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조상들의 재미있는 옛날 풍습에 대해 알려주었다. 제일 재미있고 기억나는 내용은 '옛날에는 신랑과 신부가 결혼한뒤 사흘이 지나면 신랑은 거꾸로 매달리게 해놓고 발바닥을 때리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나는 옛날처럼 10살 때 어른이 되고 싶다. 왜냐하면 그럼 내가 자유로워질 것 같아서이다. 많이 신기했던 내용도 있다. 그것은바로 '삼신할머니가 아이를 발로 툭! 차면서 얼른 가라고 말하고 보내서 아이들의 엉덩이에 파란멍이 들었다는 얘기'이다. 나는 옛날 양반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 왜냐하면 그러면 엄마,아빠께서 돌아가셨을때, 묘지 옆에서 움집을 짓고 3년 동안 자식이나 신랑과 맛있는 음식도 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내가 결혼한지 사흘이 지나면 거꾸로 매달려서 발바닥을 맞아야 되기 때문이다. 생각만 해도 너무 끔직해서 옛날 양반이 되기 너무 싫다. 그래서 너무 , 진짜 , 많이 다행이다. 그런데 내가 만약에 옛날 양반으로 태어났다면? 나는 여자로 변신하거자 돈을 많이 써서 가난하게 살거나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에는 이책의 시리즈인 '오천년 지혜 담긴 건물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무슨 지혜가 담긴 건물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이책 '관혼상제'처럼 푹 빠져 들 것 같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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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 관혼상제 재미있는 옛날 풍습 -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풍습 이야기~ 관혼상제란, 관례, 혼례, 상례, 제례를 아울러 이르는 말입니다. 성년이 되는 의식, 결혼, 사망의식, 그 후의 제사를 이르는 말이지요. 크게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부터의 의례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1학년, 3,4,5학년 교과 과정에서도 배울 수 있는 이야기들이에요. 옛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집안 행사들의 이야기 속으로.. 슝~ 귀한 아기를 얻는 이야기 기자 의례 오줌싸개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 육아풍습 신랑 신부 부부되는 이야기 초례 조상님을 모시는 제사이야기 제례 등 총 10가지 의례가 나와 있습니다. ![]() 아기를 갖는 것은 정말 굉장한 축복입니다. 지금도 많은 이들이 아기를 갖지 못하는 일이 많아요. 옛날에도 마찬가지였죠. 그래서 귀한 아기들을 가지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했답니다. 자식을 낳기를 비는 마음에서 신성한 바위에 빌기도 하고, 치성도 드리고 했답니다. 오래전에는 아기를 낳으면 어릴때 사망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백일까지 건강하게 별탈 없이 지내서 감사의 의미로 백일잔치를 크게 열었답니다. 백일상에는 수수경단(앞으로 아기에게 닥칠 불행을 막아 주려고 빚는 떡), 백설기(흰 빛깔처럼 아기가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라고 만드는 떡), 수수(자손이 많아지고 오래 살기를 비는 부모의 마음), 인절미(끈기 있고 단단한 사람이 되라는 뜻), 송편(속이 꽉 찬 사람이 되라는 뜻, 크고 넓은 꿈을 가져라) 등이 오릅니다. 돌때는 백설기, 수수경단, 송편 등의 떡과 병 없이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음식과 과일들(대추 밤 등) 을 올립니다. 골목길을 왁자지껄하게 하면서 '함 사세요~'라고 부르며 오징어를 얼굴에 쓰고, 돈봉투를 받으면서 진행하는 함사기 등의 혼례 이야기~ 정말 재미나고 다양한 의례 이야기들이 나와 있답니다. 재미나요^^ 쉽고요~ 그리고 옛 시대의 모습도 들여다볼 수 있어요. 우리 조상들은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왜 이런 의례들을 했을까 하는 것들 말이지요. ![]() 매 장 뒤에 이어지는 [백두 낭자, 한라 도령의 우리 풍습 파고들기]는 재미난 풍습에 관해서 이야기 합니다. 이름을 짓는 특별한 방법? 옛날에는 어떤 놀이들을 했는지~ 관례와 계례의 차이, 진갑/고희/미수는 무엇인가? 등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옛 것을 모르면 현재도 알 수 없어요. 이런 의례들은 지금까지도 내려오는 것들이랍니다. 그 뜻을 분명히 아는게 중요하겠지요. 꼭 알아야 할 의례들을 재미나고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참 만족스런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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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혼상제, 재미있는 옛날 풍습
오십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중 두번째 이야기네요. 오십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전통, 우리 선조들의 지혜, 소중한 문화 유산 등에 대해 알려주는 시리즈랍니다. 그 중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의 결혼, 초상, 성년식 등 관혼상제와 관련된 옛날 풍습을 알려줍니다.
사람이 태어나고 자라고 결혼하고 잘 살다가 하늘의 부름을 받아 작별하는 일은 오래동안 반복되어 오는 일이잖아요. 우리 조상들도 지금처럼 기쁜 일, 슬픈일을 함께 나누고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엄숙하게 예를 올렸어요.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귀한 아기를 얻기 위한 기자 의례란 것이 있네요. 또 예전에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졌던 회갑 등..우리 조상들이 효를 중시하는 풍습도 알 수 있어요. 옛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되어 있는 입말체예요. 조근조근 설명을 따라 가다 보면 우리나라 풍습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십여년 전에 나온 책을 이번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편성하였대요. 실제로 그림이나 사진, 그리고 이러한 시각적 요소의 배치가 보기 좋아요.
