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1%
  • 리뷰 총점8 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내용보기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리즈를 만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소설 성장이야기 이고 두번째로 만난 시를 만나게 해주었습니다.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를 주제로 중1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미리 감상할수 있습니다.첫번째 특징은?시란 무엇인지.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운율이란 무엇인지,심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내용보기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 곧 중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리즈를
만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소설 성장이야기 이고
두번째로 만난 시를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를 주제로 중1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미리 감상할수 있습니다.

첫번째 특징은?
시란 무엇인지.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운율이란 무엇인지,심상이란 무엇인지
시를 읽기전 시를 재미있게 읽는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특징은?
각각의 시를 다양한 주제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감상합니다.
각 시마다 여러가지 정보를 작은 상자에 담아 정리해 주었습니다.

세번째 특징은?
작품을 다 읽고 퀴즈를 풀면서 확인학습을 할수 있습니다.

네번째 특징?
작품을 읽고 작품속에 들어 있는 의미와 흥미를 더욱 확장하는
독후 활동을 해볼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특징?
중학교과서 시 수록 목록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섯번째 특징?
감상에 도움을 줄 글방 문학 모임 친구들이 감상의 길잡이를 해주고
좀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수 있게 도와줍니다.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속에 수록되어 있는 시

봄 노래를 부르자
연분홍 송이송이 / 봄 / 봄바람 / 초록색 속도 / 봄은 고양이로다 / 새봄 / 해마다 봄이 되면

자연이 가르쳐 준 것
종례 시간 / 구룡사 은행나무 / 흔들리며 피는 꽃 / 하늘 / 동해 바다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 풀꽃 / 바다

웃음을 주는 시
웃음에 바퀴가 달렸나 봐 / 손을 기다리는 건 / 이 바쁜 때 웬 설사 / 콩, 너는 죽었다 / 내 짝은 / 바늘귀 / 부엉이

사랑하는 가족 그리운 가족
기다림 / 봉선화 / 봄날 / 엄마 걱정 / 집 보는 아이 / 국어 시간에

시인이 밝히는 성장의 비밀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행복 / 친구야 너는 아니? / 해 / 연탄 한 장

보이는 시 들리는 시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어떤 마을 / 배밭머리 / 3월 / 풀잎 / 비

시인을 찾아서 1. 김소월
풀따기 / 가는 길 / 산유화 / 엄마야 누나야 / 진달래꽃 / 부모

시인을 찾아서 2. 윤동주
서시 / 만돌이 / 굴뚝 / 편지 / 오줌싸개 지도 / 새로운 길 / 눈 감고 간다 / 햇빛, 바람 / 밤



c******0 2011.09.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_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_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내용보기
중학생 아들에게 “국어 교과서 속 분야 중에 어떤 것이 가장 어렵니?”라고 물으면 시 부분이 가장 어렵다고 대답을 한다. 시를 좋아하고 즐겨 읽는 편이라 아이의 대답이 조금은 의외였다. 중학교 교과서 속의 시는 초등학교 교과서 속의 동시처럼 쉽고 만만치가 않다는 아이 말에 빵하고 웃음이 터졌지만, 속으론 걱정이 되었던 부분이었다. 그래서 아이에게 중학교 교과서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_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내용보기

 

 

중학생 아들에게 국어 교과서 속 분야 중에 어떤 것이 가장 어렵니?”라고 물으면 시 부분이 가장 어렵다고 대답을 한다. 시를 좋아하고 즐겨 읽는 편이라 아이의 대답이 조금은 의외였다. 중학교 교과서 속의 시는 초등학교 교과서 속의 동시처럼 쉽고 만만치가 않다는 아이 말에 빵하고 웃음이 터졌지만, 속으론 걱정이 되었던 부분이었다. 그래서 아이에게 중학교 교과서 속의 시도 초등학교 교과서 속의 동시처럼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책을 소개해 주었다.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시를 재미있게 읽으려면이라는 글을 통해서 시가 무엇인지, 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운율이란 무엇인지, 심상이랑 무엇인지, 심상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시에 대한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심어 준다.

