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사하면 조금은 고리타분하고 어려운데 '만화로 보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잼있게 봤어요. 그렇다고 만화하면 떠오르는 가벼움은 없어요. 그리고 유시민의 원작을 토대로 해서 더 믿음이 갔고요. 또한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의 복장이나 건물 등 철저한 고증을 통해 이루어져 현장감역시 월등했어요. 왜 어떤책을 보면 아무리 만화라고해도 배경은 50년대인데 옷이나 총, 탱크 등 은 80년대에 등장했던것을 그려넣는 경우가 있는데 여긴 그렇지 않더라구요. 제대로 몰랐던 1, 2차 세계대전이나 뒤레프스사건 등 생소한 사건등을 만화책을 보면서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세계사책이 대부분 그렇듯이 이줄 읽었는데 다시 또 그줄을 읽고 진도 안나가잖아요. 만화로 보니깐 그런 일은 전혀 없더라구요. 여러분도 잼있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