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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서평 이야기 ::
주인공 외계인은 별을 닦는 일을 해요.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은 조지라는 이름의 소년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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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출판 별들이 다 어디 갔지?
나는 외계인이에요 작은덩치에 이상한 생김새지만 아주 중요한 일을 하지요 이 외계인은 어떤 중요한 일을 할까요?? 내가 하는 일은 별을 닦는 거에요 밤마다 별들이 반짝이는 건 내가 하루도 쉬지 않고 별들을 닦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나는 친구도 없고 신나게 놀아 본적도 없어요 수많은 별들을 닦느라 늘 바빴거든요
별을 닦고 닦고 또 닦고 그러던 어느날 밤 엄청난 일이 일어났어요 아주 엄청난 일이...
밤하늘의 별들이 사라져 버린 거예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나는 어리둥절했어요 어떻게든 별들을 돌려놓으려 애썼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눈앞이 캄캄해진 나는 별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어요 잠시 후 마법의 별 광택제가 필요하다는 신호가 왔어요 지구에서만 파는 마법의 별 광택제로 닦아야 빛이 날거라고요
나는 지구인처럼 변장을 하고 당장 길을 떠났지요 아주 까마득히 멀고도 먼 길이었어요
마침내 지구에 도착하자 재미난 일이 생겼어요 몸이 자꾸만 공중으로 떠오르는 거에요 그래서 재빨리 나뭇가지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외쳤죠 도와 주세요! 계속 소리를 지르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던 소년이 두리번 거렸어요 나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어서 도와달라고 했고 소년은 그런 나를 도와주었어요
외계인은 변장한 수염을 떼어내며 외게인이라고 이야기했고 소년은 자신이 조지라고 했어요 조지는 외계인이 날아가지 않게 풍선 줄로 묶어 주었죠 조지는 왜 지구에 오게 된거냐고 물었고 외계인은 어떻게 된일인지 다 말해주었어요 조지는 방법이 있다며 철물점으로 가보자고 했어요 외계인은 어떻게든 별들을 원래대로 되돌려놓고 싶어서 조지를 따라 철물점으로 갔어요
조지는 철물점의 어느 곳에 마법의 별 광택제가 있는지 알고 있었고 외계인과 조지는 얼른 다 사버렸어요
마법의 별 광택제를 사서 별을 되돌려놓으러 가야했지만 조지가 잠깐만 같이 놀자고 하는 말에 함께 놀게 되었어요 외계인도 조지랑 놀고 싶었기 때문이죠 노는게 이렇게 좋은거라니 외계인은 믿을 수 가 없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건 처음이었어요 조지와 낄낄낄 웃고 깔깔깔 또 웃고 껄껄껄.... 외계인은 기분이 아주 이상했어요 왠지 몸이 가뿐해지고 계속 웃음이 나왔어요 그리고 행복했어요 그러자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요
별들이 돌아온거에요
캄캄했던 하늘에서 별들이 반짝이자 조지가 물었어요 도대체 어떻게 한거냐고 외계인은 대답했죠 자신은 아무것도 한게없다고요 하지만 네가 했지, 네가 날 행복하개 해줬어 이제 별 광태제는 없어도 돼 친구만 있으면 돼 라고 조지에게 말했어요 조지는 우리 영원히 친구로 지내자 별이 또 사라지면 안 되잖아~ 라고 말했어요 외계인과 조지는 영원한 친구가 되었어요 그래서 별들이 오늘 밤에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거래요~ 저는 아이들과 이 책을 읽어보면서 아이들과는 다른 생각을 했어요 외계인은 우리 아이들이고 외계인이 하는 별을 닦는 일은 공부, 경쟁 같았어요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나 경쟁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아이들은 자신들이 그걸 왜 하고 있는지 이 경쟁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매우 혼란해 할거에요 마치 별이 하나도 없는 깜깜한 밤처럼요.. 그때 외계인은 친구를 만나고 놀고 행복해지면서 그 별들이 다시 빛나는 경험을 했어요 아이들이 친구들을 만나고, 친구들과 놀면서, 행복해지면서..