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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눈 놀이터]-개성넘치는 여덟 토끼들의 겨울 이야기
"[꼬불꼬불 눈 놀이터]-개성넘치는 여덟 토끼들의 겨울 이야기" 내용보기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동갑내기 작가들의 모임 '미토'에서 <별별마을 별난토끼> 시리즈를 출간했네요. 여덟 명의 작가가 만들어낸 개성 넘치는 여덟 토끼들의 좌충우돌 신 나는 일상이 재미있게 펼쳐지는 이야기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여덟 토끼가 알콩달콩 지내는 별별마을에 겨울이 찾아왔네요.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간질간질 여름이
"[꼬불꼬불 눈 놀이터]-개성넘치는 여덟 토끼들의 겨울 이야기" 내용보기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동갑내기 작가들의 모임 '미토'에서 <별별마을 별난토끼> 시리즈를 출간했네요. 여덟 명의 작가가 만들어낸 개성 넘치는 여덟 토끼들의 좌충우돌 신 나는 일상이 재미있게 펼쳐지는 이야기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여덟 토끼가 알콩달콩 지내는 별별마을에 겨울이 찾아왔네요.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간질간질 여름이 좋아!><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로 봄, 여름, 가을을 보낸 이들에게 이번 겨울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꼬불꼬불 눈 놀이터]는 별별 토끼 마을에 첫눈이 온 날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요. 밤새 내린 첫눈은 길을 모두 삼켜버렸답니다. 간신히 커다란 나무 꼭대기와 지붕 몇 개가 보일 뿐이었어요. 토끼들은 모두 깜짝 놀랐지만 첫눈이 오면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잊지는 않았답니다. 뜀박이는 눈으로 만들어진 벽이 앞을 막고 있었지만 물러서지 않고 힘껏 고함을 내지르며 팔다리를 열심히 휘저어 눈 속에 길을 내며 앞으로 쭉쭉 나아갔고, 멋쟁이는 눈사람 머리핀을 꽂고 옷 가방으로 앞에 쌓인 눈을 밀어 길을 만들며 앞으로 나아갔지요. 걱정이는 밖으로 나갔다가 길을 잃을까봐 걱정했지만 놀이터에서 기다릴 친구들을 생각하며 모자를 이마까지 올려 쓰고는 머리로 눈을 밀어내며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갔어요. 먹보는 친구들과 먹기 위해 군고구마를 가방에 넣은 뒤 가는 동안 먹을 지렁이 쿠키를 손에 쥐고 볼록한 배를 볼록하게 만들고는 눈길을 만들며 집을 나섰지요. 이렇게 토끼들은 모두 놀이터를 향해 출발했답니다.

 

 

[나도 상 받고 싶어!]는 토끼들이 일 년 동안 기다리는 아주 특별한 날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토끼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한 해를 보내기 전에 서로에게 상을 주는 시상식을 해 왔어요. 오늘은 바로 그 별별 토끼 마을 시상식이 열리는 날이에요. 시상식이 끝나면 당근떡국도 끓여 먹고 새해에 떠오르는 첫 해를 보기 위해 함께 밤도 새지요. 물론 아직까지 단 한번도 해돋이를 본 적은 없지만 말이에요. 드디어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원칙이가 만든 상은 껑충상, 꼬질이가 만든 상은 깔끔상, 낭만이는 예절상, 쫑알이는 반칙상을 만들어 친구에게 시상을 했습니다. 상마다 나름대로의 의미가 부여되어 있는데 그 의미가 정말 재미있네요.

 

 

추운 겨울이 지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겨울 이야기를 읽다보니 하얀 눈이 새삼 그리워지네요. 개성 넘치는 여덟 토끼들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주는 즐거움을 알게 되는 듯 합니다. 개성 넘치는 토끼들이 보여준 사계절 이야기로 인해 정말 행복했답니다. 별별마을의 토끼들 이야기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미지출처: '꼬불꼬불 눈 놀이터' 본문에서 발췌)

s*****2 2016.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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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 꼬불 눈 놀이터 놀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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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눈 놀이터 미토 글/그림   눈~눈 하면 떠오르는건 고등학교 시절 새벽에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이 수북히 쌓인 곳에 큰 대자로 누워서 눈을 맞아본 기억이 난다. 그때 정말 기분 좋았는데..아무도 밟지 않았던 곳을 내 발자국으로 남기면 사락 사락 소리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다. 이번 이야기도 왠지 그런 기분으로 읽어 내려 갈거 같다.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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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눈 놀이터

미토 글/그림

 

눈~눈 하면 떠오르는건 고등학교 시절 새벽에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이

수북히 쌓인 곳에 큰 대자로 누워서 눈을 맞아본 기억이 난다.

