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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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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프면 병원을 찾는다. 그리고 의사가 주는 처방전으로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아서 병을 회복하려고 한다. 몸은 그렇게 치료를 하면된다. 각자 아픈곳의 담당의사를 찾아가면 되는것이다. 하지만 마음은? 마음은 병을 알리기도 어렵고 심지어 자신이 병이라고 자각만 하더라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그것을 병이라고 인지 하지 못하기때문에 더 악화되고 심지어 는 병을 고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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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프면 병원을 찾는다. 그리고 의사가 주는 처방전으로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아서

병을 회복하려고 한다. 몸은 그렇게 치료를 하면된다. 각자 아픈곳의 담당의사를 찾아가면

되는것이다. 하지만 마음은? 마음은 병을 알리기도 어렵고 심지어 자신이 병이라고 자각만

하더라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그것을 병이라고 인지 하지 못하기때문에 더 악화되고 심지어

는 병을 고칠 시기를 놓치고 마음의 병이 깊어지기도 한다.

그렇게 깊어진 병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되기도 하고 다른사람을 위험에 빠트리기도

한다. 그래서 몸의 병보다 마음의 병이 더 심각하다고 느끼기도 하는것이다.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고 자각하지 못하는 부분이다 보니 그럴수 밖에 없단 생각이 든다.

이책은 그것을 마음이라 하지않고 생각이라고 하고 있다 생각처방전.. 그것도 행복한 삶을

위한 생각처방전말이다.

살다보면 마음 한가지 잘못먹거나 잘 먹거나에 따라서 일이 천지로 바뀌는 경우를 자주

겪는다. 그럴때마다 그것이 약이 되는 경험이 되기도 하고 악이 되는 실패가 되기도 한다.

나는 그런 점에서 잡초같은 근성이 내 인생을 지탱 해 왔단 생각이 든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쓰러져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왔던거 같다. 외형상으로 보면 생활력이나

정신력이 강하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마음은 전혀 다른 상황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상처가 곪아서 결국 내 자신을 치고 타인을 치는 무기로 자라고 있었고 날이 갈수록 날카로워

졌다. 그리고 스스로 타인들과 격리 시켜서 큰 감옥에서 홀로 옴짝달싹 못하고 살았던거 같다.

이미 지난 과거인데도 지난 내모습을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아린다.

그때는 아마도 이런 책이 있어도 읽을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시절은 이런 책이 없기도

했지만 모든 잘못을 세상과 사람들로 돌린 내가 이런 책을 읽는 다는 것이 나를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랬을꺼 같다.

하나님을 알고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고 사랑받는 존재이고 괜찮은 사람이란 걸 알고

나서 부터는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곪은 상처를 한겹한겹 벗겨내어서 내 생각을 숨쉬게

만들었고 새살을 돋게 하는 과정이 계속되었고 지금도 진행형이다.

 

이 책을 보면 그런 생각들의 오류등을 바로 잡은 법을 심리학이나 자기 마인드 컨트롤 이라는

것으로 설명하고 알려주고 있다.

그것도 3차원적 방법까지 단계별로 세밀히 말해주고 있어서 이해도 쉬웠지만 내가 미쳐 알지

못하던 부분에서의 오류를 확인하고 알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생각의 오류등을 회복하고 고칠수 있는 방법들이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에 사실 놀랐다.

그리고 생각을 하면 그 생각에 초점이 마추어지지 않아서 문제의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그 속에

빠져버린다는 식의 전개는 나 역시도 많이 공감했다.

그것이 깊어져서 세상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바뀐다는 것과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가하는

제일 날카로운 칼이란걸 나는 겪어보았기 때문에 어렴푸시 이해도 쉬웠다.

 

그리고 의외로 그속에서 빠질수 있는 방법이 체계적이고 순차적이란 것에 놀랐다.

다른 책처럼 그것을 그냥 덮어두고 긍정적인 마인드라고 하는 것보다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방법이 실천하기에는 애매한점이 훨씬 작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무엇보다도 지금 힘든 사람이 있다면 타인의 관심이 부담스럽다면 스스로 회복할수 있는

기회로 이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만약 과거에 나처럼 그런 힘든 시기에 있는 사람이 내 지인중에 있다면 난 이책을 권해주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10.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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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웃을 일이 생긴다^^*
"웃어야 웃을 일이 생긴다^^*" 내용보기
난 박성희 선생님의 팬(?)이다. 어렵게 느껴지는 책도 박성희 선생님이 쓰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쉬운 책이 된다. 어렵운 말을 쉽게 한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이 책 역시 적절한 예화와 삽화들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씌여 있어 주변의 누구에게라도 쉽게 건넬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먼저, 1.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함에 대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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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박성희 선생님의 팬(?)이다.

