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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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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에도...라는 책은 받아드리기, 내려놓기, 치유하기, 긍정하기, 뛰어넘기, 다시 일어서기라는 주제로 삶에서 모든 사람들이 거쳐가야 하는 길목을 안내하고 그 길을 잘 걸어올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다. 나에 대해 알아가고, 내 앞의 과제들을 좀 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이끌어가는데는 무엇보다 정신적인 힘이 필요한데 이 책은 온화하게 내게 다가오면서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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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에도...라는 책은 받아드리기, 내려놓기, 치유하기, 긍정하기, 뛰어넘기, 다시 일어서기라는 주제로 삶에서 모든 사람들이 거쳐가야 하는 길목을 안내하고 그 길을 잘 걸어올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다. 나에 대해 알아가고, 내 앞의 과제들을 좀 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이끌어가는데는 무엇보다 정신적인 힘이 필요한데 이 책은 온화하게 내게 다가오면서도 나와 가장 친한 나의 멘토가 삶에 대해 친절하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처음부터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도 좋은 책이 될거라는 예감이 들었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고나니 더 마음속으로 와 닿아던 것 같다.

 

내가 20대에 왜?라는 질문을 되풀이했다면 30대에는 비바람속에서도 평점심을 유지하는 법, 포용하는 법을 터득하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내게 아주 적절한 시기에 내 삶에 다가와주었다. 아주 좋은 명언들과 그에 맞는 이야기들은 글 자체가 마치 스토리처럼 하나의 파노라마처럼 다가왔던 것 같다. 시련과 고통을 토애서 인간의 정신은 단련된다는 글에서 나는 정신단련이라는 글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지혜는 삶의 과정을 체험하면서 안으로 가꾸어진 열매이다라는 글도 큰 위안이 되어주었다. 모든 것은 모두 단련이라 생각하며 하나의 사례로 기억하고 경험을 통해 내것으로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힘에 용기를 더해주었던 것 같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오늘 인생의 친구와도 같은 책한권을 발견하게 되었다. 너무 어려워 다가갈수 없는 책이 아닌 편안하면서도 친구같고, 멘토같아서 다가서기 친근한 책이었던 것 같다. 시련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라는 것을 알려준 이 책이 좋다. 나의 꽃은 내가 희망을 가지면 피고, 좌절하면 시들어갈것이다. 나의 꽃이 피기까지 이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길을 당당히 걷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이시기에 읽어도 좋은책이 될 것이고, 평생 벗으로 삼아도 좋은 책이다

q*******n 2011.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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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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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문득 이제 그만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   매일 똑같은 일상이 지겨울 때,   무언가 새로운 것이 필요할 때...   그럴 때 읽으면 뇌리에 번쩍할 만한 강한 느낌을 남기는 책.   특히나, 명언 구절 구절 하나하나가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참 좋은 도서입니다.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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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문득 이제 그만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

 

매일 똑같은 일상이 지겨울 때,

 

무언가 새로운 것이 필요할 때...

 

그럴 때 읽으면 뇌리에 번쩍할 만한 강한 느낌을 남기는 책.

 

특히나, 명언 구절 구절 하나하나가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참 좋은 도서입니다.

 

추천하고 싶어요.

e******0 2010.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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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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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평이벤트 중 두번째 당첨된 어여쁜 아이. 막막한 내 현실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당첨이 되었고 배송이 되자 마자 허겁지겁 읽어내려갔다. 이 전에 읽었던 책이 가토 다이조의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이었는데, 비슷한 내용이겠다 싶어 조금 지루한 감이 미리 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이겠지..   꽃이 피기까지에도는 명언이 자주 등장한다.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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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평이벤트 중 두번째 당첨된 어여쁜 아이. 막막한 내 현실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당첨이 되었고

배송이 되자 마자 허겁지겁 읽어내려갔다. 이 전에 읽었던 책이 가토 다이조의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이었는데,

비슷한 내용이겠다 싶어 조금 지루한 감이 미리 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이겠지..

 

꽃이 피기까지에도는 명언이 자주 등장한다. 챕터에 맞는 명언과 그에 연결된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 그래서 그런지

머리에도 더 잘들어오고 지루할 새가 없었다. 예를 들어 이야기하는 부분도 많았고, 또 이론적인 이야기들도 있었고..

