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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최종 목표는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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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최종 목표는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I am the king of the world. 나는 이 세상의 왕이다.“ 요즘 영화 타이타닉Titanic의 남자 주인공 잭처럼, 그리고 이 영화로 11개 부문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상 최다 부문 수상의 기록을 세운 명감독 제임스 카메론처럼, ‘왕이 된 기분’을 누리는 사람을 꼽으라면 아마도 ‘스티브 잡스Steve Jobs'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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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최종 목표는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I am the king of the world. 나는 이 세상의 왕이다.“ 요즘 영화 타이타닉Titanic의 남자 주인공 잭처럼, 그리고 이 영화로 11개 부문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상 최다 부문 수상의 기록을 세운 명감독 제임스 카메론처럼, ‘왕이 된 기분’을 누리는 사람을 꼽으라면 아마도 ‘스티브 잡스Steve Jobs'일 것이다.

  21세기 첫 10년은 ‘스티브 잡스의 10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애플Apple은 아이팟iPod을 시작으로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등을 내놓으며 말 그대로 대박을 터뜨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애플의 성공에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제품의 표준이 된다는 것이다. 아이폰(iPhone)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 시장이 휴대전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처럼, 아이패드라는 하드웨어는 기존의 소프트웨어시장은 물론 영상, 음악, 게임 등의 유통 구조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책 소비 패턴의 변화를 불러 출판 시장도 바꿀 뿐 아니라, 신문·잡지 등과 같은 미디어, 교육 시장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새롭게 진화된 컴퓨터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스티브 잡스는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포천>이 뽑은 ‘이 시대의 CEO'에 선정되었고, 스티브 잡스가 복귀하던 1996년만 하더라도 몰락의 위기에 있던 애플은 이제 500억 달러 규모의 공룡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처럼 애플의 제품들은 소비자가 욕망하는 니즈needs를 충족시킨 것이 아니라 니즈를 새로이 창출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다시 말해 쉽고 편한 인터페이스, 궁극의 디자인으로 다져진 애플의 제품들은 마치 ’당신이 찾던 제품은 바로 이것이다!‘고 단언하며 소비자의 욕구를 일깨우는 것 같다. 그런 혜안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애플이 일련의 창의적인 제품들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서 있고자 했었기 때문이다. 즉 기술과 인문학, 이 두 가지를 결합한 것이 바로 애플의 창의적인 제품들인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한 인물이 바로 스티브 잡스이다.

 

  우리가 그의 성공에 대해 바라보는 시선은 빌 게이츠 등 여느 성공한 인물과는 다르다. 다시 말해 ’그가 얼마를 벌었을까‘ 궁금한 것이 아니라 ’그의 성공이 있게 한 근원은 무엇이고, 무엇이 그들을 think different’하게 만드는 것일까?‘이다. 왜냐하면 그는 지금도 ’다른 생각‘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The Innovation Secrets of Steve Jobs: Insanely Different Principles for Breakthrough Success>(비즈니스북스)는 그에 대한 답을 던져주는 책이다.

 

 

 

 

  10년 넘게 ‘스티브 잡스’만을 연구해서 ‘스티브 잡스 전문가’로 알려진 저널리스트 카민 갤로Carmine Gallo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 오늘의 미국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당면한 어려움에 대해 적극적으로 맞서는 도전정신은 혁신innonation이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가장 혁신적인 사람은 스티브 잡스라고 생각했다. 스티브 잡스를 ‘혁신의 대가’로 만들어 준 ‘원칙들’은 다음과 같다.

 

 

1. 좋아하는 일을 하라. Do What You Love.

2. 세상을 바꿔라. Put a Dent in the Universe.

3. 창의성을 일깨워라. Kick Start Your Brain.

4. 제품이 아닌 꿈을 팔아라. Sell Dreams, Not Products.

5. ‘NO'라고 1,000번 외쳐라. Say No to 1,000 Things.

6.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라. Create Insanely Great Experiences.

7. 스토리텔링의 대가가 되어라. Master the Message.

 

 

  여기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혁신의 정의다. 저자는 혁신이란 단순한 이노베이션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어떻게 해야 고객이 성공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는 스티브 잡스가 추구하고자 한 ‘다르게 생각하기’의 목표와 일치한다. 그의 목표는 단순하고 사용하기 쉽고 미적으로도 즐거움을 주고, 나아가 소비자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물건을 개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책들이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과 괴짜 같은 성격 그리고 그가 이룩한 성공과 업적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에서 저자는 놀라운 혁신과 성공을 이룩하는 그가 가지고 있는 원칙들을 낱낱이 공개함으로써 막연히 스티브 잡스를 추앙하고 좇는 것이 아니라 그를 닮고 ‘아예 그가 되라’고 말한다. 잡스처럼 혁신적인 인물이 되고 싶다면 앞서 말한 7가지 원칙에 따라 잡스처럼 생각하고 비전을 잃지 않으며 열정적으로 일하면 된다. 그러다 장애물을 만나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라. “스티브 잡스라면 어떻게 할까?”