그때 정말 기분 좋았는데..아무도 밟지 않았던 곳을 내 발자국으로

남기면 사락 사락 소리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다.

이번 이야기도 왠지 그런 기분으로 읽어 내려 갈거 같다.

첫번째 이야기~꼬불 꼬불 눈 놀이터

첫눈!! 첫눈이 오면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한 별별마을 토끼 친구들

그러나 눈이 너무 많이 왔다. 문 높이 만큼이난 쌓여있다.

먹보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일단 배를 채우고 군고구마를 구워서

눈속을 뚫고 나가고 뜀박이는 점프로 멋쟁이는 옷과 장신구를 담은

가방으로 걱정이는 머리로 각장 나름의 방법으로 눈 속을 뚫고

친구들과 만나서 머하고 놀지 생각하면 놀이터로 향한다.

가장 먼저 출발한 뜀박이는 놀이터 근처서 자신이 돌아온 길을보고

오~미로찾기를 해도 잼있겠는 생각에 더 꼬불꼬불

다른 친구들도 하나 둘씩 도착 하고 서로를 부르면 위치를 파악한다.

ㅋㅋ 난 먹보가 좋다. 왠지 귀여운거 같아서 말이다.

역시 먹보는 너무 많이 먹은 탓에 생리현상인 방귀를 뿌~~웅

그 냄새와 소리에 친구들을 찾고 눈 속 굴에서 친구들과

나눠먹는 군 고구마는 정말로 맛있을거 같다.

그 속에서 먹보는 또 다시 방귀를 ~~ㅎㅎ

그래도 토끼 친구들은 겨우내 눈 속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내 년 첫눈이 오는 날에도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첫눈의 기억이 좋은 기억이 되는 순간이 된다.

두번째 이야기~나도 상 받고 싶어!

일년이 지난 마지막날 별별마을의 시상식이 있는데 과연 오늘을

무슨 일이 일어날까?

서로에게 상을 주는 토끼들은 자신이 받을 상을 궁금해 하고

또 자신이 친구에게 줄 상을 받고 어떤 기분인지를 궁금해 하면서

시상식장을 갔다.

친구들이 하나씩 나오면서 각자가 정한 상을 준다.

한명씩 한명씩 모두 상을 받고 맨 마지막 원칙이와 쫑알이가 남았다.

마지만 쫑알이가 주는 상은 반칙상 그건 원칙이가 받았다.

원칙이는 처음에는 기분이 나빴지만 쫑알이의 설명에 원칙이도 기분이

좋아져서 기쁜 맘으로 받고 새해가 되어가는 밤에 떡국도 먹고

즐겁게 놀면서 새해 첫 해돋이를 보자고 다짐하지만 놀다 지쳐 그만

잠이 들었다. ㅋㅋ 과연 별별 마을 토끼들은 새해 첫 날 해돋이를 볼 수 있을까요?

항상 올해의 마지막날은 즐겁게 놀면서 새해 해돋이를 보려고 했다가

늘 항상 못보고 잠이 들었던 적이 생각이 난다.

해돋이는 정말이지 날을 새야 해돋이를 볼까?

내년에는 나도 해돋이를 볼수 있을까? 올해의 마지막날 근사하게

장식해보고 해돋이를 봐야겠다. 별별마을의 토끼들 덕분에

나도 즐겁게 지낼수가 있었다.

e*******e 2016.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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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토끼들이 사는 마을에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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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눈 놀이터를 읽고~ 별별 토끼마을에 사는 토끼친구들이 정말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어요.한 명 한 명이 살아있는 캐릭터를 만난 듯 반갑고(어쩐지 앞에 작가 설명에 나와 있는 사진속 작가님들이 생각났답니다 ㅎㅎ)그 마을에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어쩐지 토끼들이 우리 아이들을 정말정말 반가워해줄 것 같더라고요.첫눈이 아주 많이 많이 온 날도,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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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눈 놀이터를 읽고~

 

별별 토끼마을에 사는 토끼친구들이 정말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한 명 한 명이 살아있는 캐릭터를 만난 듯 반갑고

(어쩐지 앞에 작가 설명에 나와 있는 사진속 작가님들이 생각났답니다 ㅎㅎ)

그 마을에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쩐지 토끼들이 우리 아이들을 정말정말 반가워해줄 것 같더라고요.

