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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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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에 맘도 더 추워지고 외롭고 우울한 하루가 짜증나던 차에 나를 웃게 만들어준 책... 항상 맘속으로 이럴땐 이렇게 생각하자 머리에 맴돌던 모든것들이 이 책을 통해 박사님이 또 한번 짚어주며 깨닫게 해주었다. 책에서 박사님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는 마치 내 얘기를 하는것 마냥 공감이 가서 나를 웃게 만들었다.. 책의 디자인으로는 편안함을 주며 깔끔한 이미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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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에 맘도 더 추워지고 외롭고 우울한 하루가 짜증나던 차에 나를 웃게 만들어준 책...

항상 맘속으로 이럴땐 이렇게 생각하자 머리에 맴돌던 모든것들이 이 책을 통해 박사님이 또 한번 짚어주며 깨닫게 해주었다.

책에서 박사님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는 마치 내 얘기를 하는것 마냥 공감이 가서 나를 웃게 만들었다.. 책의 디자인으로는 편안함을 주며 깔끔한 이미지로 여자들이 더 좋아하겠지만 이책은 남자들이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인것 같다.

울 남편도 이 책을 읽고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

간만에 좋은 책 읽은것 같아 이 추운 겨울이 따뜻해 질것만 같다

s*****0 2010.11.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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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사 이시형 박사의 위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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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사 이시형박사의 위로』를 읽고 대한민국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로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최고의 마음건강 주치의로써도 인정해주고 있는 명실공이 이 분야에서는 알아주는 저자의 책이기에 더 마음이 갔다. 역시 다양한 경력과 전문적인 식견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 글 한 줄 한 줄에 더 신뢰감이 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저서에서는 다른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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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사 이시형박사의 위로』를 읽고

대한민국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로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최고의 마음건강 주치의로써도 인정해주고 있는 명실공이 이 분야에서는 알아주는 저자의 책이기에 더 마음이 갔다. 역시 다양한 경력과 전문적인 식견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 글 한 줄 한 줄에 더 신뢰감이 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저서에서는 다른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주제로 접근하였기에 더욱 더 신선함으로 다가설 수가 있었고, 너무 마음이 들어서 최근에 몸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버스 등 어디에서든지 전혀 부담 없이 펼쳐들고 시 한 편을 읽고, 그에 따른 저자의 해설을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역시 좋은 시 한 편, 좋은 글 하나가 사람의 생활에 많은 활력소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솔직히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생활은 너무 급하게 돌아가고 있다. 정말 전광석화와 같은 빠름이다. 이러다보니 미처 자신을 챙길 수 없는 시간의 여유조차 없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좋은 일보다는 그렇지 않은 일들이 더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바로 이러한 긴박한 상황이 도래할 때 서로를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다행일까? 생각해보지만 그러기란 결코 쉽지 않은 것도 현실이다. 바로 이러한 때 주위에 그런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 줄 수 있는 한 편의 시와 그 마음 이야기가 있다면 그 사람들에게 건강한 마음을 불러일으키면서 힘을 키워 주리라 믿기 때문이다. 저자는 바로 이런 점에 착안하여서 우리 인간들이 생활하면서 외롭고 쓸쓸하거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부닥칠 때마다 한 편의 시를 통해서 ‘세로토닌’ 효과를 주고 있는 것이다. 엄밀히 분석해보면 짧은 시 한 편이지만 그 시 한 구절 속에는 세상 모든 것이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 번이 아니라 두고두고 음미할수록 그 깊은 맛에 심금을 울려주기도 한다. 그리고 또 하나 시는 시를 읽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심정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읽는 사람마다 그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처지에 맞는 시 한 편을 골라서 암송할 수 있다면 더더욱 그 의미가 크다 할 것이다. 지인으로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그 직장에서 몇 명끼리 시외우기 대회를 하고 있다 하였다. 자기가 마음에 들은 시를 직접 외워서 보지 않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서 먹는 것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꽤 호감이 가기도 하였다. 내 자신도 암송하는 시는 거의 없달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것을 계기로 하여 몇 편이라도 암송하여서 언제 어디서든지 암송한 시를 발표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는 시간이 되었다. 내 자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마음의 친구로서 진정으로 위로해줄 수 있는 한 편의 시야말로 최고의 선물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행복한 독서시간이었다.

