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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년 고전에서 찾아낸 승자의 처세술
"3000년 고전에서 찾아낸 승자의 처세술" 내용보기
근래 중국의 고전에서 현재 우리의 삶을 반성하고 모색하려는 인문학적인 노력들이 많이 시도되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중국이라는 나라가 아직까지도 세계를 호령하는 국가로 남아 있는 것은, 최진석 교수의 표현대로 하자면(<탁월한 사유의 시선>) 중국이 세계의 중심에서 세계를 호령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일 것이고, 그 과정에서 축적된 수많은 사유들의 다양한 사상들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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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중국의 고전에서 현재 우리의 삶을 반성하고 모색하려는 인문학적인 노력들이 많이 시도되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중국이라는 나라가 아직까지도 세계를 호령하는 국가로 남아 있는 것은, 최진석 교수의 표현대로 하자면(<탁월한 사유의 시선>) 중국이 세계의 중심에서 세계를 호령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일 것이고, 그 과정에서 축적된 수많은 사유들의 다양한 사상들의 다양한 관점을 통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그런 그들의 삶의 지혜를 지금 현재의 관점에서 되살리고자 하는 책들의 의도는 자본주의의 정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의도에서 쓰인 책들이 너무 많기에 독자들은 가끔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왜냐하면 중국의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경영의 리더십과 연결하는 많은 책들은 한편으로는 그럴듯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어쩐지 견강부회(牽强附會)하는 느낌을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유필화의 승자의 공부는 후자 쪽에 가까워 보인다.

       

저자는 이 한 권의 책에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다. 1부 승자의 그릇, 2부 승자의 원칙, 3부 승자의 책략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각각 역사의 승자가 된 인물이나 중국의 유명한 병법서를 통해 승자가 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내용이나 체계를 전개하는 방식은 일관적이지 않다. 특히, 2부 승자의 원칙과 3부 승자의 책략은 모두 중국의 유명한 병법서들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모호하다. 그리고 이러한 저자의 욕심은 더 읽을거리로 제시된 붓다의 가르침과 현대의 기업 경영에서 절정에 달한다.

 

또한 병법서의 내용이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내용들이 동어반복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대부분의 병법서에 나타나는 군주나 장수의 중요 덕목은 인(), (), (), (), (), (), () 등이며, 전쟁에 이기기 위한 방법으로 정치 체계의 안정, 치밀한 전략을 포함하는 장수의 능력, 군대의 시스템과 부하들의 용맹, 상대방에 대한 치밀한 분석 등을 들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들은 대부분의 병법서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그래서 어찌보면 특별할 것도 없는 내용이기도 하다.

 

