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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지 1년이 지나가지만 아직도 실제 우리 삶과 연관된 교육의 변화에 대한 예측은 여전히 불명확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사회적 변화를 매우 쉽게 설명하면서도 교육을 그 중심에 놓고 변화의 필요성과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조곤조곤 설명해 준다. 특히 아이의 미래를 고민하는 나와 같은 학부모에게 이 책은 무척 쉽고 친절하게 '내 아이가 살아 갈 미래'를 실감하게 해주며 이러한 선상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의 고민을 너머 부모로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지를 되돌아보게도 해준다. 인공지능, 빅데이터로만 되풀이되며 기술의 발달 측면에서 논의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어쩐지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을 먼저 권하고 싶다. 특히 아이와 함께 읽으며 변화된 사회, 아이가 살아갈 가까운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엔 적어도 이 시점에서 이 책만큼 적절한 안내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