첫눈이 아주 많이 많이 온 날도,

새해를 맞이하며 서로에게 상을 주고 해돋이를 기다리는 잠이 든 날도,

토끼들이 사는 별별 토끼마을에는 언제나 행복이 가득합니다.

책을 읽는 우리 아들이 사랑스런 토끼들과 별별 토끼마을에서 즐겁고 행복할 거라고 믿어요.

모두에게 특별한 상을 주는 토끼마을에서 나도 상을 받고 싶네요.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고 잘 어울려요.

강추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d********5 201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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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눈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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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마을 별난토끼 겨울이야기/ 미토글․그림-꼬불꼬불 눈 놀이터- 첫 눈이 오는 날 무얼할까요? 하얀 눈이 소복히 내리면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하고 눈 미끄럼도 타며 놀던 어린시절 그때가 떠올라 마냥 설렙니다. 하지만 큰 어른이 되어서는 미끄러져 넘어지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앞서 마음껏 즐기지는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눈이 오면 함빡 설레입니다.   별별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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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마을 별난토끼 겨울이야기/ 미토글그림

-꼬불꼬불 눈 놀이터-

첫 눈이 오는 날 무얼할까요?

하얀 눈이 소복히 내리면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하고 눈 미끄럼도 타며 놀던 어린시절 그때가 떠올라 마냥 설렙니다. 하지만 큰 어른이 되어서는 미끄러져 넘어지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앞서 마음껏 즐기지는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눈이 오면 함빡 설레입니다.

 

별별마을에도 첫눈이 내렸어요.

첫 눈치고는 너무 많이 내렸네요. 아침에 일어난 토끼들이 모두 깜짝 놀랐거든요. 눈이 창문위까지 쌓여 밖이 하나도 안 보였거든요. 하지만 별난마을 토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첫눈이 오면 노링터에 모여 놀기로 한 약속에 모두들 집을 나섭니다. 제일 먼저 집을 나선 뜀박이! ~어쩌죠?? 문이 열리지 않나봐요. 그렇다고 물러 설 뜀박이가 아닙니다. 멋쟁이도 한껏 멋을 내고 집을 나섭니다. 가방 속에는 갈아 입을 옷도 털모자도 려러 개 들어있습니다. 걱정이는 밖에 나갔다 길을 잃을까 걱정이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한 약속을 지켜야겠죠????^^

먹보도 친구들과 함께 먹을 군고구마를 챙겨서 출발~~!! 친구들과 잘 만날 수 있을까요 

 

친구들과 한 약속을 잊지않고 눈속을 헤치고 만난 토끼들 어제도 그제도 온종일 함께 뛰어 논 친구들이지만 오래 전 헤어졌다 만난 친구들처럼 반가워하네요.

요즘 아이들에게 이렇게 놀이의 참맛이란게 있을까? 별난토끼들을 보면서 아이들 생각에 마음이 안타까워지네요 사람들이 망가뜨린 환경으로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마음껏 받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네요~

 

책 속의 두 번째 이야기는 나도 상 받고 싶어-

내가 가진 장점은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며 무엇을 즐겨하지??? 내 아이는....? 무얼 잘하지..?

별별토끼마을의 꼬불꼬불 눈 놀이터 두 번째 이야기 나도 상받고 싶어-는 읽는 내내 내 마음을 울게 만든 책이에요. 따스함으로 한가득 흘린 말간 물.

보는 내내 내 아이가 생각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올랐어요. 그들에게. 내 아이에게 어떤 상을 줄까???!!!!

 

별별 토끼 마을의 한해 마지막 날은 서로에게 상을 주고 당근떡국도 먹고 해돋이도 함께 보는 날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주는 상.