이 책은 난세의 시대를 살아간 영웅들의 모습에서 경영의 리더십을 끌어내고자 하는데, 문제는 책의 전체적인 부분에서 일관되게 경영의 리더십을 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임기응변식으로 상황에 맞는 부분만을 골라서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은 이 글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 혼란을 느끼게 된다. 예를 들어 저자는 손자병법을 다루는 장에서는 아예 손자병법의 내용보다는 속도의 경제가 된 현재에서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서 설명한다. 하지만 이후에 언급되는 병법서들에서는 이런 부분이 나타나지 않고, 단지 올바른 리더가 갖추어야 할 요건들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이 글의 부제는 ‘3000년 고전에서 찾아낸 승부의 인문학이다. <승자의 공부라는 책의 제목과 짝을 이루기 위해 쓴 이 부제에서 승부의 인문학이라는 표현은 어딘지 부자연스럽다. 인문학이란 나의 내면을 되돌아보고,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공존을 모색하는 사유라고 알고 있는데, ‘승부라는 용어가 과연 인문학이라는 단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여전히 의심스럽다. 차라리 ‘3000년 고전에서 찾아낸 승자의 처세술이라고 부제를 달았어야 하지 않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l******2 2017.07.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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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공부] 고전에서 찾아낸 승부의 인문학
"[승자의 공부] 고전에서 찾아낸 승부의 인문학" 내용보기
고전 자체를 읽는다는 것은 희망 사항이지 계획처럼 진행되지 않는다. 바쁜 일상도 그렇고, 현대의 언어가 아니어서 속도감이 다르기도 해서이다. 어쨌든 그렇기 때문에 저자가 잘 엮어낸 결과물로 고전을 새롭게 바라보며 교훈을 얻는 것으로 위안을 삼게 된다. 어떤 면에서는 고전 자체만을 읽었을 때 깨닫지 못한 부분까지 짚어주어서 새로운 독서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3천 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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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자체를 읽는다는 것은 희망 사항이지 계획처럼 진행되지 않는다. 바쁜 일상도 그렇고, 현대의 언어가 아니어서 속도감이 다르기도 해서이다. 어쨌든 그렇기 때문에 저자가 잘 엮어낸 결과물로 고전을 새롭게 바라보며 교훈을 얻는 것으로 위안을 삼게 된다. 어떤 면에서는 고전 자체만을 읽었을 때 깨닫지 못한 부분까지 짚어주어서 새로운 독서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3천 년 내공이 담긴 9권의 병법서, 대륙을 호령한 6명의 리더에게 찾아낸 승자의 공부!'를 표방한다. 어떤 내용을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승자의 공부》를 읽어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유필화. 성균관대학교 SKK GSB 교수이다. 성균관대학교가 삼성그룹과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지원으로 설립한 SKK GSB의 학장을 역임했다. 다양한 활동 중에도 고전 연구에 관심을 쏟은 그는 '리더십 스승으로서의 역사'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숨낳은 고전과 역사서적을 탐독하여, 경영학 관점에서 이 책들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해왔다. 또한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강소기업 '히든 챔피언'에 관한 탐구에 저명하여, 세계적인 경영석학 헤르만 지몬과 함께《유필화와 헤르만 지몬의 경영담론》을 출간하기도 했다. 국내 경영학계에서는 마케팅, 특히 가격관리 분야에서도 선구자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저는 과감히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승자는 공부하고, 공부하는 자는 승리한다. (8쪽)

 

이 책은 총 3부 14강으로 구성된다. 1부 '승자의 그릇'에서는 당태종, 강희제, 주공 단, 관중, 저우언라이, 좌종당을, 2부 '승자의 원칙'에서는 손자, 오자, 육도 삼략, 사마법, 울료자, 이위공문대를, 3부 '승자의 책략'에서는 삼십육계, 전국책을 설명해준다. 더 읽을거리로 '붓다의 가르침과 현대의 기업경영'을 들려준다. 수많은 병법서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책 7권이《손자》,《오자》,《사마법》,《울료자》,《이위공문대》,《육도》,《삼략》인데, 이를 무경칠서라고 부른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무경칠서 전체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이것이 우리의 삶, 특히 기업 경영에 갖는 의미를 논의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삼십육계》의 제1계인 만천과해부터 제36계 주위상에 이르기까지 36가지 지략을 실제 사례와 함께 다루었다.   

 

강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현장감 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오랜만에 강의에 집중하는 듯한 기분으로 이 책을 읽어나갔다. 소재 자체가 무겁다고 생각되면 일단 저자의 강의에 맡겨볼 일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되도록 쉽고 친절하게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강연을 한 번 들어보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읽어나가면 된다. 그 다음은 강의 흐름을 따라 읽어나가게 된다.

 

이 책을 역사소설처럼 읽다보면 어느덧 리더십의 본질과 경영전략, 조직관리 및 위기관리에 대한 경영의 지혜를 접하게 된다. 우리 사회와 기업 및 단체의 리더들이나 향후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은 물론, 주위 사람들과 더욱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맺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다.