m***3 2010.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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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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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대학의 교직원이며, 늘 학생들에게 상냥하기로 이름난 사람이 있다. 교수님들도 그 사람의 편안한 웃음에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고, 학생들도 그의 박학다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저녁에 술 한잔 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친구는 퇴근후에 방문을 닫아놓고, 소주를 2병을 마셔야만 잠을 잘 수 있다. 깊은 고독감과 불안감이 어둠과 함께 찾아오면 맨정신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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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대학의 교직원이며, 늘 학생들에게 상냥하기로 이름난 사람이 있다. 교수님들도 그 사람의 편안한 웃음에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고, 학생들도 그의 박학다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저녁에 술 한잔 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친구는 퇴근후에 방문을 닫아놓고, 소주를 2병을 마셔야만 잠을 잘 수 있다. 깊은 고독감과 불안감이 어둠과 함께 찾아오면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렵게 고민하다가  찾다간 곳은 정신과였다. 일반적인 한국 사람이라면 정신과의 문을 두드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정신과는 아주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심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수용되는 곳이라고 생각하거나, 나이가 많이 들어서 기억력이 약해진 노인들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그 친구는 용기를 내서 정신과의 문을 열었다.

그 친구는 상담과정에서 어릴 적 부모로부터 겪은 무시와 부모의 독단적이고 보수적인 지시에 의해서 상냥해지도록 강요받으며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현재상태가 알코올중독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삶이 우울증과 무기력감이라는 것도 알았다. 즉, 일반인들이 말하는 우울증이 그냥 '기분 나쁨'이라면, 이 친구는 매사에 일의 의욕이 떨어지는 '학습된 무기력'을 겪고 있었다. 결국 이 친구는 정신과 의사의 충고에 따라서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다. 수영을 하면서 온 몸을 물속에 담그고, 물로부터 오는 쾌감을 온 몸으로 느꼈다. 술이 물이라는 것과 수영장에 물이 가득하다는 것이 이렇게 치료효과가 있을 줄 몰랐다. 결국 친구는 주량을 많이 줄일 수 있었고, 수영을 하고 지친 몸은 금방 깊은 잠을 자게 할 수 있었다.

이시형 박사의 위로를 읽는 동안 그 친구가 생각났다. 이 책은 내 친구와 같이 일상생활을 못할 만큼 심각한 장애를 다루기보다는 우리들 모두의 마음속에 있을 법한 마음의 상처와 불안감, 고독감 과 같은 감정들에 초점을 둔다. 즉, 우리는 모두가 안정된 감정상태를 꿈꾸지만, 일상의 대다수의 시간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현재의 상태에 불안해하고, 다가올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힘들어한다.

저자는 시를 들려주고, 관련된 정서상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좋은 상태로 가기 위한 조언을 해 준다. 일상에 지치고, 자신의 삶이 불안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음에 위로를 찾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으면,  다른 사람이 주는 위로보다도 자기 스스로 위로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이다.

e*******1 2010.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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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박사님의 마음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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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강한 이미지로 독자들을 만나왔던 이시형박사님이 이 겨울 따뜻한 시와 글귀로 마음 녹여준다 여기에 실려 있는 시들 하나하나가 어찌나 내 맘 같던지 공감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수많은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역시 이박사님이 처방해 줄 수 있는 글들 아닌가..... 알면서도 지쳐버릴수 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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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강한 이미지로 독자들을 만나왔던 이시형박사님이 이 겨울 따뜻한 시와 글귀로 마음 녹여준다

여기에 실려 있는 시들 하나하나가 어찌나 내 맘 같던지 공감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수많은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역시 이박사님이 처방해 줄 수 있는 글들 아닌가.....