 

시 한 편을 소개하고 소재, 주제, 특징, 작가 소개를 해 줘서 학습에 도움을 준다. 시에 어울리는 예쁜 그림들이 시를 더욱더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해줘서 기분이 좋아진다.

우리 문학 퀴즈 퀴즈를 통해서 시를 다 읽고 퀴즈를 풀면서 작품을 다시 한 번 감상해 볼 수 있고, ‘우리들의 문학 놀이터를 통해서 작품 속에 들어 있는 의미와 흥미를 더욱 확장하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 볼 수 있겠다.

부록으로 중1 국어, 생활국어 교과서 시 수록 목록을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참고하면 도움이 되겠다.

 

시인을 찾아서’ 1, 2편을 통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소월과 윤동주 시인을 만날 수 있는데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고 좋았다. 주옥같은 시들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 준다. 아마 아이들에게도 시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게 해 주고 느끼게 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이들은 그 어떤 장르보다 시를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이다. 시만큼 감성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감성을 키우고 학습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참 좋다. 깊어가는 가을밤, 아이들과 함께 시인들의 좋은 시를 한번 읽고 암송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추천한다.

y****c 2011.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 국어 교과서 연구 모임]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새 국어 교과서 연구 모임]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내용보기
이 책은 새 국어 교과서 연구 모임에서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을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읽히기 위해 편집한 책이다. 모두 10권으로 되어 있는데 현대소설 5권, 고전소설 1권, 수필 1권, 극(희곡, 시나리오) 1권, 시 2권이다. 지금까지 현대소설 5권과 고전소설 1권 등 소설 6권과 수필 1권, 극본 1권을 읽었다. 아홉 번째 작품으로 시집을 읽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새 국어 교과서 연구 모임]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내용보기

이 책은 새 국어 교과서 연구 모임에서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을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읽히기 위해 편집한 책이다. 모두 10권으로 되어 있는데 현대소설 5권, 고전소설 1권, 수필 1권, 극(희곡, 시나리오) 1권, 시 2권이다. 지금까지 현대소설 5권과 고전소설 1권 등 소설 6권과 수필 1권, 극본 1권을 읽었다. 아홉 번째 작품으로 시집을 읽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유명 참고서 발간사인 천재교육에서 주도해서 만들었는데, 국어 교과와의 연계도 발간 의도에 있을 것이다.

 

여기에는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서시(윤동주),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김영랑) 등 53편의 시가 실려 있다. 53편의 시들의 반 수 이상이 내가 읽었거나, 눈에 익은 시인들의 작품이다. 이렇게 많은 시들과 친숙한 것은 3년 전부터 창비에서 발간하고 있는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시리즈들을 통해 중1교과서에 실린 시 100여 편, 중2 교과서에 실린 시 100여편, 중3 교과서에  실린 시 100여 편을 읽은 바 있기 때문이다. 긴 세월 동안 교과서에 만난 시도 100여편은 넘을 테니 시에 대한 어떤 안목이 생겼다고 할까?


내가 시를 만난 경험은 다음 네 가지이다.

첫째, 학창 시절에 국어에 관심이 있었고, 국어교육과를 거치면서 쌓인 경험

둘째, 국어교사로 교단에 선 뒤 교과서의 시를 다루면서 시를 만난 경험

셋째, 창비에서 발간한 ‘국어교과서 작품읽기’시리즈를 통해 시와 해설을 만난 경험

넷째, 개인적으로 시집을 구입하거나 선물을 받아서 시를 읽게 된 경험


이렇게 네 가지의 경험 중에서 내게 시를 이해하는 안목을 가장 크게 확장해준 경험은 무엇일까? 개인적인 입장에서 내 생각을 적는다면 나는 창비에서 발간한 ‘국어교과서 작품읽기’시리즈를 통해 300여 편의 시를 읽은 것을 들고 싶다.


학창 시절에 애송시는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시에 대한 이해는 없었다. 그저 시험에 나오거나 선호하는 시를 암송한 정도였다. 그 때 시에 대한 나의 선입감은 ‘시는 뭐가 뭔지 모르겠고, 별로 재미없는 것’이라는 정도였다.


