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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개성넘치는 여덟 토끼들의 별별 이야기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개성넘치는 여덟 토끼들의 별별 이야기" 내용보기
단비어린이에서 정말 귀엽고 재미있는 책이 출간되었네요. <무지개동화> 시리즈 01번째 이야기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입니다. 이 동화책은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동갑내기 작가들 모임인 '미토'의 작품이에요. 여덟 명의 작가의 모임이니만큼 등장하는 토끼 여덟마리도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네요. 원칙이, 낭만이, 뜀박이, 먹보, 멋쟁이,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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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에서 정말 귀엽고 재미있는 책이 출간되었네요. <무지개동화> 시리즈 01번째 이야기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입니다. 이 동화책은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동갑내기 작가들 모임인 '미토'의 작품이에요. 여덟 명의 작가의 모임이니만큼 등장하는 토끼 여덟마리도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네요. 원칙이, 낭만이, 뜀박이, 먹보, 멋쟁이, 걱정이, 꼬질이, 쫑알이 여덟 마리의 토끼가 좌충우돌 신 나는 이야기가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표제작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과 [내일 또 봄소풍] 두 편이 수록되어 있네요.

 

 

별별 토끼 마을에 봄이 왔네요. 맛있는 당근보다 원칙을 더 사랑하는 원칙이는 계절이 바뀌는 것도 원칙에 딱 맞는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친구에요. 원칙에 맞게 봄이 왔으니, 이제 원칙대로 봄맞이 청소를 해야합니다. 원칙이는 봄맞이 대청소를 하자고 마을이 떠나가라 쩌렁쩌렁 소리를 질렀어요. 청소 반장은 돌아가면서 하는 게 원칙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꼬질이가 청소 반장입니다. 꼬질이가 청소 반장이 되자, 원칙이는 한숨을 쉬었고 다른 토끼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왜냐하면 태어나서 한 번도 씻지 않은 꼬질이, 폭탄이 터진 것처럼 지저분한 집에 사는 꼬질이가 청소 반장이 되었으니 당연한 일 아니겠어요. 헌데 청소반장이 된 꼬질이가 시키는대로 부지런히 청소를 했지만 청소를 할수록 더 더러워졌어요. 창틀에 쌓인 먼지 아래 숨어 있는 무당벌레를 위해 창틀 청소를 그만두었고, 난로 밑에 숨어 있던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보물들을 위해 난로 받침대는 치우지 않았으며, 부엌에 쌓여 있던 당근병들은 물을 채우자 예쁜 소리가 났기 때문에 씻지 않기로 했거든요.

 

 

토끼들은 다들 즐거워했지만 원칙이는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결국 꼬질이는 집으로 돌아갔고 남은 토끼들은 원칙이가 시키는 대로 청소를 했죠. 사랑방은 반짝반짝 깨끗해졌지만 토끼들은 이상하게도 별로 기쁘지 않았어요. 청소가 끝나고 봄맞이 파티가 열렸지만 하나도 신나지 않았지요. 그렇게 하나둘 자리를 떠나고 원칙이만 남게 되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원칙이는 불이 켜진 집이 딱 한 집 뿐인 걸 발견했고 꼬질이네 집을 알게 되요. 사랑방보다 열 배, 백 배 더 지저분한 꼬질이 집이었지만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게 놀고 있었어요. 원칙이는 꼬질이가 '깨끗한 몸보다 깨끗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원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내일 또 봄 소풍]의 멋쟁이는 내일 토끼들 봄 소풍에 갈 봄옷을 고르느라 바쁩니다. 어떤 옷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친구들한테 물어보기로 하지요. 먹보는 멋쟁이의 빨간 원피스를 보고 싱싱한 살코기 같다고 하고, 뜀박이는 노란 옷을 입은 멋쟁이를 보고 촌스러운 금메달 같다고 하네요. 멋쟁이는 화가 났지만 사실 그 친구들에게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네요. 결국 멋쟁이는 파란 비옷을 골랐어요. 내일 비옷을 입고 싶었지만 토끼들이 놀릴까 봐 망설이던 걱정이는 비옷을 입겠다는 멋쟁이가 반가웠지요. 다음 날, 소풍날은 맑고 따뜻했지요. 봄길을 걸어 피곤한 토끼들은 잠이 들었고 저마다 꿈을 꾸었답니다.

 

개성넘치는 토끼들의 이야기가 정말 귀엽습니다. 청소를 하지 못하는 꼬질이의 이유가 정말 인상깊습니다. 게을러서가 아니라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 꼬질이가 마음에 쏙 드네요. 그런 꼬질이를 인정해주는 원칙이도 멋지구요. 다음에는 별별마을 별별토끼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너무도 궁금해집니다. 그들의 좌중우돌 신 나는 이야기들로 인해 봄이 훌쩍 다가온 느낌이네요.

 

(이미지출처: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본문에서 발췌)

s*****2 201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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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 별별마을 토끼들의 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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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 미토 글. 그림 단비 어린이 출판​별별 마을에 여덟 마리 토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별로 일어나는 토끼들의 생활 이야기로 책을 읽는 동안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여덟 마리 토끼들의 이름에서 성격을 알 수 있다. 원칙이, 낭만이, 멋쟁이, 걱정이, 뜀박이, 먹보, 꼬질이, 쫑알이, 이름부터 재미있다​.한편의 애니메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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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 미토 글. 그림

단비 어린이 출판

별별 마을에 여덟 마리 토끼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별로 일어나는 토끼들의 생활 이야기로 책을 읽는 동안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여덟 마리 토끼들의 이름에서 성격을 알 수 있다. 원칙이, 낭만이, 멋쟁이, 걱정이, 뜀박이, 먹보, 꼬질이, 쫑알이,

이름부터 재미있다​.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림은 계절을 잘 표현하고 수채화처럼 담백한 느낌을 준다.