알면서도 지쳐버릴수 있는 마음....

r*******4 2010.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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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려면 나무가 되어라 먼저 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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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 파워시니어’ 이시형 박사의 도전은 계속되어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과 생활환경을 전파하는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책소개글에 나와 있는 것처럼 현재 78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의사라는 직업속에서 흔히 병원안에서 환자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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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 파워시니어’ 이시형 박사의 도전은 계속되어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과 생활환경을 전파하는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책소개글에 나와 있는 것처럼 현재 78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의사라는 직업속에서 흔히 병원안에서 환자를 기다리지 않고 세상에 나아가서 병들고 지쳐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속을 헤아리고 치유하려는 찾아가는 병원을 하고 계시다 이책또한 그러하다  

 

우리마음속에 깊이 박혀있는 외로움, 이별 , 다툼, 불안등을 누군가에게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저깊은 곳의 이야기들을 참 재미있고 신나고 아름답게 쓰고 있다   

총 다섯장의 형식으로 - 일상속에서,연애와 결혼, 가족의 울타리,직장생활, 대인관계  분야별로 나누어 위로를 해주고 있다 

 

나에게 가장 위로가 되었던 장 일상속에서 앞장을 몇번이고 읽었던 기억이난다  혼자의 시간을 잘견디지 못할때라는 제목처럼 때론 일에 너무 매달리다가 어느날 한가해지는 하루가 생기면 혼자라는 생각에 어쩔줄을 모르면서 불안하고 불행하다는 생각을 한다  남들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정작 내자신은 혼자라는 외로움에 힘들어 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 누구나 자다 깨어 문득 세상에 혼자버려진 것 같은 외로움에 몸서리 쳐질때가 있을겁니다 " 라는 부분에 너무 공감이 가서 눈물이 왈칵 났다  모두들 외로굽나 나만 그런것이 아니구나 라는 위안감과 함께 "서늘한 가슴을 쓰다듬어며 창가에 서서 깊고 어두운 별하나를 보는 고독력을 즐기라는 말이 힘이 된다 어차피 지금 이순간 둘이 아니라면 이고독력을 즐겨보자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당장 이고독력이 생길리는 없다 훈련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 그러나 성프란체스코의 감사의 기도 끝부분의 시처럼 " 나는 가장 많은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잘보이는 벽에 크게 써서 하루에 한번씩 노력해보려 한다   

두번째 장은 연애와결혼인데 사실 죽도록 사랑해본적도 없고 사랑이 두려웠던 적도 없어서 그닦 나에게 끌리는 글은 없으나 사랑에 힘들거나 실연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무척 좋은 위안이 되리라 생각한다 

 

김종해 시중 그대앞에 봄이 있다 중 책 P 109 

 

"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서있다 

 

가족의 울타리 ,직장생활 두가지 부분도 이제 막 가족을 꾸리거나 부모님의 부재등등로 힘든이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고 직장생활 또한 직장생활에서 갖는 여러가지 가장 원초적인 근심들을 잘위로 해주고 있다

 

그러나 나에게 가장 힘들고 가장 중요한 대인관계 마지막 장이 가장 맘에 들었다  

난 직장생활을 오래했음에도 요즘 가장 고민은 대인관계의 원만함을 해결하지 못하는것은 조그마한 이야기에 화를 내고 모든일과 말에 주도권을 쥐어야하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올해 신년 계획은 사람들과 원만한 대화하기가 가장 최고의 목표인데 마지막의 대인관계부분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다 , 상대가 내게서 멀어질까봐 전전 긍긍할때,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을 만났을때라든가 , 이런 부분들이 때론 나이거나 상대방이거나 하면서 사람의 관계속에서 상처받고 상처주는것에 대한 해법들을 잘 풀어쓰고 있다

  

많은 사람들과 인과 관계를 맺고 있지만 정작 나를 위한 사람은 없다고 느낄때 이시형 박사는 " 나는 진정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준 적이 있을까? 라는 물음 건넨다 그랬다 나는 한번도 친구나 주위사람에게 따뜻하거나 진정한 마음을 준적이 없었다 항상 이만남이 이돈을 쓰는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계산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계산없이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계산없이 밥을 산적이 있던가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나의 대인관계에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었다

   

안도현의 시 옆모습 중 에서 P 272 

 

나무는 나무하고 서로 마주 보지 않으며

  

등돌리고 밤 새 우는 법도 없다 

 

나무는 사랑하면 그냥, 

 

