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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동서냉전시대의 역사를 그림으로 느껴보세요
"동서냉전시대의 역사를 그림으로 느껴보세요" 내용보기
표지에 따로 칼데콧 아너상, 로버트 F시버트 논픽션상 수상이라고 종이 테이프를 별도로 붙여 놓은 점이 인상적이어서 접하게 된 이 책은 그 수상만큼이나 만족스러운 작품이랍니다.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던 작가의 삶의 모습이 작가의 조국이기도 한 체코 슬로바키아 등 동부 유럽의 제1,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소련에 의한 통제에 의해 공산주의 사회 속에서 어떻
"동서냉전시대의 역사를 그림으로 느껴보세요" 내용보기
표지에 따로 칼데콧 아너상, 로버트 F시버트 논픽션상 수상이라고 종이 테이프를 별도로 붙여 놓은 점이 인상적이어서 접하게 된 이 책은 그 수상만큼이나 만족스러운 작품이랍니다.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던 작가의 삶의 모습이 작가의 조국이기도 한 체코 슬로바키아 등 동부 유럽의 제1,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소련에 의한 통제에 의해 공산주의 사회 속에서 어떻게 통제되었는지 그림을 통해 너무나 절절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글보다도 한편의 그림이 더 많은 의미를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의 지면 가득 그림으로 작가의 꿈에 대해 말하면서도 20세기 초,중반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진영 사이에 벌어졌던 지정학적, 이념적, 경제적 냉전시대의 긴장된 삶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잘 그려내고 있답니다. 아이, 어른 누구든지 읽을 수 있고, 함께 냉전시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될 것입니다.

s****5 201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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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장벽" 내용보기
우선 독특한 그림들때문에 더욱더 눈이 갔던것 같아요.첫 표지를 넘기자 마자 보이는 세계지도에서는 동부유럽쪽만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어서 장벽이란 제목과 첫그림을 통해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이야기인가 하는 짐작을 하게끔 해주었네요.그림기법들도 다양하게 사용되어있어요..마치 한권의 책이 아닌 여러권의 책을 보는듯한? 기분이랄까?하나의 분위기의 그림들만 있는것이 아니라
"장벽" 내용보기
우선 독특한 그림들때문에 더욱더 눈이 갔던것 같아요.
첫 표지를 넘기자 마자 보이는 세계지도에서는 동부유럽쪽만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어서 장벽이란 제목과 첫그림을 통해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이야기인가 하는 짐작을 하게끔 해주었네요.

그림기법들도 다양하게 사용되어있어요..
마치 한권의 책이 아닌 여러권의 책을 보는듯한? 기분이랄까?
하나의 분위기의 그림들만 있는것이 아니라서 그랬던것 같아요..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표현하기도 해서
조금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소련의 붕괴이야기를 보면서
교과서에 나왔던 "동부유럽은 1980년대 말부터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내용을 생각하며 이때부터 그런거냐는 질문을 하기도 했네요..


고학년인 울딸이 보기에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학년 교과서에 세계사가 약간나오는데요
동부 서부 남부 북부유럽으로 나눠서 큰 맥락에 대한것만 나오는데
그중 동부유럽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나오진 않더라도 그 나라들의 특징에 대해서
정도는 나오곤 하거든요... 
이 책을 먼저 읽고 교과공부를 했다면 좀 더 이해가 잘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하네요.
그저 암기만 하는 공부보다는 이해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책으로 먼저 접해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중학년이상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아요..앞으로 세계사를 배울 준비과정으로요...

s***3 201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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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장벽" 내용보기
남자아이의 고유의 특징일까요? 아님 우리 아이만의 고유 관심사일까요?   한국사나 세계사나 전쟁이야기만 나오면 관심이 극대화가 되는 아이에게는  만화형식과 일기형식, 그리고  흑백과 칼라(붉은색)의 조화가  흥미가 있는듯 보입니다 만화인줄 알고 좋아라 보았다가 전쟁이라는 주제에  궁금했나 봅니다 얼마전 연평도 사건이후  사이버 분향소를 찾은 아이는  글을 남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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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의 고유의 특징일까요? 아님 우리 아이만의 고유 관심사일까요?