토끼들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봄 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태어나서 한 번도 안 씻었다는 꼬질이의 청소가 궁금해졌다.

원칙을 중요시하는 원칙이는 원칙적이다. 마을 곳곳을 살피고 조사해서 봄 맞이 청소 하는 시기도 정하고 청소 반장도 정해준다. 사랑방 청소를 하기위해 꼬질이를 청소반장으로 정한 원칙이와 다른 토끼 친구들 모두가 걱정한다. 꼬질이 본인도 걱정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고 한다.

꼬질이는 창틀의 무당벌레가 아직 깨어나지 않자 창틀 청소를 미루고 오히려 무당벌레가 추울까봐 나뭇잎 이불까지 덮어준다. 난로 청소하다 난로 밑에 잃어버린 소중한 물건들이 발견되자 추억을 생각하며 청소를 미룬다. 또한, 당근병을 씻다가 병마다 소리가 다름을 알고 당근병 연주 놀이를 한다. 친구들은 청소를 하면서 즐거워 한다. 청소하기 전보다 더 어지럽혀진 사랑방을 보고 원칙이가 소리를 지르고 미안한 꼬질이는 집으로 간다. 다른 토끼들은 왜 청소가 안된는지 모른다. 원칙이가 시키는 대로 청소를 한 후에야 사랑방이 깨끗해졌다. 깨끗해진 사랑방을 보고 원칙이는 쁘듯해 했지만 다른 토끼들은 즐겁지가 않았다. 청소 후 봄맞이 파티를 하려 했지만 친구들이 모두 일찍 집에 가고 원칙이만 남았다. 혼자 남은 원칙이는 다른 토끼들이 모두 꼬질이 집으로 갔음을 알았고 집 밖에서 꼬질이 집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지저분한 꼬질이 집에서 토끼들은 자유롭게 놀고 있었다. 무당벌레도 보고 연주도 하고 음식도 흘리고 먹고 토끼들 모두가 즐거워하고 있었다. 원칙이가 온 걸 안 꼬질이가 원칙이를 집안으로 들어오게 했다.

원칙 사전 971쪽 27줄 '깨끗한 몸보다 깨끗한 마음이 중요하다' 원칙이는 꼬질이가 청소는 지저분하게 했지만 토끼들을 행복하게 해준 원칙을 얘기했다. 꼬질이는 청소반장으로서 합격이었다.

원칙적이지 않아서 더 즐거웠던 청소, 청소라기 보다는 있는 소품 이용해서 창의적인 놀이시간이 되어버린 청소시간, 그래서 청소 아닌 놀이로 변한 즐겁고 행복한 시간, 꼬질이는 청소를 통해 토끼 친구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었다. 꼬질이의 창의성은 대단하다. 우리 주변의 어떤 물건도 훌륭하게 변할 수 있음을 알게 해준다.







내 일은 봄소풍- 봄소풍에 입고 갈 옷을 정하기 위해 멋쟁이는 친구들에게 옷을 각각 다르게 입고 가서 의견을 물어보는데 먹보는 소풍에 가져갈 쿠키를 가져가느라 빨간 드레스 입고 온 멋쟁이에게 살코기 같다는 얘기에 다른 옷을 갈아 입는다. 먹보는 요리연구가 같다. 고기 맛을 쿠키에 넣고 싶어하는 먹보 지렁이로 새로운 쿠키를 만들어갈 생각에 멋쟁이 옷엔 관심이 없다. 노란 옷으로 갈아 입은 멋쟁이 뜀박이에게 물어보는데 촌스럽다고 얘기한다. 사실 뜀박이는 몰래 달리기 연습 중이다가 멋쟁이한테 들킬까봐 대충 대답한 것이다. 비옷으로 갈아입고 걱정이에게 물어보는데 걱정이가 예쁘다고 칭찬해줘서 멋쟁이는 봄소풍 의상 비옷으로 정했다. 걱정이는 봄소풍에 비가 올까봐 비옷을 입고 싶은데 다른 토끼들이 놀릴까봐 망설이는데 옷 잘 입는 멋쟁이가 비옷을 입겠다니 반가운 것이었다.

화창한 봄 날씨에 봄 소풍 나간 토끼들 낮잠을 자게 되었는데 각기 다른 꿈을 꾸게 되었다.