 

인생이 순풍에 돛 단것처럼 순조로울 수만은 없다. 매서운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듯이, 시련이 없는 인생도 없다. p19

 

내게 지금 닥친 현실이 잠시 뒤흔들리고 있는 것일까. 매일 드는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왜 나에게만 이렇게 힘든 일들이 닥치는지, 이렇게 불행한건지. 매일 나 자신을 자책하고 하늘을 자책했다. 허나,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부정적인 마음이 점점 씻겨져 내려감을 느꼈다. 내 현실이 불행한 것이 아님을, 좌절을 딛고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머릿속에 꼭꼭 담아주는 느낌을 받았다. 인생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심리학이 조금 매정한 문체였다면 꽃이 피기까지에도는

다정한 문체로 보다듬어주는 문장으로 상처입은 마음을 달래주었다.

 

해결 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이 안 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 -티베트 격언

나는 모든 힘을 다햐여 행하노라. 절망 속에 말라죽지 않기 위하여. -데니슨

p61

 

이 책은 제목과 내용이 확실히 일치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읽는 내내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을 키워주는, 내 성장을 도와주는.

옆에서 지켜봐주고 힘이 되어주는 햇볕같은 책이라고. 내가 어떤 고민을 안고 살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찝어내고, 그에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해준다. 나에게 이 보다 더 좋은 스승이 어딨으랴. 후회와 탄식으로 자책하지 말고 무엇을 해야할지를 생각하라 했다.

나는 머릿속으로만 오만가지 생각과 실천을 했지 실제 현실로 행동을 한 것이 몇가지나 될까.

 

 

행복은 먼 훗날의 목표가 아니라, 이 순간에 존재하는 것이다. '지금'이 바로 행복의 순간이다.

지금 행복해야 할 때이며, 행복은 현재에 있다. 일상생활을 하는 '여기'가 바로 행복의 장소이다. '지금' 행복하다고 느껴야 한다. p133

 

나는 행복을 믿지 않는다. 행복이란 것은 즐거움의 한계치라고 생각을 했지 실제로 행복이라는 단어 자체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산다면 믿지 않았던 행복이라도 내 곁에, 지금 현재에 존재하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이, 지쳐 힘들어 쓰러져있는 현재가, 그 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가

행복 자체였던 것은 아니었을까. 살아 숨쉬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것, 가족과 친구가 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행복이었다.

 

삶은 연극처럼 뒤얽혔다가도 다시 전개된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듯이 어떠한 실패라도 지나가게 되어 있다.

실패라는 건 결국 과거의 일이 될 뿐이다 p229

 

이제 나는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행복한 나를 즐기며 살아갈 것이다.

당장에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란 걸 안다. 하지만 노력을 하련다. 이 책에서 그렇게나 나에게 말했던 인생에 대해 다시한번 곱씹어보고

좀 더 성장한 내가 되려고 한다. 스승같은 책이었다. 인생의 앞에서 내게 헤맬 때 길을 알려주는, 따뜻한 스승같은..

 

내 꽃은 만개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나를 믿고 나의 가족과 친구를 믿고, 내 미래를 믿고 살아간다면.

g****g 2010.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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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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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도 제목에서주는 여운이 오래가는 책을 만났다. 꽃이 피기까지도 많은 시간이 걸리고 그과정이 어려고 힘들었다는 이야기가 함축되어 있는 책제목이다. 한번쯤 힘들었던 인생사를 뒤돌아보며, 감삼하며 읽을 책이기도 하고, 힘든 일상을 꾸려가는 사람에게는 위로의 책이고 격려의 책이 되기고 하는 제목이다. 꽃이 피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과 시련과 어려움과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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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도

제목에서주는 여운이 오래가는 책을 만났다.

꽃이 피기까지도 많은 시간이 걸리고 그과정이 어려고 힘들었다는 이야기가 함축되어 있는 책제목이다.