 

 

 

 

  저자는 간결함의 대명사인 세계 최고의 스시 요리사 노부NOBU 이야기와 케네디의 비전이 담긴 말 한마디로 시작된 달 착륙 프로젝트, 그리고 5,126번의 실패 끝에 신개념의 진공청소기를 만들어낸 다이슨Dyson 등 다양한 혁신 사례들을 동원해 혁신을 위한 7가지 원칙이 다양한 분야와 조직에 두루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0대의 잡스는 가구가 거의 없는 저택에서 생활했다고 한다. 달랑 침대가 없는 매트리스 위에서 생활할 정도였는데, 그 이유는 수준 이하의 가구를 구입하는 자신을 참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토록 깐깐하고 괴팍한 소비자인 잡스가 제품을 생산할 때에 오죽하겠는가? 잡스는 직원들을 종종 보조bozo라고 불렀는데, 이 말뜻은 ‘소비자가 관심 있게 보지 않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치밀한 사람’을 말한다. 자신이 보조가 되고자 했던 것은 아닐까? 이처럼 스티브 잡스는 소비자의 입장이 되어 완벽을 추구했다. '과연 내가 소비자라면 이 제품을 기꺼이 살 것인가?' 항상 되물으며 완성도를 높였던 것이다. 앤드루 그로브가 말했던 ‘지구 종말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편집광'이란 그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소비자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기업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스티브 잡스의 혁신 원칙과 업무방식을 통해 배웠다.

 

  2004년 초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앓았다가 극복한 후 깨달음은 얻은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 인생 최고의 결정은 머지않아 내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직시한 후에 내릴 수 있었다.” 또한 그는 매일 아침 거울을 들여다보며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고 해도 지금 이 일을 할 것인가?” 라고 스스로에게 묻는다고 한다. 이 질문에 ‘노’라고 대답하는 날이 계속 이어진다면 그때야말로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야 할 순간이 왔음을 알려주는 신호라는 것이다. 나에게 변화를 주고 내 업무와 자기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근래에 출간된 중에 ‘인간 스티브 잡스’의 면면을 가장 잘 서술했다.

 

 

저자 카민 갤로Carmine Gallo의 이 책 소개

 

 

 

이 리뷰는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에서 격주간으로 발행되는 

<기획회의>(286호)에 실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0.12.2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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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터득을 골똘히 생각한다
"혁신의 터득을 골똘히 생각한다" 내용보기
자기주장이 강한 주변의 대학생 친구들이 스스로를 ‘애플빠’라 칭하며 특정 기업에 강한 애착을 보이는 것을 보고 적잖게 놀라곤 한다. 어떤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을 개봉하기 전부터 마음이 설레서 개봉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릴 정도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패션 감각이 있다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잡스의 촌스러운(?) 패션을 따라 하기도 한다.    개인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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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주장이 강한 주변의 대학생 친구들이 스스로를 ‘애플빠’라 칭하며 특정 기업에 강한 애착을 보이는 것을 보고 적잖게 놀라곤 한다. 어떤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을 개봉하기 전부터 마음이 설레서 개봉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릴 정도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패션 감각이 있다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잡스의 촌스러운(?) 패션을 따라 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가지고 있는 애플 제품이 없다. 하지만 애플의 스타,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는 상당한 관심을 가져왔다. 그의 일생을 담은 책들을 읽어보기도 했고, 단편적으로 그의 일화들을 접해보기도 했다. 사실 시중에 나온 잡스와 애플에 관한 책들이 너무 많고, 크게 다른 점도 없어서 이 책을 선택한 것에 큰 확신을 하지 못했다.

 

 이 책의 전개 방식은 잡스를 통해서 얻어낸 혁신의 원칙들을 다른 비즈니스 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알아보고 있다. 그래서 잡스로부터 받은 영감을 통해 다른 기업들이 어떻게 혁신을 이루어 가는 지 알아볼 수 있다. 책의 전반부, ‘열정을 가져라’, ‘혁신을 해라’ 와 같은 진부해진 상투적인 말로 전개되는 내용에서 혁신에 관한 크나큰 통찰력을 찾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후반부에 이르러서 내 개인적으로 큰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던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지난학기 나는 ‘신상품 기획론’이라는 강의를 들었다. 그 강의에서 교수님은 신상품 컨셉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포커스 그룹 면접’을 심층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는 정반대였다. 그는 포커스 그룹이 없이도 소비자가 열광하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 냈다. 잡스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은 “내가 원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였다. 헨리포드가 남긴 말을 들어보자. “내가 소비자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았다면 그들은 ‘더 빨리 달리는 말’이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바로 소비자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해답을 구함으로써 그 해답을 열정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잡스의 비전이자, 혁신인 것이다.