국어교사로 교단에 서면서 어쩔 수 없이 시를 읽어야 했다. 교과서의 시들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이해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솔직하게 고백하면 시는 역시 어려운 것이라고 느꼈다. 어떤 시는 그 시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를 못하면서 그저 참고서에서 설명하는 대로 전해준 것도 있었다. 이 시절에 개인적인 독서를 할 때 소설이나 수필 등을 읽은 적은 많았어도 시집을 읽은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창비에서 펴낸 ‘국어교과서 작품읽기’시리즈는 내게 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다. 처음에 책을 펼칠 때는 교재연구를 하기 위해서였지만, 시와 그 시에 대한 해설을 읽으면서 어떤 맛을 느끼게 된 것이다. 내가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감식안이 생겼다면 이때부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시집을 사거나, 선물을 받은 시집들을 스스로의 눈을 갖고 읽게 된 것은 창비의 시리즈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창비에서 시를 소개한 체제가 이상적이어서일까? 그럴 수도 있지만 더 큰 요인은 나 스스로의 자각이었던 듯하다.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서 여러 교과서에 실린 시들을 알아보자는 마음과 관심을 갖고 책을 열심히 읽은 결과 시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천재교육에서 펴낸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시리즈는 어떤가? 내게는 좀 헐거웠다. 특별히 새롭게 느끼게 된 것이 많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이 책이 창비의 시리즈에 비해 부족하다는 뜻인가? 그렇지는 않다. 이미 어떤 수준에 도달한 입장이기에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책이 큰 감명을 주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의 입장이라면 이 책은 창비의 ‘국어교과서 작품읽기’가 내게 준 영향 이상의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다. 삽화가 거의 없이 흑백으로 시와 해설만 쓴 창비보다, 아름다운 색채 삽화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편집한 이 책이 당연히 그렇지 않겠는가?


다시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겠다. 교사, 학부모, 중학교 고학년이라면 창비의 책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초등학교 6학년이나 중학교 신입생이라면 천재교육의 이 책이 더 좋으리라고 본다. 특히, 화려한 삽화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풀이가 있는 이 책은 초등학생이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읽으면 매우 유익한 독서가 되리라고 본다. 결론적으로 창비의 ‘국어교과서 작품읽기’시리즈나 천재교육의 ‘미리 보는 중학교과서’ 시리즈 모두 문학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좋은 길잡이이자, 학습에 도움을 주는 훌륭한 참고서라고 생각한다.

y******3 2012.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시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시" 내용보기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시마음으로 부르는 노래새국어교과서연구모임 지음천재교육이 책에는봄 노래를 부르자자연이 가르쳐 준 것웃음을 주는 시사랑하는 가족 그리운 가족시인이 밝히는 성장의 비밀보이는 시 들리는 시시인을 찾아서 1. 김소월시인을 찾아서 2. 윤동주이런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김춘수의 봄>어디서 목련 봉오리 터지는 소리외종일 그 소리뜰에 그득하다아무것도 없어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시" 내용보기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새국어교과서연구모임 지음
천재교육

이 책에는
봄 노래를 부르자
자연이 가르쳐 준 것
웃음을 주는 시
사랑하는 가족 그리운 가족
시인이 밝히는 성장의 비밀
보이는 시 들리는 시
시인을 찾아서 1. 김소월
시인을 찾아서 2. 윤동주
이런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춘수의 봄>
어디서 목련 봉오리 터지는 소리
외종일 그 소리
뜰에 그득하다
아무것도 없어도 뜰은
소리 하나로 고운 봄을 맞이한다

① 이 시를 통해 느껴지는 나름대로 해설문은
봄의 산뜻함을 소리로 나타낸 것이 새롭고 / 작가의 표현력이 대단하다.
소리로도 나타낼 수 있구나 하고 느꼈다.
② 시에서 쓰인 상징 하나는
소리가 가득한 뜰 → 봄의 산뜻함이 느껴지는 풍경. 귀를 기울이고 열심히 관찰해 보면 산뜻하게 변해가는 봄을 느낄 수 있다.

