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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학교 시리즈 6편 천수만에 겨울철새 보러 가요
아이세움의 자연학교 시리즈는 자연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더 없이 감사한 책중에 하나입니다 우리주변에 갈수있는 장소가 선정되어 그 곳의 자연이 자세하고 전문강사님이 설명해주듯 입담체로 되어 있어서 나와있던 책을 다 구입해 버린 값진 책이 랍니다 특히 덕을 보았던 책중에 자주 가보던 양재천의 자연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하늘공원의 자연을 가슴에 담을 수있었던 책이였습니다
자연학교 시리즈의 장점은 책을 읽고 나서 활동이 엄마의 맘을 뿌듯하게 합니다 그냥 읽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나아가서 중요한 사실을 문제로 체크하게 되어 있고 자연관찰을 할때 준비물이라든지 간단한 활동,그에 관련된 지식정보,프로그램설명, 그리고 보고서 이번 시리즈는 겨울철새를 주제로 알찬 정보가 기록되어 있어서 더욱 탐이 나는 책이었죠~ 예를 들면 두런두런 새교실2(새들의 서식지)에는 강,갯벌,논을 분류하여 다양한 지형에 사는 새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아직 어린 아이에게 그림을 보고 설명해 주기에 참 유용했습니다
몇년전 겨울여행에서 우연히 v자로 날아가는 철새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그때 부터 인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였던 아이가 철새를 넘어서 조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시점이였습니다 할아버지를 졸라서 겨울마다 보고싶어했던 철원의 독수리사랑이 이젠 천수만(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을 목표로 정해졌네요 조류독감으로 인해 중단되어진 철새탐험이 너무 아쉽게 남아 있지만 이책을 더 보고 정보를 얻어서 가자고 아이와 이야기가 되었지요 생생한 사진과 설명 ,관찰카드에 기록된 간단한 지식정보가 눈에 한눈에 들어 와서 어린아이들도 볼수 있는 자연관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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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철새 이야기의 주 무대인 천수만은 예전에는 갯벌과 도요새 물떼새의 천국인 풍요로운 바다었는데 갯벌이 사라지며서 새로 생긴 농경지에서 먹이를 먹는 오리류와 기러기류가 급격하게 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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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에 따라 찾아온 동물들,그리고 멸종위기의 처한 취약종인 가창오리~ 멸종위기의 가창오리의 90%가 천수만에서 겨울을 난다고 하니 더욱 더 가보고 싶습니다 가창오리의 떼죽음이라는 설명란에 조류콜레라의 전염병으로 1만마리가 죽었다는설명과 쇠제비갈매기의 슬픔이라는 설명에 같이 읽고 있던 아이는 예전에 보았던 환경보호에 관한 책을 가지고 옵니다
강국의 빠른 도약도 좋치만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는것 또한 하느님이 주신 선물일텐데요 환경문제와 산업 개발과의 서로 의견차가 좁혀져서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자연속에서 자연 공부도 하고 뛰어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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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를 꿈꾸다가 아픈 동물을 지켜주고 싶다고 수의사로 꿈을 바꾼 딸아이 책 속 아이의 관찰일기가 인상적이다.... '새들이 예민해서 버스가 상류까지 올라가면 날아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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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수만을 찾았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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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천수만은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원래 갯벌이었던 곳을 간척하여 농경지를 만들었고, 그 결과 생긴 간월호와 부남호, 해미천과 A,B지구 농경지가 모두 천수만 철새도래지에 속한 답니다. 이곳은 특히 전 세계 가창오리의 90%가 천수만에서 겨울을 나는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가창 오리는 북한에서는 태극오리라고 불리는데 워낙 드문 새라 세계자연보전 연맹에서 적색 목록에 멸종 위기에 처한 취약 종으로 넣은 새랍니다. 이 책을 읽고 천수만 생태 프로그램에 참가하거나 탐조한다면 더 없이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천수만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답니다. 천수만 겨울 철새 학교가 열리는 시기, 장소, 예약 방법, 인터넷 관련사이트, 천수만 동물들의 관찰 사진 카드, 천수만 관련 문제, 주변 환경, 새 모형 모빌 만들기, 천수만에 다녀와서 쓴 초등학생의 관찰일지까지 모두 담고 있답니다. 읽으면서 불현듯 천수만에 대해 좀더 알고 싶고 방문하고 싶더군요. 추운 겨울이지만 아이들과 V자로 날아오르는 가창오리 떼들의 군무가 보고 싶군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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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학교 시리즈 6번째... 천수만에 겨울 철새 보러가요에요..