상이 발표될 때는 서로 자기가 받을 상이라 예상하지만 받지 못할 때는 따져 묻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상을 받는 친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나면 온전히 받아들이고 기뻐해주는 별별토끼들. 가장 마지막 상을 받게 되는 원칙이가 받게 되는 상은 다름아닌 [반칙상]! 하지만 자기는 반칙을 가장 싫어합니다. 그런 원칙이의 말에 원칙이는 반칙을 한번도 안했고 그럴 수 없는게 반칙이야라고^^.

시상식이 끝난 뒤 당근떡국을 나눠 먹는 토끼들~ 올해는 꼭 해돋이를 보게 될까요?.

 

별별마을의 토끼 이야기는 삶의 쉼표 이야기입니다. 서로서로 이해하고,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면 보듬어 줄 수 있는 큰 마음이 보입니다.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별별 토끼들의 예쁜 마음처럼 친구를 사랑하고 이해하며, 배려하는 그래서 더 멋진 아이가 삶에 대한 사랑을 배워가길 기대해 봅니다^^.

 

 

d*******2 201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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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눈 놀이터] 연말 시상식, 연예인만 하라는 법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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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상식, 연예인만 하라는 법 없지   [토끼들은 어제도 그제도 온종일 함께 뛰어놀았어요. 그런데 마치 아주 오래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것처럼 반가워했어요. 눈 속을 헤치며 달려오길 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난 이럴 줄 알았어. 우리가 만날 줄 알았다고!”“나도 나도. 꼭 이렇게 될 것 같았다니까!”토끼들은 눈으로 만들어진 굴 속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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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상식, 연예인만 하라는 법 없지

 

[토끼들은 어제도 그제도 온종일 함께 뛰어놀았어요. 그런데 마치 아주 오래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것처럼 반가워했어요. 눈 속을 헤치며 달려오길 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난 이럴 줄 알았어. 우리가 만날 줄 알았다고!”

나도 나도. 꼭 이렇게 될 것 같았다니까!”

토끼들은 눈으로 만들어진 굴 속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먹보는 가방에서 군고구마를 꺼냈어요. -36~37쪽 중에서-]

첫눈이 오면 만나자는 약속, 나는 해본 적 없다. 약속을 해도 잊어버릴 것 같고 첫눈이 오는 날 내가 기억하고 있어도 상대방이 정말 나올까 싶기도 하다. 그런데 별별마을에 별난토끼들은 8마리 모두 약속을 잊지 않고 있었다. 제일 먼저 도착해서 미로 놀이 길을 만드는 뜀박이, 옷과 털모자, 머리핀들이 가득 담긴 옷가방을 밀면서가는 멋쟁이, 친구들과 함께 먹을 군고구마를 빵빵하게 챙긴 먹보. 그렇게 귀여움과 개성이 또렷한 모습으로 눈 속을 헤치고 8마리 토끼들 모두 놀이터로 모이지만 두더지가 된 것인 양 각자의 눈 굴속에서 서로를 부르기 바쁘다.

 

함께 읽을 조카가 있다면 너는 첫눈 오는 날 친한 친구와 만나면 어떤 모습으로 갈 거야?’라고 묻고 싶다. 만약에 내가 별난 토끼라면? 친구들과 함께 먹을 과자나 구운 달걀 만들어갈 것 같다.(먹보와 비슷한가?) 아니면 보온병에 직접 내린 커피를 들고 가도 낭만적이겠지?(실제로 공예 관련 문화센터에 다녔을 때 손수 내린 커피 자주 들고 갔었다.)