우리 아이 마음을 사로잡았던 전통 혼례 장면.. 이걸 보고 우리 딸은 꼭 전통 혼례를 치르고 싶다고 하네요 ^^
또 이야기 각 장의 끝마다 정보 페이지가 있어요. 바로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알아보는 우리나라 풍습 파고들기인데요.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도 곁들여 있답니다.
만화 보는 재미도 쏠쏠하던데요? 이 책은 실제로 학교 수업에도 많이 활용된다고 해요. 교과서 연계 내용도 정리되어 있고 풍부한 사진 자료가 수록된 부록도 참 알차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일생 의례를 통해 우리의 조상들이 얼마나 지혜로왔는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삶에 임했는지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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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관혼상제, 재미있는 옛날 풍습>
오십 빛깔 시리즈가 출간 된 지 16년이 되었다는 것을 이번 책을 통해 이제야 알았네요. 아이들에게 일일이 말로써 설명하기 힘든 소중한 우리의 것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로 그리고 아이들의 감수성에 맞게 알록달록 예쁜 색채로 담아 놓아 너무나 좋았습니다.
먼저 만나 본 이야기는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_관혼상제랍니다. 책장을 펼치면 관혼상제에 대해 딱딱하게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바로 아이들은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관혼상제라는 것이 어림으로 이런 것이구나 하고 여기게 되겠지요.^^
관혼상제에는 귀한 아기를 얻는 이야기 기자 의례 건강한 아기를 낳는 이야기출산 의례 백일과 첫돌 잔치 이야기육아 의례 오줌싸개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육아 풍습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이야기관례와 계례 청실홍실 혼인이야기 혼례 신랑 신부 부부되는 이야기 초례 만 60세에 맞는 생일이야기 회갑 의례 죽은 자를 떠나보내는 이야기 상례와 장례 조상님을 모시는 제사 이야기 제례 이렇게 열 가지 테마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잘 알지 못하고 어렵게 여길 수 있는 일생 의례의 이름과 절차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답니다.
사실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 주려고 해도 왠지 막막하기만 한 저희 부모님들에게도 아주 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이들은 자신이 태어나면서 출산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자주 질문을 하는데요, 이처럼 오래 전부터 귀한 아기를 얻기 위한 기자 의례, 건강한 아기를 낳는 출산 의례, 백일 ‧ 돌잔치와 관련된 육아 의례처럼 아기를 얻기 위해서 얼마나 깊은 정성을 들였는지 알 수 있답니다. 본문에서는 이야기를 더욱 구체적이고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정보 페이지를 실어놓아 관혼상제와 관련된 우리 풍습에 대해 한 번 더 쉽게 다가가는 계기가 된답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 <민속품으로 보는 관혼상제>에서는 민속품을 통해 알 수 있는 관혼상제에 대해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보다 확실하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해 너무나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아이들이 교과와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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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된 오십빛깔 우리것 우리얘기는 생활사를 주로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예전과 지금의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은책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고, 혼인을 하고, 늙어서 죽음을 맞이한느 것처럼 살아가며서 한 번쯤 겪는 일을 일생 의례라고 하지요. 백일, 돌 ,관례,혼례,성례,제례가 그런 일들인데 그중에서 우리 조상들은 관례,혼례,상례,제례를 "관혼상제"라고 하며 중요시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흔히 볼 수 없는 전통혼례에 대해서는 어른인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아이들은 정말로 생소하게 느껴지지요. 그나마 민속촌이나 체험장소를 통해서 볼 수는 있지만 그러한 의례등이 우리문화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요. 옛날에는 생명이 귀하여 태어나서 백일이지나면 백일잔치와 돌잔치를 하면서 건강을 빌었고 커가는 과정에 따라 셩년식이나 결혼등의 많은 일정들이 모두 자연의 이치에 따르고 조상들의 지혜를 믿고 꾸준하게 지켜나가는 끈이 되었지요. 다양한 의례를 살펴보고 그러한 의례가 지금은 어떻게 변해왔으며 그 전에는 어떠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림으로 매치를 잘 해놓아서 이쁘고 지루하지 않아서 더 손이가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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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빛깔 우리것 우리 얘기 시리즈로 이번에 개정되어서 나온 관혼상제, 재미있는 옛날 풍습.. 우리 아이가 언제..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엄마, 관혼 상제가 뭐야?"라고요. 그러고 보니.. 아이한테 제대로 관혼상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적도 없고, 또 저도 그렇다 보니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책을 찾아본 기억이 있어요. 이번에 주니어 중앙에서 개정되어 나온 관혼 상제, 재미있는 옛날 풍습을 통해서.. 아이가 도서 필독도서로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서 더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 관혼 상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읽어보고 내것으로(아이껏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졌던거 같아요. 그림의 칼러감이 참 좋네요. 아이들은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도 눈치빠르게 알아차더라고요. 이쁜 그림이 있어서 더 좋아하는 책이리랍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전통을 알아가고 우리 전통 문화 속 재미난 이야길 통해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사회를 배울때도 자신감 있게 배울꺼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이번에 확실하게 관혼상제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이번에 시험범위에(사회) 우리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던데.. 요긴하게 읽고 시험볼 수 있을꺼 같아요.^^ 좋은 책을 찾아주니까..(학교 필독서이기 때문에 읽엇지만요) 아이에게도 공부도 도움되고, 우리 전통 깊숙히 내려오는 것도 알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두루두루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