 

<김용택의 콩, 너는 죽었다>
콩 타작을 하였다.
콩드리 마당으로 콩콩 뛰어나와
또르르 또르르 굴러간다
콩 잡아라 콩 잡아라
굴러가는 저 콩 잡아라
콩 잡으러 가는데
어, 어, 저 콩 좀 봐라
쥐구멍으로 쏙 들어가네
콩, 너는 죽었다
① 이 시를 통해 느껴지는 나름대로 해설문은
콩 타작을 할 때, 쥐구멍으로 굴러가는 콩을 보고 우수워 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숨겨져 있는 속 뜻은 없는 듯 해서 그냥 보이는 내용이다.

② 시에서 쓰인 상징 하나는

쥐구멍에 들어간 콩에 대한 은근한 재미도 느껴진다. 쥐구멍은 콩이 처한 위기(?)라는 상징인 것 같다.

2014.4.26.(토) 이은우(중1)

 



i***2 2014.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리 보는 내 인생의 시
"미리 보는 내 인생의 시" 내용보기
가을이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문학장르가 아마도 '시' 일것입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몇 안되는 시집 중 한 권을 꺼내 듭니다. 가을, 낙엽, 편지, 이별, 약속... 온갖 단어들이 마구 쏟아 집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되뇌이며 읽는데도 참 어렵습니다. 짧은데도, 모르는 단어 하나 없는 데도, 시는 왜 이리 어려울까요? 그런데도 때가 되면 왜 그렇게 시가 생각나는 걸까요? ^^
"미리 보는 내 인생의 시" 내용보기

가을이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문학장르가 아마도 '시' 일것입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몇 안되는 시집 중 한 권을 꺼내 듭니다.

가을, 낙엽, 편지, 이별, 약속... 온갖 단어들이 마구 쏟아 집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되뇌이며 읽는데도 참 어렵습니다.

짧은데도, 모르는 단어 하나 없는 데도, 시는 왜 이리 어려울까요?

그런데도 때가 되면 왜 그렇게 시가 생각나는 걸까요? ^^

그래서 근래에 발표된 낯선 시집들 보다는

나에게, 우리에게 친근한 시들을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윤동주 '별', 김소월 '진달래',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 서정주 '국화꽃

옆에서', 김춘수 '꽃' ...........

저의 수준은 이 정도군요.

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수업시간에 접했던 시들입니다.

수업시간에 읽고, 선생님과 같이 읽고, 시험공부하면서 또 읽고...

많이 접해서 저에게 익숙해진 것이 그래로 저의 시를 읽는 수준이 되었나

봅니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연과 행을 구분하고 언어의 숨은 뜻을 찾고 시인의

목소리로 읽고 듣는 형식이 그래도 제가 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자

유일한 방법이 되었네요. 은유법 비유법 과장법 대조법 등등의 많은 수사법

또한 시를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접했던거 같고요.

그러니 교과서에서 만나는 시들은 참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현대인의 교양수준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니까 말이지요.

<미리 보는 중학교과서 - 시> 속에는 중학교 1학년이 배우는 시들이

소개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학생이었을때와는 달리 참 재미나고

쉽고 다양한 글감을 소재로 삼은 시들이 많군요.

콩타작에 관한 시와 설사를 맞이한 아이의 복잡다단한 심사를 담은 시,

가족을 소재로 한 시로는 단연 '어머니' 에 대한 글이 많구요,

봄날과 햇살, 고양이, 바다와 같은 자연을 노래한시,

그리고 국민시인 윤동주와 김소월의 작품까지 친근하고 다정하고 때론

웃음이 나는 시들이 담겨 있습니다. 물론,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듯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요.

그리고 시를 소개하는 혹은, 시에 대한 가략한 느낌을 담은 짧은 글 또한

한 옆에 나란히 실려 있는데요, 소재와 주제 그리고 특징에 대한 한두줄의

글이, 시를 읽어 보겠다고 겁이 덤볐다가 쓸쓸히 물러나곤 하는 저에게

참 따뜻하게 다가오네요. ^^

일련의 시들과 함께 이어지는 '우리 문학 퀴즈퀴즈' 는 우리 아이와 함께

콧노래부르면서 풀게되고, '우리들의 문학 놀이터' 에서 제시한 다양한

독후활동들은 새롭운 생각을 해보는 경험이 되는것 같습니다.