_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저자의 통찰력을 빌어 고전을 현대에 끌어들여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고전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지금의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관점을 재정비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 점이 이 책의 존재 이유라는 생각이 든다.

s*****a 2017.07.0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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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찾아낸 승자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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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사는 이 땅의 경영자들이 인문학에 눈을 돌리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저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창의성과 상상력,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사람과 삶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인문학은 기업가들에게 통찰과 영감은 물론 신선한 아이디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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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사는 이 땅의 경영자들이 인문학에 눈을 돌리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저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창의성과 상상력,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사람과 삶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인문학은 기업가들에게 통찰과 영감은 물론 신선한 아이디어까지 제공합니다.둘째, 사람과 삶을 총체적으로 조감할 수 있는 인문학적 성찰은 기업 경영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머리말' 중에서

 

 

승자의 지혜를 배우다

 

책의 저자인 유필화 교수는 1987년부터 성균관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삼성그룹과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지원으로 설립한 SKK GSB의 학장을 역임했다.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비즈니스스쿨과

 

 

 

 

 

 

 

 

 

 

5****0 2017.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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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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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정관정요를 포함한 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을 펼친 이유는승자의 공부라는 제목에 혹해서일까? 아니면 부하를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고 싶어서였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확실한 것은 좋은 부하를 가진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직언을 받아들여 승자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좋은 부하는 아무나 섬기지않는다는 것.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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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삼스럽게 정관정요를 포함한 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을 펼친 이유는

승자의 공부라는 제목에 혹해서일까? 아니면 부하를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의 이

야기를 알고 싶어서였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확실한 것은 좋은 부하를 가진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직언

을 받아들여 승자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좋은 부하는 아무나 섬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릴적에는 멋진 주군를 만나 꿈을 펼치리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왕정시대도

아닌데, 게다가 "세상의 주인공은 나야 나!"라고 외치는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

는 생각이었지요. 더불어 좋은 주군 거의 없더이다.

 

  게다가 뛰어난 부하가 되려면 어떤 능력을 가져야할까요? 힘이 무지막지하게

쎄거나 제갈공명 빰치는 머리를 가지거나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능력이 무지막

지하거나 등등등 준비해야할 것이 무지 많더군요.

 

  결국 나이가 들었습니다. 지금 삶도 나쁘지는 않지만 뭔가 더 좋은 삶이 어딘

가에 숨어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해서, 항상 삶을 바꿔야지 생각중입니다.

 

  여러 서평에 나와있듯이 승자는 어떤 삶을 살고 무엇을 공부했는지에 대해 그

리고 현대경제활동과 비교하여 유필화 저자의 의견이 적혀있습니다. 그냥 읽어

도 좋고 자신의 처지와 빗대어 읽어도 좋은 그런 책이라 하겠습니다.

 

  책사의 말을 들어 아까운 땅이지만 자신의 영토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내어준

왕 이야기가 특히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땅은 국력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땅

을 빼앗겼다는 것은 수치나 체면 손상이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게가다 그 상

황에서만 벗어나면 이 왕의 나라가 힘이 더 쎘거든요. 하지만 신의를 지키는 사

람이라는 대의명분을 취하라는 책사의 말을 따른 왕은 더 크게 성공합니다. 천

하의 민심을 얻었거든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 자주 듣는 말입니다. 그런데 수

신 이것 참 쉽지 않지요. 자식과 부인을 버리고 장군의 자리를 차지했다는 오

기라는 장수는 부하들의 고름을 입으로 빨면서 그들의 충성을 얻었다고 전해

집니다. 고름을 입으로 빨고 같이 먹고 자고 하면서 싸우는 장수 밑에서 근무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지요. 2017년 지금도 어려운 일을 그 신분제 사회이

자 상하관계가 엄격한 시절에 그 일을 했다는 것. 그것이 병력의 차이를 극복

하기 위한 노력이었지요.

 

  여걸화목란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가 여자라는 것보다 그가 그 어려운 군복

무를 자청해서 제대로 해냈다는 것. 그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제대로된 사람

이 된다는 것이 참으로 힘든 요즘에 [승자의 공부]는 참된 사람이 되는 것이

승리에 가까워지는 길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읽어서 아는 것이 다가 아니요. 알아서 실천하는 것이 다가 아니요. 도가 체

화 되고 일년 삼백육십오일 작동하고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이 목표가 된다

면 다른 삶이 펼쳐질 것이라 생각되네요. 최소한 사랑, 또는 우정의 의미, 아니

면 신의의 의미만 제대로 품을 수 있더라도 이 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어질 것이

고 늘 듣던 얘기야라고 하는 순간 이 책은 쓰레기, 또 다른 쓰레기가 될 것입니

다.

 

  일체유심조라 했지요. 승자의 공부를 통해 삶을 바꾸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

니다.