 

 음악 사이트 ‘아이튠스’ 성공의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다. 어느 소비자가 과연 온라인상에서 돈을 내고 음악을 다운받고자 했겠는가? 그러나 잡스는 소비자가의 근원적인 욕구를 파악했고, 정당하게 돈을 내고 음악을 다운받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편익을 감성적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했다. 이러한 원리는 최근에 나온 아이패드를 비롯한 애플의 모든 제품에 다 적용된다. 소비자들은 결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혁신보다 개선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애플 외에도 고객들의 DNA 사진을 찍어주는 'DNA 11' 등의 사례들도 소개하고 있다.

 

 애플의 제품들, 아니 애플 자체의 큰 특징은 바로 단순함이다. 제품의 프레젠테이션, 홈페이지, 설명서 등 모든 것이 단순함의 극치이다. 모든지 하나라도 기능을 더 추가하려는 것과는 달리 애플은 더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제품의 사용법이 얼마나 간단한지 2살짜리 아이가 아이폰을 다루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유명하다.

 

 단순함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속도' 다. 소비자들에게 선택옵션을 다양하게 제공했을 때 소비자들은 선택을 주저하게 되지만 오히려 선택옵션을 단순하게 했을 때 소비자들은 신속히 제품을 선택했고, 매출은 늘어났다. 단순함은 기업과 고객의 거래에 있어서 서로에게 비용을 줄여주는 것이었다.

 

 스티븐 M. R. 코비는 자신의 저서 ‘신뢰의 속도’에서 신뢰는 조직에 있어서 속도를 높여줌으로써 비용을 줄여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단순함 = 신뢰’ 라는 공식을 도출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신뢰를 위해서 단순함이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함이 신뢰를 줄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애플은 단순함의 철학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언급한 것 외에도 이 책은 혁신에 필요한 원리들을 더 많이 제시하고 있다. 책 전반부에는 진부함 때문에 실망을 많이 했는데 후반부에 이르러서 머리를 활성화 시키는 가르침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선택한 다른 독자들도 나와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끝까지 독파한다면 분명 어느 순간에 이르러서는 혁신에 대한 번쩍이는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s********g 2011.01.2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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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무한혁신의 비밀]을 읽고
"[스티브 잡스의 무한혁신의 비밀]을 읽고" 내용보기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릴만한 사나이, 스티브 잡스 – 괴짜이지만 천재성을 가지고 있으며, 참으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왔으며 살아가고 있는 그에 대한 예기는 요즘의 애플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것에 걸맞게 여러 분야의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읽기 전에 그와 관련된 서적을 읽으면서 익히 알고 있던 그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 보게
"[스티브 잡스의 무한혁신의 비밀]을 읽고" 내용보기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릴만한 사나이, 스티브 잡스 괴짜이지만 천재성을 가지고 있으며, 참으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왔으며 살아가고 있는 그에 대한 예기는 요즘의 애플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것에 걸맞게 여러 분야의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읽기 전에 그와 관련된 서적을 읽으면서 익히 알고 있던 그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되었다면, 이 책을 읽고는 그간에 알고 있던 그에 대한 예기가 아닌 그에 대한 정말 진솔한 모습까지도 알게 되었다고 할 만하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를 움직이는 7가지 원칙으로 우리들에게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원칙: 좋아하는 일을 하라

 두 번째 원칙: 세상을 바꿔라

 세 번째 원칙: 창의성을 일깨워라

 네 번째 원칙: 제품이 아닌 꿈을 팔아라

 다섯 번째 원칙: ‘NO’라고 1,000번 외쳐라

 여섯 번째 원칙: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라

 일곱 번째 원칙: 스토리텔링의 대가가 되어라

이렇듯 7가지의 원칙을 하나하나 읽어가다 보면, 스티브 잡스의 모습이 하나하나 그려지면서, 우리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떤 것들을 모티브로 해서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한 궁금증도 하나하나 풀어나갈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각각의 원칙에서 스티브 잡스의 예기 뿐만 아니라, 애플에 근무했거나 애플의 꿈을 이해하는 이들이 다른 사업에 적용한 애플의 이야기까지 우리들에게 들려줌으로써 독자들에게 각각의 원칙이 갖는 힘을 예기하고 있다.

 삶에 있어서 우리들은 어떤 길을 가야 할 지 방황하는 시기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이럴 때 이렇게 예기한다. “자신의 본능이나 잠재력이 이끄는 곳으로 향해 나아가고, 그것이 진정 좋아하는 일인지 아닌지 확인한 후,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자신의 열정을 다 바쳐서 그 일에서 창의성을 발휘하라. 그러면 그것이 어느날 자신이 꿈꾸는 세상으로 이르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

사실 이 말은 이 책을 읽고 진정 스티브 잡스라면 이렇게 예기할 것만 같다는 생각으로 쓰게 되었다. 그는 정말 스토리텔링을 통해 그의 꿈을 이해한 천재들을 모아서 애플의 오늘날을 만들고, 그 꿈들을 소비자들에게 전해서 애플이 아이팟, 아이패드 등을 파는 IT기업이 아닌 고객과의 꿈을 공유하는 기업으로 포지셔닝을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IBM을 애플의 경쟁사로 포지셔닝한 부분에서는 그저 감탄사만 나올 뿐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창조성이라는 조합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예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무언가 세상을 바꾸어 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면, 너무 이 책에 찬사를 던지는 말일까!

