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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자신을 바꿔라 /저자 가오위안/출판 파주Books/발매 2017.07.10.
행복한 인생의 청사진을 실현하는 길은 결코 멀지도 어렵지도 않다. 마음속에 팽창하는 욕망을 버린다면, 그리고 '중용'의 기준으로 자신을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여 경솔함을 버리고 냉정하게 처세하며 달관한 태도로 남을 대한다면, 설사 가난하더라도 인생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천지 만물과 공생하는 경지에 이를 수 있다. 그렇게 마음을 단련하다 보면 점차 강해져서 외부의 것을 승화시켜 내면의 에너지로 바꿀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행복이다.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어야 완벽해질 수 있다. 생각을 내려놓아야 모든 것이 편안하다. 욕망과 거리를 두는 한편 욕망 속에서 자신을 단련시켜라. 불꽃같은 욕망에 삼켜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마음속 욕망의 불길을 다스리고 맑은 마음을 유지하라. 생각이 지나치게 많으면 혼란스럽다. 만족하고 즐거울 줄 알아야 한다. 소박한 음식도 맛있게 먹어라. 추구하되 지나치게 연연하지 마라. 끝없는 욕심을 가진 사람은 즐거움의 맛을 느낄 수 없다. 욕심 없이 깨끗해야만 영혼의 자유를 얻을 수 있다. 번뇌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은 비우고 고요하게 가는 것이다. 마음속에 근심이 없으면 몸이 편하다. 영혼을 비우고 평온해야 예리하게 사물을 관찰할 수 있다. 평상심을 유지하라. 총애와 모욕을 개의치 않는 것이 인생의 커다란 지혜다. 만물에 초연해야 영혼이라는 깨끗한 영토를 지킬 수 있다. 고요하고 욕심이 없는 가운데 인생의 진리를 체험하라.
'중용'은 고대 중국에서 가장 지고한 행위 기준으로 삼았던 자세로 철학에서 가장 적합한 '정도'다. 때로는 평범하고 원만하다는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사실 본질적인 면에서 중용은 적합한 방법이지 옳고 그름과는 무관하다. 중용이 우리에게 전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무슨 일이든 극단으로 가지 말고 천지만물이 모두 자기 자리가 있으니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중간에 위치하라는 것이다. 중용의 도를 깨달으면 사람을 대할 때나 무슨 일을 할 때나 쥘 때와 놓을 때를 알고 전진하고 후퇴하는 법을 알게 된다. 그렇게 마음을 단련하다 보면 점차 강해져서 외부의 것을 승화시켜 내면의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행복이다.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자신을 바꿔라(가오위안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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