 

  승자의 그릇 마음을 얻다

  당태종 강희제 주공 단, 관중 좌우언라이 좌종당

 

  승자의 원칙 흐름을 주도하다

  손자병법 오자 육도 삼략 사마법 율료자 이위공문대

 

  승자의 책략 판을 뒤집다

  삼십육계, 전국책

 

  판을 뒤집어야하는 사람이라면 판을 뒤집기 위해 정세를 판단하고 사람을 모아

판을 뒤집어 자신의 찬스를 찾아내야할 것입니다. 그래서 성공하면 승자이고 아니

면 한 번 패한 것이지요.

 

  사실 고전은 고전이라고 생각을 해서는 변화를 구할 수가 없지요. 옛날에도 과거

시험은 무척 어려운 시험이었고 적은 기회였고 관리는 관리의 법도를 따라 위아래를

살펴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2017년에는 2017년에 맞는 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모르는 일이 나타났을

때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대처하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알

고 있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여기기에 그래서 희망을 갖고 이런 책을 읽는 것이지요.

그런 면에서 좋은 책은 희망을 보여주고 그리고 본질을 꿰뚫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희망과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구석구석에서 하고 있습니다.

 

  좋은 구절은 집에 가서 수정을 통해 채워놓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7.06.2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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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가 되기 위한 마음과 몸가짐의 자세 !!
"승자가 되기 위한 마음과 몸가짐의 자세 !!" 내용보기
승자가 되기 위한 방법론- 유필화 교수님의 신간, 승자의 공부유필화 교수님처럼 학문의 범위가 넓은 경영학자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경영학과 불교, 그리고 5000년이 넘는 중국의 고전에서 찾아낸 경영의 원리와 원칙들이, 이 책의 전반을 흐릅니다.특히 당태종 이세민을 만든 "쓴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가 일류다" 라는 이야기와 정관정요에서 찾은 자기경영의 5가지의 원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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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가 되기 위한 방법론
- 유필화 교수님의 신간, 승자의 공부

유필화 교수님처럼 학문의 범위가 넓은 경영학자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경영학과 불교, 그리고 5000년이 넘는 중국의 고전에서 찾아낸 경영의 원리와 원칙들이, 이 책의 전반을 흐릅니다.

특히 당태종 이세민을 만든 "쓴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가 일류다" 라는 이야기와 정관정요에서 찾은 자기경영의 5가지의 원칙은 무려 1500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한 승자가 되기 위한 방법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잠시 이를 나열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첫째, 부하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2. 자신의 몸가짐을 먼저 바르게 해야 합니다.
3. 최초의 긴장감을 지속시켜야 합니다.
4. 철저한 자기절제입니다.
5. 끝으로 겸허한 태도 및 신중한 언어 구사입니다.

이러한 5가지의 원칙을 몸에 지니고 있다면, 그리고 "철저한 고객 지향정신"(Customer Oriented Sprite )이 당태종을 패자의 반열에 올려놓은 원칙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반성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제가 요즘에 한국 회사들이 계속 정당하게 페이를 하지 않고 지식과 경험을
빼먹으려만 한다고 느껴서, 한국 회사들과의 관계를 일부러 조금
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있는 기관들하고만 일하고 컨설팅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더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겸허하고 신중한 언어구사를 한다면 감히 한국의 회사들도 저를 이용해 먹으려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결국은 모든 단초를 만든 것은 제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 육군의 모 대장님의 사모님께서 당번병들에게 어마어마하게 갑질을 한 것이 밝혀져서 모 대장님께서 육군의 최고 사령관인데도 제대로 전역을 하지 못하게 만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대장이 아니라, 중령이었으면 신문에서나 뉴스에서는 나오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사실은 제가 군대생활 할때인 20년전에도 저희 대대장님(중령)은 전혀 그렇하지 않으셨는데 말입니다. ㅠ.ㅠ

삶을 떠나서, 직업을 떠나서, 다시 한 번 승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사항을 더 깊이 있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승자의 그릇, 승자의 원칙 그리고 승자의 책략을 이번 여름휴가기간동안에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페친분들에게 감히 추천드립니다.

