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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에서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초등학교 현직 선생님들께 설문지를 돌렸다고 한다. 현재 초등학교 아이들의 교과서 내용이 가르치기에 적당한가? 또 그리고 수준이 지나치게 높다면?? 그 분야는 무슨 파트인가? 정답은 수학,영어,국어가 아닌.. 바로 사회였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사회중에서도 국사가 가장 어렵다고 한다. 1년 혹은 2년 과정을 이용해 아이들이 고조선부터 지금의 민주주의까지 다 배워야 하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아..그렇겠구나..하며 아이들이 보는 책을 보아하니 과연 챕터 제목만으로도 아찔하다. 또한 지리,사회,경제,정치 그 어느 부분도 피상적으로 단시간에 해결되는 것은 없는 어른들 조차 머리가 지끈한 암기과목으로 치부한 영역들이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엄마인 난 찬찬히 시나브로의 힘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천천히 젖어드는 빗물처럼.. 아이에게 아이눈 높이로 이 모든 부분을 조금씩 알려주기로 마음 먹고.. 서점에 들렸는데..다양한 책 중에서.. 이 책들의 난이도나 내용이 적당하다란 판단이 들었고.. 매일 조금씩 한챕터를 읽어주고 있다. 내용도 적당하고 글밥도 그러하고.. 심지어 어른인 나도 몰랐던 아니 잊혀졌던 내용을 다시 공부하는 재미가 오히려 내가 쏠쏠하다. 1학년 2학년 3학년까지의 눈높이로 심층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이 또한 좋고.. 처음엔 지리만 사보았는데..다른 내용도 궁금해서 다 구매를 완료했다.. 오히려 아이책이지만 내가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