시란 가장 힘있는 문학작품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봐요.

짧고 간략한 표현속에 온 세상을 담고, 많은 것을 이야기 하니까요.

이 책은 우리를 시의 세계로 좀 더 다가서게 하는 징검다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y******y 201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시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시" 내용보기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소설에 이어 <시>를 읽어보았다 7차 개정 23종 중1국어 교과서 수록작품들을 담았는데 많이 알려진 시도 있고 새롭게 읽게 된 시도 있고 역사속 시도 있어 다양하게 시작품들을 만나볼 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름다운 시에 어울리는 편안한 그림도 인상적이다.. 각 시에 대해 이해를 돕기위해 그 시에 관련된 정보를 상자에 담아 정리해주어 더욱 도움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시" 내용보기

미리보는 중학교과서 소설에 이어 <시>를 읽어보았다

7차 개정 23종 중1국어 교과서 수록작품들을 담았는데

많이 알려진 시도 있고 새롭게 읽게 된 시도 있고 역사속 시도 있어

다양하게 시작품들을 만나볼 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름다운 시에 어울리는 편안한 그림도 인상적이다..

각 시에 대해 이해를 돕기위해 그 시에 관련된 정보를 상자에 담아 정리해주어 더욱 도움이 되는것 같다..

 

그동안 우리가 노래로 알고있던 많은 작품들이 사실은 시였던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중에 <섬집아기> <등대지기> <봄이 오면> <별> 특히, <향수>도 시였다..

어쩐지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곱다고 생각했는데..

노래로 익혀서 그런지 시를 몇 편은 외우고 있는게 되어서 쬐금은 뿌듯하기도 했다..ㅎㅎ

누가 시를 외워보라고하면 웬지 읊을 수있을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좋다..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이 역사를 배우기에  옛시 또한 가장 인상깊게 읽을 수있엇던것 같다..

조선시대를 배우고잇어서인지

이방원의 하여가와 정몽주의 단심가는 아이가 잘 알고있어 그 의미를 더욱 느껴볼 수있었다..

아이와 시를 통해 이야기를 나눌수있는것이 참으로 좋았다..

아이와 함께 퀴즈도 풀어보니 더욱 재밌어하는것 같다..

 

이 책은 아름다운 시를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있도록

어렵지않게 배경과 관련지식들을 잘 정리해주고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있는것 같아 만족스럽다..

또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란 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수있을텐데

이렇게 미리 만나볼 수있는 중학교과서가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a*****8 2011.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내용보기
천재교육의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문학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문학 입문서! 중1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미리 읽을 수 있어요. <시를 재미있게 읽으려면> 시는 문학의 한 갈래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시를 좀더 재미있게 읽는 방법이 없을까요? 시 속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요소를 조금만 더 자세히 알고 나면, 시를 읽는 재미가 더할 거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내용보기

천재교육의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문학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문학 입문서!

중1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미리 읽을 수 있어요.

<시를 재미있게 읽으려면>

시는 문학의 한 갈래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시를 좀더 재미있게 읽는 방법이 없을까요? 시 속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요소를 조금만

더 자세히 알고 나면, 시를 읽는 재미가 더할 거예요.

시란 무엇일까요? 시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운율이란 무엇인가요? 심상이란 무엇인가요?

를 읽어봄으로써 시에 대해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는 시간입니다.

<차례>

봄 노래를 부르자 - 연분홍 송이송이外 6편

자연이 가르쳐 준 것 - 종례 시간外 7편

웃음을 주는 시 - 웃음에 바퀴가 달렸나 봐外 6편

사랑하는 가족 그리운 가족 - 기다림外 5편

시인이 밝히는 성장의 비밀 -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外 4편

보이는 시 들리는 시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外 6편

시인을 찾아서1 (김소월) - 풀따기外 5편

시인을 찾아서2 (윤동주) - 서시外 8편

 

다양한 주제로 쓰여진 각각의 시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감상 합니다.