어렵게 느껴지는 책도 박성희 선생님이 쓰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쉬운 책이 된다.

어렵운 말을 쉽게 한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이 책 역시 적절한 예화와 삽화들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씌여 있어 주변의 누구에게라도 쉽게 건넬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먼저,

1.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함에 대해 다양하게 언급하고 있다.

2. 1, 2, 3차원적 방법으로 생각을 바꾸는 전략을 안내하고 있다.

생각을 활성화하고 생각의 틀을 바꾸고, 생각을 넘어서는 전략!!!

3. 저자 나름의 가설로 합리성, 통합, 초월, 포월 단계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사실 난 저자의 통합단계에서 언급한 합리적인 생각에 집착하지 않고 현실을 보다 유익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받아들인다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

왜?

이제 백일된 아기를 두고 받은 '암'진단!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합리적인 생각이 떠오르지 않고 나의 기도는 끊임없는 억지가 되고 있다.

'갑상선 암'은 별거 아니라고 하는 주변의 사람들! 위로인 줄 알지만 위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매일매일을 가슴앓이로 지내고 있다. 결국 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

 

이 책이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하면서 가장 어려운 실천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어!렵!다!!!

 

m*****6 201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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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위한 생각처방전
"행복한 삶을 위한 생각처방전" 내용보기
"의식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생각이 기분을 좌우하고 그래서 행동을 달리하게 되는 경험을 우리는 매일 밥 먹듯 하고 있다. ..... 생각 에너지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지만 생각에 담기는 내용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은 생각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음을 말해준다. 생각을 하되 제대로 잘해서 우리의 삶에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
"행복한 삶을 위한 생각처방전" 내용보기
"의식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생각이 기분을 좌우하고

그래서 행동을 달리하게

되는 경험을 우리는

매일 밥 먹듯 하고 있다.

.....

생각 에너지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지만

생각에 담기는 내용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은

생각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음을 말해준다.

생각을 하되

제대로 잘해서

우리의 삶에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껏 숱한 생각에 사로잡혀 왔지만 그 생각에 이런 의미를 부여하거나 깊게 사고해 본 적은 없다.

그러나 알 수는 있을 듯 하다.

기도나 명상을 하려고 손을 다잡고 말을 내뱉으며 하나의 화두를 잡지만

정작 나는 입 따로, 몸 따로, 마음 따로인 적이 수두룩했으니까.

생각의 곁가지에 따라 얼굴 근육이 바뀌고, 

수시로 변하는 맘따라 갈팡질팡인 경우도 허다해서

그 마음(생각)을 다잡으려 숱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정작 생각이란 놈은 내가 함에도 내 맘데로 잡히지 않았다. 참 이상타~~ 여기고만 말았었다.

그런데 이 책을 접하면서

'아~ 그런거였어? 그럴 수도 있겠구먼! 그렇게 해 볼까? 막상 접하니 또 여의치 않네 그려....' 그리 된다^^

마음을 괴롭히는 생각에는 못한다·안된다라는 부정적인 생각, 절대적·당위적 생각,

침투적 생각(일종의 강박증과도 같은 것), 오류가 개입된 생각이 있단다.

 

그 괴롭히는 생각의 정체를 알고나면 생각을 바꾸는 전략도 나름 세워 볼 수 있을 것이다.

잘한다·할수 있다는 긍정적 생각, 절대적 생각을 바꾸면 마음이 덜 괴로우므로 유연성·삼투성이 높은 생각을 하고,

침투적 생각을 무력화시키는 대응 않기나 지켜보기 역설을 활용해 보는 생각도 효과적일 수 있으며

오류는 수정하면 그만이라는 인지적 오류가 없는 생각과

감사·기도·사랑·소망·축하·유머 등의 좋은 느낌을 끌어들이는 생각으로 좋은 생각을 내게 끌어모으면 된다.