한번쯤 힘들었던 인생사를 뒤돌아보며, 감삼하며 읽을 책이기도 하고, 힘든 일상을 꾸려가는 사람에게는

위로의 책이고 격려의 책이 되기고 하는 제목이다. 꽃이 피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과 시련과 어려움과 곤람함이 있었을까?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인생의 최대의 위기 이혼이라는 숙제를 감당하고 있는 지인이 그렇게 생각났다.

이혼이라는것을 티비에서만 보아온 나는  나의 ㅇ ㅣ혼이 아님에도 그렇게 스트레스가 되고 그 과정을 곱씹고 또 곱씹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나의 이혼이 아님에도 왜 하필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가 아끼는 지인일까?

또한 나의 결혼 또한 그 과정이 평탄하지 않았기에 그 과정과정의 힘든 시간들이 생각났다.

부모님의 한마디가 한마디가 비수가되어 알알이 들어와 박히고, 그렇게 상처 입은 영혼은 없는것 마냥 심신이 허하고 고통스럽기까지 했던 과정들이 한컷,한컷 씩 떠오른다. 지은이는 그런 사람들을 하나 둘씩 마치 누이인양, 동생인양, 보듬고 위로하는 글들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지친 영혼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고 위로를 해주는것 같다.

이 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많을 것 같다. 때론 나도 나자신이 용서가 안되고 벼랑 끝으로 몰아세울 때가 있다.

나자신에게도 어느정도 위로가 되어 주어야함에도 그렇게 되지 못할 때가많다. 어느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금쪽 같은 시간을 한시간 두시간 잡아먹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유한한 인생살이가운데. 어떤 이의 위로보다도

잔잔하고 차분하고 현실을 뒤돌아 보게 만드는 책이다. 작가 또한 그런 길을 걸었고, 또 걷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희망에 대해서 살아갈 이유에 대해서 삶의 선배가 들려주는 잔잔한 이야기에 귀기울려 보고 싶지 않은가? 

g******8 201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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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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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에도  얼마전 행복 전도사 "최윤희"씨 부부의 죽음으로 우울증. 내 몸이 아파하는 상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사업에 실패하고, 취업은 되지 않고, 점점 더 깊은 고랑에 빠져 지낼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죽음"이라는 단어는 그리 멀지 않다. 쉽게 끊기에도 힘든 목숨이지만 그들에게는 부질없는 목숨이다. 허나 이 책은 그 부질없다고 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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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에도 

얼마전 행복 전도사 "최윤희"씨 부부의 죽음으로 우울증. 내 몸이 아파하는 상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사업에 실패하고, 취업은 되지 않고, 점점 더 깊은 고랑에 빠져 지낼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죽음"이라는 단어는 그리 멀지 않다.
쉽게 끊기에도 힘든 목숨이지만 그들에게는 부질없는 목숨이다. 허나 이 책은 그 부질없다고 끊을려고 하는 이들에게 다시 한번 용기를 준다. 

이 책의 일화로 사업을 실패해 가족들끼리 모두 흩어진다. 아내와 아이들은 친정으로, 남편은 모텔에서 자살을 결심하고 실천에 옮기려는 순간 "여보 화이팅! 힘내" 이 단순한 한마디가 죽음에서 삶으로 바뀌어 간다. 희망이 꽃이 피는 순간, 뭐든지 못할 것이 없다. 스스로를 용서하면서 과거에 저지른 그림자가 빚어내는 회환, 두려움, 좌절을 씻어내고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니 내 자신을 괴롭히는 것에 대한 '미안함'보다는 살아있어서 '행복', '사랑'이 피어난다. 

그래서 이 제목이 <꽃이 피기까지에도>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지쳐있는 내 안의 목소리에게 꽃은 다시 피울수 있다고 시련은 극복할수 있는 것이라는 용기를 북돋아준다.

 

 

한 단락바다 오른쪽에는 삶의 명언이 담겨져있다. 벼랑 끝에서는 떨어지는 이들도 있을 수 있지만, 자신을 세운 뒤, 삶을 긍정적으로 할수 있는 용기를 세우기에 벼랑끝에서 나를 단련하라라는 그 명언이 가슴깊이 새겨진다.