자신들의 별을 다시 빛나게 한거같았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조금 미안해지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했어요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지않으려고 공부나 과도한 경쟁 속에 놓아두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렇게 하려고 시골까지 왔지만 아이가 클수록 내려놓기를 하지못하는것 같아요.. 제 욕심이겠지만요 그래도 친구들이나 지인, 친척들 아이들이 커가는 이야기 들으면서 정말 우리아이들이 이렇게 자라도 되나, 너무 놀기만해도 되나 싶은 불안감이 들때가 있어요 그래서 엄마표로도 국어,수학,영어를 가르치고 있지만요.. 다른 아이들은 중국어 일어 까지도 배우고 논술 뿐만 아니라 한국사부터도 어릴때부터 다 배우더라고요 그런 아이들에 비하면 저희 아이가 많이 모자란것 같아서 잠도 잘 오지 않을때가 있었거든요 아이가 하고싶다고 할때 그때 적극적으로 밀어주자는 신랑 말처럼 아직은 놀게 두려고요 이런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놀때 더 반짝반짝 빛나는걸 보면 정말 그게 맞는것 같아요 별들이 다 어디갔지?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외계인이 너무 열심히 별만닦은것 같다면서 왜 놀지도 않고 별만 닦았는지 이해할수없다고 하더라고요 별닦는일이 아무리 좋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친구도 안만나고 놀지도 않고 하냐고요 그러니 둘째가 아빠도 그렇게 일하자나, 아마도 돈을 많이 벌려고 하는거 아닐까?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너무 귀여웠어요 별을 닦는게 단순한 목적이던, 별을 닦고 돈을 벌던, 그 목적만을 위해 친구도 만나지 않고 쉬지도 않고 달려온 외계인에게 친구와 노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행복해지면 세상이 어떻게 달라보이는지 느끼게해주는 그림책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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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앙증맞다. 깜찍하다. 이 책을 보고 제일 먼저 눈에 띤 것은 그림이었다. 어쩜 이렇게 캐릭터가 귀여울수가.. 꼬마 외계인도 귀엽고, 별들도 앙증맞고, 남자아이 조지도 귀엽고, 조지가 기르는 강아지도 귀엽다. 아이들이 넘 좋아할만한 그림체다. '별들이 다 어디갔지?'는 별을 반짝반짝하게 닦는 외계인의 이야기이다. 외계인은 친구도 없이 매일매일 별을 닦는다. 그러던 어느 날 별들이 사라진다. 외계인은 별을 돌려놓기 위해 지구에 별 광택제를 구하러 간다. 거기서 우연히 조지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고 둘은 친구가 된다. 둘은 즐겁게 논다. 너무너무 재밌게. 그러자 별들이 돌아온다. 반짝반짝 빛난다. 외계인과 조지는 별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영원한 친구가 된다. 별이 반짝이는 이유가 우정이라니. 작가의 귀여운 상상력에 미소가 지어진다.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 그림도 내용과 너무 잘 어울린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앙증맞은 내용의 그림책을 좋아한다. 어른이 읽어도 마음 따뜻해지고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데, 아이들이 읽으면 얼마나 좋을까? 밤하늘의 별을 본 날 이 책을 읽어주고 싶다. 그리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면 별들이 반짝이게 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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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그림만 봐서는 귀여운 이야기일 것 같지요. 사실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주는 이야기랍니다. ![]()
우주의 별들이 빛나는 이유는 한 외계인이 매일 별을 닦기 때문입니다. 쉬지 않고 별을 닦느라 친구도 없고 놀아본 적도 없는 외계인의 뒷모습이 안쓰럽네요. ![]() 그러던 어느 날, 별들이 모두 없어집니다. 외계인은 마법의 별 광택제를 찾아 지구로 와서 한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 외계인은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고 놀게 됩니다. 노는 게 이렇게 좋은 거라니!! 외계인은 놀고 웃고 놀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 그러자 밤하늘의 별들이 돌아왔어요. 별 광택제가 없어도 별들은 하늘에서 반짝거립니다.