 

한국사나 세계사나 전쟁이야기만 나오면 관심이 극대화가 되는 아이에게는  만화형식과 일기형식,

그리고  흑백과 칼라(붉은색)의 조화가  흥미가 있는듯 보입니다

만화인줄 알고 좋아라 보았다가 전쟁이라는 주제에  궁금했나 봅니다

얼마전 연평도 사건이후  사이버 분향소를 찾은 아이는  글을 남기다가 눈물을  글썽이며

슬퍼하는 아이의 눈물에서 더 이상은 전쟁이라는 자유의 억압과  이산가족의 슬픔을 사라지길

바라며 아이와 함께 그림으로 간단하게 이야기를 시작하여 주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분단국가라는 상황속에서  1989년 먼저 자유를 통일을이룩한 나라란다~~~"로

시작하여서~~~~~

 


눈으로 바로 보여지는 사진의  선명한 사실 전달과 달리 냉전 시대의 역사적 사실를

작가 자신의 경험한 사실을 그림으로 보는 전쟁은 더 많은 생각을 간직하고 있는 듯합니다

장벽의 글,그림의 주인공 피터시스는 체코슬로바키아 브로노에서 태어나 프라하에서

성장한 작가로  음악을 좋아하고 열렬한 로큰롤팬이였다합니다

이분이 쓰신 책으로는 여러권중에서 자신의 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마들렌카>는 전에 보았던 책입니다

 

그림속에 그려지는 무채색의 이야기에서 자유의 억압 과 그에  따르는 자유를 향한 목마른

갈망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흑백의 그림속에 칼라형식(붉은색)으로 구성된 <장벽>은 칼데콧아너상 수상한 책으로

분단의 아픔을 안고 있는 북한과 우리나라의 현실과 맞물려 관심이 가는 책중에 하나였습니다

 

나의 일기장 부분에서는 작가의 사진과 함께 작가의 주변이야기를 이야기형식으로

 전개 되어 있어서 그 시대의 분위기를 알수 있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1956년 4월 라민 삼촌은 국가대표 배구선수인데,경기를 하려 서쪽을 가게 되었다

선수들은 모두 돌아오지 않기로 계획을 세웠다.  비밀경찰이 그사실을 알아낸것이다.

라민삼촌은 스무살인데, 남은 시간을 평생 감옥에서 보내야한다(본문중에서)..>

 서독과 동독의 철의 장막이 깨지고 독일은 실제로 더 큰 발전을 했다고 합니다

아직은 지역적인 감정이 남아 있다고 하나 먼 미래를 바라보면 한민족이라는

통일은 당연한 과제일텐데요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이 커다란 장벽을 없애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카툰 형식으로 풀어낸 역사적 사실이 지금 우리아이에게 자유 ,전쟁,희망을 담은

이 책의 내용이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이해하고 보는 아이에게는

무척 도움이 될만한 책인듯합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본후 아이에게 가장 인상적인(기억에 남는)장면은

프라하콘서트장에서 경찰이 개를 데리고 주변을 감시하는 장면이라고 하네요~~

 

k********8 201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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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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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피터시스 글.그림 / 안인희 옮김아이세움 펴냄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인 장벽..아이세움 책은 모두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어서기대를 하고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큰 판양의 책 가운데는 별 모양의 벽돌 모양이 있고꼬마아이가 북을 치고 있습니다.과연 이 모양이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요?아이는 장벽 이라는 제목과 이것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책을 펼치니 지도가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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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피터시스 글.그림 / 안인희 옮김

아이세움 펴냄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인 장벽..
아이세움 책은 모두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어서
기대를 하고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큰 판양의 책 가운데는 별 모양의 벽돌 모양이 있고
꼬마아이가 북을 치고 있습니다.
과연 이 모양이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아이는 장벽 이라는 제목과 이것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책을 펼치니 지도가 그려져 있고 빨간색으로 칠한 나라들이 보입니다.
빨간색이 의미하는 것..그것을 알아보기 위해 책을 읽어내려 갑니다.

철의 장막, 냉전, 공산주의...
기본 개념을 읽어보고 그림으로 그려진 책과 
그 옆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 갑니다.

조금은 어려운듯 하지만 그림과 함께 풍미스럽게 펼쳐진 모습은
아직 어린 저학년 아이들도 이해를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중간에 나의 일기라는 제목으로..일기장이 날짜와 함께 소개됩니다.
전쟁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일기장..
그리고 또 다시 그림과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1968년 봄..
흑백이던 시절이..갑자기 화려한 칼라도 바뀝니다..
거기에는 극장. 시. 여행, 비틀즈등...이 소개됩니다..
이 그림만 갖고도 아이와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진행되는 전쟁 이야기..
장벽을 두고..위에는 행복..지혜..평등..지식등..자유를 나타내는 단어들이 나오고
아래에는 부패. 거짓말. 공포등..반대의 단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1989년 11월 9일..
장벽이 무너집니다..
동부 독일과 서부 독일이 다시 하나로 통일이 되고..
소련은 무너집니다..