옆모습만 보여 준다

  

이시처럼 친구나 지인들에게 옆모습을 바라보아 주는 나무처럼 그런 존재가 된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이다  내대인관계의 문제는 내자신만을 가장 우선시하는 이기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번에 나무처럼 옆모습을 바라볼수는 없어도 나무가 되려는 노력을 해봐야 겠다 그러면 언젠가 나무에 뿌리도 내리고 가지도 뻗고 그늘도 생겨 주위사람들에게 옆모습을 바라보아줄 수 있는 큰 느티나무가 될 수 있겠지 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m******6 2011.02.15.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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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박사님의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시는 이 책을 보자마자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동안 이시형박사님의 책을 몇권 읽었는데 삶에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위로라는 주제로 다가오셨다. 어느 누군가가 자신과의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고, 스스로와의 화해를 해야 한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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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박사님의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시는 이 책을 보자마자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동안 이시형박사님의 책을 몇권 읽었는데 삶에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위로라는 주제로 다가오셨다. 어느 누군가가 자신과의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고, 스스로와의 화해를 해야 한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많은 공감을 느꼈다. 누구와 대립하는 동안, 누구보다 앞서나가기 위해 열심히 뛰는 동안 많이 다친 나의 마음을 한번도 위로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음이 늘 아팠다. 그런데 위로를 건네기 보다는 나를 더 혹독하게 대했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으로 내게 또 한번의 위로를 건네기로 마음 먹었고, 위로에 도움이 되었다. 그럼, 이시형 박사님이 전해주시는 세로토닌 마음처방전을 살펴보자!

 

문제는 상처가 아니라 상처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자세입니다.

-본문 중-

삶을 살아가다보면 힘든 일들을 겪게 된다. 그저 참을 수 있는 정도의 것이 아니라 정말 정신을 뒤흔들정도의 혼란이 올 때 그것을 잘 이겨내고 대처할 수 있다면 혼란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 혼란을 막기보다는 흔들렸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상처가 아니라 상처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자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 글이 마음에 들었다. 문제가 생겼다면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시간을 주어야 하는 것이 맞는데, 나는 문제를 찾아내는데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다. 때로는 해결하는 것이 아닌 받아들이고, 삶의 일부로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들이 있다. 문제에는 해결해야 하는 것과 받아들여야 하는 것 두가지가 있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고 잘 지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 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사랑도 다 모르면서 미움을 더 아는 듯이 쏟아버린 내 마음이 어리석어 괴로웠다.

일단 욕심을 버리십시오. 그러면 결단이 한결 쉬워집니다. 결단이 두려운 건 욕심이 과하거나 쓸때없는 걱정 때문입니다.