정말 이 책을 오늘날 우리들이 미래를 맡겨야 할 청소년들에게 교양도서로써 권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아이들이 있다면 그 아이들이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해 주는 하나의 지침서로 이 책을 권해 보고 싶다.

중년의 나이에 이 책을 읽고 떨림이 이는 것은 왜인가? 단순히 스티브 잡스의 일화나 전기적인 책이었다면 그저 그런 책으로 치부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고 독자들에게도 꿈이 무엇인지, 꿈을 판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예기하고 있는 이 책은 어느새 잊혀졌던 꿈을 우리들에게 예기하고 있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은 감동을 맺는다.



f********n 2010.12.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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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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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카민 갤로 지음   “ Stay hungry, Stay foolish “   2005년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그가 남긴 말이다.   스티브 잡스, 그는 이제 현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는 CEO로서 기획자로서 발표자로서 개발자로서 최고의 비전을 제시한다.   항상 갈망하라, 그리고 우직하게 그가 말한 것은 끊임없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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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카민 갤로 지음

 

“ Stay hungry, Stay foolish “

 

2005년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그가 남긴 말이다.

 

스티브 잡스, 그는 이제 현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는 CEO로서 기획자로서 발표자로서 개발자로서 최고의 비전을 제시한다.

 

항상 갈망하라, 그리고 우직하게 그가 말한 것은 끊임없는 비전에 대한 갈망이다.

 

일반적으로 회사의 경영인이나 개발자라면 성실하라, 혹은 열심히 하라, 근면해라

 

라는 누구나 알고 있는 당연한 사실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고 있는 그들과 우리들 모두 어쩌면 항상 그 모습 그대로 있지 않는가 

 

정말 항상 혁신을 거듭하는 애플과 픽사의 모습은 다른 어떤 것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들게 한다.

 

이에 대한 작은 해법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 카민 갤로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을 쓴 작가로 스티브 잡스의

 

혁신 아이디어를 잘 설명하고 있다.

 

크게 일곱가지로 설명되고 있는 각 방법들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실천법이나

 

혁신법과는 아주 다르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한가지를 말해보자면 그것은

 

비전을 갖고 자신이 하고 싶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것이다.

잡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일찍 찾은 것을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

 

했다. 그리고 항상 거울을 보면서 내일 당장 죽는다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할 것인지

 

의문을 던짐으로써 항상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것을 위해 자신의 열정을 다 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모습이 현재의 애플을 있게 한 것이 아닐까 

 

가장 가까이서 스티브 잡스의 혁신을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www.WeCEO.org

 

z****t 2011.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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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그를 만든 7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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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이름 자체가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이전부터 ’애플'이라는 일부 매니아 사이에서는 이미 신격화 되어 있던 존재였지만,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의 연타석 홈런을 통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창조',’혁신'의 아이콘이 되어 가고 있다.그러면, 무엇이 그가 이런 존재가 되게 만들었을까?이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상당히 해소할 수 있다.분명, 그는 남들과는 다른 사고
"잡스, 그를 만든 7가지 원칙" 내용보기
스티브 잡스.
이름 자체가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다.
이전부터 ’애플'이라는 일부 매니아 사이에서는 이미 신격화 되어 있던 존재였지만,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의 연타석 홈런을 통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창조',’혁신'의 아이콘이 되어 가고 있다.
그러면, 무엇이 그가 이런 존재가 되게 만들었을까?

이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상당히 해소할 수 있다.
분명, 그는 남들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졌다.
그 다른 사고방식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그 차이를 크게 7가지로 말하고 있다.
물론, 투자의 대가인 워렛 버핏과 마찬가지로 스티브 잡스 또한 이 차이점에 대해 동의한 적은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저자가 말하는 7가지는 스티브 잡스에게 존재하는 것이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첫째,  좋아하는 일을 하라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적어도 내 주변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다.
어쩔수 없는 환경때문이라고 말을 하지만, 과연 그럴까?
그것이 정답일까?
어쩌면, 나의 노력이, 열정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과연 내일 아침이 일찍 왔으면 하고 바라는 일이 아니라면, 그런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둘째,  세상을 바꿔라
그리 쉽지 않은 것이지만, 한번 태어나서 세상에 뭔가 한 획을 긋고 싶은 마음이 없는가?
속된 말로, 살아있으니 그냥 시간 때우듯 산다는 것 또한 무척 슬픈일이다.
잡스처럼 거창하지 않더라도 뭔가 세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이다.

