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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역사" 내용보기
책제목을 보고 가장 먼저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TV에서 하던 재밌는 만화?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실습으로 만들어본 만화경??   온갖 재밌는 내용부터 떠오르겠지만... 이책은 그렇지 않다.     <삼천리>라는 잡지를 통해 1930년대의 일제치하 상황을 살펴보는데 그 내용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어떻게 잡지하나를 통해서 이렇게 많은 부분을 파해쳤는지 대단하다는
"역사" 내용보기

책제목을 보고 가장 먼저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TV에서 하던 재밌는 만화?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실습으로 만들어본 만화경??

 

온갖 재밌는 내용부터 떠오르겠지만...

이책은 그렇지 않다.

 

 

<삼천리>라는 잡지를 통해 1930년대의 일제치하 상황을 살펴보는데

그 내용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

어떻게 잡지하나를 통해서 이렇게 많은 부분을 파해쳤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책 전체의 분량도 거의 500페이지에 달하는데,

각 파트마다 거의 한편의 논문을 읽는 기분이다.

그도 그럴것이 참여한 저자들의 수도 많을 뿐 아니라

대부분이 교수들이라서 더욱 그런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소재의 특성을 살려

당시의 사진이라던가 하는 다양한 시각자료가 많았으면 했는데 너무 부족한것 같다.

 

 

c***j 201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