화의 중요성을 크게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학생 때의 이야기였고 직장에 다니고 부터는 그 대화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같읕 말을 하더라도 그 의미전달에는 큰 차이를 보였고 그 결과도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예를 들면 자기 팀원의 사표문제로 사장님께 보고하는 형식에서 대화하는 방식의 차이를 보면. A팀장은 "사장님이 월급을 적게 주셔서 애가 짜증나서 그만 두겠다잖아요!" 라고 했다면. B팀장은 "저희 팀원이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다른 곳에도 충분히 미래를 보고 눈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전혀 회사에 문제가 있고 불만이 있어서 그만두는 것은 아닙니다" A와 B팀장의 의미전달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과연 여러분이 사장님의 입장이라면 누구의 말에 더 기분나빠할까? 실 예로 A팀장의 팀원은 그 회사에 다신 발을 붙일 수 없었고 돌아올 수도 없었다. B팀장의 팀원은 웃으며 나가서, 언젠가는 다시 스카우트 해올 생각도 가질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나갔다. 이 책은 말의 힘과 능력 그리고 그것을 기술과 표현방법에 접목시켜 상대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대화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전작인 '세상을 살아가는 긍정의 기술'에서도 보았듯 긍정적인 마음가짐도 대화기술에 한몫하는 것 같다. 사실 진심일 담긴 말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돌리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말뿐인 허울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이 부족하다고,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골라서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사례와 그에 걸맞은 설명들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실제로 적용하기에도 현실성이 높다. 우리 사회생활의 성공적 지름길을 열어줄 책으로 추첨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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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어느 곳에서든지 우리가 우리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대화'를 통한 표현 방식이다. 같은 상황이라해도 어떻게 어떤 말로 표현하는지에 따라 그 말을 듣는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은 달리 표현되기도 할만큼 '말'의 힘은 꽤 크다고 생각한다. 우리 옛말에도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말'은, 작든 크든 사회를 형성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겐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