셋째, 창의성을 일깨워라
어쩌면 가장 간과했던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동안 잘 해왔던 일이고, 습관적으로 하던 일이기에 버릇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이 최상, 최고라고 할 수는 없을진데, 왜 이 방법을 고수했을까?
실패가 무서워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보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포기하지 않는 이상, 그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성공의 한 과정일 뿐이다.

넷째, 제품이 아닌 꿈을 팔아라
꼭 제품이 아닐지언정, 나 또한 팔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있다.
요구한 조건에 맞는 최적화된 그 무언가를 만들고만 있을 뿐이다.
그 이상의 무언가를 찾을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반성이 든다.

다섯째, ‘NO’라고 1,000번 외쳐라
가장 부족했던 부분이 아닌가 싶다.
왜 ’No’라고 하지 못했을까?
이것도 교육의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나이인데..
지금까지의 내가 한심스러워졌다.

여섯째,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라
내가 만든 것 중 최고의 경험까지는 아닐지라도, 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도 있다.
그것이 그들에게 최고의 경험이였을까?
나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나만의 착각이 아니였을까?
지금 내가 만드는 것을 사용자들은 최고라고 생각할까?
점점 늘어나는 한숨..

일곱째, 스토리텔링의 대가가 되어라
어쩌면 잡스에게 가장 배우고 싶고, 부러운 부분이다.
간결하지만, 강력한 메시지 전달력.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알고 싶었지만, 충분하지는 않다.

읽는 내내 자기 반성과 집중해서 노력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이 책의 의도는 아니였지만 연말, 나를 뒤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는데 많은 자극이 되었다.
나 또한 잡스처럼 생각을 해 보는 한 해를 만들어 보려 한다.
l*****0 2010.12.0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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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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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를 움직이는 7가지 특별한 원칙전세계 사람들 중에서 "스티브 잡스"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나 역시 연일 매스컴이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이름을 듣고 그의 소식을 거의 매일 접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에 대해서 매일 수많은 뉴스를 접하지만 정작 나는 그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다. 세계의 중심에 서 있는 "스트브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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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를 움직이는 7가지 특별한 원칙

전세계 사람들 중에서 "스티브 잡스"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나 역시 연일 매스컴이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이름을 듣고 그의 소식을 거의 매일 접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에 대해서 매일 수많은 뉴스를 접하지만 정작 나는 그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다. 세계의 중심에 서 있는 "스트브 잡스"가 말이다. 단순히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애플의 CEO라는 것 또 뛰어난 것들을 개발했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는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고 경이로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라는 것 정도가 전부이다. 

올해 초 스마트폰 시장이 우리나라에서도 열리기 하면서 그의 존재는 크게 부각이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궁금해 했고 또 어떤 새로운 것을 들고 나올지 항상 그에 대해서 기대하고 그의 행동하나하나를 주시하고 있는 것 같다. 나역시 애플에서 나온 스마트폰을 보고서 신세계를 만난 것 처럼 신기했고 문득 우리 인간들이 우주를 정복하는것은 아닌가는 생각이 들정도 였다. 너무 나도 혁신적이었고 그런 것들을 세상을 하나로 만들어 버린 것 같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맥, 맥북,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애플패드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에서 가장 호기심을 끌어당기는 제품들을 만들어 냈고 앞으로도 수많은 제품들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는 애플의 공동 창업자로써 2010년 <포천>지는 스티브 잡스를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세계의 CEO’로 뽑혔으며 '혁신적인 아이콘'으로 불리우고 있다. 정말 그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이렇게 많은 정보의 공유는 물론이고 세계화도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이책에서는 그런 스트브 잡스의 혁신을 이끈 일곱 가지 원칙을 알려주고 있다. 어떤 원칙들이 있는지 궁금해지고 우리 또한 그의 원칙을 통해서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그것을 실천할수 있다면 우리는 단순히 책을 통해서 그를 알고 배운다는 이외에도 나 자신의 발전도 함께 가져 올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잡스의 일곱가지 원칙
>>일(첫 번째 원칙: 좋아하는 일을 하라 )
>>비전(두 번째 원칙: 세상을 바꿔라 )
>>아이디어(세 번째 원칙: 창의성을 일깨워라 )
>>소비자(네 번째 원칙: 제품이 아닌 꿈을 팔아라)
>>디자인(다섯 번째 원칙: ‘NO’라고 1,000번 외쳐라 )
>>소비자 경험(여섯 번째 원칙: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라 )
>>스토리텔링(일곱 번째 원칙: 스토리텔링의 대가가 되어라 )


