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다가 마종기 시인의 시 구절이 나와서 참 말을 이쁘게 쓰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구매 하게 되었다.
-나는 꽃으로 서서-
....
다정한 친구여, 보려무나.
살얼음 속에
떨고있는 비석
어질도록 고운 비석 앞에서
나는 사소한 모든 생활을
고백 해야겠다.
..
맘에 닿는 시도 있었지만..
의학에 문외한 이다 보니 어려운 시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