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아들이 너무 이 책의 화보와 이야기에 너무 빠져들어, 읽고 리뷰를 써보라고 했더니, 아래와 같이 썼네요. 초딩2년의 나름 진지한 리뷰니 귀엽게 읽어주세요. 태양계를 읽고 이규창 이 책의 내용은 태양계에 있는 것들을 썼다. 박병곤님이 지으셨고, 출판사는 열린어린이다. 태양계의 중심은 태양이다. 태양의 표면온도는 6000도가 넘는다. 수성은 태양계에서 제일 작고 태양과 태양과 가장 가깝다. 금성은 지구와 크기가 비슷해서 지구와 쌍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금성은 이산화탄소에 의한 온실효과 때문에 엄청 뜨겁다. 우리의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태양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연구로는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생명이 살아 가고 있는 행성이다. 화성은 붉은색 흙으로 덮혀 붉게 보인다. 목성은 태양계의 행성중에서 제일 크고 무거운 행성이다. 또한 목성은 기체로 되어 있다. 토성은 띠가 있고 표면에는 목성 같은 줄무늬 구름층이 나타난다. 천왕성은 태양계의 일곱 번째 행성으로 청록색으로 빛나고 있다. 해왕성은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이다. 해왕성의 기후는 사납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우리 인류도 이제 변할 것이다. 우리는 우주를 향해 희망을 쏠 것이다. |
|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네번째 이야기 태양의 가족 < 태 양 계 >
태양의 가족을 태양계라고 합니다. 약 46억년전 거대한 기체 덩어리가 폭발을 통해 별이 되었습니다. 바로 태양입니다. 원반에 있던 커다란 덩어리들은 행성이 되었습니다. 행성은 별의 둘레를 도는 천체입니다. 바로 수성, 금성, 지구,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입니다. 행성이 되지 못한 작은 덩어리들은 위성이나 소행성이 되었습니다. 태양은 스스로 빛을 내는 별입니다. 달은 별이 아니죠. 위성입니다. 태양의 빛을 반사해서 빛나는 것일뿐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는 태양뿐입니다. 만약 태양이 없다면, 달도 금성도 빛을 내지 못합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작은 수성은 태양의 빛을 받는 곳과 못 받는 곳의 온도가 600도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금성은 뜨거운 행성입니다. 바로 온실 효과 때문인데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진 금성의 대기가 담요 같은 역활을 해서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태양에서 세번째 별 지구는 태양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생물이 살기에 적합 합니다. 만약 지구가 태양에 좀 더 가깝거나 아니면 좀 더 멀다면 어떨까요? 5%만 지구가 태양과 가까워도 뜨거운 열기로 산과 강이 다 말라버려 지구는 곧 사막으로 변할 것이고, 반면에 10%만 태양과 멀어도 꽁꽁 얼어붙어 지구는 빙하로 뒤덮힌 불모의 땅이 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삶을 영위하기에 딱 좋은 이 행성에 사는것이 행운입니다. 네 번째 행성은 화성입니다. 화성은 지구의 사막과 닮았습니다.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화성에 생물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 탐사선을 보내 조사했지만, 아직까지 어떤 생물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섯 번째 행성인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행성이지만 기체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태양계 행성중에서 가장 많은 위성을 갖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행성은 토성으로 크기는 목성 다음이고 고리를 두르고 있습니다. 일곱번 째 행성인 천왕성은 목성처럼 기체로 이루어진 행성입니다. 개구쟁이 처럼 옆으로 누워서 자전합니다. 마지막 행성인 해왕성은 한 시간에 2000킬로미터나 움직이는 태풍이 부는 매우 사나운 기후로 태양계에서 가장 빠르게 이동하는 태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는 명왕성이 태양계의 아홉 번째 행성이었는데, 명왕성보다 크기가 더 큰 에리스가 발견되자 명왕성을 왜소행성으로 분류하였습니다. 태양계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해왕성도 태양계의 끝이 아니죠. 2006년에 발사된 무인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즌호는 2015년에 명왕성에 도착할 예정이고, 계속 태양계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엄청난 크기의 태양계 그 보다 더 큰v은하계. 우리 은하 말고도 2000억개 이상의 은하가 더 있다고 하니 우주가 얼마나 큰 것인지 우주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가능성의 영역을 넘는 무한 공간입니다.
