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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논픽션 서적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지수풍화-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이 지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문화적으로 가장 중요한 키워드였습니다 그렇게 생명의 근원인 비가 내리는 현상을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과학적으로 아주 다층적으로 묘사하여 더욱 입체적으로 비를 그려낸 멋진 책입니다 앞으로도 국내에서 이런 책을 많이 보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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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주제로 자연, 과학, 역사, 문화 등 여러 분야를 총 망라해 비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비'라는 한 가지 주제로 이렇게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존재한다는 것이 놀랍기도하고 흥미롭기도하고. 왠지 딱딱할 수도 있겠다 추측했는데 이야기 책 읽듯이 부담이 없고 재미있습니다. 지구와 물, 환경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대여가 아니라 소장해서 두고두고 보는 곳도 좋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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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입니다. 역사속에서의 비, 비와 과학, 비와 관련된 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을 좋아해서 '비'라는 제목과 표지를 보자마자 끌렸는데요,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비 뿐만이 아니라 구름이라던가, 공기라던가, 물이라던가...다른 소재로 이런 종류의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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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지은 신시아 바넷은 환경사학을 전공하였고 물 관련 위기에 대해 엄청나게 많이 연구한 학자입니다. 비는 인류의 시작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비가 내림으로 인해 물이 존재함으로 인해 인류가 존재할 터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책의 서문에서는 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5장으로 이야기를 펼칩니다. 1장은 비와 인류의 역사로 가뭄과 대홍수, 기우제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장은 비와 과학으로 날씨를 주시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비로 인해 만들어진 다양한 발명품들을 살펴봅니다. 3장은 비와 자연으로 비가 움직이는 자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4장은 비와 문화, 5장은 비와 지구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비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봅니다. 이야기가 조금 어렵지만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역시 인간은 비 때문에 비참해지기도 했지만 결국 비 없이 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장마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기도 하지만, 장마가 오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본다. 비를 보는 새로운 시각이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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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생활중엥 쉽게 접할 수 있는 비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비에 대한 각종 역사적 지식은 물론, 여러가지 이해를 도울 수 있어서 앞으로 비가 올때마다 이 책이 생각나고 여기서 얻은 지식들이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특이한 한가지 주제를 깊게 파고든 책을 좋아하는데, 참 재밌는 책이었던 것 같고 이번 봄에도 얼른 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 들정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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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대한 이야기라길래 궁금해서 구매했던건데.. 생가보다 비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되어 있어서 읽다 보면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긴 한데 너무 방대하게 적혀 있기도 하고 난해하기도 하고 너무 어려운것 같기도 해도 읽고 나니 힘드네요 ㅎㅎ 그냥 재미로 보려고 샀던건데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해서 어쨌든 한번쯤 보기에 나쁘지는 않았어요. 그냥 흥미로 샀더니 좀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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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소재를 다뤘다기에 꽤 기대했던 책이었는데 저자의 서술 방식이 너무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시종일관 주제에 대한 어떤 생각이 다른 생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쓰여있는데 결과적으로는 파편적인 내용을 단순 나열하게 되었을 뿐 미시사책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지경. 차라리 물부족 현상에 집중한 과학 에세이를 쓰는 게 어땠을지. 게다가 거의 모든 단락을 주석으로 떡칠을 해놓으니 가독성도 매우 떨어진다. 역자, 또는 편집자가 본문에 너무 개입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