잡스가 아이패드를 개발한 본래의 목적은 요리를 하고, 영화 리부를 읽고, 공연 예매를 하고 , 소파에 누워 책을 읽는 등 일상생활속에서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있었다. 사실 나는 그에게는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유전자가 있어서 이렇게 뛰어난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그는 단순한 것에서 부터 시작해서 계속 묻고 답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창출해내는 것 같다. 그가 만들어낸 뛰어난 것들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 그의 무수한 노력의 결과라고 할수 있는 것 같다. 이책을 통해서 나는 단순히 스티브 잡스라는 한 인물에 대해서 배웠다기 보다 나아가서 애플이라는 거대한 기업에 대해서도 알수 있게 된 것 같다. 내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얻은 것들이 많은 책인 것 같다. 스티브 잡스는 이시대가 낳은 "혁명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대단하고 왜 그가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제품을 만들어 낼수 있는지도 확실히 느낄수 있었다.
x******0 2010.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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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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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스티브 잡스가 없었다면 1996년 애플은 어떻게 파산위기를 넘길 수 있었을까? 무려 11년간 자신이 만든 애플을 떠나있었던 스티브는 복귀 후 처참한 애플의 모습을 보고 무엇을 느꼈을까?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잡스의 귀환은 극적인 반전의 연속이 되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경영가라 하더라도 파산의 위기를 극복하고 10년 만에 정상에 선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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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스티브 잡스가 없었다면 1996년 애플은 어떻게 파산위기를 넘길 수 있었을까? 무려 11년간 자신이 만든 애플을 떠나있었던 스티브는 복귀 후 처참한 애플의 모습을 보고 무엇을 느꼈을까?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잡스의 귀환은 극적인 반전의 연속이 되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경영가라 하더라도 파산의 위기를 극복하고 10년 만에 정상에 선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1996년 그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자 애플로 복귀를 했다. 아니 그동안 애플은 스티브의 품을 떠나 잠시 다른 길을 가고 있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스티브는 복귀하자마자 마치 그동안 쌓여있던 잠재력을 한꺼번에 분출하듯 연일 히트상품을 터트리고 있다. 이미 MP3란 이것이라고 새롭게 정의를 내린 아이팟과 핸드폰이란 고정관념을 단번에 무너뜨린 아이폰, 그리고 마니아들까지 동원(?)되어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려야만 되는 아이패드까지, 그는 디지털기기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이러한 스티브의 횡보에 기업들이 열광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겠지만 애플의 미래가 너무 스티브에게만 의존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다. 어찌되었든 세계인들은 지금 아이패드에 열광하고 스티브의 경영철학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꿈꾸고 있다. 자신들과는 전혀 다른 사고방식과 행동을 지닌 ‘이단아’라 불리는 스티브 잡스, 경영위기에 처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스티브 잡스라면 어떻게 할까?’ 라고 외친다는데 이 말 한마디면 그의 위상을 알만하지 않겠는가?

 

뛰어난 관찰력으로 자칭 10년간 스티브 잡스를 연구해온 카민 갤로씨는 전작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이란 책을 통해 스티브만의 단순성(집중)과 비교전달방식이 어떻게 뛰어난 성과를 발휘하는지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스티브는 한마디로 가지치기를 잘하는 선수중의 선수다. 사실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이든 상품이든 무언가를 끼워 넣는다는 것은 자신의 상품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된 결과다. 여백의 미학은 스티브만의 고유철학이기도 한데 그는 모든 상품들에게서 단순성과 일관성이란 공통된 주제를 부여해 애플 고유의 철학을 만들어 내고 있다. 카민 갤로씨는 스티브를 통해 애플이 성장하는 과정을 보면서 그들이 이루어내는 혁신의 과정이 예사롭지 않음을 간파한다. 그리고 본 책을 통해 스티브 잡스와 애플을 관통하는 7가지의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원제는 Innovation Secret of Steve Jobs 다. 저자는 무한 혁신이란 말을 사용함으로 스티브가 추구하고 있는 애플의 비전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 Innovation, 혁신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혁신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든 새로운 시도라고 말한다. 스티브의 혁신은 모든 사람이 보다 편리하게 컴퓨터를 사용함으로써 나은 환경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이루는 것이라 말한다. 전문가들의 손에 의해 좌우지되던 1970년대 컴퓨터 시장 환경을 고려해 보면 스티브의 이상은 차라리 꿈에 가까웠지만 그의 명확한 비전은 40년이 지난 현재도 그리 달라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사람들에게 가까워지고 있으며 그가 추구하고자 하는 혁신은 모든 이들의 벤치마킹이 되고 있다. 그는 애플에 복귀 후 350개가 넘는 상품을 10개로 축약시키는 혁신을 단행 한 후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조직원들에 원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스티브는 항상 최고를 자부해 왔다. 그래서 자신이 선택한 사람들 역시 최고여야만 했고 자신의 프로젝트 역시 누구보다 뛰어난 전략과 철학을 지녀야 했다. 그만이 가지는 변화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까닭은 그가 바라보는 세상엔 경계선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어느 것 하나 만들지 않았지만 그들을 조합하는 방법을 알았고 그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재탄생되는 것을 바라볼 줄 알았다. 그래서 탄생된 것이 아이튠즈와 앱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 일엔 무한한 열정과 용기가 필요하다.