이 책 한권으로 모든 사실을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책이 나타내 주는 부분은 느낄수 있습니다.

조금은 어려운듯 하지만 아이와 이야기를 많이 나눌수 있는
책이라서 초등 저학년 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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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이해 하는 아이에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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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별에   북을 치는 아이가 있는   인상적인  표지그림에  끌려손에 들게된  책입니다..장벽,,,뭐를 이야기 하는걸까?궁금 했지요..작가소개를 보고프라하의 봄이라는 영화가  생각 나더군요..한창  1차 세계대전과  나치로  인하여고통 받은  동유럽으; 체코슬로 바키아가  주 무대 입니다,,..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만화  형식도 빌리고 일기형식도 빌리면서그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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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별에   북을 치는 아이가 있는   인상적인  표지그림에  끌려
손에 들게된  책입니다..

장벽,,,뭐를 이야기 하는걸까?
궁금 했지요..
작가소개를 보고
프라하의 봄이라는 영화가  생각 나더군요..

한창  1차 세계대전과  나치로  인하여
고통 받은  동유럽으; 체코슬로 바키아가  주 무대 입니다,,..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만화  형식도 빌리고 일기형식도 빌리면서
그 시대의  사회상을 이야기 하고  있지요^^


작가  피터시스의  유년 시절을  회고 하며
본인의 일기와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화로  풀었지만

아직 세계사를 모르는  3학년 아들에게는
쉽게 다가오는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냉전  시대를  지금의 북한과 우리나라와  비교 하면서
이야기 해보며  체코슬로바키아는 어떤 나라인지..
지도에서 찾아보고  그 나라의 문화  책과  연계를 해보았지요,...


이 책은  세계사를 이해 하는  학년이 읽으면
동유럽의 냉전 시대는 잘 이해 할수 잇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새로운 느낌의 책이라  신선한 자극이 되었네요^^
t****o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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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의 - 장벽(철의 장벽에서 자유를 꿈꾸다)
"아이세움의 - 장벽(철의 장벽에서 자유를 꿈꾸다)" 내용보기
제목과 그림만 보면 웬지 영화 양철북이 생각이 난다.. 꼬마가 든 북과 북채....  피터 시스 역시 자유를 무척이나 꿈꾸고 갈망해야만 했던 시대를 살아오신 분이다.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자유의 소중함을 얼마나 느끼면서 살고있는걸까? 이책을 읽는 아이들이 느끼게 될 장벽은 어느정도로 높고 단단할까?   세계1차대전에서 세계2차대전으로 이어지는 전쟁에서
"아이세움의 - 장벽(철의 장벽에서 자유를 꿈꾸다)" 내용보기


 

제목과 그림만 보면 웬지 영화 양철북이 생각이 난다.. 꼬마가 든 북과 북채.... 

피터 시스 역시 자유를 무척이나 꿈꾸고 갈망해야만 했던 시대를 살아오신 분이다.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자유의 소중함을 얼마나 느끼면서 살고있는걸까?

이책을 읽는 아이들이 느끼게 될 장벽은 어느정도로 높고 단단할까?

 

세계1차대전에서 세계2차대전으로 이어지는 전쟁에서  세계는  냉전이란 또다른 시대를 맞게되었다.

하나는 민주주의 자유국가, 또다른 하나는 개인의 자유가 없는 공산주의...

 

주인공이 태어난 곳인 체코슬로바키아는 소련, 폴란드, 헝가리, 동독의 경계로

2차세계전이 끝나고 나서 바로 소련의 영향으로 공산주의 체제에 들어선다.

 

주인공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통제를 받아야만 했고, 자신의 표현도 용납되지 않고,

가족, 친구모두가 서로를 믿지 못하게 만드는 그런사회였다.

 

이책을 처음 읽을때는 글보다는 그림을 먼저 보길 권한다..

그리고, 시대적으로 어떤 상황이였는지를 먼저 알고 읽는다면  이해가 훨씬 빠를것같다.

세계사를 배운  나이라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내용이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미리 배경적인 시대적 상황을 알고가야할것 같다.

 

그림을 보면 작가가 살아온 시대의 풍자적 그림처럼 표현이 되어있다.

작가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그림을 그렸고, 자신만의 느낌으로 보다 현실적으로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신문을 보면 4컷 만화를 보신적이 있으실거다..