채일권 교수 드림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글로벌철도연구소


s******2 2017.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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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공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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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왕도가 없다던 옛말이 생각난다.우리는 어느 시대에 살고있는가이 시대는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가제4차 산업 혁명시대에 무엇이 필요한가. 지식정보의 융합 나아가서 인간의 창의성이 강조되는 그런공부가 필요할것 같다.[승자의 공부]라는 책은 기업의 리더들이나 향후의 리더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인것 같다 저자 유필화교수는 말한다. 승자는 공부하고, 공부하는 자는 승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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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왕도가 없다던 옛말이 생각난다.

우리는 어느 시대에 살고있는가

이 시대는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가

제4차 산업 혁명시대에 무엇이 필요한가. 지식정보의 융합 나아가서 인간의 창의성이 강조되는 그런

공부가 필요할것 같다.

[승자의 공부]라는 책은 기업의 리더들이나 향후의 리더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인것 같다

 저자 유필화교수는 말한다.

승자는 공부하고, 공부하는 자는 승리한다고. 공부에 대한 부담감에 선뜻 책을 들기 부담스럽지만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키는 글을 쓰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이 잘 들어난 책으로 재미있게 읽히는 장점이 있다.

휴가 시즌에 읽을만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l****7 2017.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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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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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뿐만 아니라 50년 이상 된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3세 경영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 직원들과 동고동락하면서 기업을 일으켜 세운 창업주에서 큰 고생 없이 유년시절을 보냈던 2~3세에게 경영권이 이전되면서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문제를 일으키면서 기업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물론 창업주가 문제가 일으키는 사고도 많다.) 세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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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뿐만 아니라 50년 이상 된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3세 경영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 직원들과 동고동락하면서 기업을 일으켜 세운 창업주에서 큰 고생 없이 유년시절을 보냈던 2~3세에게 경영권이 이전되면서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문제를 일으키면서 기업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물론 창업주가 문제가 일으키는 사고도 많다.)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과 달리 대한민국은 반복적인 경영진의 갑질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저자는 격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경영자들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전(인문학)에 대한 공부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철학자가 아닌 경영학자로서 독특한 시선으로 고전을 재해석하고 있으며 많은 경영학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중국)역사의 대표적 승자인 당태종, 강희제, 주공, 관중, 저우라이언, 좌종당의 성공 원인 및 전략에 대한 소개, 병법서인 무경칠서를 통해 싸우지 않고 전쟁(경쟁)에 이기는 법, 삼십육계와 전국책을 통한 승자의 지략과 협상법 등을 설명하고 있으며, 추가로 불교와 기업경영에서 접목해서 설명한 부분이 신선하다.

창업과 수성의 명군인 당태종, 4세 경영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황제로 뽑히는 강희제편을 읽으면서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선 경영자들이 꼭 한번 읽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2인자로서 리더를 보좌했던 주공, 관중, 저우언라이, 좌종당을 통해 임원 및 정치인 들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 소개한 무경칠서와 삼심육계, 전국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라고 생각하고 도전을 해보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책이다. 그러나, 저자는 방대한 분량의 고전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2~3장으로 요약해주고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줌에 따라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리더로서 또는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9권의 인문고전을 읽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j****a 2017.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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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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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은 다양하다. 대학교수와 한국 마케팅학회 회장으로 학문적 연구를 현실 문제에 접목하는 학자이자 경영전략가이다. 수많은 고전과 역사서적을 통하여 경영학적 측면에서 재해석하는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세계시장이 규모의 경제에서 속도의 경제로 진입하면서 틈새시장을 지배하는 강소기업의 '히든 챔피언'에 관한 저서 <유필화와 헤르만 지몬의 경영 담론>는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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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은 다양하다. 대학교수와 한국 마케팅학회 회장으로 학문적 연구를 현실 문제에 접목하는 학자이자 경영전략가이다. 수많은 고전과 역사서적을 통하여 경영학적 측면에서 재해석하는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세계시장이 규모의 경제에서 속도의 경제로 진입하면서 틈새시장을 지배하는 강소기업의 '히든 챔피언'에 관한 저서 <유필화와 헤르만 지몬의 경영 담론>는 저자가 현실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는 증거다. <승자의 공부>은 경영 전략 측면에서 접하게 되는 경영의 지혜와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지혜를 담았다.  국내 경영학계에서 마케팅의 가격관리 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하였고 기업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경영 그루로 평가받고 있다는 소개가 학문과 현실의 절묘한 만남으로 보인다.