-본문 중-

어떤 결단을 내릴 때 나도 모르게 아주 많이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 우유부단은 정말 싫어하지만 나도 내 자신이 이해되지 않을정도의 우유부단함을 가지고 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어느것이 나을지 측정하고 있을때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조건까지 생각해가며 선택을 더욱 무겁게 만들었다. 그때 내가 해야 할 것은 무게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무게를 빼는 것이었다. 때로는 1차원적인 생각이 도움이 많이 될 때가 있다. 욕심을 버리라는 글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 많이 있었다. 이시형박사님은 우유부단의 밑바닥에는 두려움과 쓸모없는 걱정이 두껍게 깔려있다고 한다. 그리고 해결보다는 문제에 매여있다는 글을 보며 마치 나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았다. 이 책에 나오는 글들은 내가 고민하던 것들에게 대해서 쉽게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준다. 문제는 아주 쉬웠던 것들이 많았다. 부담감과 두려움이 든다면 나는 당장 목표를 조금 줄이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 그럼, 몰라보게 마음이 편안해진다. 삶의 여러가지 위로가 필요한 부분들을 함께 고민해보고, 위로를 받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q*******n 2011.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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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이 사람의 마음을 더 잘 표현해 주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은 말을 많이 해야만 상대방이 내 마음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그렇게 많은 말들이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시가 오히려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도 있고, 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든지 경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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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이 사람의 마음을 더 잘 표현해 주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은 말을 많이 해야만 상대방이 내 마음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그렇게 많은 말들이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시가 오히려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도 있고, 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든지 경험해 본 일일 것이다. 이 책에서 이시형 박사는 시 한편과 함께 나름대로 그와 비슷한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이시형 박사는 시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석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시와 비슷한 상황의 이야기들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책에 있는 상황들과 비슷한 일들을 사회에서 경험하게 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상황이 안되기 때문에, 혼자서 그 모든 것을 끌어안고 힘들어한다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자기와 비슷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위로를 받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 나만 그런 상황에 빠져서 혼자 허우적거리고, 혼자서 죽을 것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와 비슷한 일을 당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서는 나름대로 위로를 받고, 나름대로 위안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나와 비슷한 일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한번 위로를 받게 되고, 내가 받은 상처도 치유되는 경험들을 하게 된다. 그러니 중요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수도없이 많고, 그들이 또한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나도 나름대로 행복해져야만 할 필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 자신이 위로를 받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책에 대한 이야기들을 또다시 전수해줌으로 인하여, 상대방들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위로는 치유의 힘이 있다. 내가 먼저 치유의 힘을 경험하고, 또 내가 치유받은 경험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는 상처입은 치유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i*******2 2011.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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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의 외로운 나를 위로해 주는 따뜻한 책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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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과 관련해서 서점가에 유행하는 화두가 있다면 단연코 '세로토닌' 일 것이다.언제부터선가 주위에서 세로토닌, 세로토닌 하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더니 이젠 마음건강,스트레스 해소, 웰빙생활의 진리가 되버린듯 하다. 오늘 읽은 이 책도 제목은 '위로'지만부제가 '세로토닌 마음처방전'이다. 그럼 세로토닌 분비법이나 건강하게 살기위한 팁을 주는 책일까?그렇지 않다.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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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과 관련해서 서점가에 유행하는 화두가 있다면 단연코 '세로토닌' 일 것이다.

언제부터선가 주위에서 세로토닌, 세로토닌 하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더니 이젠 마음건강,

스트레스 해소, 웰빙생활의 진리가 되버린듯 하다. 오늘 읽은 이 책도 제목은 '위로'지만

부제가 '세로토닌 마음처방전'이다. 그럼 세로토닌 분비법이나 건강하게 살기위한 팁을 주는 책일까?

그렇지 않다. 표지나 책의 부제와는 다르게, 이 책은.... 시집이다.



삶의 순간에 맞닥뜨리는 다양한 상황, 그리고 그 상황속에서 외롭고 고통스러워 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적절한 시 한 편을 소개하고, 그 시와 어울릴법한 해석과 조언들을 이시형 박사가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해 저자 이시형 박사가 스스로 내린 정의를 소개하자면,



"외롭고 쓸쓸할 때마다 위로가 되어준 한 편의 시와 그 마음 이야기를  이곳에 정성껏 담았습니다.

건강한 시는 건강한 마음을 불러옵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시를 세로토닌 포엠(serotonin poem),

그 시가 전해주는 마음의 평온을 세로토닌 마인드(serotonin mind)라고 부릅니다. 가까이 놓아두고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십시오"  라고 얘기한다.



뇌와 우리 몸 곳곳에서 밝은 햇볕과, 호흡법에 따라 특정시간에 분비된다는 세로토닌.

긍정과, 희망과, 건강의 호르몬이다. 고통도 잊게하고, 아픈곳도 치료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불러오며,

젊어지고, 예뻐진다는 그 세로토닌. 이 시집, 아니 이 한권의 책이 읽는 독자에게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고비의 순간을 상정하고, 그 상황에 도움이 될만한 시를 한편

소개한다. 대략적인 책의 구도를 살펴보면

일상속에서 편에서는 

                      - 혼자의 시간을 잘 견디지 못할 때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김재진)

                      - 자신에게 실망하여 스스로가 싫어질 때 (감사의 기도, 성 프란체스코)

                      - 이유없이 불안감이 다가올 때 (어떤 결심, 이해인)

                      - 술과 담배를 끊고 싶은데도 잘 안될 때 (단식, 김종제)

                      - 나이를 낮추어 말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 (청춘, 사무엘 울만) 등등...