저는 체험학습을 많이 데리고 다니질 못했어요..뒤늦게 고학년이 되어서 조금 다녔는데 천수만엔 가보질 못했답니다..ㅜㅜ 책을 통해서 본 천수만은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우리나라의 겨울철새들에 대해서도 모르는것이 너무나 많았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특히 시어머니께서 우리딸에게 자주 "우리 비오리새끼"라고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전 비오리가 어떻게 생겼는지,그게 겨울철새인지도 몰랐어요.. 이 책을 통해 생김새도 보게 되었고 잠수성 오리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그외에도 왜 수컷들이 더 화려한지 궁금했었는데 저의 궁금점도 해결해 주었네요..^^ 재미있기도 하고 궁금했던 점도 해결해주고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림들도 멋진책이었고 특히나 철새들의 실제 모습이 있는 사진컷이(관찰카드) 있어서 좋았어요.. 잘라서 갖고 다니면서 볼 수 도 있게 되어있어서 천수만에 가게 된다면 꼭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그뿐 아니라 책을 읽고,또는 체험학습을 다녀온후에 활동 할 수 있게끔 준비되어있는 책속의 프로그램도 좋았답니다.. 자연학교 시리즈가 앞으로도 꾸준히 출간되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많이 주었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체험학습을 함께 다니는 엄마들에게도 더 많은곳을 알려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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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부석면 천수만 철새 도래지에서는 겨울새가 찾아오는 9월 말부터 다음해 2월 말까지 겨울 철새 학교가 열린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아이들과 함께 직접 겨울새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 책을 딸아이와 함께 보면서 천수만에 겨울 철새를 꼭 보러 가자고 약속하였답니다. 천수만이 있는 지도상의 위치를 먼저 보여준 다음, 천수만에 머물고 있는 다양한 겨울 철새들을 사실적인 그림으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내자 선생님과 함께 천수만에서 겨울 철새들을 관찰하는 과정을 아주 상세하게 잘 알려준답니다. 겨울 철새들은 북쪽에서 새끼를 낳아 기른 뒤, 더 추워지기 전에 천수만으로 날아오는데 이곳에서는 새들이 겨울 내내 먹고 자고 쉬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망원경으로 여러 종류의 새들을 보여주는데 꼭 천수만에 가서 망원경을 보는 듯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네요. 여러 종류의 새 이름을 외울 수 있도록 노래도 실어놓았답니다.
"넥타이 멘 혹부리오리/ 어디에나 청둥오리/보기 드문 황오리 /투구 쓴 청머리오리/꽁지 긴 고방오리/얼굴 붉은 홍머리오리 태극무늬 가창오리/작다고 쇠오리/뺨이 하얀 흰뺨검둥오리"
딸래미와 신나게 노래부르며 겨울 새 이름을 즐겁게 외웠답니다. 겨울 철새 수컷과 암컷을 구분하기가 어려웠는데 암컷의 마음에 들기 위해 더 화려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수컷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반면 암컷은 알을 품고 새끼를 길러야 하기에 둘레와 비슷한 보호색을 띠고 있다고 합니다.