저자에게 학자가 연구실을 떠나면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승자의 공부는 전반적으로 리더십과 인간관계의 통찰과 통섭의 지혜를 배우게 한다. 승자의 그릇, 승자의 원칙, 승자의 책략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문화, 교양, 지혜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삶의 지평을 여는 책이다. 인생을 살다 보면 자신들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도 있겠지만 윤리적인 기준의 영향권이나 상대방이 좋아하는 일만 해야 된다는 생각을 벗어나는 일을 보게 될 때도 있다. 만족스러운 상황이 항상 일치하지 않는 경우를 보며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경영의 지혜는 승자들의 그릇을 통찰하며 마음을 얻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대륙을 호령하며 위기의 순간마다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줬던 당나라 태종, 청나라 강희제, 주나라의 재상 주공 단, 춘추시대 제나라의 재상 관중, 저우언라이, 그리고 청나라 말기의 좌종당의 인생을 통하여 배움을 전달하고 있다. 논어의 자로편에 화이부동이란 말은 이들의 용인술을 대변한다. 조화를 이루되 원칙을 지키는 그들의 삶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공부하는 자는 승리할 수 있는 리더의 자질을 가르친다.


승자들이 가졌던 그 원칙은 무경칠서(손자병법,오자서,육도삼략,사마법,울료자,이위공문대)의 가르침으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제시한다. 무경칠서는 치세에 관한 책들이어서 정치지도자와 리더들에게 위기관리 해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손자병법 외에는 접한 일이 없는 책 들이지만 강의 형식을 통해 처세의 지혜를 배우기에 충분하다.


승자들의 인생 또한 ' 정도'로 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을까. 아니다. 그 숨겨진 책략으로 상대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허를 찔러 승자의 위치를 차지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변화무쌍한 현실이 스며있는 역사는 그들의 지혜로 깊이와 견고함을 지닌다. 정도로만 비쳐지는 것이 인생이 아니란 점에서 판을 뒤집는 책(삼십육계, 전 국책)은 삶이 어렵다는 사람들에게 얽매이지 않는 생활의 진지한 측면들을 배울 수 있다.


삶의 구성원 전원에게 마음을 얻어야 하고 애국적이어야 하는 딜레마에 빠져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감없이 발휘되는 인문 고전의 힘이 있다. <승자의 공부>를 통해  볼 수 있는 역사적 사례는 위기를 기회로 이끌고, 리더십의 경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해서 삶이 보다 즐겁다는 것을 깨닫도록 가르친다.  인문학적 소양으로 경영과 인생의 난관에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어서 어떤 인생이던 그 과녁을 향해 몰입할 수 있는 힘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j******y 2017.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승자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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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공부   유필화 지음 | 흐름출판 | 2017.06.14.   ❶ 책의 분야와 주제 인문학과 경영을 창의적으로 융합한 인문경영서. 3000년 고전에서 찾아낸 승부의 인문학. 유구한 중국 문명에서 연구할 리더십과 중국 대륙을 호령한 황제, 재상, 장군 중에서 삶이 흥미롭고 현대인에게 시사점을 주는 지도자 여섯 명을 선정. 동양의 7대 병법서로 불리는 무경칠서(武經七書) -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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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공부

 

유필화 지음 흐름출판 2017.06.14.

 

책의 분야와 주제

인문학과 경영을 창의적으로 융합한 인문경영서. 3000년 고전에서 찾아낸 승부의 인문학. 유구한 중국 문명에서 연구할 리더십과 중국 대륙을 호령한 황제, 재상, 장군 중에서 삶이 흥미롭고 현대인에게 시사점을 주는 지도자 여섯 명을 선정. 동양의 7대 병법서로 불리는 무경칠서(武經七書) - 손자, 오자, 사마법, 울료자, 이위공문대, 육도, 삼략연구, 3000년 역사의 지략과 협상법이 집대성된 삼십육계전국책,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불교 경전을 바탕으로 승자의 공부를 출간함. 핵심적인 슬로건은 승자는 공부하고, 공부하는 자는 승리한다.”이다.

