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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좋아한다는 걸 확실하게 알았지만 부끄러워 피한 카와스미. 부끄럽기는 스이렌 역시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행복하기만 하다. 오랜만에 출장에서 돌아오신 아빠까지 스이렌의 밝은 모습에 의문이 들고 스이렌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주는데 집 앞까지 함께 온다는 걸 듣고는 집 앞에서 기다리다 카와스미를 만난다. 아직 사귀는 게 뭔지 모르기는 둘 다 같지만... 료스케의 응원덕분에 모두가 보는 앞에서 정식으로 스이렌에게 사귀자 고백하는 카와스미. 귀여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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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순정만화계에서 현재 제일 잘 나가는 작가 중 한분이신 모리시타 수 작가님, 저는 이분이 그냥 본명에 한분인줄 알고있었는데 쇼트케이크 케이크를 읽던 즈음에 작화 작가님과 스토리 작가님으로 이루어진 집단(?)이란걸 알게됐어요. 나름 저에겐 큰 충격이었던...ㅎㅎ 어쨌든 작화 너무 예뻐서 내내 감탄하고 보는 작가님 중 한분이신데 이 때는 아직 지금처럼 완성형 작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 작화가 뛰어난 편이라 그림체가 순수한 고등학생들과 잘 어울리고 기본 이상은, 아니 정말 예쁜 작화여서 보는 맛이 있어요. 주인공들이 순수하게 나와서 좋고, 주변 친구들도 귀엽고 청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스토리라 읽으면 힐링되네요. 가끔 여주가 말을 안 해서 답답하긴하고 진행이 좀 더딘 편이라 빨리감기 하고싶은 심정이 들지만 그마저도 귀엽게 보이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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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DCW 출판사에서 출간된 모리시타 수 작가님의 매일 나비 05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책을 읽고 쓴 리뷰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이 글을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둘이 첫눈에 반한게 1권이고 2권부터 4권까지 썸만 타다가 드디어 5권에서 사귀기시작합니다 조용히 고백받고 사귀는지 알았는데 온동네방네 소문다나게 학교에서 고백하고 사귀는건뭐지.. 일본애들은 사귀면 가정방문 한번씩 하나봐요 주인공네 집에 방문해 교제허락까지 받으시네요 초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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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별내용도 없고 진도도 엄청느릿느릿한데 재미가 있어서 신기해요 이번권도 별 내용없지만 별내용이 있는 드디어 둘이 사귑니다 사귀는게 뭘까라고 고민하는게 거의 반인데 사귀는건 또 화끈하게 공개고백하고 사귀네요 주변의 친구들도 너무 착하고 스이렌의 부모님도 예상과는 다르게 평범하고 좋으신분들 사귀기도 전에 부모님께 인사부터 드렸네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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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손끝과 연연을 연재중이신 모리시타 수 작가님의 매일 나비 5권입니다.
작가님의 작품인 쇼트케이크 케이크는 소장중이었지만 이 책은 3,4권이 일찍 품절되어 애써 무시했던 작품인 데 3,4권을 어렵게 구하면서 결국 구매를 하게 된 작품입니다. 그리고 결과는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쇼트 케이크보다 전작이라 그림체가 완성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했는 데 전혀요. 순수한 소년소녀의 이야기가 그림체와 정말 잘 어울리네요.
여주인공 스이렌은 답답할 정도로 말을 잘 안하는 소녀입니다. 그 이유가 5권에 본격적으로 나오는 데 그래도 남주인 카와스미를 만나면서 조금씩 말을 할려고 노력합니다. 절벽의 꽃이라 불리는 미소녀 스이렌과 공수도 밖에 몰랐던 카와스미의 풋풋한 이야기가 좋네요. 모리시타 수 작가님의 그림체와 내용이 잘 어울리네요.
스이렌과 카와스미의 친구들도 참 좋아요. 5권 표지의 두 아이가 스이렌의 친구들인 데 이 친구들도 참 매력적인 애들이라 재밌게 보고 있네요. 종이책은 일부 품절이지만 이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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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백의 미가 많은 매일나비. 그래서 읽기 편하네요 ㅎㅎ 글자가 많지는 않아도 분위기로 읽는 작품 같습니다. 저도 카와스미 이름이 너무 궁금한데.. 작가님의 마음이 독자가 모르길 바라신다니까 언제 가르쳐주실지 궁금하네요 ㅠ 스이렌하고 카와스미하고 얼굴 빨개지는 장면이 나올때마다 너무 귀여워요. 작가님 캐릭터 디자인은 최고이신거 같아요. 스이렌 엄마 아빠도 너무 귀여우시고 ㅋㅋ 드디어 사귀게 되었으니 이런저런 에피소드도 많이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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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나비 05권 입니다. 전편에서 스이렌은 카와스미에게 '언젠가는 나를 좋아해주면 안 될까' 라고 묻자 카와스미는 '나도 너를 좋아해' 라고 말을 합니다. ... 이제 이 만화가 끝나려나...? 라고 생각하면 오산. 서로 고백하는데 4권이나 썼으니 이제 사귀는데 한 3권 더 진행되야 될듯? ㅎㅎ 답답하지만 순수한 두 사람을 보면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모리시타 수 작가님의 매일 나비 5권 리뷰입니다. 매일 나비 리뷰는 진짜 오랜만에 쓰는 것 같아요. 엇 표지봐 너무 귀여워. 현실 고등학생 양갈래는 별로 귀엽다는 생각 안했는데 만화나 웹툰 보면 좀 귀여운 것 같아요. 아 그런데 한국인 캐릭터는 좀 어색하더라.. 고딩 양갈래는 일본 말고는 잘 상상이 안가요. 스이렌이랑 남주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눈물 흘리는 친구의 마음도 뭔가 알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남주 매력이 뭔지 모르겠어서 스이렌이 조금 아깝네요. 서브여주 캐릭터도 너무 좋았는데 왜 다들 남주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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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 나오고 소식이 없어 포기했다가 몇 년만에 5권 소식 듣고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카와스미와 스이렌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했지만 갈 길이 많이 남은 두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도 처음인데 새로 주어진 사귄다는 선택지 역시 미지의 세계라 감이 안 잡히거든요.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한만큼, 사귄다는 게 뭘까 잠시 생각해보며 하던대로 계속 조금씩 서로 노력해갑니다. 둘이 부끄러워할 때마다 귀여웠어요. 중간에 잠시 스이렌의 부모님이 나오는 장면은 너무도 착한 분위기라 저한테는 조금 아쉽긴 하지만 5권도 무난하게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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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나비>를 읽다보면, '아, 이런 것도 이야기거리가 될 수 있구나'하고 새삼 느끼게 됩니다. 다른 만화였다면 한 챕터에서 끝낼 수 있는 이야기를 <매일 나비>에서는 한권 내내 끌고 간다고 할까요...
스이렌과 카와스미 모두 처음이다 보니 좋아한다는 걸 깨닫고, 서로 고백을 하고, 사귀어가는 단계가 하나 하나 새롭고 낯설기만 합니다. 그리고 작가는 그런 순간 순간을, 하나 하나 세세하게 '초 슬로우'로 그려내고 있죠.
처음엔 이런 느림과 세세함이 신선하기도 했는데... 5권쯤 오다보니 이제 좀 속 터지네요... 한없이 느리기만 한 관계의 진전이 점점 무미건조하고 지루해지는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