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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체가 질문과 답으로 구성되었다. 아마 저자가 강습하는 수강생들과 운영하는 수영 사이트에 가입한 회원들이 질문한 것을 모아놓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질문이 굉장히 실질적이다. 물론 사람들에게 잘못 들은 것도 이 책을 보고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덕분에 머리에도 정리가 더 잘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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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NEW 수영교본"과 함께 도서관에서 업어온 수영 책이다. 수영교본이 진도 나가듯이 이론적으로 4가지 영법을 훑어준다면, 이 책은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Q&A 즉 사람들이 수영에 대해 가장 많이 궁금해할만한 내용들을 콕 짚어서 설명해주는 책이다. 저자도 밝히고 있듯이 차례에 써 있는 질문을 보고 내가 궁금하고 필요한 내용을 골라서 읽어주면 되겠다.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내용은 '자유형 되돌리기 시 손목이 꺾여서 폼이 이상해요. 손목 교정방법이 있을까요?', '자유형에서 시선의 위치는 어디를 향하는 것이 좋은가요?', '인어와 같은 웨이브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수영 자가진단 등급표. 현재 나의 위치는 6등급, 그리고 진도 상으로는 5등급을 향해 가고 있어보였다. 목표가 있으면 생각하면서 수영을 할 수 있으니까, 찍어두었다.
저자는 무려 영법 검색 하면서 자주 보였던 이름 '스윔닥터' 운영자이시다. 이 책은 구조도 내용도,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효과를 뽑아내고 싶어하는 성격 급한 한국 사람들 구미에 딱 맞는 것 같다. 이번에 수영 관련 서적 두 권을 읽으면서 몸으로 배운 운동을 글로 보완하는 방법이 내게는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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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 모음이다. 수영 입문인데 실전전에 이론적으로 기초를 다지려고 구매했는데 80페이지 정도까지 억지로 읽다가 책을 덮었다. 수영에 입문할때 도움을 바라며 선택을 한다면 추천 못해요. 제 경우 전에 TV프로 느낌표인가 책소개하는것 중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인가 하는 책정도로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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