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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에게는 저런 순수한 마음, 순수한 동기부여가 일어날 수 있을까 이나모리 가즈오가 불가능해 보이는 그 일을 시작하게 된 동기. 그런 동기가 나에게도 생길 수 있을까? ‘이나모리 가즈오 도전자’는 기업다큐멘터리이자 드라마이다. 한편의 소설을 읽듯이 읽힌다. 서두를 읽다보면 정말 무모하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대단하다! 라는 감탄이 나온다. 물론 이나모리 가즈오가 순수한 마음만으로 그런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을리는 없다. 교세라라는 배경이 있었고 자신의 비전을 보고 전문가들이 따라와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감히 도전해 볼 수 있었을듯하다. 이런 이야기는 왠지 나와는 거리가 먼 다른 세계의 이야기인것만 같다. 너무 스케일이 크고 가슴 벅찬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작은 세계의 이야기만 접하면 나의 스케일도 커지지 않을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도전자를 통해서 여러분의 세계관과 스케일에도 변화가 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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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여러분 모두는 영원의 시간을 살아간다는 전설의 새, 피닉스를 알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적인 새로, 불사조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피닉스는 500년에 한 번 스스로 불 속으로 뛰어들어 불에 타 죽고, 그 재 속에서 다시 소생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 피닉스가 되어야 합니다." - 시부사와 가즈키의《도전자: 이나모리 가즈오》중에서 - * 잘 알려진 '불사조'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불사조처럼 살아가야 합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영원의 시간을 살아간다는 믿음 가지고, 당신과 함께라면 불 속으로 뛰어 들어도 죽지 않는다는 용기를 가지고 불사조처럼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무너지면 당신도 무너지기 때문에. 내가 살아야 당신도 살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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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이자 씨없는 수박을 개발한 우장춘 박사의 사위로 알고 있던 분의 생생한 창업과 성공이야기이다.
'어려운 일을 완수해내는 사람은 지식이나 기술, 자금이 많아서가 아니라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는 경구가 정글과 같은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그저 수사적인 표현일거라는 편견을 단번에 날려준 증거를 보여준다.
저렴은 통신서비스의 제공이라는 초심을 가지고 통신에는 문외한인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공룡과도 같은 일본전신과 멋지게 경쟁하연 승리한 재밌는 책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존경스런 점을 몇가지 들자면, 전신전화시장이 경쟁체제로 전환될 것을 미리 예견한 통찰력과, 핵심 인재들을 설득하고 자신의 경영철학을 이해시켜 행동으로 이끌어 최상의 성과를 창출해 낸 것, 새로운 지역이나 영역에 진출할 경우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 혹은 회사와 항상 협업체제로 진행한 점, 합병을 진행하거나 핵심 부품의 도입할 때 주도권을 항상 유지하는 방향을 의사결정을 해서 향후 일어날 분쟁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한 점, 그리고 신규사업을 진행하면서 개인의 주식은 단 한주도 갖지 않고, 무급여로 일했던 도덕성 등이다.
일본통신시장의 뒷 이야기와 동양적 경영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읽기를 권하고 싶다. 소설처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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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출신의 창업경영자 이나모리 회장의 도전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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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이나모리 가즈오 오전자 이나모리 가즈오는 경영에 관해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듣게 되는 이름일 것이다. 미국의 GE 에 잭 웰치가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고 있다면, 일본의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 교세라의 신화라고 불린다. 하지만, 이 책은 기존에 많이 출판이 된 이나모리 가즈오에 대한 경영 신화의 재판은 아니다. 기존에 이나모리 가즈오가 교세라 라는 벤처 기업을 세우고 일본의 세라믹 반도체 시장의 75%를 점유 하게 된 이야기와는 달리, 교세라 설립 이후의 이야기이다. 이에 관해서는 교세라의 성공 이야기의 후광에 가려져서 인지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없다. 하지만, 이나모리 가즈오는 책의 제목에서와 같이 도전자의 면모를 잃지 않는다. 성공한 후가 더 위험하다고 하는 경영의 세계에서 이나모리 가즈오는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 일본의 새로운 통신 회사 설립 ‘ 이다. 이야기가 전개되는 80년대 당시 일본은 국영 통신 회사가 모든 통신 업계를 독점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통신업계도 민영화의 시대적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었고, 민영화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하지만, 당시 100년의 통신 역사를 가진 기업을 상대로 누구도 쉽사리 통신회사 설립을 통한 민영화에 발을 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때, 이나모리 가즈오는 단 한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과감히 제2전전이라는 통신회사를 설립해 일본의 거대 독점 통신 회사에 대항을 하게 되는데, 그의 목적은 단 하나 “ 일본 국민에게 더 싼 요금으로 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 “ 는 것이다. 그의 이러한 목표가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마치 소설이나 드라마와 같은 이야기가 본 책에서 펼쳐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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