이들이 말하는 부정적인 생각 = 독이다. 부정적 에너지의 파장으로 모든 일을 그르기 때문에 시련이 찾아온다. 바꿔 긍정적인 생각. 이 긍정적인 시너지의 파장으로 엉켜보여도 하나씩 풀다보면 엉킨 실타래가 순리대로 풀어갈수 있다.

단순이 앞으로 달라가라는 채찍질을 주기보다는 시련 극복을 위해서 휴식을 주면서 창조적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 그동안에 무시당했던 내 안의 영혼, 내면을 일깨우면서 또 한번의 도약을 꿈꾼다.

r******6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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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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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에도"는 아픈 시련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마음의 치유서라고 할 만한 책이었던 것 같다. 모진 바람과 쉴새없이 내리는 비와 너무나 강한 태양이라는 시련 속에서도 자신에게 필요한 양분을 흡수하고 바람이 불때 바람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바람에 순응하면서 꺾이지 않고 자라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시련을 견디고 꽃이 피기까지에는 많은 것을 견뎌야만 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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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피기까지에도"는 아픈 시련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마음의 치유서라고 할 만한 책이었던 것 같다. 모진 바람과 쉴새없이 내리는 비와 너무나 강한 태양이라는 시련 속에서도 자신에게 필요한 양분을 흡수하고 바람이 불때 바람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바람에 순응하면서 꺾이지 않고 자라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시련을 견디고 꽃이 피기까지에는 많은 것을 견뎌야만 한다. 한 송이 꽃의 자라남이 우리에게 교훈을 줄 수 있는 것처럼 이 책도 하나의 치유서가 될것이다.

 받아들이기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게 된다. 자신의 인생이 항상 햇살만 비출꺼라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내린 폭우에 대응조차 해보지도 못한채로 무너져 내리고 절망적인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한다. 시련 앞에서 너무나 나약하게 대응해 버리는 것보다도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자체가 더 좌절하게 만드는 지도 모르겠다. 왜 자신에게만 이런 시련과 고통이 닥쳤는지를 비관하는 자세가 제일 나쁜 자세라고 생각한다. 시련 앞에선 소망을 포기하기 쉽다.소망을 잃으면 시련에서 벗어날 수 없다. 소망은 시련을 극복하는 힘이 되어준다. 

 내려놓기
시련과 마주하게 되면 그 시련에 대한 걱정들로 머릿속이 가득차게 된다. 그러다보면 냉철하게 판단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엔 최악의 상황에 이르러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된다. 시련이 닥쳤을 때 걱정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런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 보는 것이 시련을 이겨내는 방법일것이다. 시련의 상황에서 평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생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 마주한 시련을 거시적으로 바라보아야한다. 그러면 그것이 삶의 과정임을 깨달을 것이다. 때때로 마음을 내려놓고, 삶이 흐르는 대로 놓아두는 자세 또한 필요하다.

 치유하기
 
시련과 마주하게 되면 우리는 희망을 놓아버린다. 절앙이 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느끼면서 희망의 끈을 놓게 되면 그 시련은 우리를 집어 삼킬듯이 달려와 삼켜버리고 절망의 구러텅이로 몰아 넣는다. 희망을 품는것이 쉬운 일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시련이 언젠가는 사라지리라는 희망, 누군가 어둠 속에서 손을 뻗어주리라는 희망, 내일은 내게 빛과 생명이 주어리라는 희망, 그런 희망이 있어야 삶의 의욕이 되살아나고 투혼이 발휘되어 삶을 변화시킬것이다. 어둠이 아닌 햇살이 비추는 길을 가고자 한다면 희망의 끈을 놓치 않는 것이 중요할것이다. 

 긍정하기
시련이 닥치게 되면 절망적인 생각부터 들기 마련이다. 그런 상황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행복은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습관의 결과이다. 욕망을 위해 무작정 쫓아가기 보다 그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채로 생활하는 마음 가진이 중요하다. 누구에게나 닥칠수 있는 시련에 대한 대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뛰어넘기
인생은 시련과 행복이 교차한다. 시련이 찾아오면 행복이 가까워졌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행복은 시련을 뛰어넘을 때만 우리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시련을 극복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천부적인 재능보나는 좌절하지 않고 힘차게 전진할 수 잇는 힘이 있어야한다. 시련을 극복하기 위한 의지력이야말로 뛰어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방법일것이다. 시련을 단순히 우리의 인생의 과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극복하고 뛰어 넘는 것이 중요할것이다.

