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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라는 나라와, 인도의 비즈니스 환경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주제인 듯 하다. 때문에 인도에서의 비즈니스가 궁금했지만, 정보가 부족해서 목말라하던 나에게 이 책은 제목부터 '날 집어들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먼저 경험한 선배가 모교를 찾아와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애정어린 얘기처럼, 앞서 여행했던 곳에 대해 경험자가 신이 나서 예비 여행자에게 해주는 이런저런 얘기처럼, 저자가 들려주는 진짜 인도의 속살 이야기는 낯설고도 흥미롭다. 특별히 이 책에서는, 외국인으로서 인도의 비즈니스 환경과 관련하여 저자의 전문성과 경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특히 인도 정부의 정책이나 인도 공무원 사회의 특성을 상세하게 설명해 놓은 Part 2에서는 인도에서 비즈니스를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실수들을 미리 대비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책에서는 희망적인 얘기만을 늘어놓지는 않는다. 읽으면서 도리어 '인도에서 사는 것은 쉽지 않구나', '인도에서 사업하는 것은 더 쉽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인도가 쉬운 곳이라고, 갈만한 곳이라고 얘기해주지 않는다. '진짜 인도' 책에서 이야기하는 인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앞으로 가야만 하는 곳이다. 그래서 더 믿음직하다고 느꼈다. 인도에 도전해보려는 마음을 편하게 해주지는 않지만, 인도를 가짜로 알고 섣불리 갔다가 낭패를 경험하는 것보단 백배 낫다. 알려면 제대로 알고, 잘 준비해서 가는 것이 맞다. 제목처럼 '진짜 인도'는 좋기만 하거나 편하기만 한 곳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도가 가지게 될 힘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국가에서나 기업에서나, 개인으로서도 점점 중요해 질 것이다. 그 첫걸음으로 '진짜 인도를 알려주마' 책을 살펴보는 것은 좋은 출발점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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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어디를 바라보아야 할까? 여러 선택이 있겠지만 항상 포함되는 그곳이 바로 인도가 아닐까? 무작정 대충 알고 있는, 인도에 몇번 다녀온 지인의 단편적인 지식에 의존해 인도는 '이런저런 곳이야' 라고 속단하는건 아닐까? 인도는 큰 땅덩어리에 여러민족이 여러 종교 속에서 계급적인 사회속에서, 오랜 세월동안 여러 민족의 지배를 받아온 자신들의 문화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특이한 나라이고 민족이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조금이라도 이 책을 통해 인도의 실제 민낯을 볼 수 있다니 참 감사하다.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반드시 겪어야 하는 난관을 극복해 내길 바라며 시간을 내어 읽어보길 겪하게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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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인도에 수년간 살면서 보고 듣고 느낀것을 고스란히 담아논 책. 그러기에 배낭 여행 떠나기전 읽어봐도 좋겠지만... 비지니스를 겸한 여행이거나 인도에 직접 투자할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
도저히 읽을 시간이 없다면 부록으로 실린 "인도 인문, 사회적으로 이해하기"와 "이것만은 알고 가자 , 인도 정착 Tip" 이 글 만이라도 읽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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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이런책이 있었던가! 중국,일본,미국,유럽에 대한 정보는 쉽게 접할수 있지만 잠재력에 비해 인도는 자료도 정보도 너무 부족한게 사실이었다. 요즘 유행하는 여행정보정도... 이책은 정말 궁금했지만 물어보거나 정보를 찾기 어려운 진짜 알찬 인도를 담고있다. 인도에대한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정보까지 전방위에 걸친 최근인도를 지루하지 않게 친근히 알려준다. 진짜인도가 궁금하다면 보물같은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