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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해고다. 그것도 "경영상 해고"다. 이 책은 각국의 경영상 해고에 대한 장단점을 다루면서 한국의 경영상 해고 문제가 얼마나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심층적인 검토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정리 해고가 아니라 경영상 해고라고 표현 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고. 그런 의미에서 책의 제목도 "경영상 해고,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제목을 단 것 같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씁쓸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고 어떻게 보면 저자의 논문인 듯한 느낌도 드는 이 책은 잘 보면 재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