 

어떤 상황을 맞았을때 지금까지 해 온 생각과 동일한 차원의 생각을 하되

합리성을 보충해서 현실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논리를 정교화하는 방식으로 기분을 바꾸기(생각을 활성화하는 전략),

지금까지 해 온 생각과 차원이 다른 논리를 동원해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관점, 입장에 변화를 일으키기(생각의 틀 바꾸기),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차원을 넘어서 존재의 본질에 다가서기(생각을 넘어서는 전략),

이렇게 크게 세가지 구분으로 나눠 다양한 예시로 흥을 돋우고 이해를 도우면서 차근히 집어주고 있었다.

아이들이 교회부설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

덕분에 주일이면 수업의 연장선과 같은 의미로 예배를 나가고, 그 시간에 난 책을 읽거나 산책을 한다.

대체로 자동차를 이용해 움직이지만 간혹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날도 집으로 오기 위해 버스를 탔다.

한 버스정류장에서 짐을 많이 든데다 아이 손까지 잡고 올라타는 할머니가 보였다.

그 분은 왜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참 뒤에나 앉아있는 내 앞에 섰는지 모르겠다.

잠시 머뭇거리다 앞에 앉은 아이더러

'할머니가 짐이 많아서 서서 가시면 불편하겠다, 그러니 네가 엄마 앞에 와서 앉으면 안될까?'

그러던 찰나에 한켠에서 버럭버럭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거다.

'아이 혼자 앉았는 부모는 누구요 누구?',

'나이 많은 사람이 타면 벌떡 벌떡 일어날거지 뭐하고 앉았는거야?'

'누가 앨 혼자 앉혀서 버르장머리 없이 가는거야?'

아~ 그렇게 연이어 고함을 치는데 어찌나 부아가 치밀던지

'울 애가 밖에서 놀다 잠들어 안고서 버스를 탔어도 어느 누구 하나 힘들겠으니 앉으라고 자리 양보해 주는 이가 없더이다.

나름 피곤해 앉았을 그들에게 나 힘드니 자리 비켜 주시오,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요?

끝까지 애 안고 섰다가 내렸는데 누구한테도 원망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택시를 타거나 차를 갖고 오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내 잘못이었기 때문이죠.

스스로 원해서 자발적으로 이뤄지지 않는한 억지로 서라 마라 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으니

정 버럭버럭 소리 지르시는 분이 마땅찮으면 스스로가 먼저 모범을 보이면 되겠네요!' 이렇게 쏘아붙이고 말았다.

어른한테 그리 말한다고 더 역정이 나서 투덜거리는데

'어른이 먼저 모범을 보이면 될텐데 왜 입으로만 어른 행사 하시나요?' 그리 쇄기를 박고 말았으니....

나 또한 성질머리 고약한 행세를 톡톡히 하고 만 셈이다.

 

그날 하루죙일 욱~ 해서 마음이 언짢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되짚어 보기로 했다.

왜 어르신의 그 말에 화가 나서 그리 말대꾸를 했을까 라고.

쌍둥이를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자거나 다리 아프다고 투덜댈때 거의 양보를 받으며 편히 가본 적이 없다.

아이의 대화나 장난질에 인상 찌프리며 화 내는 통에 KTX나 기차를 탈땐 항상 연결통로에서 가야만 했다.

내가 편히 가는데 불편하고 방해를 받으니 그 원흉을 제거해 달라는 식의 요구나 표정들을 많이 대했던지라

내 무의식 속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들에 대한 부정적인 반감과 억하심정이 꽤나 있었던 모양이다.

또한 칼칼한 어르신 치고 융통성 있게 상황에 대처하며 붙임성 있게 아랫사람 대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대접 받길 원했고 낯선 이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하대하며 부림을 하려 들기 일수였다.

그런데 반감을 적잖이 갖고 있었던지라 그 많은 무리 중에서 혼자 나서서 고래고래 소리치는 어르신이

좋게만 보일 수 없었던 듯 하다.

그렇게 행동하게 된 이유를 되집자 신기하게도 부글부글 끓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았다.

 

어떤 일에서건 그 행동을 일으키게 되는덴, 생각을 하게 되는덴 원인과 이유가 있기 마련인가보다.

그 원인을 찾자 금방 마음의 안정이 찾아왔고,

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그들에 대한 입장으로 바꿔 생각함으로써 이해와 화해가 어느새 이뤄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 행동에 대한 반성도 자연스레 찾아온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화가 난다고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지 말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화를 내는 것이 도움이 될지 잘 살펴 행동할 필요가 있다"는 말처럼

내 마음에 내재된 걸림돌을 제거한 뒤 한층 성숙된 내면으로 유연하게 행동을 제어할 필요가 있는 듯 하다.