 

[토끼들은 가장 아끼는 옷을 꺼내 입고 사랑방으로 향했어요. 손에는 상을 받은 친구에게 줄 선물을 들고요. 별별 토끼 마을 시상식은 좀 특별해요. 돌아가며 하나씩 주고 싶은 상을 만들어서 주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한테 상을 주어도 되냐고요? 무슨 상관이겠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그런 일은 한 번도 없었어요. 운이 좋게도 무두에게 딱 맞는 상이 하나씩 주어졌으니까요. -50쪽 중에서-]

성인이 되어서는 상이라기보다는 이벤트 당첨 선물 혹은 대형서점 홈페이지에 내 서평이 오늘의 책으로 올라서 많은 포인트를 받은 정도이다. 하지만 소제목 나도 상 받고 싶어!’처럼 나도 정말 상 받고 싶다. 사회에서 상 받을 기회가 주어지는 건 대부분 연예인 연말시상식 혹은 노벨상, 문학계 정도인 듯하다. 그런데 별별마을에는 매년 서로에게 상을 줄 수 있는 훈훈한 연말시상식이 열린다. 그리고 그 상은 상대방의 개성과 장단점을 아주 잘 알아야 줄 수 있다. 나는 껑충상은 뜀박이, ‘깔끔상은 멋쟁이, ‘예절상은 원칙이로 예상했지만 라고 묻다가도 설명을 들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토끼가 받았다.

 

3년 전 마지막 달 31일 날 나는 나에게 무알코올 대상을 주었다. 우울하나 즐거우나 술 없이도 맨 정신으로 버티며 살았고, 회식이나 뒤풀이에서도 타인이 권하는 모든 술을 거절하고 물과 음료수로 분위기를 맞추고 건배를 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나는 그 영광을 알코올의 자리를 대신해준 카페인에게 바쳤다.

 

,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로 만난 별별마을 별난토끼 친구들아! 또 만날 수 있는 거지?

b*******7 201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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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눈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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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눈 놀이터       단비어린이 무지개동화 네번째~   흰 눈 사이로~노래가 떠오르는겨울~    겨울을 만난즐거운 토끼마을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먼저 꼬불꼬불 눈 놀이터~    흰 눈이 내린 날,   토끼들은첫 눈이 오면서로 모이자고약속을 한 상황~   친구들을 위해각자 준비를 하고놀이터로 향한다.     눈 길을 어떻게 뚫고 나갈까?    그 동안 만난 각 토끼들의 특성을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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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눈 놀이터

 

 

 

 

 

 

 

단비어린이 무지개동화

네번째~

 

 

 

흰 눈 사이로~

노래가 떠오르는

겨울~

 

 

 

 

겨울을 만난

즐거운 토끼마을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먼저 꼬불꼬불 눈 놀이터~

 

 

 

 

흰 눈이 내린 날,

 

 

 

토끼들은

첫 눈이 오면

서로 모이자고

약속을 한 상황~

 

 

 

친구들을 위해

각자 준비를 하고

놀이터로 향한다.

 

 

 

 

눈 길을

어떻게 뚫고 나갈까?

 

 

 

 

그 동안 만난

각 토끼들의 특성을

만날 수 있는

즐거운 겨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는

 

나도 상 받고 싶어!

 

 

 

토끼마을에서

열리는 시상식!!!

 

 

 

 

돌아가며

하나씩 상을 만들어 주는 시간~

 

 

 

누구에게

어떤 상을 주고 싶니?

 

 

 

아이들은

그 동안 만난 토끼들에게

어떤 상을 주고 싶어할까?

 

 

 

추운 겨울이지만

훈훈함이 느껴지는

토끼마을의 이야기이다 ^^

 

a******h 201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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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마을 별난 토끼들의 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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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눈 놀이터-미토 글.그림   별별마을 별난 토끼들의 겨울 이야기. 별별마을 별난 토끼 시리즈가 완성되었다.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들이 전해 주는 상큼 발랄, 감동으로 가득찬 각각의 계절에 일어나는 토끼들의 이야기에서 지금은 느끼기 힘든 추억들과 감성이 떠오르게 된다.   꼬불꼬불 눈놀이터와 나도 상을 받고 싶어! 두가지 겨울이야기가 실려 있다.마을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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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눈 놀이터-미토 글.그림

 

별별마을 별난 토끼들의 겨울 이야기. 별별마을 별난 토끼 시리즈가 완성되었다.

,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들이 전해 주는 상큼 발랄, 감동으로 가득찬 각각의 계절에 일어나는 토끼들의 이야기에서 지금은 느끼기 힘든 추억들과 감성이 떠오르게 된다.

 

꼬불꼬불 눈놀이터와 나도 상을 받고 싶어! 두가지 겨울이야기가 실려 있다.