연애와 결혼 편에서는 

                      - 우연히 첫사랑을 만났을 때 (다시 첫사랑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장석주)

                      - 사랑이 두려워서 마음을 열지 못할 때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종해)

                      - 친구의 결혼생활이 궁상스럽게 보일 때 (결혼에 대하여, 정호승)

이런 식의 구도로 되어있다. 그렇게 일상속에서, 연애와 결혼, 가족의 울타리, 직장생활,

대인관계 이들 다섯개의 큰 틀을 설정하고 그 틀안에서 다시 세부적인 상황들로 채워넣는다.



특히 가슴에 와닿았던 대목은 애인이 결별을 통보해올 때와 남들에게 나의 단점을 숨기고 싶을 때,

외모가 멋진 사람 앞에서 주눅이 들때, 어머니의 빈자리가 그리워질 때 등이었다.

아니 딱히 몇가지 상황을 짚을 필요도 없다. 대부분의 상황을 우리들이 겪어왔고, 지금 겪고있으며

앞으로 겪을 일들인데 그때 이시형 박사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글과 함께라면 이 세상 아무도

내 편이 없다고 외로워할때 분명 큰 힘이 될듯 하다. 








남자들은 결혼 후 한 여자의 남편으로, 아이들의 아빠로, 부모님의 아들로 살아갈 때 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 부모님과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를 빠져나와 내가 울타리를 새로 치고,

그 안에서 나의 가족을 만들어 외부로부터 지켜 나가는 삶이 시작되기 때문인데 이때는 누구에게 

의지하지도, 힘들다고 투정 부리지도, 어린양을 부리지도 못한다.

항상 외부에서 오는 위협으로부터 우리가족을 안전하게, 편안하게 지키기 위해 몸과 마음으로

울타리 역할을 하느라 얼굴에선 미소가 사라지고, 험상궂은 얼굴을 만들며 바둥거리고 살아간다.

이럴때 이시형 박사의 '위로'가 한 템포 쉬어갈수 있는 마음의 위안을 주리라 생각된다.

비단 남자들에게만 해당되랴..  "나중에 시집가서 꼭 너 닮은 딸 낳아서 키워봐라"는 엄마의

말에 실감하며 나를 그렇게도 예뻐해 주셨던 아빠생각에 눈물 짓는 모든 아내, 엄마, 며느리들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f******e 201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시형박사의 위로
"이시형박사의 위로" 내용보기
누가 누구에게 '위로'를 해 준다는 건 친한 관계이더라도 힘이 든 일이다. 지난 한 해는 겉으로 보이는 나의 웃음보다 속으로 곪는 상처들이 참으로 많았던 한 해였다. 마음이 힘들어 울상을 지으면 그보다 더 힘들어질까봐 억지웃음으로 지냈던 한 해.. 기억하고 싶지 않고, 되돌아보고 싶지 않은 2010년이었다. 그런 아픔이 있기에 집어든 '위로'.. 책을 통해 위로가 되리란 믿음
"이시형박사의 위로" 내용보기

누가 누구에게 '위로'를 해 준다는 건 친한 관계이더라도 힘이 든 일이다.

지난 한 해는 겉으로 보이는 나의 웃음보다 속으로 곪는 상처들이 참으로 많았던 한 해였다.

마음이 힘들어 울상을 지으면 그보다 더 힘들어질까봐 억지웃음으로 지냈던 한 해..

기억하고 싶지 않고, 되돌아보고 싶지 않은 2010년이었다.

그런 아픔이 있기에 집어든 '위로'.. 책을 통해 위로가 되리란 믿음은 접어두고,

책을 읽으며 나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싶었다.

 

위로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줌'이라고 나와 있다.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박사님의 위로'를 출간한 '생각속의 집' 출판사에서 첫 출간된 책이다.

그동안 이시형박사님은 텔레비전이나 신문 칼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었는데, 책을 통해 만나는 건 나 또한 처음이다.