이책의 한장 한장속에 그려진 그림역시...풍자라기보다는  당시의 상황의 그림속에 잘 표현해 주고있다라고 해야 맞을것이다.

또한 일기 형식의 문장으로서 당시에 있었던 일들과 느낌등을 전해주려고 하고있기도 하다.

 

그가 느끼고 싶었던 자유... 그림과 음악...그리고, 끝까지 놓치않았던 희망...

정치인이 바뀌면 언제나 바뀔수 있었던 당시의 상황도 느낄수 있고,

사람들을 유인하기 위한 또하나의 국경을 통해서 사람들을 잡으려 했던 그때의 상황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갈망했는지도 보여주고있다.

 

미국에 살고 있는 그가 하는 말..

지금의 프라하의 모습으로 예전에 살아왔던 힘들었던 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는 쉽지않다라고 말할정도로 많이 변했지만,

그는 자신이 그렇게 원하고 지금까지 해오는 일..그림을 통해서 모든것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장벽속에 삶이 자신의 삶의 이야기와 비슷하게 만든 이유이기도 한것이다.

 

역사를 알고보면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게 되는 책이 될것이다.

 

a*****n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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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철의 장막에서 자유를 꿈꾸다.
"장벽-철의 장막에서 자유를 꿈꾸다." 내용보기
책의 표지의 느낌대로  소련공산주의에 의해  장벽으로 둘러쌓인 주인공은  태어나면서부터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그는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하에서 공산주의가 점령하는 땅에서 태어났다.        이젠 역사속으로 묻힌 동유럽과 서유럽의 이야기이지만  아쉽게도 아직도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의 이야기와 잘 맞아떨어진다. 방송을 통해서 본  남북 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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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의 느낌대로  소련공산주의에 의해  장벽으로 둘러쌓인 주인공은  태어나면서부터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그는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하에서 공산주의가 점령하는 땅에서 태어났다.        이젠 역사속으로 묻힌 동유럽과

서유럽의 이야기이지만  아쉽게도 아직도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의 이야기와 잘 맞아떨어진다.

방송을 통해서 본  남북 이산가족 상봉 장면을 보면서  가족이  반세기를 만나지 못하고서 그리움으로  살고 있다가  단 몇일간

볼 수 있다는 슬픈 사실이 정말로  이념이 왜 그리 중요한지  새삼 안타깝다.

이젠  전쟁이라는 말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하지만  지금도  서로를 향해서 공격하는 것을 보면서  이 책이 시사하는

바가 큰것같다.      주인공이 처음에는 다양한 사물을 그리고  학교에선 명령에 의해서만 그려야하는 현실과  서쪽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나 신기한 내용도  공산주의자들로 인해 세뇌당하여지는  현실에서 그는 자유를 향한 꿈을  마음속으로

그린다.      프라하의 봄이라는 말처럼  체코에도 잠깐의 서양문물이 들어와 음악을 사랑하고 문화와 예술에 심취하기도

하지만  결국 더 강한 공산주의에 의해 폐쇄당해지고  결국엔 장벽이 세워진다.    

동쪽의 장벽속에는  어리석음, 의심, 공포, 질투, 불의,부패, 겨짓말등이 난무하지만   서쪽의 장벽밖에는  희망, 정의,

통합, 진실, 영감, 즐거움,해방, 자유, 박애, 미덕, 영혼, 명예, 평등, 지식,신뢰, 예술, 지혜, 존엄성, 존경,

사랑등의 단어가 씌어진다.    그는 예술을 통해서 그곳을  빠져나오고  유년시절과 청년시절의 자유의 억압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놓았다.       그가 그린 그림 또한,  카툰형식으로 그린 만화풍이라  재미있어보이나 그 속에 그려진

내용은 어둡다.   탱크, 군인, 감시, 감옥등  어둡고 암울한 시대를 잘 표현한것 같다.  

꿈이 현실이 되어 1989년 11월 9일 , 장벽이 무너졌다.    모든 사람들은 자유를 얻게 되었다.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내용이지만  자유를 갈구하는 주인공의 마음이  잘 전해지는것 같아서   그의 진솔함이 느껴진다.        

경험을 통해서 얻어진 자유이기에 너무도 소중하다.     우리는  그 소중함을 잊고 있는것 같다.     

우리나라도  통일이 되어서  더 이상 가슴속에 아픔을 담고있는자가 없었으면 한다.    

   

j*****m 201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