마을 길이 다 덮히고 나무 꼭대기와 지붕만 몇 개 보일정도로 온 첫눈. 첫눈 오는 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별난 토끼들이 놀이터까지 어떻게 갈지 궁금해진다. 집에 갇혀 지낼 상황인데도 친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각자 길을 나선다. 뜀박이는 준비운동 후 팔다리를 휘저어가며 눈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고, 멋쟁이는 옷 가방으로 밀면서 눈속을 헤쳐 나가고, 걱정이는 머리로 눈을 밀면서 앞으로 나가고, 먹보는 군고구마를 챙기고 지렁이쿠키를 먹으면서 눈속을 나선다. 제각기 다들 눈속을 헤치고 나아가는데, 눈속이라 친구들이 어디 있는지 볼 수가 없는데, 먹보의 방귀로 토끼들 사이의 눈벽이 와르르 무너지면서 토끼들은 만나게 되었다. 눈 속 동굴에서의 즐거운 만남과 겨우내 눈 놀이터에서 즐겁게 지내고 내년에 첫눈이 오면 다시만나기로 약속했다.

친구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토끼들의 노력이 감동이다. 또한, 친구들과의 우정이 돋보였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군고구마 먹는 토끼들이 넘 귀엽다. 어린 시절에 추위도 잊고 그저 첫눈이 오면 마냥 좋아 뛰어 놀았던 추억이 새롭게 느껴진다.

 

나도 상 받고 싶어! 상 받는 건 누구에게나 자부심을 준다. 서로가 서로에게 주는 상은 참으로 값진 상이다. 누가 무슨 상을 받을까? 무척 궁금해진다. 별별마을 토끼들의 마을 시상식은 연말에 이루어진다. 먼저 상 받은 친구가 그 다음 상 받을 친구를 발표하는 것이다. 맨 처음 상은 원칙이가 준비한 껑충상은 꼬질이가 받았다. 이유는 꼬질이가 청소를 하지 않아 집 안의 먼지가 두배로 쌓여서 껑충상을 받은 것이다. 꼬질이는 깔끔상을 준비했다. 원칙적인 원칙이는 내심 깔끔상을 바랬는데 먹보가 받았다. 이유는 뭐든지 깔끔하게 먹어서이다. 다들 상이 안 맞는다 생각하는데 이유를 들어보면 상 받을 자격이 되는 것이다. 낭만이는 예절상으로 쫑알이에게 주었다. 쫑알이는 누구에게나 말을 걸어주어서 상대를 인정해주는게 예의를 지키는 거라고 이유를 설명해 준다. 쫑알이는 반칙상을 원칙이에게 준다. 원칙이는 반칙상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쫑알이의 설명해준다. 원칙을 한번도 어긴 적이 없는게 반칙이라고 반칙상을 준 것이다. 자신에게 상을 줄 수도 있는데 토끼들은 이제까지 자신에게 상을 주지 않았고 또한 상이 중복되지 않고 모두가 자신한테 맞는 상을 받을 수 있게 상을 준 것이다.

상 이름들이 참 재미있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상들이 이유를 들어보면 맞는다. 친구의 단점일 수도 있는 부분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상까지 받게 되는 토끼들의 이해심, 배려, 긍정적인 사고가 빛나 보인다. 이번엔 해돋이를 볼 거라고 잠을 안자겠다던 토끼들 해돋이를 볼 수 있었을까요 

읽을수록 너무 좋은 책이어서 우리 아이들도 즐거워했다. 책 속의 내용이 어릴적 추억도 생각나게 하고 감동도 주고, 생각지 못한 엉뚱한 토끼들의 행동에 웃음도 나오고 동심을 자극하고 또한,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참 좋은 책을 소개한다.

y*******2 201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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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눈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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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마을 별난토끼 겨울 토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마지막 시리즈인 겨울이다.봄, 여름, 가을을 지나면서 토끼 친구들에게는 좋은 추억들이 생겼고, 나 역시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친구들과 좋았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다. <꼬불꼬불 눈 놀이터>별별 마을에 눈이 내렸다. 그냥 내린 정도가 아니라 문을 열기 힘들만큼, 토끼 친구들의 키가 묻힐만큼 많은 눈이 내렸다. 이렇게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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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마을 별난토끼 겨울

 

토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마지막 시리즈인 겨울이다.