간헐호 안에는 수천 마리의 새들이 쉬고 있어서 큰소리를 내면 안된다고 합니다. 새들이 놀라서 날아오르면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기 때문이지요. 천수만에서는 철새를 볼 때 주로 버스를 타고 간월호와 부남호의 탐조대를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해미천 하류에서는 물오리와 큰고니들을 만날 수 있는데 식물의 뿌리나 물풀, 물속의 작은 곤충과 물고기, 우렁을 먹기도 하고, 물 바깥에서는 풀씨와 낟알을 먹기도 한답니다. 잠수를 해서 먹이를 잡아먹는 잠수성 오리에는 물닭과 비오리, 논병아리가 있습니다. 겨울에도 물을 빼지 않고 놔 준 논을 무논이라고 하는데 그곳에는 알곡뿐 아니라 풀뿌리와 물속 곤충 등 먹이가 많아 겨울 철새들이 특히 많이 온다고 합니다. 천수만에서는 이러한 무논을 많이 만든다고 하네요. 기러기들은 무리지어 논으로 날아와 낟알을 먹거나 쉰다고 해요. 해미천으로 올라가면 황새와 노랑부리저어새를 만날 수 있는데 황새는 소리내어 울지 않기 때문에 '황새 울었다'는 말은 '불가능해졌다'는 뜻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천연기념물 제 205호로 보호하고 있는 새랍니다. 철새들이 살 수 있는 좋은 장소인 모래섬이 있기 때문에 천수만에 새가 많이 찾아오는 것이랍니다. 옛날에 갯벌 생물과 도요새와 물떼새의 천국이었던 천수만은 간척 공사로 갯벌이 점점 사라지면서 도요새와 물떼새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들리네요. 개발 바람으로 서식지를 잃은 새들은 대부분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데 쇠제비갈매기는 조상대대로 살던 곳이라 계속 찾아와 살기도 한답니다. 본문 중간에 '두런두런 새교실'을 통해 철새들의 길, 새들의 서식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사진앨범'이란 코너에서는 철새들마다 좋아하는 장소를 사진 자료와 함께 실었고, 부남호 곁에 사는 '가창오리 아줌마'의 별명을 가진 아주머니의 사계절 천수만 일기를 실어서 천수만에서 사계절을 보내는 새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알찬 부록으로 퀴즈를 실었고, 천수만 체험 후에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새 모형 모빌 만들기'와 같은 활동을 자세히 소개해 두었답니다. 게다가 주머니에 쏙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관찰 카드를 첨부하여, 아이들이 천수만 겨울 철새 체험을 갈 때 가져갈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하였답니다. 한 권의 책을 다 읽고 나니, 직접 천수만에 가서 겨울 철새들을 만나본 것처럼 아주 생생하고 즐거운 겨울 철새 이야기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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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학교 6 - 천수만에 겨울철새 보러가요
2학년이 되는 저희집 아이의 교과서안에도 동식물에 관한 이야기가 주제로 되어있는데요... 아이들에게도 자연환경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 식물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갖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천수만에 겨울 철새 보러가요 는 추운겨울 겨울 쳘새에 관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와 주의점등. 생각해야할 문제점까지.. 아이들의 활동할수 있는 워크지와 함께 다루어져 있답니다. 생태체험을 가기전 읽어보셨음 하는 책이 될것 같고, 겨울 철새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과다루었음 했던 분들에게도 이야기 시작으로 좋은 책이 될것 같아요
특히 자연환경의 변화로 그 주변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에 대한 이야기도 볼수 있어서, 아이들이 자연이 주는 크나큰 영향이 어떤것인지도 알수가 있답니다.
겨울철새를 보러가는 아이들은 손님이 된답니다. 보러갈때도 주의해야할점이 있다라는걸 알게되고, 천수만 도래지가 어디이며, 어떻게 만들어진곳인지도 알게되지요~
천수만은 어떻게 겨울철새들의 쉼터가 되었을까요? 그곳에 가면 어떤 철새들을 볼수있나요? 아이들이 보는 겨울철새들이 어른인 저에게도 정말 많다라는 생각을 갖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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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작은 정보~
수컷은 왜하려한지 등의 여러가지 작은 정보들은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궁금한걸 풀어줄것이고,
현장을 담은 사진역시 체험의 장소를 미리 엿보기도 할수가 있지요
두런 두런 새교실 의 이야기는 내용을 읽다가 좀더 알고싶었던 내용들을 정리하듯이 알려주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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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재미는 세밀화된 그림과 실사진을 함께 볼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철새들이 무얼 먹고사는지 천수만의 겨울과 여름의 장소는 철새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주는지도 알게되지요~
갯벌이 없어지고, 천수만의 간월호와 부남호에는 어떤 일이 생겼고, 생태계는 어떻게 변했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이책 한권으로 아이들이 배우게 되는 내용이 참 많답니다.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과 알아맞히는 코너로 내용다시보기를 해봐도 좋고, 천수만의 생태프로그램소개와, 천수만의 겨울철새관찰카드도 활용하기 딱 좋은것 같네요^^