 다시 일어서기
인생은 달리기와 같은 것이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그 길을 달리다가 수도 없이 넘어질 수도 있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보다 넘어졌다가 일어나서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더 많은 박수를 보낸다. 넘어짐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넘어질 때 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시련앞에서도 우리는 그 시련에 무너지느냐, 아니면 그 시련을 겪고 일어서느냐하는 갈림길에 서지만 다시 일어나 시련을 이겨내야한다.

 다른 사람들의 시련을 겪고 일어선 내용들을 살펴보다 보면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그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신에게 온 시련도 행복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여기고 그 시련을 받아들이면서 이겨낸다는 점이다. 솔직히 그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일어설 수 있다는 점을 나도 배워야하는지도 모르겠다.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즐겨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0.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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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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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길고 길던 추위도 봄의 길목 앞에서는 어쩔수 없나보다.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이치마냥 그 길을 소리없이 내어주곤 만다.우리네 인생사 역시 자연의 순리대로만 그렇게 흘러준다면야 그 얼마나 좋겠냐만은  결코 삶은 호락호락하지 않다.삶 어귀마다 흐르는 희노애락(喜怒哀樂)에 따라 자신을 조금씩 들춰내면서 기쁨과 슬픔의 이중주는 정해놓은 규칙마냥 균형감을 잃다가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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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길고 길던 추위도 봄의 길목 앞에서는 어쩔수 없나보다.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이치마냥 그 길을 소리없이 내어주곤 만다.우리네 인생사 역시 자연의 순리대로만 그렇게 흘러준다면야 그 얼마나 좋겠냐만은  결코 삶은 호락호락하지 않다.삶 어귀마다 흐르는 희노애락(喜怒哀樂)에 따라 자신을 조금씩 들춰내면서 기쁨과 슬픔의 이중주는 정해놓은 규칙마냥 균형감을 잃다가 이내 제자리로 돌아오길 반복하곤 한다.누구에게나 눈부시게 빛나는 시절이 있었을테고 그 누구보다 더한 슬픔과 고통의 무게로 세상을 등지고 싶을때가 있었을게다.하지만 그것은 다행스럽게 우리 곁에서 오래 머물지는 않는다.
 
 
 

꽃이 피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아니하다.그 꽃은 우리의 모습을 말한다.'지쳐 있는 당신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라는 표제부의 문구를 보곤 가슴이 곤두박질 친다.내가 지금 딱 그 상태인게다.저자는  퍽퍽하기 그지 없는 우리 삶 깊숙히 침투해 있는 시련과 고통에서 벗어나 가슴에서 가슴으로 희망의 다리를 이어주는데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저마다의 풍경에서 이끌어 낸 이야기로 솔직하고 진솔한 마음의 언덕을 내어준다.실상 우리네가 삶의 과정에서 겪는 시련은 삶에 다양성을 불어넣고 동기를 부여하고 조화롭게 해 준다.이렇듯 시련을 '축복의 통로'라고 저자는 전하고 있다.지금 당장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해도 결국엔 그것으로 인해 한움큼 성장해 있는 올곧은 자신을 만날 수 있을게다.그것은 시련과 고통을 통해서 얻어지는 정신력,통찰력,지혜로 깊이 영글고 익어가는 열매를 맺게  한다.좋은 희망을 품는 것은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이며 불행을 치유할 수 있는 것은 희망 이외에는 없다는 저자의 구구절절한(받아들이기, 내려놓기, 치유하기, 긍정하기, 뛰어넘기, 다시 일어서기)희망의 메시지를 내 절반의 인생 앞에 놓여질 시험과 고통 그리고  선택의 기로에서 좀 더 달게 수용하고 대처할 수 있는 깨달음을 얻은 듯 하다.
 
