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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Browne이 쓴 신작 Hide and Seek이다. 우리나라 말로 옮기자면 숨박꼭질이 되려나 제목 보고 생각난 것은 2차세계대전 중 독일군의 무제한 U boat 작전에 대항하기 위해서 수 많은 구축함들이 소나를 달고서 수중을 찾고 잠수함은 다시 더 찾기 어렵게 잠수해서 물자를 실어 나르는 연합국의 선단을 공격하는 상황이다. 숨고 찾고. Hide and Seek. 완벽하게 제목을 표현하는 상황 아닌가! 물론 이 동화책은 그런 것은 아니다. 어린이들의 감성을 우려낼 수 있는 좋은 그림과 짤막한 글이 실려져 있다. 젊은 날에 보이던 작가의 정치적 성향 같은 요소는 거의 사라지고 부드러운 부드러운 글과 그림이다. 음 부자 작가가 되었으니 그저 세상 순리대로 산다라고 하는 건가? 그리 동화책에도 마음대로 글을 쓰던 마음에는 맞지 않지만 예리한 필체가 조금은 그리워도 진다. |
| 잔잔하고 따뜻하고 잔잔합니다. 번역본이 아닌 원서라 그림과 글에서 작가의 마음이 보여요. 마음에 들어요. 그림도 말음이 편안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다른 앤서니 작품처럼 좋습니다. 평범하면서도 ~~ 그림도. 참 마음에. 들어요. 더 많은 책으로 만나고 싶어요. 앤서니 브리운의 책~~ 다음엔 어떤 책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어요. 윌리와는 다른 느낌 혹은 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