 

저자 알아보기

유필화,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이며,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MBA, 하바드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독일 빌레벨트대학교에서 가르쳤고, 독일경영연구원(USW)에서 연구했다. 한국경영학회 편집위원장, 한국마케팅학회 회장, 여러 기업의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다양한 활동 중에도 고전 연구에 관심을 쏟아 리더십 스승으로서의 역사라는 개념으로 수많은 고전과 역사서적을 탐독하여 경영학 관점에서 이 책들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해왔다.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강소기업 히든 챔피언에 관한 탐구에 저명하며, 세계적인 경영석학 헤르만 지몬과 함께 유필화와 헤르만 지몬의 경영담론을 출간함. 영어, 독일어, 일본어에 능통하며 많은 논문을 발표함. 무엇을 버릴 것인가, 가격관리론,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등 많은 서적을 출간했다.

 

차례 및 구성

 

1부 승자의 그릇 어떻게 마음을 얻을 것인가

1강 당태종

물은 배를 엎을 수 있다

창업과 수성의 명군

결단이 바꾼 운명

쓴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가 일류다

∙《정관정요에서 찾은 자기 경영5원칙

2강 강희제

성실, 성실, 성실하라

과감한 결단, 치밀한 준비, 끝없는 실천

한 권의 책을 가까이 할 것

자기관리의 화신

3강 주공 단

삼감으로 그릇을 키우다

3대에 걸친 기다림이 주를 탄생시키고

평생에 걸친 겸양이 주공 단을 빛나게 하다

2인자의 처신

주공 단이 꿈꾼 정치

4강 관중

주는 것이 얻는 것

관포지교가 낳은 인연

다스림의 4가지 원칙

신의를 앞세워 천하를 얻다

한 사람 덕분에 흥했고,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망했다

5

저우언라이

물처럼 유연하되, 물처럼 쉼없이

온 힘을 다하며, 죽은 후에야 그친다

조화를 이루되 뇌동하지 않는다

기다림도 실력이다

6강 좌종단

반대에도 할 일은 한다

주머니의 송곳 같은 사람

계획은 구체적으로, 실천은 필사적으로

후계자는 있는가

 

2부 승자의 원칙 무경칠서에서 찾아낸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7강 손자

속도와 몰입

빠른 것이 느린 것을 먹는 시대

과감하게 버리고, 끝까지 집중하라

현장 지휘관을 위한 조언

이기는 싸움만 한다

8강 오자

승자의 4

승부를 결정하는 기본기

한 손에는 당근, 한 손에는 방망이

원칙과 유연함의 조화

장수를 논하다

9

육도 삼략

내공의 병법

다스린다는 것

누가 인재인가

부드러움이 억셈을 누르고, 약함이 강함을 이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12가지 계략

태공망이 제시하는 리더의 조건

10강 사마법

통솔의 묘

억지력, 무력으로 무력을 없애다

혼돈과 질서의 균형

사마법의 조직운영론

11강 울료자

사람 쓰는 법

전쟁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일

내실부터 다져라

싸우고자 하는 의욕이 승패를 좌우한다

형정은 준엄했지만 원망하는 이가 없었다

선수를 쳐서 주도권을 잡는다

12

이위공문대

정공과 기습

정과 기를 논하다

상권의 메시지 네 토막

중권하권의 핵심

장군의 유형

 

승자의 책략 위기의 순간, 판을 뒤집는 신의 한 수

13강 삼십육계

3000년 내공이 담긴

36가지 책략

승전의 계: 승자의 제일 비법

작전의 계: 거짓을 진짜처럼, 진짜를 거짓처럼

공전의 계: 싸움에도 효율이 중요하다

혼전의 계: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병전의 계: 속고 속이는 것이 싸움이다

패전의 계: 잘 지는 것도 전략이다

14강 전국책

상대의 관점에서 사고할 수 있는가

의표를 찔러 설득하는 법

설득의 기본, 관찰과 통찰

맹상군의 전화위복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한다

원대한 사업도 손쉬운 일부터 시작해라

 