 

카민 갤로씨가 분석한 스티브의 혁신은 놀라움의 극치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부분이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스티브만의 고집이다. 그는 디자인을 비롯한 거의 모든 부분에서 특별한 일관성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 순간적인 이익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쩌면 그와 같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스티브의 말 한마디에 힘겨워 할지도 모르지만 결국 스티브가 맞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스티브 잡스에게는 분명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무한혁신의 비밀은 남들과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흔히 창의적이란 말로 표현되는 혁신은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인물들이 그랬듯이 세상을 바꾸는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기게 된다. 세상엔 일을 저지르는 사람과 시키는 데로만 하는 사람 그리고 아무것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한다. 우린 누구나 스티브가 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그가 바라본 세상은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수많은 애플 마니아들이 그랬듯이 우리 역시 분명 새로운 혁신을 꿈꾸고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스티브 잡스의 무한혁신의 비밀, 무한한 자기계발을 꿈꾸어도 좋을 것 같다.

k****4 2010.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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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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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생 스티브 잡스의 개인사를 알고 있었다. 미혼모의 아이로 태어나 노동자 가정에 입양되었다. 스티브 잡스의 생모는 입양조건으로 대졸자 양부모에, 아이를 대학 졸업시키는 것을 요구했다. 양부모는 약속을 지켰고, 스티브는 리드 대학에 입학하였다.   잡스 역시 젊은 날의 방황을 겪는다. 전공 물리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데다가 양부모가 막일을 하여 번 돈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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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생 스티브 잡스의 개인사를 알고 있었다.

미혼모의 아이로 태어나 노동자 가정에 입양되었다.

스티브 잡스의 생모는 입양조건으로

대졸자 양부모에, 아이를 대학 졸업시키는 것을 요구했다.

양부모는 약속을 지켰고, 스티브는 리드 대학에 입학하였다.

 

잡스 역시 젊은 날의 방황을 겪는다.

전공 물리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데다가

양부모가 막일을 하여 번 돈이

자신의 대학 등록금으로 들어간다는 사실도 부담이었다.

잡스는 대학을 중퇴한다.

 

컴퓨터 클럽 홈브루에서 만난 스티브 위즈니악과

1976년 애플사를 설립하고 애플1을 출시한다.

이때의 애플사는 창고 수준이었지만

스티브는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보았다.

우편함을 빌려 회사의 주소로 삼고,

전화 자동 응답 시스템을 갖추어

소비자와 협력업체에 기업체 사장으로 당당히 나선다.

 

드디어! 1980년 애플컴퓨터가 10억달러 매출에

시장 점유율 15% 기염을 토하며 성공한다.

 

그.러.나..

"평생 설탕물만 팔면서 인생을 허비할 것입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꾸는 일에 도전해보고 싶습니까?"

라는 유명한 설득으로 영입한 펩시의 존 스컬리에 의해

애플에서 축출된다.

 

보통 사람이라면 이쯤에서 술 퍼마시며

내가 설립한 회사에서 나를 내쫓아? 푸념을 일 삼았겠지만

우리의 스티브는 넥스트사를 설립하고 픽사를 인수하여

'토이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그즈음 경영난에 허덕이던 애플은 스티브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스티브는 넥스트사와 애플을 합병하며 CEO로 제 자리에 선다.

 

췌장암 극복 이야기만으로도 그의 인생은 드라마이다.

1985년 췌장암을 선고 받는데(췌장암은 대개 죽음으로 이르는 병이다.)

다행스럽게 '신경내분비 섬세포 종양'이라는 치료 가능한 암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다.

잡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가능할까?

잡스는 근접하기 어려운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 사람처럼 사는 것도 나에겐 별로였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주는 메시지를 충만하게 받았고 들였다.

그 메시지는 바로 스티브 잡스의 메아리였다.

간결하고 대범한 설득이다.

"세상을 바꾸라"

 

스티브 잡스처럼 애플컴퓨터,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만들어내지는 못하지만

세상의 일부분인 '나'를 바꾸는 데는 동참할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세상을 바꾸고, 창의성을 일깨우고,

제품이 아닌 꿈을 팔고, '노'라고 천번 외치며, 상대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스토리텔링의 대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다.

 

핵심을 꿰뚫어 일을 단순하게 만들 수 있다.

한 가지 상품에 한 가지 기능만 탑재시키듯이

내 시간을 한가지 일에 집중시킬 수 있다.

 

좋은 것은 역시 좋다.

스티브 잡스의 혁신의 원칙들은  한 개인 '스티브 잡스'에게서 나온 것이다.

저자가 책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스티브 잡스'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제품을 통해서 혹은 자신의 인생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준다.