당근밭에서 지렁이를 잡아먹는 먹보, 금메달을 목에 건 뜀박이, 옷맵시 뽐내는 멋쟁이, 비가 와서 쫄닥 젖은 걱정이가 놀라서 깼더니 밤이 되었다. 봄소풍이 시시하게 끝나 버리자 토끼들이 실망하는데 쫑알이가 봄이 많이 남아서 봄소풍 또오면 된다고 말하자 토끼들은 내일 또 오자고 하자 멋쟁이만 빼고 다들 좋아한다. 멋쟁이는 내일 의상이 고민인 것이다.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다. 책을 읽는 동안 토끼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고 엉뚱발랄한 모습도 보인다. 이름에서 보여지듯이 성격과 취미가 돋보인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들, 읽는 내내 재미있고 지루할 틈도 없다. 봄의 책장이 마지막일 때 봄 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여름 이야기에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 봄은 상큼상큼 했는데, 여름 이야기가 기대되어진다. 봄 이야기 만큼이나 읽으면서도 벌써 내 마음도 봄속에 빠져든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토끼 동물을 소재로 한 것도 재미를 더해 준다.





y*******2 201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를 즐겁게 꼬질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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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미토 글/그림   와~~또다시 고른 그림책 이번에는 작은아이의 흥미를 돋아주기 위해 선정한 단비어린이의 새로운 시리즈 동화책!!! 그러나 정작 내가 재미있게 읽은거 같아 별별 마을의 여덟마리 토끼의 봄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얼마전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했는데 마침이 꼬질이의 이야기를 보고 추억의 젖은 물건을 버린것이 새삼 아깝기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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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미토 글/그림

 

와~~또다시 고른 그림책 이번에는 작은아이의 흥미를 돋아주기 위해 선정한 단비어린이의

새로운 시리즈 동화책!!!

그러나 정작 내가 재미있게 읽은거 같아

별별 마을의 여덟마리 토끼의 봄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얼마전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했는데 마침이 꼬질이의 이야기를 보고

추억의 젖은 물건을 버린것이 새삼 아깝기도 생각 나기도 했다.

이번에 청소 반장은 꼬질이~별별마을 토끼들은 한숨을 내쉬게 된다

원칙주의인 원칙이는 원칙대로 하지 않은 꼬질이가 못마땅 하고

걱정이는 별별 걱정을 다 하고 멋쟁이는 먼지때문에 못하고 등등

그러나 꼬질이는 나름대로의 이유를 대면서 토끼들과의 지난 겨울의 추억을

되새기면서 청소를 하고 있지만 점점 더 지저분해진다.

결국 파티를 못할거 같아서 원칙이가 청소를 진두지위 아래 청소를 끝마치고는

각장 음식을 가져와 파티를 하지만 각자의 마음속에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결국 모두 이 핑계 저 핑계를 대고는 원칙이 몰래 하나 둘 씩 꼬질이네 집으로

모이게 된다.

사랑방에 아무도 없게 되자 원칙이도 왠지 쓸쓸한 기분으로 집으로 향하다가

꼬질이네 집에 친구들이 다 모여 있다.

꼬질이 집 문앞에 서성이는 원칙이를 반갑게 맞이하는 꼬질이에게 원칙이가 칭찬을 해준다

원칙이의 칭찬에 모두가 기분좋은 파티를 하게 된다.

원칙에 맞는 행동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살짝 원칙을 벗어나도

주변사람들이 행복하다면 그것도 괜찮은 방법일거 같다.

꼬질이의 깨끗하지 못한 청소방법으로 인해 친구들과의 재미있는 추억도 떠올리고

동식물을 사랑하고 친구들과 장난도 치고 그것이 친구와의 우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 이야기~

내일 또 봄소풍

봄소풍~소풍은 언제나 기분을 설레게 하는거 같다.

별별 마을 토끼네도 봄소풍을 가기로 했다. 그 중 멋쟁이와 걱정이는 고민이 많다

멋쟁이는 어떤 옷을 입어야 이쁘다고 할까??편한옷 이쁜옷?? 결국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로 한다.

먹보 뜀박이 걱정이~

먹보는 상처주는 말을 하고 뜀박이는 안이쁘다고 하고 걱정이 우비 입고 싶은 마음에 얘기하고

결국 멋쟁이는 우비를 입고 갔다.

그런데 멋쟁이의 기분을 충분이 알거 같다. 예전 생각을 해보면 항상 소풍가기전날에는

'비오면 어쩌지' '옷은 멀 입지' 등등 그러니 멋쟁이 걱정이가 생각하는게 정말이지

너~무 공감이 된다.

멋쟁이는 우비를 입고 봄소풍을 간다. 그러나 좀 멀리 가서 그런지 피곤한 별별마을 토끼들이

낮잠을 길게 자서 놀지 못한다.

아쉬운 마음을 드는데 쫑알이가 말한다.

오늘도 봄이지만 내일도 봄이고 그 다음날도 계속 봄이니 우리는 내일 또 봄소풍을 오면 된다고

맞다 오늘도 봄~내일도 봄~여름이 오기전에는 계속 봄이니 봄소풍이구나

ㅎㅎ 그러나 멋쟁이와 걱정이는 또다시 멀 입지 비오면 어쩌지 하고 걱정이 시작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수 있는 대사 갔다.

나또한 동심의 세계를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던 동화책이 되었다.

감사드리고 싶다. 어린시절을 생각할수 있게 해준 분들에게 그리고 우리 딸들에게

좋은 그림책을 읽고 좋은 생각과 행복한 마음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e*******e 201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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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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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무지개동화 01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미토 글·그림 -   우수가 지나고 어느 덧 경칩. 개구리도 기나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가 되었다. 이제는 겨울이불도 세탁해야 하고 겨우내 묵혀두었던 먼지도 툴툴 털어야겠다. 꼬질이처럼 말이다.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동갑내기 작가들의 모임이라는 미토가 글과 그림을 그렸고 단비어린이에서 출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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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무지개동화 01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미토 글·그림 -

 

우수가 지나고 어느 덧 경칩. 개구리도 기나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가 되었다. 이제는 겨울이불도 세탁해야 하고 겨우내 묵혀두었던 먼지도 툴툴 털어야겠다. 꼬질이처럼 말이다.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동갑내기 작가들의 모임이라는 미토가 글과 그림을 그렸고 단비어린이에서 출판한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은 별별마을의 별난 토끼들의 이야기시리즈 중의 봄 이야기이다.