더 읽을거리 : 붓다의 가르침과 현대의 기업경영

참고문헌

 

의견과 시사점

 

저자는 우리 기업의 리더들이 인문학에 관심을 기울인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들고 있다. 첫째, 창의성과 상상력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중요한 경영 화두가 되었다. 인문학은 통찰과 영감(inspiration) 그리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둘째, 사람과 삶을 총체적으로 조감할 수 있는 인문학적 성찰은 기업 경영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당위성에서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는 책을 쓰고 싶었다. 첫째, 내용이 참신하다. 둘째, 읽는 재미가 있다. 셋째, 현대인의 삶, 특히 기업 경영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 넷째, 독자가 새롭고 유용한 지식을 풍부하게 습득할 수 있다. 다섯째, 쉽고 유려한 우리 글로 쓰여 빨리 읽을 있다.

 

지난 역사는 그냥 흘러가버린 시간이 아니라 현재를 해결하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교훈이 있다. 중국의 지난 역사에서 등장한 훌륭한 리더와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을 통해서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승자의 공부는 매우 유익하다. 특히, 다양한 실존인물의 실제 사례와 풍부한 역사적 이야기는 우리에게 울림이 매우 크다. 리더의 엄격한 자기관리와 백성에 대한 무한 책임감은 우리 시대의 지도자를 부끄럽게 만들기 충분하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서 어떻게 위기를 관리하고 적응하여 생존할 수 있는가 라는 명제에 좋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할 수 있다. 결국에는 사람이다. 사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마지막에 불교에서 얻는 삶의 지혜는 종교의 의미가 아닌 삶의 철학과 태도의 실천 덕목으로 유익하다. 인문경영학자 유필화 교수의 이 책을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권장한다.

t*****8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승자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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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끝이 없는 것인가. 학교를 벗어나면 더 이상 공부하고는 담을 쌓을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 오히려 학교 다닐때보다 더 공부를 하고 있는듯하다. 학교다닐땐 성적 부담감이 있기는 해도 그리 치열하게 하진 않은듯하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하는 공부는 그렇지 않다. 이젠 공부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났으면 하는데 공부의 중요성을 또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승자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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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끝이 없는 것인가. 학교를 벗어나면 더 이상 공부하고는 담을 쌓을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 오히려 학교 다닐때보다 더 공부를 하고 있는듯하다. 학교다닐땐 성적 부담감이 있기는 해도 그리 치열하게 하진 않은듯하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하는 공부는 그렇지 않다. 이젠 공부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났으면 하는데 공부의 중요성을 또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승자의 공부]라는 책이다. 과연 어떤 공부이기에 부담스러운 공부라는 제목을 달았을까? . 대한민국의 경영구루하고 하는 저자 유필화교수는 말한다. 승자는 공부하고, 공부하는 자는 승리한다고. 공부에 대한 부담감에 선뜻 책을 들기 부담스럽지만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키는 글을 쓰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이 잘 들어난 책으로 재미있게 읽히는 장점이 있다.

 

인문학과 경영을 창의적으로 융합하는 작업이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확신해온 저자의 인문학과 경영의 통섭을 잘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리더십과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과, 기업 경영의 지혜를 제공한다. 수천 년 중국 역사에 무수히 많은 사람들 가운데 그 삶이 흥미진진하고, 위기의 순간에도 공부의 끊을 놓지 않음으로 학습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성공으로 이끌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귀하고 생상한 시사점을 주는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오랜 중국의 역사에서 명군으로 꼽히는 인물인 당태종의 정치를 통해 우리 기업의 리더들에게 주는 시사점도 만날 수 있고, 그이 사후 쓰여져 중국의 역대 왕조와 우리나라, 일본 등 동아시아 군주들의 필독서인  '정관정요' 에서 찾은 자기경영원칙과 춘추시대 제나라 재상인 관중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들 꼭 명심해야 할 원칙들을 비롯해서, 무경칠서에서 찾아낸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등 승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승자의 공부]

1*******3 2017.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