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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피오나 작가님과 미나리 작가님의 공저로 집필된 혼자여도 괜찮을까?를 대여 후 독서하면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현재 솔로인만큼 언젠가 혼자가 될 거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저보다 인생 선배인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니 막연하게 두렵던 미래의 일이 조금은 덜어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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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잘 몰랐던 요양원의 세계를 알게 되었다. 요양보호사와 간병인이 다르고 요양보호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됐다. 너무나 인간적이고 물렀다고 할 만큼 작가의 여린 마음에 내 마음도 아리고 따뜻해졌다. 나도 요양보호사가 필요해 질 때를 상상하게 된다. 존중 받으며 사랑 받으며 이해 받으며 마지막을 보낼 수 있는 복이 나에게도 주어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