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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은 묵적골(墨積洞)에 살았다." 연암 박지원의 <허생전> 첫 대목이다. 가난한 선비 허생은 책만 읽고 생계를 책임지지 않았다. 화가 난 부인이 바가지를 긁자 세상으로 나가 돈을 벌고, 세상을 비판한다는 이야기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 투자의 미래>를 읽으며, 문득 허생전이 떠올랐다. 허생전은 당시 조선사회를 비판하는 글이었기에 현실에서 이뤄지기 힘든 점이 많다. 당시에도 그랬겠지만, 자본주의 시대인 지금도 보증 없이 일만 냥을 선뜻 내어줄 "변씨"도 흔치 않다. 정부에서 매점매석을 그대로 둘 리도 없다. 게다가 대기업과 같은 기득권이 장악한 이 시대에서 개인이 소자본을 빌려 대자본으로 성장하는 일은 전설 속에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된 세상이다. 누구나 허생이 되고 싶다. 아니 허생의 성공이 부럽다. 자신이 가진 학문과 지식, 기술, 하물며 소자본이라도,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해 백 만냥을 벌고 싶은 욕망.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이라는 키워드를 활용해 '예비 허생'들의 욕망을 극적으로 끌어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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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번 오는 100배의 기회. 꽤나 자극적인 인트로다. 하지만 그뿐이다. 독점적 기업, 진입장벽이 높은 기업을 셀렉하라는 예기는 큰 의미에서 보면 같은 말이고
비단 4차산업 뿐아닌 3차산업때에도 통용되던 말이었다.
또한 인공지능 역시 아직 걸음마 단계일뿐이다. 물론 기초적인 AI야 활성화 될수 있겠지만 저자가 기술하고 있는 종류의 것들은 아직도 먼미래의 이야기이다. 요즘 4차산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도무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묻고 싶다.
CMDS 조차 빌드업이 안되어 있는 와중에 금속분말 파우더 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무 자동화 헬스 케어의 비약적인 발전? 흠... 본 책에는 티타늄 파우더 등에 대한 언급도 없다. 기초 재료인데도 언급이 없다. 외관만 보고 이 분야가 투자 포인트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밖에 적어도 내겐 그리 보인다. 화려한 외장의 컵퓨터 본체에 혹해 구입했는데 알고보니 아무짝에도 쓸모 없거나 효용성이 없는 부품으로 산재해 잇는 겈퓨터를 선택했다면 여러보로 처치불가다
4차산업은 작금의 상황에선 그저 주식 테마주 가르기를 가속화 할뿐 지금으로선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진정한 투자로 보기 어렵다.
오히려 제도와 규제에 대한 논란에 대해 엄숙히 고찰할 필요가 있다. 4차 산업은 피할수 없는 흐름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뜬구름 잡는듯한 말들은 이제 그만 하자. 최소한 각 카테고리의 성장 가능성과 사이드 이펙트에 대해선 알아보고 그때 논하는게 더 유효성이 있다고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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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주식 한 주 살 돈도 없지만,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어느 정도 4차 산업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 이들에게도, 경제 문맹인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법 하다. 돈맹에 가까운 이가 읽고서도 어느정도 새로운 사고를 하게 되었다는 평을 봤다. 개천용은 옛 말이고 투자나 돈 욕심이 이제는 감추어야 할 부끄러운 욕심이 아닌, 능력이고 매력점이고 지식 자산이며 누구에게는 배우고 싶은 지식이 됐으니 맨 마지막 장은 더욱 관심있게 읽었다. 경제나 시대흐름을 알고 싶은 사람 입문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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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하기는 너무 먼이야기 같다
미래를 예측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결국엔 여러 사람이 말한 수많은 말중
성공한 사람, 적중한 사람의 말만 남아서 우리가 맞았다고 옳았다고 친송하고 있는
형국도 한두번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은 조금 다르다.
미래가 이렇게 될것이다 예측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미래는 이런 과정을 거치어야 하므로 이렇게 될것이다라는 논증을 통해서
미래를 유추하고 있는것이다.
얼마전 가상화폐 광풍으로 우리는 미래가 얼마나 불확정하며 복잡하고 그리고
결국엔 새로운 자본이 탄생할수도 구자본이 도태될수도 있다는걸 알았다.
그런 불확정한 미래를 이책을 통해 좀더 쉽게 이해해 나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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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투자를 위해서 여러가지 책을 동시에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투자의 미래는 직장인으로서 가지게 되는 재테크 와 이와 관련된 고민을 해결해주는 그리고 여러가지 고민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그런 책 이었습니다. 처음 재테크를 접하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고민을 풀어주는 것 같아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접근 가능한 서적이었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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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대해 이론적으로 다룬 책들은 읽었지만 투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책은 처음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과거 산업혁명들의 진행과정과 경로를 설명하며 역사적인 근거와 추세 등으로 세계적인 플랫폼 기업의 유망함을 주장합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등 이 책을 읽었을 때만 해도 해외주식 직구족이 많지 않았는데 최근 뉴스를 보면 많은 분들이 이제는 세계적인 IT기업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으신 걸로 보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를 좀 더 현실적인 관점에서 보게 해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