, 여름, 가을을 지나면서 토끼 친구들에게는 좋은 추억들이 생겼고, 나 역시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친구들과 좋았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다.

 

꼬불꼬불 눈 놀이터

별별 마을에 눈이 내렸다. 그냥 내린 정도가 아니라 문을 열기 힘들만큼, 토끼 친구들의 키가 묻힐만큼 많은 눈이 내렸다. 이렇게 눈이 많이 오면 밖에 나가기도 힘이 들텐데, 친구들은 첫눈 오는 날 놀이터에서 놀자는 약속을 잊지 않았다.

뜀박이는 열심히 팔다리를 휘저으며, 멋쟁이는 가방으로 눈을 헤치며 집을 나선다. 밖에 나갔다가 길을 잃을까 걱정하던 걱정이도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나서고, 먹보는 친구들과 함께 먹을 고구마를 챙겼다. 먼저 도착한 뜀박이는 더 재미있는 놀이를 위해 눈 속 길을 미로처럼 만들었다. 친구들이 조금씩 가까워졌을 때, 지렁이 쿠키를 많이 먹은 먹보는 그만 방귀를 뀌고 친구들을 막고 있던 눈 벽이 무너진다. 다 함께 만난 친구들은 눈이 가득한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어릴 적, 첫눈 오는 날까지 손톱에 봉숭아물이 남아 있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첫눈을 손꼽아 기다렸었다. 지금은 믿지 않지만, 첫눈은 언제나 사람들을 설레게 하는 것 같다. 토끼 친구들에게도 첫눈은 친구들이 함께 모여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설렘이 있는 날인 것 같다. 매일같이 놀이터에서 만나 함께 노는 친구들이지만 매년 첫눈 오는 날은 토끼 친구들에게 특별한 날이 될 것이다.

 

나도 상 받고 싶어

연말이 되면 TV에서 각각의 시상식이 열린다. TV가 아니라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상을 주는 곳이 많다. 별별 마을 별난 토끼들도 친구들과 함께 연말 시상식을 열어 친구들을 축하해 준다.

원칙이가 주는 껑충상은 꼬질이, 꼬질이가 주는 깔끔상은 먹보가 받는다. 친구들은 모두 하나씩 상을 받는다. 낭만이가 주는 예절상은 쫑알이가, 쫑알이가 주는 반칙상은 원칙이가 받는다. 다들 상을 받는 토끼를 호명할 때, ‘?’라고 생각하지만 상을 주는 의미를 말해 주면 ~’하고 고개를 끄덕끄덕 이해를 한다.

하지만 원칙이가 받은 반칙상은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항상 원칙대로 잘 하는 원칙이가 왜 반칙상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칙을 하나도 하지 않은 것이 바로 반칙이라는 쫑알이의 말에 토끼친구들도 나도 그렇다면, 반칙상은 원칙이가 받는게 맞아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토끼 친구들처럼 올해 연말에는 가족 시상식을 열어보고 싶다. 지금부터 가족 구성원에게 딱 맞는 상은 무엇인자 잘 살펴보고, 연말 시상식에서는 누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일 상을 줘야겠다.

d*****e 201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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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기다려지는 토끼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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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마을 전체지도>별별마을에 첫 눈이 내렸다.그것도 아!주!많!이!눈이 창문위까지 쌓여서 토끼들은 앞이 보이지않았다.하지만 눈이 많이 왔다고 집에만 있을 토끼들이 아니었다.토끼들은 전에 서로 약속을 하였다. "첫눈이 오면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해!" 눈을 헤치며 토끼들은 놀이터로 나온다.개성만점토끼들답게 각자의 개성대로 눈길을 헤친다.뜀박이는 양팔을 힘껏 휘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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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마을 전체지도>

별별마을에 첫 눈이 내렸다.

그것도 아!주!많!이!

눈이 창문위까지 쌓여서 토끼들은 앞이 보이지않았다.

하지만 눈이 많이 왔다고 집에만 있을 토끼들이 아니었다.

토끼들은 전에 서로 약속을 하였다.

 

"첫눈이 오면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해!"

 

눈을 헤치며 토끼들은 놀이터로 나온다.

