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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교과서에 나오는 수필이야?? 이 책에서는 고등수필이라 이름 붙여졌지만 평생을 두고 읽기에도 손색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나를 찾아서.. 안에 정호승 님의 "십 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 라는 수필이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아이의 수행평가 뒤 중간고사 기말고사 그리고 방학 또 새학기를 반복하면서 한번도 돌아보지 못한 내 미래를 말이다. 이 책에서는 오늘 생각해야한다고 한다. 그러면 생각한 그 모습 그대로 내 삶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미래는 지금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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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처음 접하게된 동기는 독서논술 시간에 1월 독서책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고등학생이되는 나는 고등학교 교과서작품을 미리 본다는 생각에 조금 두려워했지만 막상 책의 1부를 읽어보자 그런 마음이 사라지고 공감하며 글을 읽기 시작했다. 2부쯤 읽었을까 마음에 와락 와닿는 수필을 찾았다.'부러워하지않으면, 그게지는거다'라는 소제목인데 요즈음 청소년들이 남을 부러워하지않고 스스로 위안을 하는 경우가 많고 어쩌면 나중에는 '성취에대한 승복가능성'이 더욱 낮아질것 같다는 생각한 작가는 무언가 달라야한다고 말했다. 내 생각도 그렇다 요즘청소년들은 자신 보다 잘난사람을보면 부러워한다. 하지만 애써 부러워하지않으려 한다. 왜 그런 것일까? 아마 자기합리화나 체면 때문일수도있다. 작가의 말중에 '배고픈건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다'는 말이 100%공감이갔다. 이글을 읽고 오히려 열등감을 밑짐으로 지고 꿋꿋하게 살아가자고 다짐하였다. 이책은 글씨크기도 적당하고 국어 선생님들이 직접 엄선하여 뽑은 글 모음집이라 더욱 믿음이가 부담스럽지않게 글을 읽을수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뜻 까지 나와있어서 사전을 찾아보지않고도 쉽게 읽을수있었다. 재미있고 중3~고1또는 고등학교 재학중인 학생이 읽기에 적절한 책인거같다. 독서논술선생님의 책선정이 너무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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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과서 작품읽기 / 고등수필 이삼남·임광찬·차용훈 엮음 창비 이 책은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린 수필, 비평문들을 모아 엮은 책으로 총 5장으로 나뉘어 있다. 먼저, 1. '나를 찾아서'에서는 뿌리고 가꾸는 마음과 거두고 돌아보는 마음으로 나뉘었고, 2. '어제와 오늘'에서는 오늘 여기서 어제를 돌아보다, 옛사랑에게 길을 묻다로 나뉘었다. 3. 사색의 호수는 일상의 그림, 세상의 그림, 그리고 지혜의 그림으로 나뉘며, 4. '사랑의 향기'에서는 가슴에 사무치는 사람들과 일상 속의 사람들로 나누어졌다. 마지막으로 5. '따로 또 같이'에서는 자연과 조화롭게와 타인과 조화롭게로 나누어졌다. 이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 수필은 이상의 '권태'와 오주석의 '추운 시절의 그림, 김정희의 [세한도]'였다. 이상의 '권태'는 할 일없이 시계 시침이 돌아가듯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흥미롭게 표현한 작품이다. 지루한 마을에 사는 지루한 환자. 이젠 짓지도 않는 지루한 개. 장난감도 없이 노는 지루한 아이들. 그리고 계속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까지. 화자의 숨막힐 듯한 권태가 나의 마음 깊숙히 느껴지는 듯 했다. 오주석의 '추운 시절의 그림, 김정희의 [세한도]'는 추사 김정희의 유배 생활 중에 제자 이상적에게 선물한 [세한도]의 비평문이다. 언뜻 보면 소나무와 잣나무,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작고 초라한 집 만이 보이지만, 그 속에는 더 깊은 뜻이 숨어있다. 긴 유배 생활의 쓸쓸함, 외로움, 고독과 스승에 대한 제자 이상적의 따뜻하고 고마운 마음, 그리고 앞날에 대한 김정희의 희망이 숨어 있다. 단순한 그림 속 숨겨져 있는 감정희의 수 많은 생각들이 잠시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1.12.(일) 이지우(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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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개정판으로 변화된 고등 교과서 맞는 고등 필만 모아놓은 책이다. 다른 책의 영역도 있지만 시만큼 난해가 해석을 가질 수 있는 수필 여영역을 보면서 고등 교과서에서 나오는 수필에 대한 접근을 정리하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작품이 실려 있는것도 중요하지만 해석과 해설이 잘 되어있는 작품들이 중요하다
국어교과서속에서 많은 작품이 있는것도 모라자라서 교과서가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그 모든 교과서 속의 작품이 다 같은 것이 아니기에 교과속의 기억남는 작품을 찾아내기란 힘들다
국어1,2로 11종 22권 그리고 문학11종으로 그 속에 실린 문학 작품이 얼마나 많은지.,.... 하지만 그속의 중요도와 시대를반영하고 그리고 완성도와 예술성이 높은 작품만 엄선하여 실었다고 하니 모든 교과서를 섭렵하지 않아도 무난히 작품을 접하게 되는 책이다.
42편의 수필을 통해 전체를 다 읽고자 하는 것이 아닌 공통점이 있는 글들을 묶어서 3개의 영역을 나눈고 그 나눈것을 활동할 수 있는부분으로 이해와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파트와 그것을 활용해서 활동할수 있는 파트로 잡았다.
수필이 길다면 길수 있으나 다 읽을수 없다 글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어휘에 대한 설명도 하고 ,극서을 활동할수 있는 정리코너를통해 문학을 좀 더 깊이 비교 이해라 할수 있는 영역을제시해서 수필이란 영역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정리집이다.
작품이해와 도움을 주기 위해 다른 작품도 읽게 해주는 코너들이 있어서 수필에 대한 것을 문제로써 접하고자 하는것이 아닌 생각할수 있는 작품으로 다가오게 하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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