![]() 아마도, 작가는 별들을 아이의 재능과 특별함이라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요. 어른들의 계획에 의해서 날마다 별을 닦느라 놀 시간도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노는 즐거움'을 맘껏 누리게 하고 싶어 이런 책을 쓴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배우고 놀면서 자라지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많은 규칙과 생활습관을 배우게 되고 창의력을 키우면서 빛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별을 반짝이게 키워주려면 아이가 마음 편하게 놀 수 있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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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 ▶ 별들이 다 어디 갔지? 태희는 우주 쪽에 관심이 많아요. 별. 달. 행성 등등.... 오늘은 태희뿐 아니라 나의 마음도 참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책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 ![]() 이 책은 귀엽고 어린 외계인...... 이 외계인은 아주 중요한 일을 맡고 있어요. 별이 계속 빛나게 하는 일이에요. 날마다 별만 닦느라 친구를 사귀고 놀 시간도 없어요. 그러다 어느 날 별들이 다 사라져 버려요. 이 일을 어떡하면 좋을까요? ![]() ![]() ![]() 책을 넘기면 외계인 소개와 별 그림이 나와있어요~ 태희는 별 그림을 보면서 이리저리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아요! ![]() ![]() ![]() ![]() 별을 닦는 일을 하는 외계인!! 독특하고 재미있는 설정에 태희는 엄청 집중하고 있어요. ![]() ![]() ![]() ![]() 밤하늘의 별들이 사라져 버린 장면에서 태희는 엄청 놀랬어요!! 지구에만 파는 별 광택제를 태희는 어떤 물건인지 자기도 갖고 싶다고 하네요~ ![]() ![]() ![]() ![]() 지구에 조심해서 가야 해~라면서 외계인 친구를 응원해줘요! ![]() ![]() ![]() ![]() 조지라는 소년을 만나는 외계인!! 조지 덕분에 별 광택제를 샀어요. ![]() ![]() ![]() ![]() 노는 게 이렇게 좋은 거라니~~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된 외계인이에요. 이 장면에서 요즘 아이들의 마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새 아이들이 너무... 교육에 치이다 보니... 얼마나 힘들까요... 어머!! 별들이 다시 돌아왔어요~ ![]() ![]() ![]() ![]() 둘은 친구로서 신나게 놀아야지 별들이 나타난 것을 알고 조지와 외계인은 영원한 친구가 되었어요. ![]() ![]() ![]() ![]() < 독후 활동 > 태희와 책을 읽고 난 후에 스케치북에 밤하늘에 별을 그려보았어요~ 어두워야 한다면서 검정 크레파스로 어두운 밤하늘을 표현하네요!!! ![]() ![]() ![]() ![]() 별들이 다 어디 갔지?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어른에게는 감동과 따끔한 충고를 해 주는 아주 멋진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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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도 아이와 같이 동화책을 읽다 보면 저도 참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작은 덩치에 이상한 생김새.
나는 별 닦는 일을 해요. 별을 닦는 일을 하는 외계인이 있었네요.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나는 별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어요.
나는 지구로 당장 떠났어요. 외계인은 참 할일이 많았네요.
나는 나무 안으로 들어가 소리 질렀어요. 친구가 없던 외계인
소년의 이름은 조지였어요. 첫 친구인 조지
조지는 나에게 잠깐만 같이 놀자고 했어요. 순간적으로 요새 아이들이 현실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계속 웃음이 나왔어요. 요새 저도 독서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 바로 이거에요.
그러자 캄캄했던 하늘에서 별이 반짝였어요. 행복하게 사는 것!
현대 아이들은 너무나 바빠서 친구들이랑 놀 시간이 없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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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주인공이나와요
별을 청소해주는 외계인이지요 쉬지도않고 매일 별을닦느냐고 바쁜 외계인이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별들이 갑자기 다 사라지고말아요! 너무 놀란 외계인은 왜 별들이 사라졌는지 알아보게되지요! 그리고 지구에서 별 광택제를 구해서 닦아야지 별들이 다시 보인다는것을알게되어요 지구에 간 외계인은 친구 조지를 만나게되고 둘은 광택제를 구매했지만 같이 놀고싶은 마음에 신나게 놀이를 하게되요. 그리고 놀라운일이 벌어지지요 사라진 별들이 다시 나타난거에요 페이지 가득메운 별들이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둘은 친구로서 신나게놀아야지 별들이 나타난것을 알고 신나게놀면서 계속 친구관계를 유지한답니다 넘나 아름다운이야기지요 일밖에 모르던 외계인은 조지덕분에 웃음을 찾고 별들까지 지키게되었으니말이죠! |
![]() 이 그림책은 수즈 휴즈의 처녀작으로 이 책으로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고 해요.
책의 겉표지를 보면, 이상한 파란색 생명체가 플래시와 책을 들고 지구 위에서 안 좋은 모습으로 무언가를 찾고 있어요.
아, 이 파란색 생명체는 외계인이었네요. 이 외계인이 하는 중요한 일이란 게 도대체 무엇일까요? 밤마다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바로 이 외계인이 열심히 별들을 닦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러느라 친구도 없고, 신나게 놀아보지도 못했대요. 표정 보이시나요?
엄청난 일이 일어난 외계인 그런데,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는데,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