각 시마다 감상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정보를 작은 상자에 담아 두어 시의 소재, 주제, 특징,
작가소개등을  알수 있습니다.
또, 도우미들을 통해 감상의 길잡이를 알아보고, 재미있게 시를 읽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리 문학 퀴즈 풀이는

시를 다 읽고나서는 퀴즈를 풀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는데 퀴즐 풀면서 다시 한번

시를 감상해 보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우리들의 문학 놀이터에서는

시를 읽고 나서 시속에 들어 있는 의미와 흥미를 더욱 확장하는 독후 활동을 해 보는 시간입니다.

책 뒤편에는 중1 교과서에 수록된 시의 목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편의 시는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추억을 떠올리며, 가족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미리 만나본 중1 교과서에 수록 된 시들...

참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s 201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내용보기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 천재 스쿨 북 시리즈 / 천재교육시 좋아하세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네~하며 짧게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가 갖고 있는 매력을 알고 있는 건 아니다. 학창시절 유명 시집을 들고 다니며 친구랑 서로 바꿔 읽어보기도 하고 손 편지를 줄 때 한 편씩 적어 보낸적은 있지만 시를 좋아 합니다...라는 말은 못 할 것 같다. 내년이면 중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내용보기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 천재 스쿨 북 시리즈 / 천재교육



시 좋아하세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네~하며 짧게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가 갖고 있는 매력을 알고 있는 건 아니다. 학창시절 유명 시집을 들고 다니며 친구랑 서로 바꿔 읽어보기도 하고 손 편지를 줄 때 한 편씩 적어 보낸적은 있지만 시를 좋아 합니다...라는 말은 못 할 것 같다.


내년이면 중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를 위해서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 읽은 책이다.  처음 과연 아이가 이 책을 읽어줄까 싶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즐겨 읽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싶다.

이 책은 이렇게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닐까 싶게 중학교 교과서에서 배우는 시를 미리 접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시를 조금 더 재밌게 읽고 싶다면 책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막연하게 짧은 글로 되어 있어 읽는다고 하는 아이들도 보았는데 그렇게 읽는 것보다 지은이가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무엇일까를 떠올리며 읽어본다면 시 한편이 내게 큰 힘이 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감정이 없는 마음에 감수성을 자극시켜 주는 글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읽으면 좋겠다.


그러니 앞으로 시를 읽을 때에는 시 속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요소를 떠올리며 읽어보자.





중학교 교과서에서 만날 수 있는 시들이라고 하는데 마치 편지지에 쓰여져 있는 시들처럼 느껴지는 건 아마 배경색이나 그림들이 편안함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교과서에 나온 시들을 보면 같은 시라고 해도 작은 글씨고 되어 있으니 시를 여유롭게 읽는다는 생각보다는 단순히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받기위해 지은이가 누구이고  소재, 주제 시의 특징을 외워가게 되는 것 같은데 그런 딱딱함은 느껴지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 될 것 같다.

시가 소개되어 있고 같은 페이지에는 그 시의 지은이와 특징을 알려주는 해설이 간단하게 나와 있다.




시를 다 읽고 책장을 덮어버리는 것보다 앞에서 읽은 시를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도록 '퀴즈퀴즈'란 코너가 있는데 그렇게 많은 문제가 아니기에 풀어보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시가 모두 소개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접하고 나면 시를 접하는데 있어 어렵지 않고 반갑게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s********9 2011.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내용보기
큰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다 보니 이제 중학교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을 느낍니다. 중학교과서는 어떻게 생겼으며, 책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도 많이 궁금해 지는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아이다 보니 국어에 약합니다. 그래서 소설과 시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시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마음속이나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나 느낌을 운율이 있는 말로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시" 내용보기