 

-별별 토끼 마을에 봄이 왔다. 원칙만을 고집하는 원칙이의 의견에 봄맞이 대청소도 하고 파티도 열기로 했다. 순서에 따라 가장 꼬질꼬질한 꼬질이가 청소대장이 되었다. 모두들 꼬질이가 못 미덥긴 하지만 꼬질이가 시키는 대로 부지런히 청소를 시작했다.

 

창 틀 사이는 겨울잠을 자고 있는 무당벌레가 있어 가랑잎을 덮어주고 먼지를 치우지 않기로 하고, 난로는 겨울동안의 추억이 한 가득이므로 천천히 치워가기로 결정한다. 부엌의 당근병은 씻으려다 물을 가득 담으니 멋진 악기로 변신하고~~

 

에구에구 이런! 이래서 청소가 끝나려나 걱정이 된다.

청소가 되기보다 오히려 더 엉망이 된 듯하다. 보다 못한 원칙이가 나선다.

이대로 하다간 봄맞이 파티고 뭐고 할 수가 없다고. ..풀이 죽은 꼬질이.. 꼬질이가 집으로 돌아가고 남은 토끼들은 청소를 하고 파티를 열었지만 맛있는 새싹 케이크도 맛있는 줄 모른다. 당근병 연주도 하고 싶고 무당벌레도 걱정되고 무엇보다 꼬질이 걱정에 하나 둘 꼬질이 집으로 향하는데.....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에는 봄을 맞아 대청소를 시작한 별별마을의 여덟 토끼들의 우정이야기와 [내일 또 봄 소풍}이란 두 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두 편의 이야기를 보면서 온전한 숨을 쉰 듯 하다. 빠르게,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아이들에게 한 점의 여유를 줄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개성만점의 여덟 친구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오늘도 열심히 뛰어 놀기를 원하는 우리 아이들의 진짜 마음이 궁금하다면 별별마을 별난토끼네 마을로 놀러 오시길.

 

 

 

d*******2 201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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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와 봄맞이청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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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8명의 작가모임인 "미토"가 만든 책으로 봄이 오기 전 읽어주면 좋은 책이다. 청소와 꼬질이는 절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제목이 참 귀엽다. 원칙이, 낭만이, 뜀박이, 먹보, 멋쟁이, 걱정이, 꼬질이, 쫑알이 8마리 토끼가 사는 토끼마을에 봄이 왔다. 이름처럼 원칙을 지키는 원칙이는 봄이 왔으니 청소를 하고자 한다. 하지만 청소반장은 원칙대로 돌아가면서 해야해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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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8명의 작가모임인 "미토"가 만든 책으로 봄이 오기 전 읽어주면 좋은 책이다.

 

청소와 꼬질이는 절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제목이 참 귀엽다.

 

원칙이, 낭만이, 뜀박이, 먹보, 멋쟁이, 걱정이, 꼬질이, 쫑알이 8마리 토끼가 사는 토끼마을에 봄이 왔다. 이름처럼 원칙을 지키는 원칙이는 봄이 왔으니 청소를 하고자 한다.

 

하지만 청소반장은 원칙대로 돌아가면서 해야해서 이번 청소반장은 꼬질이가 되었다.

 

이름처럼 꼬질꼬질한 꼬질이는 과연 청소반장 역할을 잘 할수있을까?

 

나는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며 봄 준비를 했다.

아이들은 토끼이름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별명을 만들어주며 재미있어했다.

 

나는 꼬질이를 통해 꼭 깨끗이 청소해야 청소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아이들과 봄 맞이를 할 때 이 책과 함께라면 즐겁게 봄을 맞이할거같다.

s******k 201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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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청소도 즐겁고 융통성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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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도 즐겁고 융통성 있게   ‘La la lala lala Sing a happy song La la lala lala Smurf the whole day long.’   왜 갑자기 영어냐고? 별별 마을의 원칙이, 낭만이, 뜀박이, 먹보, 멋쟁이, 걱정이, 꼬질이, 쫑알이 이렇게 각자의 성격 혹은 특징으로 지어진 토끼 친구들의 이름이 만화와 영화로 만들어졌던 <개구쟁이 스머프>를 연상케 해서이다.(방금 다시 들어보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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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도 즐겁고 융통성 있게

 

‘La la lala lala Sing a happy song

La la lala lala Smurf the whole day long.’

