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가 과연 교회다움을 유지하고 있는가 돌아보게 한다. 교회하면 주일 예배에 모이고 헌금하고 그리고 이기심을 뭉친 집단 정도로 보여진다. 그러나 성경에서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의 몸으로 하나됨을 굳게 유지하며 가족공동체됨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초대교회 때로 돌아가야 한다든지 종교개혁 때로 가야 교회됨을 회복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가족공동체로써의 교회됨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서로 뜨겁게 사랑하며 섬기는 사랑의 공동체로 더 온전하게 세워져 가야 함을 일러준다. 이 책은 막연한 성경적 교회됨을 말하는 대신 함께 사랑하며 섬기는 교회됨으로 힘쓰라 도전한다. |