그것이 바로 세상을 바꾸는 일이라는 생각이다.

그 출발점은 바로 나를 바꾸는 것이다.

 

2****4 2010.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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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무한 혁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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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말로 헤아리기 힘들 정도의 다양한 요소가 있을 것이다. 그 중에 요즘들어 더욱 부각되는 것은 창의성이란 단어다. 왜 현대사회에서 창의성이 화두로 떠오르는지 우리는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창의성이 왜 필요한지 다양한 예를 통해 설명을 해준다. 창의성이란 요즘 들어 세상의 이슈였는가를 고심해 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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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말로 헤아리기 힘들 정도의 다양한 요소가 있을 것이다. 그 중에 요즘들어 더욱 부각되는 것은 창의성이란 단어다. 왜 현대사회에서 창의성이 화두로 떠오르는지 우리는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창의성이 왜 필요한지 다양한 예를 통해 설명을 해준다. 창의성이란 요즘 들어 세상의 이슈였는가를 고심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일류가 탄생한 이후로 문명이 발전하게 된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하나씩 하나씩 읽어가면서 나름대로의 평가를 하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은 "고객의 마음을 정확하게 헤아려야 한다."는 것이다. 단지 고객의 마음을 알아가지고는 쓸모가 없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어야 하는데, 이럴 때 이 책에서 강조하는 단어인 창의성이 필요한 것이다. 기존의 관념이나 생각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때, 비로소 혁신이라는 단어와 부합하는 것이다. 대중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발한 방법을 고안하여 실천한 대표적인 인물이 스티브 잡스인 것이다. 이 때문에 스티브 잡스가 이 시대에 최고로 추앙받고 있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는 대중이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일반 사람들에게 대답을 듣지 않고 애플의 임직원이나 본인에게서 찾았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내용이다. 보통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벗어난 행동을 하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특히 한 기업을 경영하는 최고 자리에서는 특히 더 그럴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일반 사람들에게 답을 구한다면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일찍이 깨우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일반 대중들이 원하는 것을 미리 파악하여 제안하는 방식으로 한발 앞선 비즈니스를 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맥북,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인 것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모바일 시장과 테블릿 PC 시장의 새로운 길을 만들었다. 기존 제품의 한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켰다. 그로 인해 2010년은 Mobile 업계가 새롭게 재편되었다. 기존의 절대 강자들이 물러나고 새로운 업체들이 급부상 하게 되었다. 그 중심에는 애플과 스티브 잡스가 있다. 이들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길을 만든 것이 아니라 사고의 전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었다. 아마도 당분간은 이러한 혁신을 추구하는 애플이 업계를 선도할 것으로 예측이 된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어떠한 새로운 제품이 나오게 될지 기대가 된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쓴 책이 아니다. 스티브 잡스의 성공을 이야기 하면서도 창의성을 발휘하여 성장하는 다른 업체의 예를 설명하는데 많은 부분이 할애되어 있다. 물론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다소 실망스럽겠지만 사회 전반에서 혁신적인 방식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다보니까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를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다양한 인물들의 예를 들면서 스티브 잡스가 그 중심이라는 뉘앙스는 조금 억지스러운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발자취를 살펴본다면 이러한 주장이 납득이 간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서 이런 인물이 나오지 못한게 무척 아쉬웠다. 우리 교육 현실에서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만한 창의성 있는 인물들이 나올 수 없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하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인물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데, 그 싹을 자르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빨리 찾아야 할 것이다. 오랜만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읽어서인지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다수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느낌이 사라지기 전에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g*****6 2010.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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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는 충분히 미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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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지나칠 정도의 열정이 필요하다. 열정과 재능 유연한 사고가 만날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이다. 자신의 열정을 바치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케네디 리더십 읽는 느낌이다. P120 사람들은 감동과 열망을 갈망하고 자신어 한계를 넘어서는 위대한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
"좋아하는 일을 하는 충분히 미친 사람" 내용보기

" 성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지나칠 정도의 열정이 필요하다.

열정과 재능 유연한 사고가 만날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이다.

자신의 열정을 바치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케네디 리더십 읽는 느낌이다.

P120 사람들은 감동과 열망을 갈망하고 자신어 한계를 넘어서는 위대한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싶어한다.ㅡ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열정이 가득하다.

내 생각엔 기업이념을 강조한 얼마전에 읽었던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과 반대다.

처음엔 넝마같은 제본 때문에 화가났는데 정말 열정을 전파하는 힘이 책 곳곳에 있다.

제대로 미친 사람을 오랜만에 만난다.






스티브 잡스가 유명한 이유가 있었구나 혁신!

단순함에 진리가 있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정도의 큰 비전이 없으면 고만고만한 상품만

만들어 낼 수밖에 없다.

크리스 가드너ㅡㅡ행복을 찾아서
조지프 캠벨ㅡㅡ신화의 힘

언제 인연 닿으면 읽어봐야겠다 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1.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