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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청소년용이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독일의 인문 고전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명확하게 해설하는 이 책은 답보 상태에 빠진 교회 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와 같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은 인문학과 과학, 예술이 어우러진 넓은 지평에 우뚝 솟아 있는 기독교의 진리가 얼마나 견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교회 학교의 변화를 꿈꾸는 개 교회의 선생님들과, 자녀들이 양식 있는 온전한 신앙인으로 자라가기를 바라는 부모님들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독일의 인문 고전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명확하게 해설하는 이 책은 답보 상태에 빠진 교회 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와 같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은 인문학과 과학, 예술이 어우러진 넓은 지평에 우뚝 솟아 있는 기독교의 진리가 얼마나 견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교회 학교의 변화를 꿈꾸는 개 교회의 선생님들과, 자녀들이 양식 있는 온전한 신앙인으로 자라가기를 바라는 부모님들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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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회 전반의 현상과 그 현상 속에서 이루어진 신앙적 유산들을 돌아보면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1년간 공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게 사실 말이 쉽지 적절한 예시를 엮어서 상황을 셜명하고 그 상황에 부합하는 교리적 가르침을 어색하지 않게 전달하기 위하여 저자가 많은 애를 썻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청소년을 교육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정립 된 것이 하이델베르크이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신앙의 규격이 과거 그 때부터 작아져버렸고 그 결과 과거에 당연했던 신앙 교육의 장엄함이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겨우 글자 몇자 더 보게 하고 성경 한구절 겨우겨우 외우게 만든 다음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만족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이 아닐까, 과거처럼 제정이 일치되거나, 신앙만을 위해서 살아도 되는 그런 시대가 아니라, 다방면에 뛰어난 인간이 되지 않으면 사람구실도 하기 힘든 경쟁 사회 속에서 신앙은 삶의 중심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가치 중에 하나,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주는 하나의 수단 정도로 전락한지도 꽤 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 시대 속에서 시대적, 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끼쳐온 사건들 혹은 일들이 진리와 동떨어져 있지 않음을 책은 제시하고 가르치면서 신앙을 수단으로 여기는 세대에게 1년간 신앙은 수단이 아니라 본질이며, 세상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이 준비하시는 구원 속에서 그분을 바라 보는 것임을 알게 만든다. 찬찬히 공부를 하기에도 생각을 정리하며 신앙의 본질을 고민하며 읽기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