아이들과 함께 가봐야할곳을 천수만으로 겨울 철새를 만나러 가게되면 이책 꼭 챙겨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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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학교 6권으로 [천수만에 겨울 철새 보러가요]가 나왔습니다. 천수만은 철새 도래지로 워낙 유명한 곳이긴 하지만 저희 아이들과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어서 조금은 아쉬운 곳입니다. 아이들이 크다보니 시간을 내서 가는 것이 오히려 더 힘든 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렇게라도 책으로 접하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수만은 행정구역상 충남 서산시 부석면에 속하는 곳으로 원래 갯벌이던 곳을 간척해서 농경지를 만들고 그 결과 간월호와 부남호, 해미천과 A,B 농경지가 모두 천수만 철새 도래지에 속한다고 합니다. 천수만은 겨울 철새들이 겨우내 먹고 자고 쉬기 좋은 곳으로 많은 종류의 철새들이 북쪽에서 새끼를 낳아 기른 뒤 추위를 피해 천수만으로 와 겨울을 지낸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마치 우리가 겨울 철새를 연구하러 현장에 온 것처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천수만으로 자연 탐험을 가게 되면 이 책에 나온 풍경들이 눈에 들어 올 것 같습니다. 많은 겨울 철새들을 보게 되고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눈으로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실제로 천수만에 가면 어떤 곳을 가 보게 되고 함부로 돌아다니거나 하면 안 되는 등 어떤 점을 주의해야하는지도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주는 것이지요. 이 책을 보면 천수만 위에 있는 일들 뿐 아니라 물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알려주고 겨울 철새 뿐 아니라 여러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여주어서 마치 지금 천수만 일대를 여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 줍니다. 뒷부분에는 퀴즈문제도 있고 천수만의 또 다른 볼거리들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새모형 모빌만들기도 나와 있어서 조금 어렵긴 하겠지만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관찰카드까지 있어서 요 카드를 갖고 천수만에 가면 헛갈리지않고 제대로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나라에 와서 겨울을 나는 새들의 모습은 특별히 겨울철에만 볼 수 있을 텐데 천수만에 가게 될 때 이 책을 통해 미리 배우고 가 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혹시 가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책을 통해 천수만에 다녀온 듯한 생각이 들어서 간접체험에도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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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에 겨울 철새 보러 가요 이성실 글 / 강봉승 그림 아이세움 펴냄 책을 받아들고 책이 참 재미있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철새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지만 그저 듣고 사진으로 보기에만 급급하지.. 이렇게 동화책으로 엮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책은 보지 못해서..책을 읽기전에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희집은 집 앞이 중랑천이라서 이런 광경을 자주 목격하곤 합니다. 그렇다고 철새는 아니지만 새들이 날아와서 중랑천에 자주 앉아있곤 합니다. 한강에 가도 자주 보게 되는데요..이렇게 천수만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고 그곳을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 겨울 철새들의 쉼터 천수만.. 글미으로 봐도..우리가 많이 보던 새들이 눈에 보입니다. 모습은 알지만 처음 듣는 이름의 새들도 많이 있습니다. 모양도 가지가지. 행동도 가지가지.. 그런데 이상한점을 발견합니다. 우리가 알기에는 암수가 더 화려할것 같다는 편견을 갖고 있지만 고니와 뿔논병아리는 암수가 비슷하지만 그외 새들은 대개 수컷이 더 화려하다고 합니다. 암컷들은 알을 품고 새끼를 길어야 하기에 둘레와 비슷한 보호색을 띠고 있다고 합니다. 새들도 엄마의 역할중 새끼를 보호하는것이 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두런두런 새교실 이라고 해서 동화속을 좀더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왜 겨울 철새라고 할까? 질문을 던지고..그에 맞는 그림과 지식으로 답을 해줍니다.. 사진앨범에는 진짜 사진을 보여주고..그림과 다른 실질적인 모습을 알려줍니다. 또 철새를 따라 찾아오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겨울만 되면 보금자리를 찾아오는 새들에게 요즘 환경은 많이 파괴되었습니다. 골프장과 공장등이 건설되면서 새들이 가야할 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철새들로 인해 많은 생명들이 찾아오는데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봄이오면 다시 철새들은 날아갑니다..겨울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말입니다. 동화책 한권이 끝나면 마지막에 퀴즈가 나오고 천수만에 대해 더 알아볼까 코너도 있고 게임도 하고 새 모형도 만들어 봅니다. 천수만에 다녀온 관찰일지도 작성해 봅니다. 천수만의 생태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는 가보고 싶다고 검색을 해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관찰카드까지 있어서 책 한권으로 철새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야침찬 책을 가까이에 두고 많이 활용을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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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은 행정 구역상 충남 서산시 부석면에 속하는 곳 입니다.