하지만, 박사님의 온화하고 자상한 모습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기에 '위로'는 다섯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일상속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감과 상처, 소심함등에서 오는 정신적으로 괴롭고 힘든 마음의 통증들을

시 한편과 함께 이시형박사님의 치유가 시작된다.  짧은 시 한 구절속에 세상 모든 것이 응축된 건강한 시는

건강한 마음을 불러오기에 곁에 가까이 두고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읽으라고 권하기도 하며,

박사님의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경험담과 적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우리에게 위로를 건네준다.

 

'인간은 식욕과 성욕, 수면욕만큼이나 강한 군집본능을 지니고 있어서 세상에 나 혼자라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극단적인 상황을 자신을 내몰기도 한다.'

 

챕터 1의 <일상속에서>를 열어 보면  내가 필요로 했던 마음의 위로 '자신에게 절망하여 스스로가 싫어질 때'부분도 들어 있다.

무언가를 열심히 하려고 준비하다가도, 이것저것 재면서 쉽게 포기해 가는 나에게 실망스러울 때가 때때로 있는데,

그럴 땐 비관주의자가 되어 만사가 싫어져 방콕할 때가 있다.  우울증의 전조증상일지도 모르겠다. 

자신에게 절망스러울 땐 자신감을 가지고, 두둑한 배짱으로 긍정적 최면을 자신에게 걸라는 박사님은

결국엔 나 자신만이 답을 쥐고 있기 때문이라고 일러주신다. 

나이만 키워가는 내 자신이 자꾸 위축되어가는 느낌인데, 글을 읽으며 끄덕끄덕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연애와 결혼>에서는 현재 연애중이거나 짝사랑에 힘들어하는 사람 그리고 이별에

가슴 아픈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보면 좋을 내용들이다.

 

다섯 챕터 중에 가장 관심있게 보고 깊이 생각하며 읽었던 <가족의 울타리>편.

남편의 입장과 부부, 그리고 아내의 자리에서 느껴지는 공허함과 버거움, 고단함으로 느꼈던 부분들을

 정신과 의사로서의 처방이 아닌 인생의 대선배로서 이미 경험하고 느꼈던 삶들을 꺼내 보이시며

우는 아이 달래듯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 주신다. 

'무엇보다 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을 때' 부분은 부모라면 어느 누구나 갖고 싶은 욕심앞에 박사님은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아는 자세'를 가지라며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고 알려 주신다. 

내 아이가 어떤 일에 관심이 있고 잘하는지 넓고 깊은 눈과 마음으로 지켜보고

 아낌없이 칭찬을 쏟아낼 줄 아는 배포를 가질 줄 아는 느긋함으로 기다려줘야 재능도 보인단다. 

아이문제 앞에선 언제나 초조하고 긴장되는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말씀인 것 같아 마니 부끄럽다. 

 '부부싸움 후 말도 하기 싫을 때'엔 배우자가 먼저 떠나고 혼자 남겨진 자신을 상상해 보라고 한다. 

그러면서 있을때 잘하라는 마음의 처방을 내려준다.

 

이시형 박사님의 '위로' 책 한권을 읽고 나니, 빨리빨리를 외치며 언제나 조급증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이 한결 누그러짐을 느낀다.  '위로'책은 한권을 다 읽었다고 해서 책장속에 넣어 놓는 책이 아니다. 

곁에 두고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내 자신을 잃어버리려고 할 때, 곁에 두고 하나씩 꺼내 읽어보는

우리집 식탁위의 종합영양제와 같은 책이다. 

j****3 201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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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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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당신은 괜찮은가요?" 라는 질문에.. "아니요..." 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힘든일이 계속 생겨 날수록.. 마음의 상처가 생기고 새살이 올라와 흉터로 남고 그 자리에 다시 상처가 생겨난다. 그리고 그 상처는 계속 깊어지기만 한다.   이책은 이시형 박사님께서 외롭고 쓸쓸할때마다 위로 되어준 한편의 시와 그마음의 이야기를 담아 내었다고 한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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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신은 괜찮은가요?"

라는 질문에.. "아니요..." 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힘든일이 계속 생겨 날수록.. 마음의 상처가 생기고 새살이 올라와 흉터로 남고 그 자리에 다시 상처가 생겨난다. 그리고 그 상처는 계속 깊어지기만 한다.

