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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의 해부 하는 줄 알았더니 성과 없이 끝나버려 이러면 내 마음이 곤란하지 * 켈리와 길버트에 이야기의 중심이 맞춰지면서 흐름이 끊어졌다 * 핵심으로 거론 된 인물들의 삶 자체를 좀 더 조명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악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나는 악인인가 선인인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 표지 디자인도 괜찮은데 전체적으로 조금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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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도적인 시작과 흥미진진한 전개에 비해 잘 가다가 다른 길로 슬금슬금 빠지더니 결국 흐지부지 끝나버리는 마무리가 아쉽다
* 로베르트 레이 와 헤르만 괴링 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로베르트 레이의 죽음은 흠-
* 괴링은 심각하게 부패한 인물이었고 여기저기서 예술품을 약취했지만, 동물에게만큼은 약했고 산림성 장관을 역임한 것을 자랑으로 여겼으며 동물들을 인도적으로 대우하는 법규를 공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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