"불안, 좌절, 슬픔은 우리에게 괴로움을 주면서 동시에

우리가 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뚜렷하게 드러내는 방향등 역할을 하는 셈이다.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더 충실히 준비하고 좌절하지 않기 위해 목표 지향적 행동을 강화하고

슬픔을 느끼지 않기 위해 상실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신호해 주기 때문이다."

고통은 붙박이 된 존재로 우리 삶에 어김없이 끼어든다.

고통이 있기에 환희에 찬 행복감과 승리에 찬 자긍심도 더한 가치를 발휘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러니 고통이 싫다고 뿌리 치기만 할게 아니라

그 고통 속에서 나를 확장시킬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이 우선돼야 할 듯 싶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란 말도 있잖은가!

 

"처음 마음이 생길때 그랬듯이 소멸되는 마음을 그냥 내버려두면 된다.

문제는 소멸되는 마음을 그냥 내버려 두지 못하고 억지를 써서 꽉 붙잡고 들어질때 발생한다.

이렇게 하면 마음에 남아 짐이 되는 대상(집착)이 많아져 몹시 힘들어진다"

내 그릇이 모자라 넘쳐나게 주고 싶어도 담을 크기가 안되고,

비울 줄을 모르니 새로 담을 것도 없다.... 언젠가 이렇게 끄적인 어릴적 일기장을 본 적이 있다.

사람의 됨됨이를 그릇에 놓고 비유할때가 많다.

그릇이 커야 담을 것도 많고, 단단해야 쉬 새지도 않으며,

냉큼 비워 새로 넉넉히 담을 줄도 알아야 큰 그릇(인물)감이라고 말이다.

난 늘 그러지 못함에 탄식하기만 했지

어찌 그릇을 키워야할지 어찌 비워야할지에 관해선 염도에 두지 못했던 듯 하다.

 

흐르는 데로·자연의 순리대로 내버려 둬라...

유유히 떠가는 구름처럼 그리 굴라...

선인들은 내내 언급하고 있었는데 난 왜 몰랐을까? 알려고 들지 않았을까? 들으려 하지 않았을까?

내 마음이 열려 있지 않다면 그 어떠한 말도, 진리도 한낱 귓가에 흩어지는 바람과도 같을 것이다.

 

오늘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에 이는 고약한 생각들과 어그러진 행동들과

세상에 대한 시각이 달라져 감을 느낀다.

내가 먼저 손 내밀고 말 걸고 행동하며 열어젖혀야함을 뒤늦게라도 받아들인 탓이다.

 

p****h 201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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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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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하잖아요.하지만 그 마음을 먹기가 왜 그리 힘든 건가요?즐겁고 행복한 생각만 하고 싶은데 항상 현실에서는 슬프고 우울한 생각만 하게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누구나 다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다면 모두 다 행복하겠죠?과거에 비해서 현대에 정신병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불행해졌다는 것일까요?아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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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그 마음을 먹기가 왜 그리 힘든 건가요?
즐겁고 행복한 생각만 하고 싶은데 항상 현실에서는 슬프고 우울한 생각만 하게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누구나 다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다면 모두 다 행복하겠죠?
과거에 비해서 현대에 정신병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불행해졌다는 것일까요?
아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는 것일까요?
마음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들의 생각이고, 그 생각을 잘 다스리고 관리하면 몸 뿐만 아니라 마음이나 정신이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서 낫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잖아요.
그런데 왜 우리들은 마음이 아프면 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처방을 받지 않고 그냥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잊혀지기만 기다리는 걸까요?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들이 있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과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
물론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실패할 때도 있고 일이 잘 안될 수도 있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포기해버리는 것보다는 긍정적으로 실패를 거울삼아 성공을 위한 도약대로 삼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에디슨이 수많은 실패를 하면서 만약에 포기했다면 우리들이 지금처럼 문명의 안락함을 누릴 수 있었을까요?
사실 마음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기에 무시할 수도 있지만 서양과는 다르게 동양에서는 몸에 기라는 것이 있다고 하잖아요.
요즘은 이런 기라든지 마음을 과학적으로 밝힐려고 하는 노력들이 많은 것 같은데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마음이나 생각의 힘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동안 마음의 힘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거라면 나쁜 생각을 좋은 생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한 번 해보자구요.
원효대사님처럼 해골물을 맛있는 물로 바꿀 수는 없겠지만 아마도 지금보다는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들에게는 감정이 서로 전달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내가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주위사람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져서 세상이 더 즐겁고 행복해지는 데 조그마한 기여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지금 처한 상황이 힘들다면 마음을 바꾸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좌절하고 있는 것 보다는 마음을 바꾸면 극복할 수 있는 용기도 생겨나지 않겠어요?
n******s 201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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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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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처방전(?) 병원에서 진찰을 하고 나면 의사는 사무원을 통해서 환자에게 처방전을 건네준다. ‘처방전’이다. 처방전에는 당장의 아픔을 줄일 수 있는 처방과 그 약을 통해서 생기는 통증에 대해 장기들을 보호하기 위한 처방을 내린다. 그러나 많은 처방들이 장기들을 위한 그러니까 몸을 회복하게 해주는 약들을 건네는 처방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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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처방전(?)

