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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녀위니 사랑은 정말 크다. 창작은 싫어하는 아이지만, 마녀위니는 정말 깔깔깔 거리면서 보고 또 보고 한다. 마녀이지만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있다. 이건 아이 시선에서는 안느껴지겠지만, 나쁘고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고 느껴지기는 할 것이다. 위니와 윌버의 케미가 웃음지게 한다. 우선은 번역된 시리즈를 다 보고, 원서로도 보고 싶다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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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는 독특한 그림책이다 싶어요. 일반 동화처럼 예쁘고 귀여운 주인공도 없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말썽을 피우거나 장난꾸러기도 아니에요. 단지 그녀의 주변 상황들이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그녀는 거기에 대한 해결책등을 찾아내긴 하죠. 마녀라서 매번 기발한 마법이나 상황이 등장하는데 요즘 현대를 살아가는 마녀라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꽤 현대화되어서 굳이 마녀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하지만요. 큰 그림책인데 그림 속 가득 빼곡히 그려져 있는 것(?)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마지막에 위니가 어떻게 될까 하면서 혼자 예상하면서 넘기는 재미가 있어요. 이번 편에서는 무려 마녀에게 가장 중요한 요술지팡이가 망가지면서 시작하는데 윌버는 참 대단하다란 생각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