개성만점토끼들답게 각자의 개성대로 눈길을 헤친다.

뜀박이는 양팔을 힘껏 휘두르고, 멋쟁이는 옷가방으로 눈을 밀면서 나가고,

걱정이는 걱정을 하며 머리로 눈을 밀고, 먹보는 가방가득 군고구마를 담아 밖으로 나간다.

 

토끼들은 모두 눈길을 헤치며 걸어가는데 눈속이 마치 땅속같아 어디가 어디인지 알수없었다.

서로 목소리로 확인하고 두더지처럼 가는데 먹보가 방구를 뿡~ 뀌자 눈길이 와르르 무너졌다.

드디어 만난 우리 토끼친구들!

겨우내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고 또 놀았다.

그리고 내년에 첫눈이 오면 또 다시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나도 상 받고 싶어>

별별토끼마을의 마지막날은 서로 돌아가며 상을 주고받는 특별한 시상식날이다.

 

껑충상은 꼬질이가 받았다.

청소를 안해 먼지가 더 쌓여 껑충껑충 뛰어다닌다는 이유였다.

깔끔상은 먹보가 받았다.

먹보는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어서 접시도 깔끔, 식탁도 깔끔해서였다.

그 다음상은 예절상이었다.

예절상은 쫑알이가 받았다.

쫑알이는 모든 사람과 사물에게 말을 걸어 예절을 잘 지키기 때문이었다.

 

마지막 반칙상은 원칙이었다.

원칙이가 반칙상이라니!

하지만 이 반칙상은 원칙을 너무 잘지켜서 반칙이라는 이유의 반칙상이었다. ㅎㅎ

 

모두들 기분좋은 상을 받고 당근떡국을 나눠먹는다.

떡국을 신나게 먹고는 배가 부른 토끼들은 하나 둘 바닥에 눕는다.

서로 잠들지 말라며 이야기를 하지만 왠지 모두 잠들것같다. ㅎㅎ

이래서 토끼들은 해돋이를 한번도 못 봤나보다.

s******k 201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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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눈썰매를 즐기는 토끼들에게 이상을 줍니다. 그 상은 바로 '아이좋아상' 각 각의 특성에 맞게 자신들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어려운 장애물이 있어도 이겨낼줄 알고,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였으며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시각을 넓혀주었기에 '아이좋아상'을 시상합니다~!!   올 겨울에는 별별마을 토끼들처럼 눈을 많이 구경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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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눈썰매를 즐기는 토끼들에게 이상을 줍니다.

그 상은 바로 '아이좋아상'

각 각의 특성에 맞게 자신들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어려운 장애물이 있어도 이겨낼줄 알고,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였으며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시각을 넓혀주었기에

'아이좋아상'을 시상합니다~!!

 

올 겨울에는 별별마을 토끼들처럼 눈을 많이 구경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눈이 많이 온다면 우리 꼬맹이들과 어떻게 보내야 할까?

뽀도독 눈을 밟으며

별난 토끼들처럼 미로 눈길도 만들고 눈싸움도 할 수 있을까?

 

첫눈 오는날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각자 눈을 헤치고 오는 모습에서 힘겨움 보다는 설레임이 느껴진다.

친구들이 모두 만나서 두런 두런 이야기 나누는 모습에 정겨움이 묻어나고

우리 아이도 토끼들처럼 친구들과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 꾸준히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에겐 또다른 숙제를 주기로 했다.

하루에 하나씩 아이에게 상을 만들어주자~!!^0^

하루에 하나씩 아이의 특징을 찾다보면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을 수 있을거고, 아이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관찰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다보면, 아이를 키우는 것이 비록 많이 어렵고 힘들겠지만

아이에게 짜증을 내는 시간보다는 그래 우리아이가 이런 모습도 있구나~!! 하고 손벽을 치는 시간이 많을 것 같다.

 

그냥 사소한 이야기지만

그 속에서 토끼들이 서로 상을 만들고 상을 시상하는 모습과 왜 그 상을 주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목에서

마음이 따뜻하게 만드는 건 무엇일까?!

 

올 봄에 별별마을의 별난 토끼들을 만나서 감사하다~!!

별난 토끼들에게 '아이좋아상'을 시상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l********2 201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