병원에서 진찰을 하고 나면 의사는 사무원을 통해서 환자에게 처방전을 건네준다.

처방전이다. 처방전에는 당장의 아픔을 줄일 수 있는 처방과 그 약을 통해서 생기는 통증에 대해 장기들을 보호하기 위한 처방을 내린다. 그러나 많은 처방들이 장기들을 위한 그러니까 몸을 회복하게 해주는 약들을 건네는 처방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처방하는 약들은 한약과 양약으로 나눠지는데, 한약은 자연을 중심으로 한 재료로 만들어진 것을 약으로 처방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는 한약이란, 자연에서 얻어지는 것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허준의 동의보감이란 책을 통해서 해 보았다. 거기에는 자연, 즉 산과 들과 바다에서 나는 자연적인 것들을 통해서 사람의 몸을 회복하게 한다는 것이다.

한약이 자연에서 얻어지는 것들을 여기 저기 모아서 사람들에게 처방하는 것이라면, [행복한 사람을 위한 생각처방전]은 사람들의 삶의 지혜, 여기저기에 흩어진 지혜들을 모아서 처방전을 내놓았다. 저자가 밝힌 대로 뻔한 이야기지만 설명을 조금 덧붙였다.

어려운 심리학들을 쉽게 그리고 흔히들 쓰는 단어로 옮겨와서 우리네 삶들의 조각들을 모아놓은 처방전이 오히려 좋지 않은 생각들 때문에 힘들어 하고 괴로워하는 우리에게 살맛나는 세상을 바라보게 할 수도 있다.

 

생각의 힘, 마음을 괴롭히는 생각의 정체, 좋은 생각 끌어들이기, 생각을 바꾸는 전략 그리고 생각의 발달에 대한 대담한 가설로 처방전을 마무리했다.

 

솔로몬의 지혜서에서는 어떤 사람의 사람됨이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것으로가 아니라 그 사람이 하고 있는 생각으로 결정된다.’고 한다.

 

생각이란 에너지로서 엄청난 힘을 가질 수 있다. ‘생각 에너지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지만 생각에 담기는 내용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은 생각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음을 말해 줍니다. 생각을 하되 제대로 잘해서 우리의 삶에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생각은 좋은 쪽 나쁜 쪽, 긍정적인 쪽 부정적인 쪽 가리지 않고 어느 것이든 실현시킬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복서인 토니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아픔과 설움을 주먹에 실어 상대 선수에게 퍼부으면서 경기에서 이기고 미들급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아버지에 대한 분노를 아버지에게 돌리지 않고 링에서 상대 선수를 공격하는 에너지로 활용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초보 상담자들도 흔히 내놓을 수 있는 처방이라고 생각한다.

 

인생각본을 만들어 논 정신분석학자들은 5세 이전의 미리 쓰여 진 각본에 의해서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많은 학자들이 그것을 답습하고 있지 않나 싶다. 그런데 저자는 이 부분에서는 기억도 할 수 없다는 것들을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기억하지 못한 생각들이란 본인이 바르게 기억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고 하면서 그 잘못된 생각들을 바르게 함으로 치유될 수 있음도 처방전으로 내놓았다. 어제 내놓는 처방전이 다르고, 오늘 내놓은 처방전이 다르다. 물론 내담자에 따라 다를 수 있는 처방전이 가능하지만 같은 책에서 생각의 흐름이 통합되지 않는 듯하다.

 

 이 책은, 생각의 소용돌이에서 소중한 생명을 포기하고, 인생의 계곡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에게, 죽음대신 생명을 선택하게 하고, 절망대신 희망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처방전이 될 것이다. 
 

y*****h 201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