큰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다 보니 이제 중학교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을 느낍니다.
중학교과서는 어떻게 생겼으며, 책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도 많이 궁금해 지는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아이다 보니 국어에 약합니다. 그래서 소설과 시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시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마음속이나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나 느낌을 운율이 있는
말로 표현한 글, 시어가 모여 시구가 되고, 행이 모여 연이 되는 시는 산문과 다르게
자유롭게 운율에 맞춰 쓰여진 글이기도 합니다. 운율은 시를 읽을 때 느껴지는 글의
가락이고,  심상이란 시인이 말하려고 하는 것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미리보는 중학 교과서 시'에서는 다양한 시와 만날 수 있고, 우리 문학 퀴즈를 풀면서
작품을 다시한번 더 감상해 보기도 합니다.
작품을 다 읽고 나서 작품속에 들어있는 의미와 흥미를 더욱 확장할 수 있는 우리들의
문학 놀이터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시의 목록을 볼 수도 있습니다.
글방 선생님의 문학 수첩에는 여러 시인들의 더 많은 내용을 알 수 있기도 합니다.
 
시가 쓰여져 있고, 그 시에 대한 설명과 소재, 주제, 특징을 알려주고, 지은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있네요.
시와 함께 있는 그림을 보면서 그 시에 대해서도 잠깐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줍니다.
여러 작품들이 실려있지만 초등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정서에 맞는 문학 작품,
이 책을 읽고, 문학에 대한 흥미를 느껴가겠지요.
7차 개정 23종을 모두 만나볼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중학교에 입학하기전에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k*****7 2011.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리 보는 중학교과서 극 : 무대위에서
"미리 보는 중학교과서 극 : 무대위에서" 내용보기
아~ 극은 아무래도 초등 시절에는 많이 접하게 되지는 않아서 더 무엇을 볼까 고민인데 역시 부록에 작품이 있네요.   역시 드라마나 영화로 나온 경우도 있네요.  안 본 것이 많은데 미리 봐둬야겠어요.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 반올림"   들판에서~... 그냥 제목만 보면 별탈없이 이어 나갈 것 같은 느낌인데 너무나도 아픈 이야기예요.  형제간의 우애가 깊지 않
"미리 보는 중학교과서 극 : 무대위에서" 내용보기

아~ 극은 아무래도 초등 시절에는 많이 접하게 되지는 않아서

더 무엇을 볼까 고민인데 역시 부록에 작품이 있네요.

 

역시 드라마나 영화로 나온 경우도 있네요.  안 본 것이 많은데

미리 봐둬야겠어요.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 " 반올림"

 

들판에서~...

그냥 제목만 보면 별탈없이 이어 나갈 것 같은 느낌인데

너무나도 아픈 이야기예요. 

형제간의 우애가 깊지 않아서가 아니라 쉽게 흔들리는 마음때문이 아닐까요.

그래도 나중에 화해를 하지만은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뒷처리는 어찌

될지 현실에서는 참.  그것도 궁금해지네요.

이 들판에서의 진행과정을 표로 알려주어서 아이가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아요.

문학퀴즈와 문학수첩 코너. 그리고 문학 놀이터에서 내용을 뒷받침 해 주고

도움이 줘서 좋아요.

 

이런 이야기를 또 알지요.

아름답게 사랑하는 부부의 사이.  이것을 시기하고 내기하고자

하여 이간질하고 떨어뜨려 놓고 나쁜...

나쁜 이에게 당한 것도 모르고 서로 크게 싸움이 되어버리는 것을

둘 사이의 문제로만 여기게 되고 끝나는 외국 이야기.

 

마음을 세탁한다... 진짜로 세탁기로 넣었냐고 묻지는 않았지만은

섬득한 이야기네요. 

객관적으로 봐서 법적으로 본다면 또 다른 판단이 나오겠네요.

전문가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  또 혹시 할머니가 재산을 물려주고

싶었는데 세탁소 주인 강씨가 달리 생각한 것이라면...음.

현실과 책 사이의 차이도 알아야겠어요.  혼동하면 안되니까요.

 

중학교 들어가서 벌써 이런 이야기를 접하는 음...

아무래도 동화보다는 어른들의 안 좋은 면이 점점 나타나는 이야기들이

전개되네요.  삶의 슬픔이 묻어나네요. 

 

23종 교과서를 다 챙겨야 한다니 부담이 되기도 하네요.

 

s****o 201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