 

왜 갑자기 영어냐고? 별별 마을의 원칙이, 낭만이, 뜀박이, 먹보, 멋쟁이, 걱정이, 꼬질이, 쫑알이 이렇게 각자의 성격 혹은 특징으로 지어진 토끼 친구들의 이름이 만화와 영화로 만들어졌던 개구쟁이 스머프를 연상케 해서이다.(방금 다시 들어보고 원곡이 프랑스어라는 걸 알았다.) 만약 누군가 조금이라도 귀찮게 하면 싫어하는 내가 별별 마을로 이사 가게 된다면 이름을 예민이로 개명해야할 것 같다.(물건이 제자리에 있지 않아도 스트레스 받으니 상상이 갈 것이다.)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에는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내일 또 봄 소풍이렇게 두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중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에 꼬질이는 태어나서 한 번도 씻지 않아 이름처럼 꼬질꼬질하다. 그런데 그런 꼬질이가 이번 봄맞이 청소 반장이라니 계절이 바뀌는 것도 원칙에 딱 맞는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원칙이부터 다른 토끼 친구들도 걱정이 태산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걸레도 빨아야하고 먼지도 도구로 털거나 비질을 하는 등의 청소의 특성상 꼬질이가 청소 반장을 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았다. 내 예상대로 창문부터 닦자는 꼬질이의 지시대로 토끼 친구들의 청소는 순조로운 듯 했지만 오히려 청소를 하면 할수록 더러워지니 원칙이는 버럭 화를 내고 꼬질이는 풀이 죽은 채 집으로 터덜터덜 돌아가는데…….

 

[“, 맞다. 나 꼬질이한테 이 말 해 주려고 온 거야. 내가 원칙 사전을 좀 찾아봤는데 97127줄에 이런 말이 있더라. ‘깨끗한 몸보다 깨끗한 마음이 중요하다.’ , 그러니까 오늘 꼬질이는 청소는 더럽게 했지만 토끼들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었으니까 참 잘한 거야. 청소 반장 합격이라고. 원칙에 딱 맞다고.” -39~40쪽 중에서-]

 

[“얘들아, 실망할 거 없어.”

쫑알이가 말했어요.

생각해 봐. 오늘 봄이지? 내일도 봄이고 모레도 봄이야. 아직 봄은 잔뜩 남았다고!”

그렇지.”

그러니까 내일 소풍을 오면 또 봄 소풍이 되는 거야.” -66~67쪽 중에서-]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속의 별별 마을의 토끼는 어린친구들이지만 배려심도 생각도 깊다. 꼬질이가 기분이 상한 채 집으로 돌아간 후 원칙이의 지시대로 청소는 깨끗하게 마무리되고 봄맞이 파티가 열렸지만 토끼 친구들은 꼬질이 생각에 전혀 즐겁지 않았고, 각자 다른 핑계를 대며 꼬질이 집으로 향했다(사실 나는 이 부분에서 원칙이를 왕따 시키는 줄로 오해했다.). 원칙이 역시 처음에는 꼬질이한테 버럭 화를 내긴 했지만 정말 훌륭한 청소 반장이었다는 칭찬으로 환한 미소를 되찾아 주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소풍에서 모두들 캄캄해지도록 자는 바람에 봄 소풍이 시시하게 끝나 버렸다는 생각에 속상해하는 친구들을 향해 봄이 계속되는 시간동안 소풍을 오면 봄 소풍이 되는 거라고 위로하는 쫑알이 역시 정말 융통성 있는 토끼 친구다.

 

    

b*******7 201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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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청소는 꼬질이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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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을 읽고   이 책은 아주 귀여운 여덞마리 토끼들의 알콩달콩 재미난 우정이야기이다. 이른 봄 버드나무 어린잎처럼 연한 연두빛의 속지가 이 책 제목에서 말하는 봄맞이의 분위기를 제대로 내주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원칙을 중요시하는 우리 어른들의 모습과 원칙에는 어긋나지만 생명과 추억을 소중히 하고, 호기심으로 가득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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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을 읽고

 

이 책은 아주 귀여운 여덞마리 토끼들의 알콩달콩 재미난 우정이야기이다.

이른 봄 버드나무 어린잎처럼 연한 연두빛의 속지가 이 책 제목에서 말하는 봄맞이의 분위기를 제대로 내주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원칙을 중요시하는 우리 어른들의 모습과 원칙에는 어긋나지만 생명과 추억을 소중히 하고, 호기심으로 가득차서 신난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원칙이와 꼬질이에게 보여져 어른의 입장으로 작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봄에 관한 두 편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봄맞이 청소에 관해서 두 번째 이야기는 봄소풍에 관한 이야기이다.

 

첫 번째 이야기는 원칙을 중요시 하는 토끼 원칙이가 봄이 오자 별별마을의 사랑방 봄맞이 청소를 다른 토끼들과 같이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이번 청소반장 순서는 꼬질이. 꼬질이의 행동과 집안환경을 잘 아는 친구들은 꼬질이가 못미더웠지만 원칙대로 꼬질이가 청소반장이 되어 봄맞이 청소를 진두지휘한다.

청소를 하면서 나타나는 작은 상황들~~ 원칙대로라면 깨끗이 확~~ 쓸고 닦고 해야 깨끗해지겠지만 꼬질이는 겨울잠을 자고있는 무당벌레가, 난로 아래 추억가득한 장난감들이, 유리병의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청소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들 역시 꼬질이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청소를 한다. 그러나 열심히 했지만 사랑방의 상태는 더 지저분해졌다. 결국 원칙이는 화를 냈고 원칙대로 다시 청소를 깨끗이 했다.

사랑방은 깨끗해졌지만 토끼친구들은 즐겁지 않았고 봄맞이 파티도 열렸지만 모두 가버린다. 혼자남은 원칙이는 쓸쓸한 마음을 애써 달래며 돌아가는데 꼬질이네 집만 불이 환하다. 원칙이는 자기를 맞아주는 꼬질이에게 깨끗한 몸보다는 깨끗한 마음이 중요하다라는 말을 해준다.