원래 갯벌이었던 곳을 간척하여 농경지를 만들었고, 그 결과 생긴 곳들이 모두 천수만 철새 도래지에 속하지요.
그곳에서 볼 수 있는 철새로는 원앙, 혹부리오리, 큰고니, 청둥오리, 청머리오리, 가창오리, 황오리, 기러기, 황새 등이 있어요.
천수만에서 철새를 볼 때는 주로 버스를 타고 간월호와 부남호의 탐조대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넓어서 길을 잃어버릴 위험도 있고, 사람들이 함부로 돌아다니면 새들이 놀라 날아오르기 때문이지요.
서해안의 바닷가와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습지는 겨울 철새들의 중요한 서식지이자 쉼터 입니다.
철새들은 식물의 뿌리나 물풀, 물속의 작은 곤충과 물고기, 우렁을 먹어요.
물 밖에 있는 풀씨와 낱알을 먹기도 하지요.
천수만은 처음에는 양식장도 많고 어선이 가득한 풍요로운 바다였어요.
그 바다를 막고 간척 사업을 벌여서 커다란 담수호와 농경지를 만든 것이지요.
이후 바닷 물고기 대신 붕어나 미꾸라지, 민물에 사는 수초가 살게 되었답니다.
도요새나 물떼새는 갯벌이 사라지면서 개체수가 줄어들었고, 대신 농경지에서 먹이를 먹는 오리류와
기러기류가 늘게 된 것이지요.
이 책은 겨울철 천수만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철새들과
직접 참가해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철새 기행 프로그램이 소개 됩니다.
엄마가 이 책을 가지고 안내자가 되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세세한 설명도 좋고, 왠지 막연하게 느껴졌던 탐조 활동이 흥미롭게 다가오는 책인것 같아서요...
며칠 후면 방학이 시작되니,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 후 한번 다녀오는것도 바람직 할 것 같네요.
관찰일지의 예도 나와있어 독후 활동의 노하우를 엿볼수도 있어요.
실제로 접할 수 있고, 가 볼 수 있는 장소나 활동을 주제로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마음껏
느낄수 있게 꾸며진 아이세움의 자연학교 시리즈는 과학의 배경지식을 쌓는대도 도움이 되겠어요.
기껏 집 근처에서 까치나 참새, 비둘기를 보는것이 새 관찰의 전부인 아이에게
천수만에 가서 멋지고 아름다운 새들을 관찰하고 오면 자연을 더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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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 학교의 6번째 책은 천수만의 겨울 철새를 보러가요 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을 찾아오는 겨울 철새가 주인공이지만 이 책을 보면 여기를 체험 학습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강화동에 저어새가 살아요.. 구름속 꽃밭 지리산을 걸어요 처럼 가보지는 못 햇지만 정감어린 사진과 그림들이 여기를 여행 하고 난 느낌을 주지요 천수만에 겨울 철새 보러가요는 특히 겨울 방학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책을 들고 직접 철새를 만나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지요.. 백문이 불여 일견 이라고 하지요 책에서본 겨울 철새 가창 오리 쇠 기러기 큰 기러기,, 큰 고니,,,,흑 두루미등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래서 천수만 까지는 못 까지만 여의도 밤섬으로 겨울 철새를 보러 갈까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책에서 소개된 천수만 겨울 철새 학교에 아이들 데리고 다녀올려구요,,, 천수만에 겨울 철새를 보러가요를 읽으면서 아이들과 자연에 대해 한번 더 생각 하는 기회가 되었지요,, 읽을 거리 뿐만 아니라 체험 학습 후의 정보 제공도 하는 아이세움 자연 학교.... 일곱번째는 우리나라의 어떤 곳을 소개 시켜줄지 기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