 
 
우리 모두는 행복을 삶의 목표로 삼고 있다.우리의 얼굴이 다 다르듯이 삶 또한 서로 다르지만 그 인생마차에서 내달리는 목표만큼은 같다는 것이다.지금껏 나는 망설여지는 일 앞에선 한없이 겁장이처럼 도망가기 바빴으나 이제는 정면으로 맞서 부딪힐 수 있는 진정한 삶의 가치,희망의 가치로 특별하게 다가오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나는 적어도 행복한 사람임을 깨닫는 소중한 자리가 아니였나 싶다.
k*****5 201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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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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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봤을 때 문득 생각나는 시 구절이 있더라구요.다른 사람들은 꽃이 피기까지에도 ~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정주 시인의 "국화옆에서" 중에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리 슬피 울었나 보다" 라고 하잖아요.사실 지금은 눈이 펑펑 내리고 날씨도 영하로 떨어져서 꽃을 볼 수는 없지만 아니 요즘은 사시사철 꽃을 볼 수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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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봤을 때 문득 생각나는 시 구절이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꽃이 피기까지에도 ~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정주 시인의 "국화옆에서" 중에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리 슬피 울었나 보다" 라고 하잖아요.
사실 지금은 눈이 펑펑 내리고 날씨도 영하로 떨어져서 꽃을 볼 수는 없지만 아니 요즘은 사시사철 꽃을 볼 수 있군요.
꽃집에만 가도 수많은 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지만 이렇게 우리들이 감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들어갔을까요?
적당한 온도와 물을 주고 더구나 사랑도 듬뿍 주어야되겠죠?
물론 자연에서 피어나는 꽃들에게는 자연이 따뜻한 햇살과 비를 내려주고 영양분을 주어 키우게 되잖아요.
이처럼 꽃 하나가 피기까지에는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왜 우리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야되는지 몇 번의 실패와 좌절을 겪어야하는지 종종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힘든 날도 있고 실패하고 좌절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포기하면 안되겠죠?
어떤 말로 용기를 얻을 수 있을까요?
어떤 위안을 받아야 할까요?
희망을 찾고자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글이 되어주고 위안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위안이 되어줄 수 있는 인생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같아요.
꽃이 아닌 사람이 성장하기에는 아마도 꽃보다 더 많은 자연과 사람들의 손길과 사랑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꽃보다 사람이 더 아름답다는 것.
무엇보다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히 헤쳐나가는 모습들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도 이 글이 살아가는데 충분한 영양분이 될 것 같아요.
n******s 201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꽃이 피기까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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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맺기 전까지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곳에서 도움이 필요하다. 적절한 온도, 따뜻한 햇빛, 촉촉한 수분, 질 좋은 토양, 적당한 거름, 그리고 재배하는 사람의 정성 등. 여간 어렵고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하물며 미물이라 할 수 있는 식물조차도 이렇게 준비해야 할 것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데 사람의 인생, 한 사람의 성장과정을 하나하나 나열하자면 얼마나 많은 준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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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맺기 전까지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곳에서 도움이 필요하다. 적절한 온도, 따뜻한 햇빛, 촉촉한 수분, 질 좋은 토양, 적당한 거름, 그리고 재배하는 사람의 정성 등. 여간 어렵고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하물며 미물이라 할 수 있는 식물조차도 이렇게 준비해야 할 것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데 사람의 인생, 한 사람의 성장과정을 하나하나 나열하자면 얼마나 많은 준비와 고난과 험난함이 있을지는 상상이상일 것이다. 물론 너나할 것 없이 그러한 인생을 살고 있으니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부터 되짚어 보았다.