  우리 아이들에게 뿐만아니라 우리 어른들에게도 무언가 잊고 있었던을 느끼게 해주는 동화이다. 좀 지저분한들, 원칙을 벗어난들 어떠한가~~ 아이들다운 마음, 사람냄새나는 마음을 가진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함이 더 중요한 것을....

 

두 번째 이야기는 멋쟁이가 봄소풍때 입고 갈 옷을 친구들에게 보여 주며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멋쟁이는 봄소풍때 입을 옷을 옷장을 뒤져가며 신중히 고른다. 첫 번째 빨간색원피스는 먹보가 싱싱한 살코기 같다고 해서 싫고 두 번째 노란색셔츠와 바지는 뜀박이가 촌스럽다고 해서 안되고~~. 처음으로 촌스럽다는 말을 들은 멋쟁이는 파란색 비옷을 입고 가기로 결정한다. 걱정이에게 물어보니 걱정이는 좋다고 한다. 실은 걱정이도 비옷을 입고 가고싶었기 때문이다.

맑고 따뜻한 봄날, 토끼들은 모두 신이 나서 소풍을 갔다. 봄길을 걸은 토끼들은 봄날의 나른함속에 낮잠을 자고 달콤한 낮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벌써 날이 어둑어둑해졌다. 토끼들은 소풍이 시시하게 끝나버렸다고 울상이되었지만 쫑알이는 말한다. 우리에게 봄날은 가득 남았다고~~ 내일도 봄날이고 또 그 뒷날도 봄날이라고~~..

보석같은 단어들로 봄품경이 묘사되어져서 이 이야기를 읽은 아이들은 머릿속에 자신들만의 아름다운 봄풍경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 것 같다. 그리고 그들만의 아름다운 단어로 따뜻한 봄을 마음 한 가득 새겨둘 지도 모르겠다.

m******5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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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서평]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내용보기
너무 귀엽고 깜찍한 동화책 시리즈를 만났어요!!! >0< 동갑내기 작가들의 모임 미토가 만든 책이예요!!! 이 책에는 총 8마리의 토끼가 등장합니다. ​ 원칙이, 낭만이, 멋쟁이, 걱정이, 뜀박이, 먹보, 꼬질이, 쫑알이. 이름만 봐도 특징을 알 수 있는 8마리의 토끼들이죠!! 이 토끼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넘 궁금했어요! 어찌나 재미난지. 금새 뚝딱 읽어버린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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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고 깜찍한 동화책 시리즈를 만났어요!!! >0<

동갑내기 작가들의 모임 미토가 만든 책이예요!!!

이 책에는 총 8마리의 토끼가 등장합니다.

원칙이, 낭만이, 멋쟁이, 걱정이, 뜀박이, 먹보, 꼬질이, 쫑알이.

이름만 봐도 특징을 알 수 있는 8마리의 토끼들이죠!!

이 토끼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넘 궁금했어요!

어찌나 재미난지. 금새 뚝딱 읽어버린 거 있죠?!

개성강한 8마리의 토끼들과 함께 저도 잠시 동심에 세계에 빠졌어요.

 

 

첫 이야기는 봄을 맞이하여 겨우내 모여서 놀았던 사랑방을 대청소하려다가

벌어진 이야기예요. 청소반장은 돌아가면서 한번씩 하게 되어 있는데,

이번 청소반장이 하필이면 꼬질이였거든요. 태어나서 한 번도 씻지 않은데다

폭탄이 터질 것처럼 지저분한 집에서 사는 꼬질이라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었죠!

특히 원칙이는 꼼꼼하게 원칙을 따지는터라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원칙은 원칙이니 친구들의 도움을 받기로하고 꼬질이가 반장이 되었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 어떻게 청소를 하면 할수록 방이 더러워질까요?!

분명 다들 열심히 꼬질이의 지휘아래 청소를 했는데 말이죠.

더 ​이상한건 전보다 더 지저분해졌음에도 청소가 너무 즐거웠다는 거예요.

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사랑방은 깨끗해질 수 있을까요?

 

 

두번째 이야기는 봄소풍을 하기로 한 날 벌어진 이야기였어요.

멋쟁이는 온장에 걸려있는 온갖 봄옷들 중에서 고민을 하다가

결정을 하지 못하고 친구에게 물어보기로 합니다.

가장 마음에 든 빨간 원피스를 입고 먹보를 찾아가서 물으니

먹보는 싱싱한 살코기 같다며 별로라고 합니다.

토끼에게 살코기 같다니...!! 멋쟁이는 씩씩거리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노란 티셔츠와 노란 바지로 갈아입고 다시 외출에 나선 멋쟁이.

이번엔 뜀박이를 찾아가 물어봅니다. 그런데... 뜀박이가 촌스럽다고 하네요.

난생 처음 촌스럽다는 말을 듣고 풀이 죽은채 다시 집으로 돌아온 멋쟁이.

과연 멋쟁이는 내일 봄소풍에 어떤 옷을 입고 나가게 될까요?

​귀엽고 깜찍한 개성만점 8마리의 토끼들 덕분에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는 기분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

제 조카에게 읽어주면.. 어떤 토끼를 제일 좋아할지 궁금하기도 해요.

조만간 만나서 읽어주고 물어봐야겠어요!!

시리즈가 계속 출간될 것 같은데..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되요!