 

이책은 이시형 박사님께서 외롭고 쓸쓸할때마다 위로 되어준 한편의 시와 그마음의 이야기를 담아 내었다고 한다.

건강한 시는 건강한 마음을 불러 낸다고..

그런 의미에서 시를 세로토닌 포엠(serotonin poem) 그시가 전해주는 마음의 평온을 세로토닌 마인드(serotonin mind) 라고 부른다고 한다.

본문은 직장생활, 대인관계, 일상속에서, 연예과결혼, 가족의 울타리

우리가 살면서 가장 힘들어 하는 순간을을 테마로 정해놓고..

시를 들려주신후 우리에게 위로의 마을 조심스레 건내 주신다.

최근 뉴스에서도 떠들썩 하게 말하듯이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고.. 자살률또한 최고 라고 한다. 매번 한번씩 잊혀질때쯤 연예인의 자살과

어린나이에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 하고 생각할 우리 학생들의 자살..

다 마음의 병에서 온게 아닐까...

그 마음을 조금만 더 앉아 주었다면.. 그 마음에 조그만한 반창고라도 붙혀 주었다면

그.. 순간은 없었을텐데..

모든 죽음앞에서는 다.. 마음이 아프다...

요즘에는 육체적인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도 중요하다고 한다.

 

이책은 그런 정신적인 건강을 뒷받침해주는 비타민제 같다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마음에...물을 주고.. 보듬아 주는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졌다.

 

* 앞만보고 달려 왔다는 허탈감이 밀려올때..

헨리데이비스님의 시 ... 가던길 멈춰서서..

-근심에 가득차, 가던 길 멈춰 서서 잠시 주위를 바라볼 틈도 없다면 얼마나 슬픈 인생일까? ....

....

그런 인생은 불쌍한 인생, 근심으로 가득 차 가던길 멈춰 서서 잠시 주위를 바라볼 틈도 없다면..

정말 내가 그렇다.. 책처럼 이유도 없이 바닥으로 바닥으로 꺼저 들어가는날이 많다...

평소에 전화는 그렇게 오더니...

휴대전활르 열어 전화번호부를 뒤척여 봐도.. 많은 이름이 빼곡하게 있지만

어느 누구하나 불러낼사람이 없다...없었다..

정말 난 ' 세상을 잘못 산모양이야' 이건 내가 생각 했던 ... 생각인데...

내마음을 꼭 박사님께서 보신것 마냥 내 마음을 콕콕 꼬집어서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이솝의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재빠르기로 유명한 토끼, 어이없게도 거북이에게 참패를 당하고 맙니다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버린 것이지요 앞만보고

'보다 빠르게 보다 힘차게'를 외치며 달리고 또 달렸으니 그럴 만도 하지요

빨리 끓는 냄기가 빨리 식듯이,무조건 내 달리더니 이내 지쳐 잠이 들고 만 것이지요.

자다 깨어보니 주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누구에게 위로라도 받고 싶은데.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막할 뿐입니다...-

 

거북이는 토끼를 이기는게 목적이 아니라 골인 지점까지 무사히 경주를 마치는데 의미를 두었지요 느린걸음이지만 그래도 성실이 가다보면 반드시 목표 지점에 다다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으니까요...

인생은 단숨에 해치울 수 있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길고 긴 경주라고 말한다.

목마르면 물도 마시고 응원하는 친구들이 보이면 손도 흔들어 주고 가족들의 걱정도 마음에 새기며 그렇게 완급을 조절하며 나가는 것이지요..

 

그렇다.. 앞만 보며 무조건 내달려온 내모습이 바보 토끼 같았다.

그리고이야기 해주신다

 

내가 누구에게 위로 받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처럼, 지금 글들에게는 당신의 위로가 절실하다는 것을..

잠시 다리는 일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라고...

당신의 눈길과 손길을 기다리는 그들을에게....

... 책을 읽는 내내.. 어떤일로 힘들어 하던 직장동료가.. 이런일로 힘들어하던 친구가...

선배가... 생각이 났다.

이책은... 바로 보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을 감싸 보듬아 줄...책...

 

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 책은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g*****u 201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