그래서 우리는 책을 읽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도 없고, 그 느낌을 직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도 없기 때문에 책속에서 다른 사람이 되어도 보았다가, 내 삶에서 일어나고 있는 힘든 일에 대한 대답 같은 것들도 간접적으로나마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안에 들어있는 소제목이자 챕터들은 말로 했을 때 혹은 가슴으로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도 좋은 말들이고 피가 되고 뼈가되고 살이 되는 명언이다. 하지만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긍정하기, 다시 일어서기, 받아들이기, 내려놓기 등은 성인군자가 되지 않은 이상 삶에서 실천하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한다. 차근차근 내가 달라지는 모습과 그 과정, 아기가 걸음마를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게 부들거리면서 다리에 힘을 주는지 그 방법만 터득하게 되면 그 이후에는 걷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달리고 또 달리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고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련은 인생에서 친구와 같은 존재이고, 넘어져 봐야 일어나는 방법을 알 수 있다는 것은 실제 내 삶속에서 깨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오늘 이 순간부터 이 책을 읽고 좀 더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결심했다. 이제 2010년도 열흘정도 남았고, 2011년가 되기도 열흘정도 남았다. 지금 이순간부터 달라진 마음 가짐으로 살아가서 끝내는 아름다운 꽃을 한 번 피워보고 싶어졌다. 나를 움직이게 만든 책이다.

v***m 201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꽃이 피기까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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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 앞전에 읽은 책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연달아 읽게 되는 책에는 연결고리가 있다.  그 책의 장르가 잠언집이든, 소설이든, 자기계발서이든...암튼 이 책도 읽으면서 앞전의 책과  비슷한 단락이 있네하고 생각을 했다.     한 송이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 화분안에서는 얼마나 환타스틱하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어대야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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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이 앞전에 읽은 책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연달아 읽게 되는 책에는 연결고리가 있다.

 그 책의 장르가 잠언집이든, 소설이든, 자기계발서이든...암튼 이 책도 읽으면서 앞전의 책과

 비슷한 단락이 있네하고 생각을 했다.

 

  한 송이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 화분안에서는 얼마나 환타스틱하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어대야만 한 송이 꽃을 피울 수 있다.

 그렇기에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가장 아름다운 꽃임을 잊지말길^^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인간만이 희망을 품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들 잘 나갈때는 누구나

 희망이란 걸 품기가 아주 싶다. 너무나도 힘들 때, 모두가 나로부터 등을 돌릴 때, 심지어 믿었던 사람마저 먼저 등을 보일지라도 - 그 순간에도 놓지 말아야 하는 것은 희망의 끈이다.

이 책이 바로 그런 희망의 끈을 놓지 말라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쭉쭉 뻗은 직선의 삶을 원한다. 그러나, 울퉁불퉁한 곡선의 삶을 꼭 만나게 된다. 이런 곡선의 삶을 만나게 되더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 말라. 푸쉬킨의 말처럼^^

강물과 산맥을 보라. 모두 곡선이다. 곡선은 여유와 인정과 운치가 있다. 곡선의 묘미에서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다. 이건 법정스님의 말씀에서 빌려온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뻥 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과 같은 직선의 삶을 원한다. 직선의 삶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에 편안하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젠 곡선의 삶도 또 다른 선물이라고 생각해 보자. 테레사 수녀님은 시련, 고통 따위의 곡선을 신이 준 또 다른 선물이라 한다지만, 평범한 나로서는 아직 그 경지까지는 아니고...

 

우리네 삶은 조각 퍼즐과도 같아서, 지금 겪고 있는 시련이 삶의 여러 조각 중 어디에 속했는지는 세월이 지나야 알 수 있다. 지금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록 고통스러워도 결국 삶을 풍부하고 깊이 있게 만드는 힘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시련은 끝이 막힌 동굴이 아니라 언젠가는 끝이 보이고 나가는 출구가 보이는 터널일 뿐이다.

 

그러니깐 힘든일이 있으면 일단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한다. 그래야만이 원인을 알 수 있고, 치유가 가능하며 더 나은 모습으로 회복이 된다.

 

바꿀수 있다면 바꿀수 있는 용기를, 바꿀 수 없다면 받아들이는 침착함을, 이 둘을 구분 할 수 있는 지혜를 쌓아가는 길이 우리의 길이 아닐까?

 

본문속에 저자는 받아들이고 내려놓고 치유하기에 이어 긍정하고 뛰어넘어 다시 일어서라고 하고 있다.

아이가 걷기 위해서는 평균 이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운다고 한다. 지금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우리는 이천 번의 넘어짐을 이겨낸 사람들이다. 그러니깐 지금 조금 움츠려 있다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설령 요즘처럼 몰아치는 한파속에도 말이다^^

d******0 2010.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