 

k******j 201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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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마을 토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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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미토 글, 그림작가 이름에 "미토"라고 되어있어서 일본 작가인가 했는데,동화를 사랑하는 8분의 작가분이 모여서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별별 마을에는 8마리의 토끼 친구들이 가족 처럼 살고 있다.원칙이, 멋쟁이, 낭만이, 쫑알이, 먹보, 걱정이, 꼬질이, 뜀박이.이들이 만들어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편중 봄^^[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청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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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미토 글, 그림


작가 이름에 "미토"라고 되어있어서 일본 작가인가 했는데,

동화를 사랑하는 8분의 작가분이 모여서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별별 마을에는 8마리의 토끼 친구들이 가족 처럼 살고 있다.

원칙이, 멋쟁이, 낭만이, 쫑알이, 먹보, 걱정이, 꼬질이, 뜀박이.

이들이 만들어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편중 봄^^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청소를 하는데 꼬질이처럼? 그럼 청소가 제대로 되긴 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별별 마을에도 봄이 왔다. 원칙을 좋아하는 원칙이가 봄이 왔으니 봄맞이 청소가 원칙이라며 겨우내 친구들이 모여 놀았던 별별 사랑방을 청소하자고 한다. 그런데, 하필 돌아가며 해야하는 청소반장이 꼬질이다. 꼬질이는 이름 그대로 한번도 씻지 않은 토끼로 몸에 검댕이가 묻어 있고, 파리 한마리가 친구 마냥 함께 따라다닌다. 그런 꼬질이가 청소반장이라니...


친구들은 창틀에 있는 무당벌레를 발견한다. 창틀의 먼지를 이불 삼아 겨울잠을 자고 있는 거라고 꼬질이가 친구들에게 설명해 준다. 친구들은 무당벌레의 겨울잠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창틀은 청소하지 않기로 한다.

다음은 난로다. 난로 받침에는 잃어버린 장난감과 함께 겨우내 친구들의 추억이 쌓여있다. 꼬질이는 난로받침은 우리의 추억이 너무 많아 그 추억을 다 나눈뒤에 청소하자고 한다. 결국 난로받침은 청소하지 않기로 한다.

다음은 부엌에 있는 당근절임병을 씻을 차례.  우연히 병을 건드리게 된 꼬질이는 물이 담긴 병마다 아름다운 소리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친구들에게 알려준다. 친구들은 소리로 음악을 만들고 그 소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은 보낸다.


하지만, 원칙이에게는 이 모든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원칙대로 청소가 진행되지 않을 뿐 아니라 청소하기 전보다 별별 사랑방은 더 더러워졌다. 결국 꼬질이는 집으로 돌아가고 친구들은 원칙이와 함께 다시 청소를 한다. 하지만 꼬질이와 함께 할때보다 왠지 청소가 즐겁지가 않았다.

다시 깨끗해진 별별 사랑방과 먹보가 만들어 온 케이크가 있었지만 친구들의 머릿속은 꼬질이 생각으로 가득하다.


결국 일이 있다며 일어난 친구들은 꼬질이 집에 모여 그들만의 파티를 연다. 지나가던 원칙이가 꼬질이네 집 앞을 지나다가 이 장면을 보고는 합류하게 된다.


친구들이 원한건 깨끗한 별별 사랑방이 아니라 그들만의 추억이 아니었을까? 알고보면 꼬질이는 씻기 귀찮아서 씻지 않아 더러워진 것이 아니라, 집안이 치우지 않아 더러워진 것이 아니라 꼬질이 주변의 모든 것이 하나하나 다 소중해서 버리지 못해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이 빨리빨리 지나가 버리는 요즘. 소중한 것도 그냥 지나쳐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의 주변을 한번 살펴봐야겠다.


오랜만에 짧지만 재밌는 생각동화를 읽은 것 같다.

계절도 겨울에서 봄을 맞이하려는 오늘..

나도 봄맞이 청소를 한다면 꼬질이처럼 청소해야 겠다.


[내일 또 봄소풍]

 

내일은 별별 마을의 토끼 친구들이 봄소풍을 가기로 했다. 멋쟁이는 어떤 옷을 입고 갈지 고민이 된다. 나두 어디 나갈때면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을 하는데, 멋쟁이의 고민은 차원이 다르다. 모든 옷이 마음에 들어서 한 가지 옷만을 고르기 힘들다. 난 옷이 없다는 생각에 뭘 입을지 고민인데, 역시 멋쟁이는 다르긴 다르다.


혼자 결정하기 힘들었던 멋쟁이는 친구들에게 의견을 구하기로 한다. 빨간 색의 옷을 입고 먹보에게 가니 먹보는 살코기 같다고 하고, 노란색 옷을 입고 뜀박이에게 가니 금메달 같다고 한다. 친구들은 모두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서 멋쟁이의 옷을 판단해 준다. 만약 빨간 색 옷을 입고 뜀박이에게, 노란색 옷을 입고 먹보에게 갔다면 어떤 대답을 들었을까?


파란 색 우비를 입고 걱정이에게 갔더니 걱정이는 멋지다고 한다. 걱정이는 멋쟁이의 옷이 정말 멋져서 멋지다고 말한 것이 아니었다. 내일 소풍에 비가 올까봐 우비를 입고 싶은데, 친구들이 뭐라고 할까봐 못 입고 걱정만 하던 걱정이에게 멋쟁이가 먼저 우비를 입고 왔으니, 얼마나 멋져보였을까.

멋쟁이는 내일 소풍에 파란색 우비를 입기로 한다.