책의 제일 뒷 페이지를 살펴보면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태양과 각각 여덞행성들과 다섯 왜소행성들의 태양과의 거리, 질량, 지름, 공전 주기, 표면 온도, 위성의 수가 도표로 표기되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2010년 11월 30일자 서울신문을 보면 <우주 이전에 또 다른 우주가 있었다>라는 타이틀 아래 빅뱅(우주 대폭발) 이전에 벌어진 사건의 흔적이 담긴 증거를 현 우주에서 찾았다는 유명 과학자들의 주장이 나왔다. 지금의 우주가 탄생하기 전에 또 다른 우주가 있었다는 내용으로, 이는 '무(無)'에서 우주가 탄생했다는 기존 가설을 뒤집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즉, 빅뱅 이전에 이미 또 다른 우주(이온)가 있었으며 이전 '우주'의 말기에 대폭발이 발생, 지금의 우주가 만들어졌다는 주장이다. 펜로즈 교수는 '이온'이 끊임없이 이어진다고 주장해 왔다. 이번 연구는 은하 중심부에 있는 여러 블랙홀이 합쳐지면서 엄청난 에너지가 분출됐으며 CCC 이론에 따라 특정 물체가 긴 세월에 걸쳐 한 번 이상 똑같은 과정을 거쳤을 수 있고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에너지 충격파가 바깥으로 방출됐을 것이라는 가정에서 시작했다. 연구진은 분석을 통해 가설을 뒷받침하는 동심원을 보여주는 12건의 사례를 발견했다. 연구진은 이 가운데 일부는 동심원을 5개나 지니고 있다고 밝히고, 이는 과거의 '이온', 즉 전세 때 특정 물체가 5차례 대사건을 겪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펜로즈 교수는 무질서하고 광대한 우주에서 질서정연한 고리가 발견된 것은 빅뱅 이전에 사건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기사를 읽으며 다시 한 번 생각합니다. 우주 그 신비롭고 끝은 알 수 없는 무안한 영역에 대하여... 그리고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시리즈 우주, 별, 태양, 태양계를 읽으며 나 또한 많은 도움이 되어 지식이 쌓였고, 관련 기사를 보더라도 한층 더 이해가 쉬웠으며 아이에게 과학 관련 이야기를 해줄 때도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었는지... 천문학자라는 또 하나의 꿈을 꾸는 우리 아이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
|
태양과 태양의 둘레를 도는 천체와 이 천체들이 있는 우주 공간인 아주 커다란 태양계.
책은 그 중 태양계 여덟 행성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책장을 넘기노라니 지구과학 시간에 수.금.지.화.목.토.천.해. 순으로 앞머리만 따서 달달 외웠던 기억들이 스물스물 올라오는군요.
태양계의 중심 태양.
태양에서 가장 가깝고 가장 작은 행성인 수성. 지구와 비슷한 크기로 지구의 쌍둥이라 불리는 두번째 행성인 금성. 지금까지 알려진 행성 중 유일하게 생물이 살고 있는 세번째 행성인 지구. 붉은 흙으로 덮인 네번째 행성인 화성. 가장 크고 무거운 다섯번째 행성인 목성. 목성 다음으로 크고 아름다운 고리를 두르고 있는 여섯번째 행성인 토성. 청록색으로 빛나는 일곱번째 행성인 천왕성.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인 해왕성. 그리고 8가족 외의 왜소행성.소행성.혜성의 이야기까지... 한 권의 책으로 일목요연하게 태양계를 정리 해 볼 수 있는 지침서로서 이젠 원리과학에 눈을 뜨기 시작한 아들래미에게도 스을 밀어줘봐야겠습니다. |
|
지구촌에는 수많은 인종과 민족이 살고 있다. 우주도 마찬가지다. 좁은 식견으로 알지도 못하는 수많은 우주의 별자리 속에 태양이라는 어머니가 거느린 가족이 바로 태양계이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8 자녀를 거느린 어머니 태양도 또한 우주의 한 곳에서 먼지와 기체가 뭉친 덩어리로 46억년 전에 탄생했다고 한다. 스스로 빛을 내며 6000도라는 어마어마한 온도의 사랑으로 8자녀를 우주에 탄생시켰다.
같은 성씨를 가진 가족이라도 열 손가락마다 생김새와 성격이 다르듯 태양계의 자녀들도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 때론 어머니와 너무 가까워서, 때론 너무 멀어서 다른 환경을 만들었지만 그 누구도 어머니의 영향력 밖으로 벗어날 순 없다. 어머니를 닮아 모두 공모양 형태를 가진 각각의 행성은 모두 아름답다. 다른 개성을 하기고 있지만 그 다름이 아름답다. 하지만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역시 지구가 가장 아름답다. 푸른 바다와 갈색의 육지, 초록빛 숲, 하얀 구름. 참 정말 제대로 빚어낸단 생각이 든다. 아직까진 생물이 살고 있는 유일한 별이기도 하다.
형제자매간에도 나이 터울이나 어떤 경계선이 있는데 그 경계가 바로 화성과 목성 사이가 아닐까한다. 화성까지는 먼지와 기체로 단단한 바위 행성이지만 목성부터 해왕성까지는 기체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화성을 서로 몸으로 부대끼며 레슬링하던 형제같지만 목성은 왠지 존댓말해야하는 형의 느낌이다. 거기다가 형님들은 위성까지 여럿 거느리다보니 왠지 범접하기가 더 어려운 포스가 느껴진다. 거기에 비하면 토성은 목성보다 크긴 하지만 아름다운 고리를 가지고 있어 큰누나같다.
학교에서 과학 시간에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지구의 형제 이름을 줄기차게 외웠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명왕성이 가족에서 제외 되었다고 들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는데 책 속에서는 해왕성과 공전 궤도도 겹치고 크기도 명왕성보다 더 큰 에리스가 발견되어 국제천문연맹이 왜소행성으로 분류했다고 한다. 왜소행성은 행성에 비해 크기와 질량이 작아서 자신의 공전 궤도에서 주인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어렵긴 하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어 재분류되었으리라 믿는다. 그래도 지구 형제의 이름을 외우던 습관인지 명왕성을 떼어내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어머니 태양을 중심으로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는 지구이지만 자신의 형제자매에 대해 잘 모르는 지구다. 그래서 지금도 우주 탐사선을 보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내고 있다. 언젠가 눈짓만 해서 서로를 느낄 수 있는 가족처럼 태양계 더 나아가 우주의 신비를 풀어낼 지구 가족임을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