소풍 당일. 친구들은 신나게 별별숲 언덕으로 소풍을 즐긴다. 언덕을 오르느라 힘들어진 친구들은 잠시 눕는다는 게 잠이 들어버리고, 토끼 친구들은 각자 자신이 꾸고 싶은 멋진 꿈을 꾸느라 하루는 그렇게 지나버렸다. 어쩌나 소풍을 즐기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버렸네. 멋쟁이도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며 기다렸던 소풍인데, 이렇게 끝나버리다니.

하지만 봄은 어디 달아나지 않으니 내일도 봄소풍, 모레도 봄소풍이다. 이렇게 멋진 생각을 한 친구들은 내일 또 봄 소풍을 가기로 한다. 멋쟁이만 내일은 또 뭘 입나 걱정하지만 멋쟁이 역시 봄 소풍을 기대할것이다.


제목처럼 내일 또 봄소풍을 갈 수 있는 토끼 친구들이 부럽다. 어릴 적 나 역시 소풍을 기다리고 비가 오면 어쩌나 날씨 뉴스를 챙겨보며 잠을 설쳤던 기억이 있다. 당시엔 학교에서 단체로 가는 것만 소풍으로 생각했으니, 가족들 혹은 친구들과 가볍게 떠나는 소풍은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소풍을 떠나보면 어떨까?

아이들과 함께 내일 또 봄소풍을 즐겨야겠다.

d*****e 201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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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미토. 단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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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미토. 단비어린이.별별 마을에 별별 토끼 여덟 마리가 살고 있다.원칙이, 낭만이, 멋쟁이, 걱정이, 뜀박이, 먹보, 꼬질이, 쫑알이. 그들이 함께 하는 시간 속엔 어떤 추억이 쌓일까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봄 편.<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이번의 청소반장은 꼬질이. 친구들은 꼬질꼬질한 꼬질이 때문에 못 미덥지만 걱정하는 꼬질이를 오히려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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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미토. 단비어린이.

별별 마을에 별별 토끼 여덟 마리가 살고 있다.

원칙이, 낭만이, 멋쟁이, 걱정이, 뜀박이, 먹보, 꼬질이, 쫑알이.

그들이 함께 하는 시간 속엔 어떤 추억이 쌓일까 

, 여름, 가을, 겨울 중 봄 편.

봄맞이 청소는 꼬질이처럼

이번의 청소반장은 꼬질이. 친구들은 꼬질꼬질한 꼬질이 때문에 못 미덥지만 걱정하는 꼬질이를 오히려 응원한다.

창틀의 무당벌레가 먼지를 이불처럼 덮고 자자 무당벌레가 얼어 죽을 까봐 창틀 청소를 그만 한다.

난로 청소. 난로를 치우자 잃어버렸던 장난감 여러 개가 있다. 장난감과 함께 한 소중한 추억으로 난로 받침대를 치우지 말잔 꼬질이. 친구들은 동의 한다.

빈 당근 병에 물을 붓고 퉁퉁 치자.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 당근 병은 나중에 씻기로 한다.

더 이상 참지 못한 원칙이.

청소하기 전보다 더 더러워진 사랑방. 풀 죽은 꼬질이는 집에 가고 남은 토끼들이 열심히 사랑방 청소한다. 청소를 끝내고 파티를 하고 친구들은 하나 둘씩 간다.

원칙이도 집에 가는 길, 우연히 꼬질이 집에서 놀고 있는 친구들을 본다.

원칙이는 꼬질이에게 말했다.

깨끗한 몸보다 깨끗한 마음이 중요하다.”

꼬질이는 원칙이를 꼭 껴안았다. 친구들은 꼬질이네 집에서 밤늦게까지 놀았다.

무당벌레 한 마리가 힘차게 날아올랐다.

성격이 다르고, 스타일이 달라고 서로 이해하고 협동하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화해하는 모습을 보며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배웠다. 생활 속에서 소통이 중요하단 걸 알게 됐다.

 

내일은 봄 소풍

내일은 봄 수풍을 가기로 한 날.

옷을 고르지 못한 멋쟁이는 가장 마음에 드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먹보에게 물어보지만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한다.

멋쟁이는 노란 티셔츠와 노란 바지를 입고 뜀박이에게 가지만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한다.

멋쟁이는 파란색 비옷을 입고 걱정이네 집으로 갔다. 걱정이는 멋쟁이에게 아주 아주 예쁘다고 말한다.

다음날, 별별 숲 언덕에 모인 친구들은 낮잠을 잔다. 각자 꿈을 꾼다. 잠에서 깨어나니 벌써 밤.

오늘은 가짜 소풍. 내일은 진짜 소풍. 멋쟁이만 울상이다.

내일은 뭘 입지?”

각자가 좋아하는 건 취미다. 좋아한다는 건, 다른 분야보다 조금 더 잘 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멋쟁이는 코디네이터, 먹보는 요리사, 뜀박이는 달리기 선수. 좋아하는 분야에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 그만큼 행복한 건 없다.

 

* 간단 평.

별별 마을의 별별 토끼 여덟 마리. 각기 다른 성격과 개성을 갖고 있다. 이름도 거기에 알맞은 별명이다. 원칙이, 낭만이, 멋쟁이, 걱정이, 뜀박이, 먹보, 꼬질이, 쫑알이. 같이 모여 사는 별별 숲. 토끼들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협동하며 우정을 키우며 지낸다. 의성어, 의태어가 자연적인 게 인상적이다.

 

j***8 201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